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친히    나무   (십자가)  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Evolution: The Big Hoax!
The Chemistry Of The Blood

예수님의 피만을 100 % 의지하는 자만...........................천국에 들어간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불못에 !
jesus-is-savior.com  구원, 재림뉴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jesus-is-lord.com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God Loves People
Reject the Lie and Believe and Receive God's TRUTH!

A Vesture Dipped In Blood by Dr Al Lacy




성경은 사실이다
예수님께로 쏟아진 하나님의 진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biblebelievers.com
예수님은 바로 나와 너를 위하여...... 이 모든 것들을 하셨다 !
The Blood Applied In Heaven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오직 100%  믿음으로만 !!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의로움을 얻는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
영생으로 가는 길
Charles Haddon Spurgeon... 찰스 스펄전
HELL IS FOREVER!!!
The Lake Of Fire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지옥..... 지구 속에서 영원히 불타고 있는 곳이다 !


어리석은 자여 !  지옥은 사실이다 !!
The Worm That Never Dies

Weeping Will Not Save Me, You.
kjv vs modern translations preview
유대인과 예루살렘은 영원하다

그들은 이렇게 거듭났다

온갖 죄악들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
너는 아담과 이브를 꼭 닮았다 !
Billions of People are Going to Hell !
세상의 종말
You Will Burn in Hell !
What Will Happen
now the end begins

이스라엘 투데이
예루살렘 제3성전

이스라엘 뉴스  infolive.tv
ISRAEL NOW14

ISRAEL 13TV

Welcome to Old City
예루살렘포스트
Jewish Virtual Library
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

Peace Treaty   of   7  years   will   be  signed
God Hates Christmas !........................................................ 하나님은 크리스마스를 증오하신다 !
사탄의 음악
어둠의 세력
Beware of Paul Washer
Chick Tracts are Dangerous
악마 숭배

적그리스도는 아더왕이다
The Legend of the Once and Future King

Prince William the cloned image
윌리엄 왕자는 ?
성경 예언
영어 K J V  오디오 성경
For 400 years, the King James Bible has impacted millions of people...
Holy Bible King James Version


♩♪ 주의 피로 이룬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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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아동 찾기
휴거.com 사이트는 어떤 곳인가 ?
성경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얻어진다.
죄빚 상환된 증거물이 마음속에 있어야 한다
Santa = SATAN ↘ 저주받은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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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지상 재림은 언제 있을 것인가 ?
지구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그 수족手足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지옥)에 내어 던지라
구원은 흑암 속에 아침 해가 비추어지는 체험이다
믿음은 실체, 실물, 증거로 양심 속에 남아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義를 얻어서, 지금 현재 하나님처럼 100% 의로워야 한다
네피림(거인):악령이 낳은 괴력아 & 세미라미스:악령이 들어간 미친년
네피림(거인):악령이 낳은 괴력아 & 세미라미스:악령이 들어간 미친년
The Worm That Never Dies
그의 피를 볼 때에 넘어가리라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지옥 地獄 HELL
지옥 地獄 HELL
지옥 地獄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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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sics Of The Christian Faith
Fundamental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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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干證? the witness by God's testi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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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휴거 '자격증'을 보유한 자만 '합격' '통과'된다
천국과 휴거 '자격증'을 보유한 자만 '합격' '통과'된다
올림픽을 통해 본 영 분별과 영적 고찰

지옥 地獄 HELL
1이레(7년) 조약은 제3 성전 건축 조인식으로 시작된다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친히    나무   (십자가)  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제 목   1이레(7년) 조약은 제3 성전 건축 조인식으로 시작된다
작성자 더데이 작성일 2024.12.11 조회수   99




※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유튜브 시청을 위해서, 볼륨을 크게 높이고, 찬찬히 생각해 보면서 정독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 2017년 4월, 트럼프 대통령 :

"Six million Jews, two-thirds of the Jews in Europe, murdered by the Nazi genocide."

"유럽 유대인들 중의 2/3인 6백만 명이 나치의 대량 학살로 살해되었다."

"They were murdered by an evil that words cannot describe and that the human heart cannot bear."

"유대인들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이 견딜 수 없는 악에 의하여 살해되었다."









나치 친위대(SS) 계급이 좀 높은 놈 : "I have to find every rag buried up here and burn it."

"난 여기 파묻힌 걸레 덩어리들(학살된 유대인의 시체들) 모두 찾아내서 태워야 해."



▲ 1944년 4월, 독일군이 점령한, 폴란드의 Kraków-Płaszów, Hujowa Górka 지역,


독일군 장교와 그의 자녀들, 친구들로 보이는 아이들이, 공원 같은 뜰에서, 마치 아무 탈 없는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처럼,

한적히 게임을 하면서, 봄날의 시간을 웃고 즐기며 보내고 있다. 

귀부인이 개를 따라 걷고 있고, 거리의 분위기는 평온한 일상생활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그들의 평온한 삶과는 달리, 역설적으로, 대학살을 증명하듯, 공중에서는 회색 재 가루가, 눈처럼 소리 없이 내리고 있다.

유대인들의 시체가 태워져서, 재 가루가 되어, 바람에 멀리 날려 가, 나치 독일이 점령한 시내에 소록소록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Hujowa Górka(폴란드 강제 수용소 중의 하나인 Kraków-Płaszów 근처 지역)

나치 독일이 1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을 학살하여 파묻었는데,

1944년 4월, 이미 파묻었던 그 시체들을, 전세가 역전된 독일군이 퇴각하기 위하여, 그 시체들을 다시 파내어 전부 소각했던 곳.

대량 학살의 증거를 감추려고 유대인의 시체들을 소각했던 것이다.



독일군들은 서둘러 퇴각하려고, 유대인들에게 시체를 빨리 파내도록 모욕을 주면서 명령하고 있고,

유대인들은 쓰러지기도 하면서, 그들의 동료, 형제의 시체들을 힘겹게 파내고 있다.

컨베이어 같은 장치로 시체들이 마치 물건들처럼 줄줄이 소각장으로 보내지고 있고,

한 독일 장교는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과 분노의 짖음인지, 아니면 양심의 가책을 받고 괴로워서인지,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아~~~~~!" "아~~~~~!" 소리치고, 그것으로도 마음에 차지 않아서인지, 

산더미처럼 쌓인 채 소각되고 있는 시체들에게까지 탕! 탕! 총질하고 있다.



※ 오호라~~, 저 살인, 저 야만 행위, 저 분노, 저 적대감, 자신의 죄에 대한 저 가책, 저 괴로움, 저 살기殺氣, 저 광기狂氣는?

 비단 저 시대의 저 독일군만이 갖고 있는, 품고 있는 죄악이 아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이 세상의 100% 모든 사람들은 ?

곧 죄악덩어리의 마음 속에, 자신의 마음 바탕에 이미 뿌리박혀 있는, 죄악의 성품으로 말미암아 '저절로' 표출되는 것이다.

아~~ 이러한 사실이!! 성경 말씀에 의하여, 자신의 100% 죄악된 마음의 바탕을, 참으로 발견하여 깨달아져서,

 하나님이신 심판주 예수님 앞에, 죄인의 양심 속에서 진짜로 '100% 죄악덩어리'라는 고백이 나와야만 한다.

그렇게 자백하는 죄인만이 '진짜로' '회개'할 수 있고, 그렇게 '회개'한 영혼에게만 영혼의 '구원'(거듭남)의 기적이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 나치 독일에 의하여, 유럽에서 학살된 유대인들의 숫자는 총 6백만(6,000,000) 명 이상이나 되었다.

6만도 아니고, 6십만도 아닌, 무려 '6백만' 명의 영혼들이다 ! 



▼ Concentration Camps: How Many Camps? jewishvirtuallibrary.org


강제 수용소: 얼마나 많았나? jewishvirtuallibrary.org 사이트에서


(1933-1945) 1933년에서 1945년까지


※ Most people are familiar with the names of the major concentration camps

 - Auschwitz, Buchenwald, Dachau, and Treblinka, for example -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를 들어 아우슈비츠, 부헨발트, 다하우, 트레블링카, 이런 주요 강제 수용소는 익히 알고 있다.

but few realize that these were not the only places where Jews and other prisoners were held by the Nazis.

그러나 나치가 유대인들과 다른 수감자들을 억류했던 곳이 이 곳들만이 아니었음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Researchers found that the Nazis actually established about 42,500 camps and ghettoes between 1933 and 1945. 

연구자들은 나치가 실제로는 1933년과 1945년 사이에,

 약 42,500개소의 수용소와 게토(유대인 강제 거주 지역)를 설립했음을 발견했다.

This figure includes 30,000 slave labor camps; 1,150 Jewish ghettoes, 980 concentration camps; 

이 숫자(42,500개소) 속에는 30,000개의 노예 노동 수용소가, 1,150개의 유대인 게토가, 980개의 강제 수용소들이,

1,000 POW camps; 500 brothels filled with sex slaves; 

1,000개의 전쟁 포로수용소가, 성노예로 가득한 500개의 매음굴이,

and thousands of other camps used for euthanizing the elderly and infirm; 

노인과 병약자를 안락사 시켰던 수천 개의 수용소들이,

"Germanizing" prisoners or transporting victims to killing centers. Berlin alone had nearly 3,000 camps.

수감자를 "독일화하기" 위해, 또는 희생자를 학살 수용소로 수송하려고, 베를린에만 거의 3,000개의 수용소들이 있었다.










▲ 옷을 벗고 목욕실에 보내졌는데, 물이 나올지 독가스가 나올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유대인 여자들이 극도로 두려움에 떨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나치 친위대(SS)는 Zyklon B(살충제, 농약) 가스를 이용해서 유대인들을 대량 학살하였다.

여자들에게 옷을 벗게 하고, 소독과 목욕을 할 것이라며 가스실로 보냈다.

가스실에서 살해된 여자들의 머리카락들과 모든 금속 틀니와 장신구들은 독일군에 의해 수집되었다.

대량 학살의 증거를 숨기려고 시체들은 구덩이에서, 장작더미에서, 화장로에서 소각되었다.

다 타지 않은 뼛조각은 유봉으로 갈아진 후, 재로 버려졌다.

강에, 연못에, 밭의 비료로, 울퉁불퉁한 지면이나 습지를 메꾸는 용도로... 소각된 재 가루들은 그렇게 버려졌던 것이다.








התקווה(Hatikvah) = The Hope(그 소망)


▲ For as long as within our hearts, the Jewish soul sings.

우리 마음 속에 (그 소망이) 있는 한, 유대인의 영혼은 노래하네.

And as long as to the East forward to Zion looks the eye,

동쪽 시온(예루살렘 언덕 곧 이스라엘로 돌아가, 제3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소망)을 향해 우리 눈이 고대하는 동안은,

Our hope will not be lost !

우리의 소망은 사라지지 않으리 !

The hope of 2,000 years !

2,000년 동안 염원해 왔던 그 소망 !

To be a free people in our land, the land of Zion and Jerusalem~~~.

(그 소망은 바로)

우리 땅, 예루살렘 시온 땅에서 자유로운(제3 성전에서 평안히, 안전한 환경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백성이 되는 것이로다~~~.




※ התקווה(Hatikvah)의 가사가 1877년 유럽에서 지어졌고, 유럽에서 유랑민으로서 바라본 고국 이스라엘의 방향은 동쪽이다.

동쪽은 태양(하나님의 빛(말씀), 진리)이 뜨는 곳이다. 동쪽은 빛의 근원지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을 상징한다.

그래서 the East forward to Zion 동쪽 시온(예루살렘)이다.

동쪽(태양이 뜨는 곳) = 시온 = 예루살렘 =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가 '100%' 밝히 빛나는, 영광의 장소.

※ 에스겔 43:2, 말라기 4:2, 누가 1:78, 79










▲ 1945년 5월, 나치 독일의 무조건적인 항복으로, 유대인들은 나치 독일과 강제 수용소로부터 자유를 얻게 된다.

동유럽의 어느 수용소 앞,  나라 없는 유대인들이 갈 곳도 없어서, 그냥 그 자리에 맥없이 앉아 있을 때에,

그때 마침 폴란드에서 온, 소련군 장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장교에게 폴란드의 유대인들에 대한 소식을 묻는다.

"Are there any Jews left?"

"(폴란드에) 유대인들이 좀 남아 있나요?"

그러자 소련군 장교의 입에서 차마 말을 할 수 없는, 입이 떨어지지 않는, 당혹스럽고 무거운 표정이 무척 인상적이다. 

- 0:17 ~ 0:20

그것은 폴란드의 유대인들이 강제 수용소에서 전부 학살되어, 전멸했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 : "Where should we go?"

"우리 어디로 갈까요?"

소련군 장교 : "Don't go east, that's for sure. They hate you there."

"동쪽(소련, 중동)으로 가지 마요, 확실합니다. 동쪽의 그들이 당신들을 증오해요."



소련군 장교 : "I wouldn't go west either, if I were you."

"내가 당신들이라면, 서쪽(폴란드, 미국)으로도 가지 않을 거요."



서기 70년, 로마군에 의해 제2 성전의 파괴와 예루살렘의 멸망과 함께, 유대인들은 나라 없이 1,900년 가까이 유랑하다가,

19세기 말, 본격적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려는 시온주의 운동을 펼치면서, 드디어 유대인들은 1948년 5월 14일 독립, 건국하게 된다.   



그리고 21세기 오늘...



다니엘 12: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다니엘 70이레의 완전 성취)은 마지막(인류 역사의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And he said, Go thy way, Daniel: for the words are closed up and sealed till the time of the end.



인류의 역사가 종말이 될 때에, 곧 재림 예수님이 아마겟돈 전쟁을 통해서 이스라엘로 재림하셔서,

1000년 왕국이 막 시작되기 전에, 그때에야 비로소 다니엘 70이레의 기한이 다 차서 성취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니엘 9장 24절에 기록된 70이레의 기한이 다 차서 끝나려면, 

인류 역사의 종말이 와서, 종말의 예언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70이레의 100% 완전 성취는 과거의 역사에서 결코 다 끝나지 않았다.

69이레까지는 다 끝났으나, 아직 1이레(7년)는 남아 있으며, 이 남아 있는 1이레(7년)는 반드시 휴거 후에,

휴거가 발생한 후에, 그 후에, 그제서야 1이레의 시간의 초침이 돌아가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휴거가 발생한 날, 바로 그 직후부터 1이레가 시작된다는 뜻은 아니다.

휴거가 발생한 후, 아마도 45일(1달 보름)의 날짜가 지나간 후, 

그때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면서 1이레가 시작될 것으로 이 글을 쓰는 본인은 추측하는 바이다.



70이레 중에서, 69이레는 속죄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그 전에, 69이레는 모두 다 끝났다.

그러나 1이레는 오늘 이 시간까지 성취되지 않은 채 아직 남아 있다.

이미 성취된 그 69이레와 아직 남은 그 1이레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은 다행히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기도 한 것이다.



오늘 이 시간, 우리 이방인들은 1이레의 시간의 초침의 시작이 아직 돌아가지 않고 있는,

 이 귀한 시간,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시간 속에 살고 있음을 천만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그러나 이제 그 남은 1이레(7년)는 어느 날 갑자기,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때에, 휴거가 갑작스럽게 발생하면서,

적그리스도가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에 제3 성전을 평안히, 안전하게 지을 수 있도록,

 7년 간의 건축 기간을 '조약'으로 승인해 주면서 시작된다.



휴거는 예고 없이 발생한다.

그 날과 그 시간을 알 수 없다.

그러나 먼저 성경 말씀과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복음이 온 세상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방인들 중에서 영혼 구원의 역사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되면, 

곧 100% 속죄 복음을 '진짜로' 심령 속에서 '간절히' 구하는 자들이 더 이상 없을 때에, 그때에 휴거는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생은 휴거의 시기를 알지 못하며 휴거는 갑작스럽게, 생각하지 못한 시기에, 방심한 때에 일어나게 된다.





데살로니가전서 5:3

저희(휴거가 이미 발생한 후, 그 후에 이 지구에 남겨진 유대인들, 중동 사람들, 전 세계 이방인들)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피할 겨를도 없이 그 상태에서, 바로 멸망의 '운명'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휴거되지 못한 모든 이방인들은 100% 멸망을 받아 지옥의 형벌로 떨어지고 만다.) 

멸망(7년 대환난)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을)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For when they shall say, Peace and safety; 

then sudden destruction cometh upon them,

 as travail upon a woman with child; and they shall not escape.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 전체의 국가적인 가장 큰 소망은 예루살렘에 제3 성전을 건축하여서,

 세상의 중심과 으뜸이 되어 그 성전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그 소망은 휴거되기까지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전이 건축되려면 먼저 1이레의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야만 한다.

1이레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제3 성전은 결코 지어지지 않는다.

다니엘의 70이레 예언 자체가 '예루살렘' 및 그 '성전'과 직접 관련된 예언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 지금 제3 성전의 건축에 대한 모든 준비가 다 완료되었다 하더라도,

이스라엘과 그 이웃 국가(아랍, 이슬람교)들 사이에 분쟁, 영토 문제, 알아크사 모스크가 해결되지 않는 한,

예루살렘에 제3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휴거 후에, 약 45일이 지난 후에,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중동 사이에 평화를 가져다줄 것인데,

그 평화를 이루는 결정적인 동기가? '제3 성전의 건축 승인'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 전에, 휴거라는 충격적인 대사건, 지구 역사의 최대의 사건이 발생하였다는 사실을,

 이 지구에 남겨진 온 인류(죄악덩어리 인생들 곧 사탄의 자식들)는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본능적인 방어 의식, 회피 의식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의 협조와 지지를 받고서, 유대인들은 제3 성전의 건축을,

단기간 내에 초스피드로 최첨단 건축 공법을 통해서 제3 성전을 짓게  된다.



그래서 '제3 성전'이라는 유대인들의 2천년 동안 그토록 염원해 왔던 소망을 적그리스도는 들어주게 된다.

'7년' 동안의 건축 기간을 승인해 주는데, 그 '제3 성전을 위한 7년 건축 승인 조약'이 맺어지면서,

그 조약과 함께 동시에 중동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때에 비로소 이스라엘과 중동 그리고 전 세계는 "평안하다!", "안전하다!" 환호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환호하는 모든 이방인들과 중동 지역 사람들과 유대인들은,

 그때부터, 그날부터, 그렇게 멸망의 때, 심판의 때인 7년 대환난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A connection between God, nature, and humanity !"

"(제3 성전은) 하나님과 인류를 연결시켜 주고, 또 자연과 인류를 연결시켜 준다."

"In the reduction of wars until they disappear completely, which will lead to world peace, fellowship and social justice."

"(제3 성전은) 전쟁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전쟁을 줄여 주고, 세계 평화, (종교 간의) 친교와 사회 정의로 이끌어 줄 것이다."

"The Third Temple will be a place of prayer for all nations."

"제3 성전은 모든 나라를 위한 기도의 장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단어들로 교묘히 포장하여, 인류애가 담긴 긍정적인 사상을 입술에 흘리면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광명의 천사로 나타난다. 

그러면 거듭나지 못한 모든 인생들은 그들의 가르침에 홀려 넘어가게 되어 있다.

world peace, fellowship, joy, social justice, nature, humanity, natural resources, ecological, 

good of all humanity, all nations, correct the deficiencies of world, 

세계 평화, (종교 간의) 친교, (종교 화합의) 즐거움, 사회 정의, 자연, 인류, 천연자원, 생태계,

 모든 인류의 (인간적인) , (비진리로 하나되는) 모든 나라들, 세상의 결함을 고침(사회 구원) 



※ 보수적인 정통 유대인들이 아닌, 극히 세속적이며 육신적인 유대인들이 제3 성전 건축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신성을 훼손, 왜곡하고 있으며

성전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하여, 오히려 하나님의 신성과 성전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인간들의 작품과 인간의 의로움으로 대체하고 있다.

죄인들의 행위에 의한, 죄인들 스스로 자신의 영광을 만들어 보려고, 100% 죄악으로 가득한 열매와 결과물을 세우고 있다.

성전 건축의 구실로, 죄인들이 연대하여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공로를 경멸하며 영적 바벨탑을 쌓아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



▼ 아래의 영문은 위 동영상의 출처인 thirdtemple.org 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이 무리들이 주장하는 메시지는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고 있는, 사악한 선전문이다. 



This project will be carried out in complete peace, particularly with the leaders of Jordan, Saudi Arabia and the United States.

이 프로젝트(예루살렘의 제3 성전 건축을 위하여, 전 세계의 사람들과 모든 종교로부터 지지를 받아 평화롭게 건축하려는 캠페인)

특히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미국의 지도자들과 함께 완전한 평화 속에서 실행될 것이다.

This temple will be a building that G-d would want to disclose His presence before everyone on earth.

이 성전은 G-d께서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 앞에 그의 존재를 나타내기를 원하는 건물이 될 것이다.

※ G-d : 일부 유대인들 중에는, God라는 단어를 똑 부러지게 God라고 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G-d로 표기하는 자들이 있다고 한다.

G-d라는 이 표기가, 이 글을 쓰는 본인의 눈에는 거북하게 느껴지고, 자꾸만 G-dragon으로 보이는 이유는 왜 그럴까 ?

We can then resolve the social and environmental wrongs and ensure accessibility to health to everyone.

그때(성전이 건축되면)에 우리는 사회적, 환경적 병폐를 해결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누릴 수 있게 보장해 줄 수 있다.

The addition of these elements will result in a solution to all conflicts and subsequently bring about world peace.

이러한 요소들(사회 구원, 지구 환경 보호, 종교 화합 및 연대)이 더해지면 

(지구촌의) 모든 분쟁이 해결될 것이며 결과적으로는 세계 평화가 초래될 것이다.

Without this divine presence, unfortunately, we cannot achieve this.

이 신성한 존재(적그리스도의 제3 성전)가 없다면, 

불행하게도, 우리는 이것(하나님의 이름과 제3 성전을 빙자한 '지상 낙원', '인본주의적 평화', '안전한 세상' 실현)을 성취할 수 없다.



The Third Temple will concentrate the prayers of all people at one location.

제3 성전은 모든 사람들의 기도를 한 곳(세계 평화, 안전한 세상, 지구 환경 보호, 지상 낙원의 구현)으로 집중시킬 것이다.

The concept of a synagogue, mosque or church is obsolete. It does not matter whether one prays sitting, standing or kneeling position.

(이제 인류가 새 시대에 진입하게 되면) 유대교 회당, 회교 사원 또 교회라는 것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이 되고 만다.

사람이 앉아서 기도하든, 서서 기도하든 또 무릎을 꿇고 기도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Everyone must be free to pray to G-d where they want in any language they want and in any position that suits them.

모든 사람은 저마다 원하는 언어로, 원하는 곳에서, 자신들에게 적합한 자세로 자유롭게 G-d께 기도해야 한다.

The time has come to build the Third Temple of Jerusalem on the Temple Mount in accordance with the prophecy of Ezekiel, in peace.

에스겔의 예언을 따라 성전산에 예루살렘 제3 성전을 평화롭게 건축할 때가 도래하였다.



It is unthinkable to build the Temple that God has asked us for without genuine peace between Israel and its neighbors.

이스라엘과 그 이웃 국가들(아랍, 이슬람교) 사이에 진정한 평화 없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Several scenarios have been considered and will only take place once a peace agreement

between Israel, Jordan, Saudi Arabia, and likely the Americans will be attained.

(제3 성전 건축을 평안히 건축할 수 있기 위한) 몇 개의 시나리오들

(Al-Aqsa를 사우디아라비아의 Al-Jirana로 이양, 지진에 의한 Al-Aqsa 파괴, 로켓 발사에 의한 Al-Aqsa 파괴)이 고려되었으며,

이스라엘,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아마도 미국인들도 포함된, 평화 협정이 한번 체결되면 (제3 성전 건축이) 막 시작될 것이다.









▲ '제3 성전'의 건축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합하여, 지금 이 시간에도 유대인들은 열중하고 있다...

그들은 에스겔서에 기록된 성전을 이상으로 삼아, 성전 건축을 구상하고 준비하고 있지만,

계획한 대로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들의 계획대로 성전을 정상적으로 건축하려면, 당장 시작하여도, 무려 수십 년이라는 세월을 통해서만이 완공할 수 있다.

또 예루살렘의 영유권 문제, 정치적 문제, 주변 아랍국과의 문제 등 풀어야 할, 여러 현안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휴거가 발생하지 않고는, 제3 성전 건축의 승인이 나올 수가 없다.

적그리스도의 7년 건축 승인을 통해서만이, 제3 성전 건축이 가능한 것이다.

더욱이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려면, 신랑 예수님의 신부인 '거듭난 자들(교회)'이 먼저 휴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3 성전은 휴거 후에, 적그리스도의 건축 승인에 따라,

초스피드로, 단기간에, 최첨단 건축 공법에 따라, 비교적 작고 간단한 구조로 건축될 것으로 이 글을 쓰는 본인은 추측하고 있다.



※ 에스겔서에 기록된 성전을,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능력으로는 결코 세우지 못한다.

에스겔서에 기록된 성전은 ? 

오직 !!  7년 대환난(1이레)이 끝난 후, 곧 예수님의 지상 재림 후, 

1,000년 왕국에서 세워질 그야말로 완전히 거룩한~~ 

신인神人(거듭난 자 곧 God의 아들son)들이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신정神政 정치, 신정 제사를 드리게 될 완벽히 거룩한 장소인 것이다.





▲ Another even more important example is the king's house itself.

(조감도에 있어서) 또 하나 더욱더 중요한 예는 왕궁 자체이다.

Because we see the regime in the future Kingdom of Israel.

왜냐하면 우리는 미래의 이스라엘 왕정을 예견하고 있기 때문이다.

In political science language this is called la bicameral presidential regime.

정치학 용어로는 양원 대통령제라고 한다.

That is, there is a president who is a king - the successor of King David.

말하자면, 다윗왕의 계승자로서 왕인 대통령이 있는 것이다.

The kingdom of the House of David is renewed.

다윗 가계의 왕국이 재개된다.

And the king's house is at the same height as the Temple but not in a direct contact.

왕궁은 성전의 높이와 같다. 하지만 직접적인 접촉은 없다.





이처럼! 장구한 세월이 흘렀어도, 변함없이 오늘날 지금까지도 유대인들은,

제3 성전에서의 제사와 왕정 국가로 회복되는 소망을,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염원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대인들 중에 어떤 이들은, '영국'의 현 '왕가'를 유대인의 피가 흐르는 혈통으로 믿는 자들도 있다.

휴거 후에, 영국의 왕가는, 유대인들이 2천년 동안 품어 왔던 숙원(평안히, 안전하게 제3 성전을 건축해서 제사드리는 것)을 해결해 주며,

 육신적, 세속적인 유대인들을, 육신적, 세속적으로 구원해 주는 왕(적그리스도)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유대인들은 요한 5:43의 말씀처럼, 그 적그리스도를 자신들의 왕으로 영접하게 된다.




요한 5:43

(속죄양 예수님)는 내 아버지의 이름(100% 속죄해 주는 십자가 희생 제물의 공로)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적그리스도)이 자기 이름(세속적, 육신적 영광 곧 제3 성전 건축 승인과 정치적 평화 부여)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I am come in my Father's name, and ye receive me not: 

if another shall come in his own name, him ye will receive.

휴거가 발생하였어도, 그 어마어마한 대사건인 휴거 후에도,

그때에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린, 육신적이며 세속적인 유대인들은, 

144,000명의 유대인들을 제외한, 나머지 유대인들 곧 결코 구원받지 않을 유대인들은 적그리스도를 100% 영접하게 된다.



열왕기상 6:38

제 십일년 불월 곧 팔월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전이 다 필역되었으니 솔로몬이 전(제1 성전)을 건축한 동안이 칠년(7년)이었더라

And in the eleventh year, in the month Bul, which is the eighth month, 

 was the house finished throughout all the parts thereof, and according to all the fashion of it.

 So was he seven years in building it.

솔로몬의 제1 성전 건축 기간으로 7년이 소요되었다.

적그리스도는 제3 성전의 건축에도 7년의 기간을 허락해 줄 것이다. 그 승인 조약이 바로 1이레(7년) 조약인 것이다.

그 조약을 통해서 이스라엘과 중동 및 전 세계에 '평화'와 '안전'을 가져다주게 된다.

 비록 그 기간이 전반기 3년 정도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 2018년 6월,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이스라엘의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과 평화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다리를 꼰, 편안한 자세로 말하고 있는 윌리엄의 자리는, 이스라엘 대통령의 자리보다 상좌上座임을 보여 주고 있다.

 그의 목소리는 평범한 목소리가 아니다. 그의 목소리는 굵은 저음으로 위력이 있다. 

그 목소리에는 비범한 군주들만이 갖고 있는, 천하를 호령하는, 고유의 목소리 톤이 들어 있다.

유명한 '정글북'의 작가인 Rudyard Kipling(프리메이슨 회원)은 'The Beginnings'에서

다음과 같은 시를 썼다.

Their voices were even and low,   그들(우월한 민족인 영국인들)의 목소리는 고르고 낮다.

Their eyes were level and straight.   그들의 눈은 냉철하고 철저하다. 








▲ 팔레스타인 대통령 앞에서도, 그는 편안한 자세(상좌上座)를 한 채 이야기하고 있다.

영국은 이스라엘게도, 아랍에게도 우호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 2024년 12월 7일,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가톨릭교회.

트럼프 : (윌리엄 왕자를 가리켜) "Good man~~!"   "훌륭한, 선한 사람~~!"

"He is doing a fantastic job." "그는 굉장한 일을 하고 있다."

트럼프는 윌리엄 왕자에게 'Good', 'Fantastic'... 무척 의미심장한 단어들을 사용하며 칭찬하고 있는 것이다.








▲ 트럼프의 왼손이 윌리엄 왕자의 오른 어깨를 살짝 갖다 대고 있다. - 0:01, 0:09, 0:17, 0:25

무슨 특별한 사인이 있는 것일까?







이제 본론을 설명하기 전에, 성경에 기록된 숫자, 날짜에 관한 개념을 우선 숙고해 보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성경 말씀(하나님의 음성)을 진짜로, 정말로 믿는지 아닌지가 판가름날 정도로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베드로후서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1일)가 천년(1,000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But, beloved, be not ignorant of this one thing, 

that one day is with the Lord as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s one day.

창조주 예수님은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일들을 단 하루(1일)만에도 역사하실 수 있다.

 1,000년 동안 벌어질 일들, 사건들을 단 하루(1일)에 창조주 예수님은 만드실 수 있다.

 또 1,000년이라는 시간이 사람에게는 아주 긴 시간처럼 느껴지지만, 

영원하신 창조주 예수님께는, 1,000년이라는 그 시간마저도 그저 하루처럼, 점 하나처럼 순간의 시간이기도 한 것이다.



창세기 1:5

(태양)을 낮(일日, Day)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1일日)이니라

And God called the light(태양빛)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이 빛은 명명백백히 '태양'을 가리키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 첫날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그리고 오늘 현재도,

 우주 만물 중에서 가장 밝은 빛은 무엇인가? 당연히 태양빛이다.

우주 만물의 모든 피조물 중에서 태양빛보다 더 밝은 빛은 없다.

해가 뜨면 낮이 되고, 해가 지면 저녁이 된다. 

(日, 해)출과 일(日, 해)몰에 따라서, 하루(1日, 1번의 태양)가 지나갔다. 태양(日)에 따라 하루(1日)씩 시간이 정해지는 것이다.

이 자연의 법칙은 천지 창조 때부터 오늘날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결코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이 빛은 '햇빛'이다. 

창조 첫째 날(제 1일)에 태양을 먼저 만들어 놓고서, 밝은 빛을 비추시며 창조주는 일을 시작하셨던 것이다.

우리 사람들도 일상에서 일을 할 때에, 먼저 불(밝은 빛)을 켜 놓고, 또는 환한 시간인 낮에, 햇빛이 밝은 시간에 일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 모든 일들은 밝은 빛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만이 가능하다.

따라서 창세기 1:3의 말씀에서의 '빛'은 명명백백히 '태양'인 것이다 !!



창세기 1:14 ~ 19의 말씀에서는 태양의 역할을 '부연 설명'해 주는 것이다.

태양은 이미 첫날(1일)에 창조되었고, 그 태양을 달, 별들과 비교하면서 재차 부연 설명해 주는 것이다.

태양은 첫날(1일)에 만들어졌으나, 달과 별들은 넷째 날(4일)에 만들어졌음을 잘 구별해야 한다.



창조주 예수님은 단 6일에, 문자 그대로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동안, 우주 만물과 지구와 모든 생명체와 사람을 창조하셨다.

 단 6일日에 말이다 !

6일日!   태양의 6번의 일출과 6번의 일몰에 따라서, 6번의 날(해, 태양, 日)이 흘러갔다.

그러므로 단 6일日만에 우주 만물과 지구와 모든 생명체가 100% 완전하게 창조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것은 ?

성경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을 '진짜로' '전적으로' 믿지 않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창세기 7:11, 

노아 육백세(600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In the six hundredth year of Noah's life, in the second month, the seventeenth day of the month,

 the same day were all the fountains of the great deep broken up, and the windows of heaven were opened.

노아의 나이 600세에 홍수가 발생하여, 노아의 식구(100% 의인들) 총 8명만이 살았으나, 나머지 모든 인류(100% 죄인들)는 다 뒈졌다(죽었다).

이러한 심판의 말씀이 믿어져야 한다.



창세기 9:28, 29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 오십년(350년)을 지내었고

향년이 구백 오십세(950세)에 죽었더라

And Noah lived after the flood three hundred and fifty years.

And all the days of Noah were nine hundred and fifty years: and he died.

홍수 후에도 노아는 350년을 더 살게 되었고, 그는 무려 950세까지 살다가 죽었다.

노아의 수명이 950세였다는 것, 이러한 사실이 진짜로 믿어져야 한다.



시편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70)이요 강건하면 팔십(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The days of our years are threescore years and ten; and if by reason of strength they be fourscore years, 

yet is their strength labour and sorrow; for it is soon cut off, and we fly away.

그리고 또한, 이 무서운 죽음, 심판의 말씀도 믿어져야 한다.

오늘날 우리 인생의 나이가 70, 80세이면 죽게 된다는... 100세가 아니다!! 90도 아니다...

창조주 예수님이 그렇게 정하신 법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아, 너는 이 거룩한 말씀에 대하여 "아멘 ~~!"이라고, '진짜로' 네 양심 속에서 시인是認되어야만 한다.




고린도전서 15: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3일) 만에 다시 살아나사

And that he was buried, and that he rose agai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scriptures: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는 제3일에(세 번째 날에) 사망에서, 지옥에서 부활하셨다.

무엇보다도 이 기쁜 영광의 말씀이 반드시 믿어져야 한다.



계시록 13:5

또 짐승(적그리스도)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42달 곧 7년 대환난에서 후반기 3년 6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mouth speaking great things and blasphemies; 

and power was given unto him to continue forty and two months.

이 말씀에서 42달도 문자 그대로 42개월이다. 이 사실이 믿어져야 한다.



계시록 11:3

(비록 천사가 말했어도, 천사는 창조주 예수님의 전령, 사자使者일 뿐이다. 따라서 이 '나'는 '창조주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가 

(창조주 예수님)의 두 증인(에녹, 엘리야)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에녹, 엘리야)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휴거 직후, 전반기 1260일 = 전반기 3년 6개월)을 예언하리라

And I will give power unto my two witnesses, 

and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

두 증인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인물 중에서 등장해야만 한다.

그 두 증인은 에녹과 엘리야이다. 

이 둘은 죽지 않고 하나님에 의하여 천국으로 산 채로 옮겨졌다.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죽게 된다. 심지어 속죄양 예수님도 죽음을 경험하셨다.

창조 이후로 지금까지 온 인류 중에서 단 2명만 죽지 않았다.

그 2명은 '에녹'과 '엘리야'밖에 없다.

따라서 계시록의 2명의 증인은 명명백백히 '에녹', '엘리야'이다.



후반기 3년 6개월이 시작할 때에, 에녹과 엘리야도 적그리스도에게 죽게 된다.

그러나 3일 반 후에 곧 4일째 되는 날에 에녹과 엘리야는 부활하여 천국으로 올라간다.

이렇게 에녹과 엘리야도 한 번 죽고, 한 번 부활하게 된다.



그러므로 구약 시대의 인물 중에서 에녹과 엘리야 외의 다른 사람이 오게 되면 ?

그들은 두 번의 죽음과 두 번의 부활을 경험하게 된다.(구약 시대에 1번 죽었고, 휴거 때에 1번 부활했기에)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있어서는,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될 일이다.



따라서 2명의 증인은? '에녹', '엘리야'인 것이다 !

이렇게 성경에서 기록된 2명의 증인, 1260일(3년 6개월)은 

문자 그대로 2명의 '에녹'과 '엘리야'이며 '1260일' 동안의 날짜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믿어져야 하는 것이다...



계시록 20:6

이 첫째 부활(휴거)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지옥 불못)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1,000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Blessed and holy is he that hath part in the first resurrection: on such the second death hath no power, 

but they shall be priests of God and of Christ, and shall reign with him a thousand years.

이 말씀에서 1,000년도 역시 문자 그대로 1,000년 동안의 날짜인 것이다.

애매모호한, 추상적인 그런 천년이 결코 아니다 !! 

이 1,000년은 숫자 1,000년, 날짜 1,000년이다.

'똑딱똑딱~~'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그런 실제의 시간의 흐름이 경과하는, 날짜가 흘러가는 1,000년인 것이다.

이러한 지극히 당연한 사실들이 믿어져야 한다...



에스겔 4: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40일)로 정하였나니 일일(1일)이 일년(1년)이니라

And when thou hast accomplished them, lie again on thy right side, 

and thou shalt bear the iniquity of the house of Judah forty days: I have appointed thee each day for a year.

그런데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 

성경 말씀 에스겔 4:6에 기록된 바와 같이 예외적인 접근법이 있는 것이다.

40일 = 40년, 1일 = 1년,

이러한 계산법에 따라, 다니엘 9:24 ~ 27에 기록된,

70이레(70 weeks) = 490일 = 490년,

1이레(one week) = 7일(seven days) = 7년(seven years)

이러한 계산법으로 다니엘 9장의 70이레를 계산하며 성경 말씀을 해석해야만 하는 것이다.





다니엘 9:24

네 백성(오직 '유대인들'만 해당됨)과 네 거룩한 성(오직 '예루살렘'만 해당됨)을 위하여 

칠십(70) 이레(weeks, 70 weeks = 490일 = 490년)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永贖되며

(죄인이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믿지) 않으면? 

죄인의 허물이 결코 마치지 않으며, 죄가 끝나지 않으며, 100% 죄악에 대하여 영원한 속죄를 얻지 못한다.

죄인이 자신의 죄에서 100% 완벽하게 벗어나려면? 

오직!!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100% 속죄의 공로가 증거되는 '그 진리'를 '믿을 때'에만 가능하다.

믿지 않으면? 100% 죄로부터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믿는 자는 100% 죄에서 벗어나서 100% 의인이 되었지만, 

믿지 않는 자는? 여전히 100% 죄 속에 갇혀 있으며, 그저 100% 죄악덩어리의 상태로 머무르고 있을 뿐이다.

믿을 때에 거듭난다. 믿을 때에 구원을 받는다. 믿을 때에 믿는 자의 죄가 100% '실제로' 없어지는 것이다.



오늘날 유대인들이 각 사람 개별적으로는 예수님을 믿는 자도 있지만, 

국가적으로, 전 민족적으로는 오늘날 이 시간까지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다.

그러나 휴거 후에는, 전반기 3년 반 동안에 144,000명의 유대인들이 속죄양 예수님을 믿어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때에 유대인들 144,000명의 허물이 마치고 죄가 끝나고 100% 속죄의 은혜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의 전 민족적인, 국가적인 구원은 다니엘 9:24에 기록된 바와 같이 70이레의 기한이 완전히 차면서,

 비록 구원받는 그 유대인들의 숫자가 144,000명에 불과하지만, 여하튼 70이레가 모두 성취되면서 유대인들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영원한 의(재림 예수님)가 드러나며(예수님이 만왕萬王의 왕, 만주萬主의 주로 지상 재림하셔서 1,000년 왕국을 통치하시는 것.) 

이상異象(환상 곧 70이레와 연관된 성경 말씀)과 예언(종말과 연관된 성경 말씀)이 응하며(전부 성취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재림 예수님)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왕으로서 1,000년 왕국을 통치)

Seventy weeks are determined upon thy people and upon thy holy city,

to finish the transgression, and to make an end of sins, and to make reconciliation for iniquity,

and to bring in everlasting righteousness, and to seal up the vision and prophecy,

 and to anoint the most Holy.



※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는 것은?

재림 예수님이 이스라엘로 지상 재림하셔서 1,000년 왕국을 'King', '왕'으로서 문자 그대로 통치하시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 사실을 이사야 24:23의 말씀에서는 더욱더 증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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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재림 예수님) is coming !!(1,000년 왕국을 통치하기 위하여)



이사야 24:23

그 때(예수님이 이스라엘로 지상 재림 후, 1,000년 왕국을 시작하실 때)에 

달이 무색無色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달과 태양을 만드신 창조주 예수님이 만왕萬王의 왕, 만주萬主의 주로서 이스라엘로 재림하셔서, 1,000년 왕국을 통치하실 때에,

그의 피조물인 달과 태양은 그저 부끄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달빛보다, 햇빛보다 더 밝으신, 모든 피조물들의 조물주이신, 참 빛 그 자체이신, 주 예수님의 밝은 영광 때문에,

달과 태양은 자신들의 임무에 대하여 그저 낮출 뿐이고, 자신들이 창조주로부터 부여받은 능력에 대하여 그저 수줍기만 할 뿐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과 달은 1,000년 왕국이 끝날 때까지, 여전히 지구에 빛을 비추게 된다.

그러나 1,000년 왕국이 끝난 후에는, 달과 태양의 존재는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서는 곧 천국에서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친히 밝은 빛을 주시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만군의 여호와(재림 예수님)께서 시온산(문자 그대로 예루살렘의 언덕)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

재림 예수님은 1,000년 왕국의 예루살렘에서 문자 그대로 왕이 되신다 !!

오~~~ 할렐루야 !!!

이 말씀의 예언은 문자 그대로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언제?

재림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의 언덕에서 다니엘 9:24에 기록된 바와 같이,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는다'고 하셨다.

바로 이것은 오직 !!

재림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의 언덕에서, 1,000년 왕국의 왕이 되시는 것이다 !!

오~~ 예루살렘의 언덕을 보라.

그곳은 속죄양 예수님이 우리 죄악덩어리들의 100%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 대속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아,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곳, 그 거룩하신 곳, 영광의 장소인 것이다.

그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보혈의 공로와 은혜가 그 시온산, 예루살렘의 언덕에서 발원하여,

 온 하늘로, 온 땅으로, 온 세계로, 그리고 '진짜로' 믿는 자의 양심 속에게까지, 두뇌 속에게까지 영원히 각인되었고, 영원히 뿌리박혀 있게 되었다.

그 영광이 발원한 곳, 바로 시온산, 예루살렘의 언덕에서, 재림 예수님은 1,000년 왕국을 통치하실 왕으로서 기름 부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 장로들(구약 성경을 기록한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구약 성경에는 인류 역사의 종말과 재림, 1,000년 왕국을 예언하는 말씀들이 있다.

오랜 옛날부터 재림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으로 재림하셔서 영광스럽게, 왕으로서 통치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는데,

마침내 1,000년 왕국이 시작될 때에 재림 예수님은 시온산, 예루살렘에서 문자 그대로,

구약 성경의 모든 기자記者들 앞에서(7년 전에 휴거(부활)된 후, 재림 예수님과 지상 재림한 상태에 있다)

곧 구약의 예언에 기록된 대로 곧 창조주 예수님이 친히 예언하셨던 대로, 곧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 대로,

 자신의 확실한 언약을 보란듯이,

 왕이 되어 통치하시는

그 예언을 영광 가운데 당당하게 성취하신다는 뜻이다.)

Then the moon shall be confounded, and the sun ashamed, 

when the LORD of hosts shall reign in mount Zion, and in Jerusalem,

 and before his ancients(구약 성경의 모든 기자記者들) gloriously.



창조주 예수님은 구약 시대에 한 번 선택하셨던 그 유대인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셨다 !! 영원히 선택하셨고 지켜 주신다.

오늘 이 시간에도, 그리고 인류 역사의 종말의 날까지, 1,000년 왕국의 끝 날까지,

만민 중에서 특별히 선택한 민족(a special people, a peculiar people)인, 문자 그대로의 그 거룩한 유대인(an holy people)들을, 

그리고 그 유대인들의 거룩한 땅, 거룩한 도시(the holy city)인, 문자 그대로의 예루살렘(mount Zion, Jerusalem)을,

 세상 종말의 날까지, 그리고 1,000년 왕국의 끝 날까지, 하나님의 역사에 의하여 충분히, 풍성하게, 특별하게, 기묘하게 활용하시면서,

 모든 성경의 예언들을 성취하시게 되어 있다 !! 

지구상의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겪었던 기묘한 일들, 경이로운 일들, 놀라운 위대한 일들, 무서운 일들,

 구세주의 축복, 생명과 심판주의 저주, 재앙, 사망을 겪어 왔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유대인들 말고는, 

그 유대인들 외에는 이 세상에, 지구상에 다른 백성은 전혀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죄에 대하여, 속죄에 대하여,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속죄(redemption) 제사법을 받았던, 가장 귀한 축복을 받았던 백성들이었다.

구약 시대에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으로 말씀하셨던 창조주 예수님은, 

그 유대인들과 세웠던 확실한 언약을 영원히(for ever, everlasting) 세우셨다.

한 번 성민聖民으로 선택된 그 유대인들은,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주 예수님으로부터 영원히 선택된 유대인들인 것이다. 

- 신명기 7:6, 14:2, 사무엘하 7:23, 24, 시편 105:5~10, 역대상 17:22 참조





※ 역대상 1장과 누가 3:23 ~ 38에서, 유대인들의 뿌리를 찾아 계속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에게까지 이르게 된다.

그리고 그 아담은 창조주 예수님으로부터 만들어졌음을 알 수가 있다.

아담의 외모, 형상은 창조주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만들어졌다.

그리고 예수님 또한 이스라엘의 유대인들 속에서 나오셨다.

물론 예수님의 피는 사람의 부패한 피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피를, 100% 순결한, 죄가 전혀 없는 피를 보유하고 있다.

예수님의 사람으로서의 외모는 유대인의 외모로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도, 노아도, 따지고 보면 유대인의 혈통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렇게 천지 창조 때부터 창조주께서는 유대인들을 선택하여서, 인류 역사의 종말의 날까지, 심지어 1,000년 왕국의 끝 날까지,

한 번 선택하셨던 그 유대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도구로 계속해서 영원히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그것은 오늘날 이 시간에도 창조주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셨다는 사실이다.

물론 유대인들의 혈통 중에는 가짜 유대인의 무리들도 다수로 존재하고 있지만,

순수한 혈통의 유대인들도 오늘 이 시간에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휴거가 발생하고 나서, 아직 남아 있는 1이레의 시간이 시작되면, 그 유대인들을 통해서 성경의 예언은 성취되는 것이다.

휴거가 발생하고 나면, 유대인들 중에 144,000명의 유대인들은, 지구로 내려온 '에녹'과 '엘리야'의 전도를 통해서,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복음을 믿음으로 거듭나는,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로마서 3:2

저희(유대인들)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because that unto them were committed the oracles of God.

하나님의 말씀을, 신탁神託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맡고,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민聖民, an holy people로 인정을 받았던 것이다. - 신명기 7:6, 14:2

그 유대인들이 오늘날 이 시간에도, 그리고 영원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맡고 있는 것이다. - 시편 105:5~10

그런데 다니엘 9:24에 기록된 것처럼, 유대인들의 전 민족적인, 국가적인 유대인들의 회개와 구원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것은 휴거 후에, 남아 있는 '1이레'의 시간이 시작되면 이 일은 이루어진다.

그리고 1,000년 왕국이 시작될 때에 재림 예수님이 '왕'으로서 기름 부음을 받으며 1,000년 왕국을 통치하게 된다.

이 모든 사건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다니엘 9:24의 70이레가 완전히 모두 다 성취되어야만 한다.

69이레는 과거에 성취되었고, 아직 남아 있는 1이레가 휴거 후에, 반드시 휴거 후에,

1이레는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예언의 말씀은 누구에게 주어져 있는가?

바로 이스라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게 주어져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주 예수님은 구약 시대에 한 번 선택하셨던 그 유대인들을, 계속해서 보존하시며,

 그 유대인들을 통해서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시게 되는 것이다. 







다니엘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느헤미야 2:1, 5,  6, 7, 8, 9 참조)

 기름 부음을 받은 자(X) 메시아(O) 곧 왕(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이 일어나기(X)까지(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의 시간까지)

(※ 이 구절에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말씀은 없다. the Messiah the Prince '메시아 왕'으로만 기록되어 있다.)  

일곱(7) 이레와 육십 이(62) 이레가 지날 것이요

※ (7 + 62 = 결국에는 69이레가 모두 지나갔다.)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Know therefore and understand,

that from the going forth of the commandment to restore and to build Jerusalem unto the Messiah the Prince

※ (예루살렘을 재건하고 건설하라는 명령이 나가는 때부터

 메시아 왕(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shall be seven(7) weeks, and threescore and two(62) weeks: ※ 7 + 62 = 69이레는 이미 다 지나갔다.

the street shall be built again, and the wall, even in troublous times.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까지의 시간,

※ 마태 27:11, 마가 15:2, 누가 23:3, 요한 18:37 참조

빌라도 총독의 관저에서, 빌라도와의 대화의 시간까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까지, 말씀을 가르치며 전도하시는 그 시간까지가, 

70이레 중에서 7+ 62 = 69이레의 시간 속에 들어 있다.

그 69이레의 시간은 다 이루어졌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나올 때부터,(느헤미야 2장)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가 있기 '전'까지의 그 시간이,

바로 69이레의 모든 시간이 성취된 것이다.

※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의 사건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사건은 ?

 69이레의 시간 속에 결코 들어 있지 않다 !!

또한 남아 있는 1이레의 시간 속에도 결코 들어 있지 않다 !!

70이레의 시간과는 전혀 무관한 사건이며 무관한 시간인 것이다 !!



왜냐하면 다니엘 9:26에서,

And after(후에, 뒤에) threescore and two weeks(62이레, 곧 7 + 62 = 69이레 뒤에, 후에)

 shall Messiah(속죄양 예수 그리스도) be cut off,(십자가에서 죽으심)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70이레의 시간 속에 들어 있지 않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代贖의 사건은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속죄, 유대인과 이방인을 포함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해 준 사건,

동서고금 상관없이, 나라와 민족 상관없이, 모든 세상 사람들은 다 모두가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를, 그 대속代贖의 피를, 반드시 !!! 

죄인 자신의 '양심 속'에 영접해야 할 최고의 보물로서, 

그렇게!!!   속죄양 예수님은 시온산, 예루살렘 언덕 위, 십자가에 높이 달려 죽으셨다. 

모든 죄인들이 그 십자가를 향하여 바라보고, 오직!! 속죄贖罪의 구원을 얻도록 말이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속죄양贖罪羊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보배로운 피를 대속물代贖物로 하나님께 드리신, 최고의 경이로운 대사건이었다.

인류사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에 결코 제한되어서는 안 될, 유일무이한, 가장 보배로운, 축복 중에 최대의, 최고의, 최선의 축복의 일이었다.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70이레의 시간 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다니엘 9:26, 27

And after threescore and two weeks(62이레 곧 25절에 기록된 7이레와 그 뒤에 오는 62이레이다.

따라서 70이레 중에서 7 + 62 = 69이레 후에, 그 후에를 가리키고 있다.)

 shall Messiah(속죄양 예수 그리스도) be cut off,(십자가에서 죽으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그 전에, 빌라도 총독의 관저에서, 그때에 69이레까지 다 지나갔다.

그래서 69이레 후에, 그 후에, 속죄양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게 되셨다.

but not for himself:

▶▶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는 예수님 자신 때문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의 죄 때문에 죽지 않으셨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도대체 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셨는가!?

고린도전서 15:3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how that Christ died for our sins according to the scriptures;

이 성경 말씀이 '진짜로' 죄인의 양심 속에서 "아멘~~~~~!"이 되어야만 한다... 거짓 없이 말이다... ! ◀◀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후부터~~ 쭈욱~~ 오늘날 21세기 지금까지,

오늘 우리는 69이레와 아직 남아 있는 1이레 사이에서,

그 공백기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

이제 어느 날 휴거가 발생하게 되면,

7년 대환난이 시작되고,

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에, 곧 후반기 첫 번째 달이 시작되기 그 1달 전에, 

적그리스도의 세계 정부 군사는 예루살렘과 제3 성전을 공격하게 되는 것이다.



 and the people(영국군, 세계정부 소속의 군사) of the prince(p가 소문자인 prince = 적그리스도) 



※ 다니엘 9:25 the Messiah the Prince(메시아 왕 곧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와 잘 구별해야 한다. 예수님을 가리키는 Prince는 대문자 P이다.



that shall come(7년 대환난 중에 전반기 3년 6개월이 되는 달에, 그때에 쳐들어오게 될) 

shall destroy(무력 침공) the city(예루살렘) and the sanctuary;(제3 성전의 내부, 지성소) 

and the end thereof(예루살렘의 종말) shall be with a flood,

(후반기 3년 반이 시작되면서 유대인들에게 본격적인 대환난과 단두대 학살이 홍수처럼 밀려온다.)

 and unto the end of the war

(아마겟돈 전쟁 곧 심판주이신 재림 예수님이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생포하는 날까지, 곧 인류 역사의 종말의 날까지) 

desolations are determined.

(예루살렘과 제3 성전이 적그리스도에 의하여 폐허가 된다는 것이다.)

And he(the prince = 적그리스도) shall confirm(조약 체결, 승인) the covenant(제3 성전 건축 승인 조약) with many for one week:(7일 = 7년) 

(휴거가 발생한 후, 그날로부터 대략 45일 후에, 적그리스도에 의한 제3 성전 건축 승인 조약을 하게 되는데,

그 건축 기간으로 7년의 기간을 정해 주는 것이다.

그 조약 체결, 승인을 통해서 7년 대환난이 시작되는 것이다.

제3 성전은 간단한 구조와 소규모의 건물로, 초스피드로 단기간에 완공된다. 빠르면 몇 달만에, 늦어도 1~2년이면 완공된다.)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he(the prince = 적그리스도)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에, 적그리스도는 제3 성전 제사를 중단시킨다.)

 and for the overspreading(성전 안에 AI 인공지능 로봇을 전면적으로 배치하려고) of abominations(AI 인공지능 로봇 우상) 

he(적그리스도) shall make it(제3 성전의 내부, 지성소) desolate,(망가뜨림, 성전 내부 구조 변경) 

(적그리스도는 제3 성전의 내부와 지성소를 망가뜨리며 실내 구조를 변경, 개조한다.

자신의 우상 곧 AI 인공지능 로봇을 설치, 배치하기 위한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그런 조건이 갖추어진 성전 안에서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세상에 선포한다.

그리고 유대인들 중에서 거듭난 144,000명의 유대인들을 단두대로 학살한다.)

even until the consummation,(인류 역사의 종말의 날까지 곧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때까지, 적그리스도에 의한 학살은 계속된다.)

 and that determined(예정된 종말) shall be poured upon the desolate.(예루살렘과 성전을 황폐시키는 자 곧 적그리스도에게)

(심판주 예수님으로부터 이미 정해진 저주와 형벌이 적그리스도에게 쏟아지게 된다.

언제?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생포하여 지옥으로 던져 버리는 날...

곧 아마겟돈 전쟁 때에, 곧 재림 예수님이 심판주로서 재림하실 때에, 이스라엘의 아마겟돈 곧 메기도 언덕에서 이루어진다.)



육십 이(62 곧 7 + 62 = 69) 이레 후에(69이레가 다 지나간 후에, 그 후에 !!)

기름 부음을 받은 자(X) (메시아(O) 곧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십자가에서 죽으심)

(※ 이 구절에서도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말씀은 없다. 단지 Messiah '메시아'라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건은?   69이레 속에 결코 들어 있지 않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까지, 

곧 빌라도 총독의 관저에서 빌라도와의 대화까지, 그 시간까지 포함해서 69이레의 시간은 다 지나갔던 것이다.

※ 마태 27:11, 마가 15:2, 누가 23:3, 요한 18:37 참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또한 남아 있는 1이레 속에도 들어 있지 않다.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의 사건은?   70이레의 시간 속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

69이레 후에, after, 69이레가 지나가고 나서, 그 후에, 메시아 곧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사건 이후부터, 지금까지, 21세기 오늘날까지, 

아직 남아 있는 1이레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 현재까지는, 70이레의 시간의 초침은 아직 움직이지 않은 채, 고요하게 멈춰 서 있다.

오늘 우리는?   이미 지나간 69이레와, 아직 남아 있는 1이레의 사이에, 그 공백기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   이제 !!   어느 날 !!

적그리스도가 유대인들에게 제3 성전을 건축하고 제사드릴 수 있도록 7년 동안의 건축 기간을 승인해 줄 것이다.

그 7년이 바로 다니엘 9:24에 기록된 70이레 중에서, 아직 남아 있는 1이레(7일 = 7년)인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유대인들에게 제3 성전을 위하여 7년 동안의 건축 기간을 조약으로 승인해 주면서,

7년 대환난은 시작되는 것이다.



 제3 성전 건축을 위한 '7년 조약'은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들에게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 줄 것이며,

그 평화의 여파는 전 지구촌으로 일시에 파급되면서, 전 지구촌이 "평안하다, 안전하다..."라고 외치게 된다.

그러한 환호는 ?

 모든(100%) 이방인들과 구원받지 못할 유대인들(144,000명을 제외한)이 7년 대환난의 멸망 속으로 떨어지는, 비명으로 바뀌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통곡하는, 슬피 우는 울부짖음으로 변하고 마는 것이다. 



천만다행인 것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전에, 그 전에, 

먼저 하늘에서 "뚜~~~, 빠방~~~"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들리며 휴거가 먼저 발생한다는 것이다.

'진짜로' 거듭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휴거되기 때문에, 적그리스도의 지배 속으로 결코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장차(휴거 후, 대략 45일이 지난 후에, 7년 대환난이 시작되고, 그 7년 중에서, 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에) 

한 왕(영국의 왕)의 백성(영국군, 세계 정부 군사)이 와서 

그 성읍(예루살렘)과 성소(제3 성전의 내부, 지성소)를 훼파하려니와 

(예루살렘)의 종말(적그리스도에 의한 단두대 대학살)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대학살, 대환난이 노아의 홍수처럼, 속수무책으로 그렇게 덮친다는 뜻이다.) 

또 끝까지(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때까지 곧 아마겟돈 전쟁의 때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적그리스도가 거듭난 유대인들 곧 144,000명을 단두대로 대학살하며, 예루살렘과 성소를 처참하게 망가뜨린다.)

(적그리스도)가 장차(휴거 후, 대략 45일이 지난 후에) 많은 사람(이스라엘, 중동)으로 더불어

 한 이레(7일 곧 7년) 동안의 언약(제3 성전 건축 승인 조약)을 굳게 정하겠고(제3 성전 건축을 위한 조약 체결, 승인)

(적그리스도)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7년 대환난 기간 중에서 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에, 적그리스도는 성전 제사를 금지시킨다.)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AI 인공지능 로봇 우상)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성전 곳곳에, 지성소에도, AI 인공지능 로봇을 설치, 배치한다.) 

또 이미 정한 종말(인류 역사의 종말의 날)까지 even until the consummation,

(아마겟돈 전쟁의 날이 올 때까지, 적그리스도에 의한 예루살렘과 성소 황폐화, 또 144,000명의 유대인들이 단두대로 대학살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and that determined(예정된) 진노(적그리스도가 재림 예수님에 의하여 생포되어 산 채로 지옥에 떨어지는 진노)

 황폐케 하는 자(적그리스도)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 아마겟돈 전쟁 : 재림 예수님이 7년 대환난의 맨 마지막 시간에,

이스라엘의 아마겟돈으로 재림하셔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생포하여 지옥에 던져 넣는 전쟁, 곧 인류 역사의 종말.







Britain's Prince William stands alongside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his wife Sara Netanyahu and UK Ambassador to Israel David Quarrey (R) during a reception at the British ambassador's residence in the Israeli town of Ramat Gan, east of Tel Aviv, on June 26, 2018. (AFP PHOTO / POOL / Sebastian Scheiner)





요한 5:43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는 내 아버지의 이름(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100% 대속代贖의 공로)으로 왔으매 

너희(세속적, 물질적, 육신적인 유대인들)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왕, 적그리스도)이 자기 이름(세속적, 육신적, 물질적, 제3 성전 건축 승인, 중동 평화, 세계 평화)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I am come in my Father's name, and ye receive me not: if another shall come in his own name, him ye will receive.





창세기 9:26, 27

And he said, Blessed be the LORD God of Shem; and Canaan shall be his servant.

God shall enlarge Japheth, and he shall dwell in the tents of Shem; and Canaan shall be his servant.

또 가로되 셈(오직 '이스라엘' '유대인'들만 해당됨)의 하나님 여호와(구세주 예수님)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흑인들 곧 시꺼먼 죄덩어리들... 죄인들)은 셈(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이스라엘, 성경 말씀)의 종이 되고

(※ 이 말씀에 대한 '영적' 해석은? 죄인(종)은 전적으로 '성경 말씀'(셈, 주인)의 지배를 받고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야벳(백인들 곧 깨끗한 피부 곧 의인들...)을 창대케(번성하게) 하사 셈(성경 말씀)의 장막(보호)에 거하게 하시고

(※ 영적 해석은...? 의인은 '성경 말씀'의 보호 아래에 있어서, '영적'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는 유럽으로 갔던 백인들에게, 그들의 세력이 확장되도록 축복하셨다.

27절에 기록된 대로 enlarge...

백인들은 체구도 크고, 이목구비도 훌륭하다. 그들은 막강한 자본과 경제력으로 세계를 정복하였다.

또 그들의 주요 언어는 영어 English이다. 

그 영어는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가장 강력한 국제어가 되었다.

어떤 나라에서든지, 그 누구든지 영어를 모르면 시대에 뒤처지며 바보로 전락하고 만다.

영어 English가 글로벌 언어로 전 세계를 장악했다는 것은 ?

※ English = Anglo-Saxon = Englishman = England

그 'English' 영어의 주인인 'England' 영국인들(야벳)이 전 세계를 장악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1948년 5월 14일, 영국의 위임 통치로부터 이스라엘이 독립과 건국이 가능했던 이유도

 영국으로부터 시온주의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 백인들은 하나님과 성경을 사랑했던 자들이었다.

그 백인들 가운데 특히 영국 사람들에 의하여 King James Version 성경이 발행되어 온 인류에게 큰 축복을 안겨 주었다.

또 그들에 의하여 유럽에 복음이 전해졌고, 미국 대륙까지, 캐나다, 호주로, 전 세계로 전해졌다.

오늘날 우리 코리아에 있어서도, 자유(?)롭고 정의(?)로운 국가가 될 수 있었던 큰 배경에는, 

또 무엇보다도 십자가 복음이 전파될 수 있었던 큰 축복의 배경에는,

구한말의 백인 선교사들로부터 시작해서, 1950년 한국 전쟁에 있어서 미국의 도움과, 

그리고 전후, 미국과 유럽의 백인 선교사들로부터, 성경 말씀이 전해졌기 때문에, 코리아에 자유와 복음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토록 백인들 특히 영국인들에 의하여, 미국 대륙과 캐나다, 호주로, 전 세계로 King James Version 성경 말씀이 전파될 수 있었다.



오늘날 초강대국인 미국,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세워진 힘에는,

 영국인들과 백인들이 유럽에서 미국 대륙으로의 이민(창세기 9:27에서 야벳을 창대케 하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창세기 9:27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God shall enlarge Japheth...

이 말씀대로 유럽의 백인들에 의하여 번성해진 것이다.  



가나안(흑인들, 죄인)은 그(야벳, 백인들, 의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 이 말씀의 '영적' 해석은? 죄인(가나안, 종)은 의인(야벳)에게 '성경 말씀'으로 가르침과 지배를 받아서 영혼의 구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창세기 10:5

이들(야벳의 손자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유럽의 백인들)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지역 언어, 민족별 언어)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섬, 섬나라)에 머물렀더라

By these were the isles(결국에는 섬나라, 영국으로까지 이주) of the Gentiles(야벳의 손자들, 백인들) divided in their lands; 

every one after his tongue(언어), after their families, in their nations.

니므롯 바벨탑 사건 후에, 온 인류가 끼리끼리 언어별로 흩어지면서,

야벳의 손자들 곧 우월한 백인들 곧 게르만족, 바이킹들의 조상은, 지중해의 섬들을 따라, 그리스의 섬들을 따라, 네덜란드의 연안, 독일의 연안, 

덴마크의 연안, 스웨덴의 연안, 노르웨이의 연안, 스칸디나비아 반도, 아이슬란드, 북극해의 섬들까지 이동하다가,

 드디어 영국의 섬들 아일랜드, 잉글랜드까지 이주하게 되었다.




※ 태초에 아담과 이브가 사용했던 언어는?   창조주 예수님이 사용하셨던 언어였다. 그 언어는 바로 '히브리어'였다.

창조주 예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히브리어'로 말씀하셨고,

또한 아담과 이브도 창조주 예수님께 '히브리어'로 대답하였던 것이다. 

창조주 예수님의 음성, 그리고 아담과 이브의 언어에서부터 시작해서, 바벨탑 사건의 때까지, 모든 사람들은 '히브리어'로 말하였다. 

그런데, 니므롯의 바벨탑 사건(하나님을 대적하는 죄) 때문에, 심판주 예수님의 심판을 받아, 

죄인들의 입에서 수많은 언어들이 일시에 쏟아져 나왔다. 그로 인하여 언어가 혼잡해졌고, 

그렇게 혼잡해진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언어가 통하는 사람끼리 무리를 이루며 곳곳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인류가 언어별로 끼리끼리 분리되면서, 나누어지면서 흩어진 것이다. - 창세기 10:25 참조



※ 그렇게 미국 대륙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유럽의 섬나라들까지 이주, 확장(enlarge)하였던 '야벳'의 후손들은, 

영국의 섬까지 점령(enlarge)하게 되었고,

그러한 섬들 중에서, 유럽의 섬나라에서, 곧 '영국'에서 전 세계를 통치할 왕, 곧 '적그리스도'가 솟아오르게 된다.

(계시록 13:1 rise up out of the sea)

휴거가 발생하고 나면, '영국'의 왕은 이스라엘에게 제3 성전 '건축'을 위한 '7년' 건축 기간의 승인 조약을 체결해 줄 것이기 때문에,

영국의 그 왕은 결국,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의 왕으로, 다윗왕의 계승자로 영접되는 것이다.



계시록 13:1

내가 보니 바다(유럽의 '섬나라'... 곧 '영국' !

창세기 9:27의 '야벳을 창대케(enlarge) 하사...' 말씀대로, 야벳의 후손(우월한 백인)들이, 

창세기 10:5의 말씀대로, 유럽의 바닷가의 섬들까지 이주(enlarge), 정복(enlarge)하여... 

게르만족(앵글로 색슨족)으로, 바이킹으로 용맹하게 이주, 정복하여, 

British Royal Family로 United Kingdom 왕국이 된 섬나라, 영국, 오늘날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인 그 '영국')에서

 한 짐승(휴거가 발생한 후에,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그들의 '평화의 왕'으로 영접하게 될 '영국'의 왕... 곧 '적그리스도')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And I stood upon the sand of the sea, and saw a beast rise up out of the sea,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upon his horns ten crowns, and upon his heads the name of blasphemy.










▲ Their voices were even and low.   (우월한 백인인) 영국인들의 목소리는 고르고 낮다.

Their eyes were level and straight.   그들의 시각은 냉철하고 공명정대하다. 

There was neither sign nor show, When the Saxon began to hate.

앵글로 색슨(우월한 영국 민족)이 증오하는 날에는, 표시도 없이, 징후도 없이, 증오하게 된다.









▲ 창세기 9:27

God shall enlarge(유럽으로 이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과 백인들이 정복한 많은 식민지 국가들, 세계 정복, 

막강한 자본, 경제력, 과학 기술, 군사력,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성경 말씀 전파, King James Version 발행) Japheth(백인들)

and he(백인들) shall dwell in the tents(보호) of Shem(하나님, 이스라엘, 성경, 기독교)

and Canaan(흑인들) shall be his(백인들) servant.








▲ 다니엘 9:26

(속죄양 예수님이 빌라도 총독의 관저에서, 빌라도와의 대화까지의 기간이 69이레에 속한다.

그리고 그 후부터 !! 쭈욱~~ 정확히 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부터 시작해서~~

서기 33년, 60년, 66년, 70년, 

(※ 서기 70년 로마군에 의한 '제2'(헤롯) 성전 파괴는 70이레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9:26And after threescore and two weeks (7 + 62 = 69이레가 다 지나간 후에,)

shall Messiah be cut off,(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and the people of the prince that shall come부터 27절까지의 모든 말씀은 ?

휴거 후에, 그 후에, 적그리스도에 의하여 일어나는 사건들인 것이다.

따라서 서기 70년의 로마군에 의한 제2(헤롯) 성전 파괴 사건은 다니엘 9장의 70이레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이다.)



73년, 132년, 135년, 210년, 390년, 614년, 636년, 1099년, 1291년, 1517년, 1917년, 1948년, 1967년, 2000년, 2023년, 2024년...~~~ 

그리고 어느 날, 휴거가 발생할 때까지,

 이러한 모든 기간들은? 70이레의 기간 속에 결코 들어 있지 않다.



오늘날 지금 우리는, 70이레의 역사가 흘러가는 기간 '밖'에서, 70이레와는 아무 '상관없는' 시기 안에서 살고 있다.

곧 69이레까지의 기간과 아직 남아 있는 1이레의 사이에서,

그 '공백기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휴거가 발생하고 나면,

그 후 대략 45일이 지나간 후에, 적그리스도가 제3 성전 건축을 위한 '7년' 동안의 공사 기간을 제시해 주면서,

이스라엘과 중동에게, 7년 동안의 '평화'와 '안전'의 보장과, 효력을 보장해 주는 '조약'을 체결해 준다.

그 사건이 바로 '7년 대환난'의 서막이 되는 것이다.

그때에 비로소 아직 남아 있는 1이레의 시간의 초침이 "재깍재깍~~" "똑딱똑딱~~" 진행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7년의 기간 중에서, 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에, 그 달에...!

아래의 성경 말씀의 예언이 비로소 성취되는 것이다... !!)

 and the people(영국군, 세계 정부 군사) of the prince(유럽의 군주국, 해양국인 '영국'의 왕, 적그리스도) 

that shall come(7년 대환난 기간에서, 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에 예루살렘으로 침공하러 올...) 

shall destroy(파괴, 침공, 성전 내부 구조 변경, 개조) the city(예루살렘) and the sanctuary;(제3 성전의 내부, 지성소) 

and the end thereof(예루살렘의 종말, 제3 성전의 망가뜨림) shall be with a flood,(홍수처럼 피하지 못하게, 종말이 덮쳐 옴) 

and unto the end of the war(아마겟돈 전쟁 곧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에, 적그리스도가 생포되는 날까지)

 desolations are determined.(예루살렘의 황폐와 144,000명의 유대인들이 단두대로 참수되는 대환난이 정해져 있음)



다니엘 9:27


and in the midst of the week(7년 대환난 기간에서, 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에...)

 he(the prince = 적그리스도)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에, 적그리스도는 제3 성전 제사를 중단시킨다.)

 and for the overspreading(성전 안에 AI 인공지능 로봇을 전면적으로 배치하려고) of abominations(AI 인공지능 로봇 우상) 

he(적그리스도) shall make it(제3 성전의 내부, 지성소) desolate,(황폐하게 만든다. 성전 내부 구조 변경, 개조)










다니엘 12:11

And from the time that the daily sacrifice shall be taken away,


 and the abomination(AI 인공지능 로봇(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며, 사람에게 명령, 통제하는 로봇) 곧 적그리스도의 우상)

 that maketh desolate set up, there shall be a thousand two hundred and ninety days.(1290일)



매일 드리는 제사(반드시 휴거가 먼저 발생한 후에, 그 후에, 제3 성전이 간단하게 작은 규모로, 최첨단 공법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건축되어서, 

세속적이며 종교적인 유대인들은 대략 2~3년 정도의 기간 동안, 제3 성전에서 매일 제사를 드린다. 

그러나 그 시기에 진짜로 구원받을 144,000명의 유대인들은 제3 성전에서의 제사는 결코 드리지 않는다. 

그 제사는 오직 지옥에 떨어질, 결코 구원받지 않을, 종교적인, 세속적인 유대인들만 제사를 드린다. 

그러한 유대인들 외의 모든 이방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모든 이방인들 100%는, 모두 다 100%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며,

 지옥 형벌의 운명으로 100% 다 떨어진다.)를 폐하며(중단시키며)

(적그리스도가 제3 성전 내부 곳곳에 AI 인공지능 로봇 곧 자신의 우상을 설치, 배치하려고) 

멸망케 할 미운 물건(AI 인공지능 로봇 곧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세울 때부터(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1290일)을 지낼 것이요(전반기 3년 6개월째부터 시작해서 후반기 3년 6개월까지) 



※ 1년 = 360일,

3년(360일 × 3년) = 1080일, 

전반기 3년 6개월째인 마지막 달인 1달(30일) + 후반기 6달(30일 × 6달 = 180일) = 210일,

1080일 + 210일 = 1290일

따라서 적그리스도가 제3 성전 제사를 중단시키며, 적그리스도의 백성들 곧 영국군, 세계 정부의 군사들이 예루살렘을 침공하면서,

 성전 내부를 황폐화 및 구조 변경, 개조하는 일은 ?

곧 AI 인공지능 로봇을 설치, 배치하는 시기는?   전반기 3년 6개월째가 시작되는 달에 이루어진다.





마태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AI 인공지능 로봇 곧 적그리스도의 우상)

거룩한 곳(제3 성전의 내부, 지성소)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이 사건은? 휴거 후에, 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에, 곧 후반기 첫 번째 달이 시작되기 그 1달 전에, 그때에 이루어지는 사건이다.)

결코!!   서기 70년, 로마군에 의한, 제2 성전인 헤롯 성전의 파괴를 뜻하지 않는다.)

When ye therefore shall see the abomination of desolation, spoken of by Daniel the prophet, 

stand in the holy place, (whoso readeth, let him understand:)



데살로니가후서 2:4

(적그리스도)(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시며 구세주이신 주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제3 성전의 지성소 증거궤(법궤))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제3 성전의 지성소 증거궤(법궤))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제3 성전의 지성소) 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Who opposeth and exalteth himself above all(제3 성전의 '지성소', 증거궤(법궤)) that is called God, or that is worshipped; 

so that he as God sitteth in the temple(제3 성전의 지성소) of God, shewing himself that he is God.

(이 사건의 시기는? 전반기 3년 6개월이 다 지나간 후에, 

곧 후반기 3년 반이 시작되는, 첫 번째 달에 이루어진다.

7년 전체를 기준으로 했을 때에는, 적그리스도의 제3 성전 건축을 위한, 7년 건축 승인, 조약이 체결된 후부터, 3년 7개월째가 되는 달이다.

이 사건이 발생하는 그 달 앞에, 그 1달 전에, 곧 3년 6개월째가 되는 달에, AI 인공지능 로봇 곧 우상이 미리 설치, 배치되었다. 

그렇게 우상이 설치, 배치되었던 그 달로부터 1달이 지난... 

곧 후반기 3년 반이 시작되는, 첫 번째 달(7년 전체를 기준으로 했을 때에는, 3년 7개월째가 되는 달)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다니엘 12:10

(6천년 인류의 역사를 볼 때에...) 많은 사람(진짜로 구원받는 사람)(성경 말씀으로) 연단을 받아

(속죄 제물로써 곧!!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써) 

스스로 정결케(100% 무죄의 혜택을 입게 됨) 하며 희게 할(100% 의롭게 됨) 것이나 

(그러나) 악한 사람은(오직, 십자가 피만 100%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정신 나간 것들, 짐승, 벌레들은)을 행하리니

(결코 회개하지 않고, 그저 자신의 길, 육신적, 세속적, 물질적인 욕망을 따라서 그저... 세월 따라~~ 지옥으로 다이빙하고 있음)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정신이 번쩍 나서, 회개하고 100% 속죄와 100% 면죄를 얻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정신 나간 개, 돼지, 짐승, 벌레, 구더기들은 여전히~~ 깨닫지 못한 채, 지옥으로 가고 있다.) 

(그러나) 오직 지혜 있는 자는(진짜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깨달으리라(십자가 피 복음과 성경 말씀을 온전히 깨닫게 됨)

Many shall be purified, and made white, and tried; 

but the wicked shall do wickedly: and none of the wicked shall understand; 

but the wise shall understand.












▲ 이 글을 읽고 있는 이방인(코리안들)이, 만일 휴거되지 못하고, 이 지구에 남겨지면, 저러한 단두대 참수는 걱정 안 해도 된다.

이방인이 휴거되지 않고 남으면, 저렇게 죽지 않는다.

왜?   100% 이방인들 모두는, 적그리스도에게 100% 경배하게 되기 때문에, 단두대로 죽을 일이 없다.

But !   휴거되지 못하고, 이 지구에 남겨진 모든 이방인들 100%는, '지옥 형벌'로 떨어지는 운명으로 100% 정해진다 !



오직, 144,000명의 유대인들만 구원을 받고서, 단두대로 참수된다.

144,000명의 유대인들 외에는, 모두가 다 적그리스도와 그의 우상을 100% 경배하게 된다.





계시록 13:8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한(100% 대속의 공로) 어린 양(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책에

(오직 속죄 제물의 피를 곧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피만 전적으로 100% 신뢰하는 자들 곧 거듭난 자들의 명부에)

창세 이후로 녹명(기록)되지 못하고 (휴거되지 못하고) 이 땅(지구)에 사는(남겨진) 자들은

(이방인들 100%, 그리고 144,000명의 유대인들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다(100% 모두가) 짐승(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리라(모두가 다 결국에는 지옥으로 100% 떨어진다.)

And all(100%) that dwell upon the earth shall worship him, 

whose names are not written in the book of life of the Lamb slai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계시록 9:20, 21

이 재앙(7년 대환난의 여러 재앙들)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마귀들 곧 타락한 천사들 곧 악령들)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휴거되지 못하고 이 지구에 남겨진 후, 7년 대환난 속에서 여러 재앙들을 당하며, 그 속에서도 죽지 않고 버티며 목숨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방인들 100%, 그리고 144,000명의 유대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곧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피를 결코 영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죄인만이 속죄양의 십자가 피를 그토록 간절히 필요로 한다.

그러나 자신에 대하여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서, 심판주 앞에 100% '죄악덩어리'임을 '진짜로' 자백하지 않으면 ?

여전히 그 죄인은 그저 100% 죄를 갖고 있는 100% '죄악덩어리'의 상태로 여전히 머물러 있게 된다.

휴거가 일어나면 이방인들로부터 성령의 역사役事도 사라지게 된다.

이방인들로부터 성령이 떠나가시는 것이다.

오직 '성령'에 의하여 죄인은 자신의 죄를 깨달을 수 있고, 십자가 100% 대속의 피를 영접하여서, 100% 면죄免罪가 이루어질 때에, 거듭날 수 있다.

그러나 휴거 후에는 성령의 역사가 이방인들 속에서는 더 이상 없다.

다만 144,000명의 유대인들 속에서만 성령의 역사가 있을 뿐이다.

 144,000명의 유대인들만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그 외의 나머지 모든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은, 회개하지 않고, 아예 회개가 불가능하여서, 다만 지옥 형벌의 운명 속으로 떨어질 뿐이다.)

And the rest of the men which were not killed by these plagues yet repented not of the works of their hands,

 that they should not worship devils, and idols of gold, and silver, and brass, and stone, and of wood:

 which neither can see, nor hear, nor walk:

Neither repented they of their murders, nor of their sorceries, nor of their fornication, nor of their thefts.



마태 27:3, 5

때에 예수를 판 유다(세속적, 물질적, 육신적인 '욕망' 속에 갇혀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가 

(제아무리 훌륭한 기독교인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하면? 

그렇게 거듭나지 못한 '모든' 기독교인들은, 때가 되면, 어떤 환경과 어떤 시기가 오게 되면,

그들의 양심은 반드시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를 100% 배반하며 떠나가게 되어 있다.

거듭나지 못한 모든 기독교인들의 영적 아버지는 마귀 사탄이다.

그들의 영적 아버지인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 아비에 그 자식이기 때문에, 마귀 사탄을 따라 자동적으로 속죄양 예수님을 배반하고 마는 것이다.)

그의 정죄定罪(유죄有罪)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들의 방식대로, 아무리 회개하더라도, 전혀 소용없다. 그저 자신의 죄들을 여전히 갖고 있는 상태로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배반한 뒤에, 그 어떠한 것들로 보상하더라도, 전혀 소용없다.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피의 가치가 겨우 은 30에 불과하다는 말인가?

오~~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가치는 상상할 수도 없는, 헤아릴 수 없는, 값을 결코 매길 수 없는, 결코 측량할 수 없는 !!

아니, 십자가 피에다가 '가치'라는 단어를, 감히, 갖다붙이는 것마저도, 그것은 무지한, 무례한, 경솔한 죄나 다름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는 온 우주 만물과도,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결코 바꿀 수 없는, 가장 고귀한 보물인 것이다.

그토록 고귀하고 보배로운, 거룩한 십자가 피의 공로를 감히!! 배반한 자는, 양심 속에 얻지 못한 자는, 모두가 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이다.

그러한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만 지옥 형벌로 떨어질 뿐이다.)

유다(세속적, 물질적, 육신적인 '모든' 기독교인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자살, 곧 십자가 피를 배반한 죄인은, 죄인 자신 스스로 멸망의 길을 선택하며, 지옥으로 도망가는 것이다.)

Then Judas, which had betrayed him, when he saw that he was condemned, repented himself,

 and brought again the thirty pieces of silver to the chief priests and elders,

And he cast down the pieces of silver in the temple, and departed, and went and hanged himself.












♩♩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태양)같이 빛나네, 해(태양)같이 빛나네 ♩♩



No mortal can with Him compare, Among the sons of men;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썩어,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타락해 버린 구더기들이라네, 

그 어느 누구도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과는 감히 상대할 수 없노라.


Fairer is He than all the fair, That fill the heavenly train.

천국 열차를 가득 채워 주는,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는 제일, 최고로 아름답고 아름답도다. 



He saw me plunged in deep distress, And flew to my relief.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는, 죄의 깊은 고통 속에 빠져 있는 나를 보시고, 나를 구원하려고 날아오셨네.



For me He bore the shameful Cross, And carried all my grief.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 그는 죄악덩어리인 날 위하여, 부끄러운 십자가에 달리셨네, 그가 나의 모든 고통스러운 죄를 지고 가셨네.





에스겔 43:2


And, behold, the glory(속죄양 예수 그리스도) of the God of Israel 

came from the way of the east:(동쪽 곧 십자가 100% '대속'代贖의 '피'로부터) 

and his voice was like a noise of many waters:(생명수 성경 말씀) 

and the earth(거듭난 자) shined with his glory.(오직 십자가 피)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100% 완벽하게 찬란한 의로움)이 

동편(해가 뜨는 곳, 곧 햇빛(진리)이 나오는 근원, 곧 시온산 예루살렘 골고다 언덕, 

곧 예수님의 십자가 100% 대속代贖의 보혈의 공로)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생명수 성경 말씀) 같고 

땅은

(십자가 핏물의 공로가 밝히 증거되는 '성경 말씀'을 

양심 속에 진짜로, 고이고이, 100% 영접한(신뢰하는) 자 곧 거듭난 자는) 

그 영광(양심 속에 영접한, '십자가 피')으로 인하여 빛나니

(오직 !!!

 '믿는 자'가 자신의 양심 속에 십자가 '핏물'을 얻은 상태에 있기 때문에 !!!

100%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것이다 !!!~~ 할렐루야~~~!!!



믿는 자는?   하나님처럼 100% 완벽하게

100% 무죄無罪의 상태로 있다.

(믿는 자는?   하나님God의 아들son이 되었기 때문이다.) 



속죄양贖罪羊의 완벽한 공로, 은혜가 되는, 그 십자가 피를,

곧 100% '속죄'贖罪가 증거되는 그 '십자가 피'를 얻었기 때문에, 

심판주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 앞에, 믿는 자는 100% 면죄免罪의 상태로 있는 것이다.



※※※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피 = 100% 속죄 = 100% 면죄   !!!    할렐루야~~~!!!



그래서 그 특혜를 !!   '진짜로~~~!" 양심 속에 얻은 자는 ?

 100% 죄를 100% 짓지 아니하는 상태로 하나님 앞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진짜로 거듭난 자는 100% 거룩한 성도이며, 100% 의로운 자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에, 100%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아,

너는 이러한 영적靈的 체험을, 성령에 의하여,

과연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에 진짜로 체험해 본 사실이 있었는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른다고?

그것은 그 체험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체험이 없었다면?

결코 거듭나지 못했다.

여전히 마귀 사탄의 자식이기 때문에, 육신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100% 지옥 형벌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