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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첫 조상 아담의 죄 때문에 근본적으로 타락한 상태에서 이 세상에 태어난 인생은
영혼의 눈이 멀어 있고 마음의 바탕이 부패되어 있으며 육신적인 인생이기 때문에
오로지 육신의 이익을 위하여 종교성이 내재된 본성으로 말미암아 곧잘 헛짓을 하곤 한다...
계시록 9: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And the rest of the men which were not killed by these plagues yet repented not of the works of their hands,
that they should not worship devils, and idols of gold, and silver, and brass, and stone, and of wood: which neither can see, nor hear, nor walk:
7년 대환란 중에 후반기 3년 반의 대략 말기에 있을 핵전쟁으로 세계 인구의 삼분의 일이 죽는 재앙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살아남은 인생들이 여전히 변함없이 구세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 앞으로 나아오지 않은 채
그저 우상 숭배나 하면서 죄악덩어리의 존재로 살아가는 모습을 이 성경 말씀은 보여 주고 있다.
휴거가 발생한지 거의 7년이 되어 가더라도... 7년이라는 세월 동안 자연재해와 전염병, 기근, 전쟁 등 여러 재앙을 받았어도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죄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
참으로 인생의 마음이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은 외면하려고 하는... 강퍅하기가 그지없다는 현실을 입증해 주고 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도 메르스의 사태를 눈앞에서 지켜보면서도, 대가뭄으로 강바닥이 갈라지는 광경이 펼쳐지더라도,
여전히 예수님을 통한 속죄의 구원은 얻으려고 하지 않은 채 그저 변함없이 계속해서 죄악덩어리의 존재로 살아가고 있다...
마스크 구입,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일 등 육신이 메르스에 걸리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데에만 급급할 뿐이다.
단지 육신의 건강만 챙길 뿐이다.
가뭄의 극복을 위하여 관개용수 공급, 기우제에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단지 물질적인 것에만 사로잡혀 있을 뿐이다.
자신의 영혼의 구원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정말로 구원을 받았는지, 자신의 영혼이 구원의 믿음 속에 진실로 뿌리박혀 있는가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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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영화처럼 대환란기에 접어들면 큰 혼돈과 두려움 속에 지구촌 곳곳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으로 변해 버리고 말 것이다.
지금이야 메르스가 발생하더라도 정부와 민간의 협력으로 여유있게 구제에 나서기도 하지만...
대환란 그 시기에 막상 접어들게 되면 전염병과 기근, 지진 등 자연재해로 죽을 상황에 처해진 사람들을 구제할 여유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방치하다가
마침내 전염병에 감염된 자들은 격리 수용되면서 세계정부에 의하여 무자비하게 불태워 몰살될 것이다...
마가복음 13:19
이는 그날들(7년 대환란 중에 후반기 3년 반의 기간)은 환난(고통)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아담 때부터...)
지금까지(오늘 이 시간까지...)
이런 환난(후반기 3년 반 동안에 있을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대환란이 지나간 시기에도 곧 천년왕국 기간에도) 없으리라
For in those days shall be affliction, such as was not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which God created
unto this time, neither shall be.
이 말씀은 후반기 3년 반 동안에는 인류 역사상 어느 시기와도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최대의 환란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후반기 3년 반에 있을 환난 같은 환난, 자연재해, 전쟁, 폭동, 기근, 전염병은 아담 때부터 2015년 지금까지는 없었다.
그러나 휴거가 발생하고 그리고 7년이라는 기간이 시작된 후,
후반기 3년 반 동안에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환난, 고통, 자연재해, 전염병, 기근, 전쟁으로 인생들은 처참하게 죽어서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누가복음 21:35
(덫처럼) 이 날(대환란 곧 심판주께서 지구에 내리시는 저주)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For as a snare shall it(= that day 곧 환란의 날들) come on
all them that dwell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온 지구상 ! 모든 사람 !!
all them !!! whole earth !!!!
지구촌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다 해당된다.
지구촌 곳곳 심지어 무인도, 산속, 동굴, 바닷속, 우주정거장, 우주선... 그 어느 곳에 살고 있더라도
그러한 모든 곳들은 다 지구라는 행성의 영향권에 속해 있다.
또한 창조주께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에 인생은 창조주의 눈으로부터 결코 숨을 수 없다.
그러므로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주 예수님께서 지구라는 행성에 저주와 형벌을 내리시면
그 어느 누구도 그 자리에서 결코 피할 수 없으며 그대로 저주를 받아서 즉사하여 지옥 형벌에 떨어질 것이다...)
마가복음 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과 분쟁)이 있으리니
(이 사건들은 전반기 3년 반 말기에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 바이다.)
이는 재난(후반기 3년 반의 대환란, 유대인들이 목 베임을 받는 시기, 심판주의 진노)의 시작이니라
For nation sha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and there shall be earthquakes in divers places, and there shall be famines and troubles: these are the beginnings of sorrows.
누가복음 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And great earthquakes shall be in divers places, and famines, and pestilences;
and fearful sights and great signs shall there be from heaven.
자,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아.
만일 2015년 지금이 7년 대환란 속에 진입해서 후반기 3년 반의 대환란 기간 중에 네가 살고 있다면...
그렇다면 너는 과연 창조주 앞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겠는가 ?
만일 네가 대환란 기간에 살고 있다면 ?
너는 휴거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 땅에 남은 것이다.
네가 휴거되지 못한 까닭은 100% 속죄를 얻지 못하여 100% 면죄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죄로부터 구원받지 못했다는 증거이고
구원받지 못한 죄인이기 때문에 여전히 더럽고 악하며 타락한 죄악덩어리의 상태로 그저 이 땅에 남아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네가 만일 대환란에 남게 되면... ?
100%, 너는 적그리스도 짐승의 종이 되어서 적그리스도를 섬기게 되어 있다.
그것이 너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창조주께서는 다음과 같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인생에게 이미 예언하셨다 !
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예수님)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錄名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리라
And all that dwell upon the earth shall worship him,
whose names are not written in the book of life of the Lamb slai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그렇다면,
왜 인생들은 죄로부터 100% 구원을 얻지 못한 채 휴거되지 못하고 저주받은 이 지구에 남아서 적그리스도를 따르며
자연재해, 전쟁, 기근, 전염병 등 심판주 예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아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일까 ?
그것은 인생이 자신의 영혼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육신의 일, 물질적인 것, 세상적인 것에만 관심이 있는 나머지...
정작 자신의 가장 중요한 영혼에는 무관심하여 지옥에 떨어지도록 내팽개쳐 버렸기 때문이다.
아래의 창조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라 !
로마서 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靈을 좇는 자는 영靈의 일을 생각하나니
For they that are after the flesh do mind the things of the flesh;
but they that are after the Spirit the things of the Spirit.
(메르스가 발생한 것을 보고 너는 단지 마스크 구입, 병원 방문, 손 씻기, 감염 예방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면 ?
또한 가뭄으로 인하여 단지 물 걱정, 농사에만 마음이 있다면 ?
또한 너의 직업에, 네가 먹고 사는 일에, 너의 취미에, 너의 건강에, 너의 부동산에, 너의 은행 통장에, 너의 친구, 연인에게만 정신이 쏠려 있다면 ?
과연 너는 너의 육신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자이다.
그래서 너는 너를 안전하게 해 줄 육신적인 것에만 온통 신경을 쓰고 있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지옥 형벌이요)
영靈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For to be carnally minded is death;
but to be spiritually minded is life and peace.
(육신의 생각 곧 세속적인 생각, 물질적인 생각...
곧,
건강해야지...
오래 살아야지...
공부 잘해야지...
이성 친구나 연인 만들어야지...
돈 벌어야지...
좋은 학교에 들어가야지...
근사한 직장에 취직해야지...
외모 가꾸어야지...
집 장만해야지...
스마트폰으로 친구랑 대화해야지...
자동차로 드라이브나 해야지...
취미 생활 좀 해야지...
이러한 생각들로만 자신의 마음속과 머릿속에 꽉 차 있으면 ?
바로 육신을 추구하는 자라서 결국에는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자,
아래의 누가복음을 통해서 육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지고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 시간 확인할 수 있다.
누가복음 23:39, 40, 41, 42
달린 행악자(行惡者, 범인, 범죄자, 악인, malefactors) 중
KJV 킹제임스 영어 성경에는 마태복음 27:38과 마가복음 15:27에 two thieves "좀도둑 2명'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말 성경에는 강도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KJV 성경에는 단지 'thieves' '좀도둑들'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행악자, 강도라고 해서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지른 자로만 생각할 수 있는 오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thief 좀도둑이다 !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국가 전복을 시도한 것도 아니고 오늘날 현재의 사회처럼 잔인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니었다.
십자가에서 죽었던 행악자들은 바로 '좀도둑'이었다.
새끼 양 한 마리를 훔쳤거나 얼마 되지 않은 돈을 훔쳤거나 겉옷을 훔쳤거나 장신구를 훔쳤거나 아마도 그러한 범죄였을 것이다.
오늘날 이 시대에서 보면 자질구레한 경범죄, 작은 절도죄였을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는 그러한 죄들마저 행악이며 지옥에 떨어지는 죄라고 이미 정해 놓으셨다.
우리가 남의 사소한 물건 하나라도 사용하고도 돌려주지 않았다면 그것은 도둑질이다.
마음속에 남의 물건을 욕심내는 생각이 있다면 그것은 도둑질이다.
이러한 범죄, 죄의 성품이 있다면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
어떤 작은 죄라도 어떤 말실수라도 어떤 나쁜 생각이라도 했으면... 또한 마음속에 뿌리박힌 어떤 죄의 성품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
그 인생은 범죄자, 악인, 범인, 행악자인 것이며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이 사실에 대하여 전적으로 아멘이 되고 있는가 ?
아멘이 되고 있다면 너는 구원의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위치에 가까이 다가서 있다...
그러나 네 마음속에서 이러한 진리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면 ?
너는 한 명의 좀도둑처럼 단지 육신의 목숨과 세속적인 것만 추구하다가 결국에는 지옥 형벌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하나(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얻지 못하고 육신의 목숨만 구걸하다가 지옥에 떨어진 악인)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And one of the malefactors which were hanged railed on him, saying, If thou be Christ, save thyself and us.
여기서 죄인 한 명이 바라고 있는 구원은 자신의 몸이 십자가로부터 내려와서 자신의 목숨을 건지는 구원을 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육신의 목숨만을 중요시해 왔다.
그는 그때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장수하기를 원했다.
그는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했을 것이다.
그가 좀도둑이었다는 사실은 그가 탐욕스러운 자였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다.
그는 부자로 살고 싶은 욕망이 있었을 것이다.
그는 물질이 많은 것을 행복으로 여겼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단지 육신의 구원만을 추구하였고
그 결과로 말미암아 결국에는 지옥 유황불로 떨어져서 오늘 이 시간까지 그리고 영원토록 지옥 유황 불 속에서 고통받게 될 것이다...
하나(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저주 곧 지옥 형벌에 떨어져야 마땅하다는 사실을 진실로 인정하게 된 좀도둑 한 명)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예수님은 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그 죄는 바로 누구의 죄를 짊어졌는가 ?
인생들의 죄였다...
죄가 있으면 죽음 곧 지옥 형벌이다.
동일한 정죄, 동일한 유죄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은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 것처럼 동일하게 죄로 말미암아 좀도둑 자신들도 죽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곧 죄로 말미암아 지옥에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좀도둑 한 명은 깨달았다...)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자신들의 죄로 말미암아 지옥에 갈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어리석게도 육신의 목숨만을 염려하고 있는 죄인 한 명을 꾸짖고 있는 것이다.)
But the other answering rebuked him, saying,
Dost not thou fear God, seeing thou art in the same condemnation?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자신들의 죄로 말미암아 당연히 지옥 형벌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을 그는 깨달았다.)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그는 예수님이 아무 잘못도 없으며 죄가 없는 분임을 깨달았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좀도둑 자기 자신의 죄를 대신해서 죄의 형벌을 받으신다는 대속의 진리를 깨닫게 된 것이다...)
And we indeed justly; for we receive the due reward of our deeds:
but this man hath done nothing amiss.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천국)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자신의 죄와 죄의 삯인 지옥의 형벌을 깨달은 죄인 한 명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바라고 얻어서 자신의 영혼이 천국에 이르도록 예수님께 간구하여 천국에 가게 되었다...)
And he said unto Jesus, Lord, remember me when thou comest into thy kingdom.
자,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아,
너는 대한민국에서 메르스 사태를 보고서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마스크를 써서 메르스에 걸리지 말아야지...
병원에 가야지...
조심해야지...
단순히 이런 생각들만 떠오르는가 ?
너의 영혼 구원에 대한 생각은 떠오르지 않는가 ?
가뭄, 전염병, 자연재해를 보고서 너는 네 마음속에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무엇인가 ?
너는 네 일상생활 속에서 너에게 있어서 무엇이 가장 소중하게 느껴지고 있는가 ?
너는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너는 죽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옥에 갈 확률이 0%인가 ?
육신적인 것, 물질적인 것, 세속적인 것들만 자신의 머릿속에서 생각나고 있다면... ?
그 사람은 육신적인 사람이며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지옥 형벌이요)
영靈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For to be carnally minded is death; but to be spiritually minded is life and peace.
고린도후서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에게 있어서 구원을 얻게 하는 믿음이 언제 어느 날, 어떤 성경 말씀으로 임하였는가 ?)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한번 테스트를 해 보고 믿어진 체험을 성경 말씀으로 증거해 보라 !)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예수 그리스도께서 네 양심 속에 언제 어느 날 어느 시에 어떤 성경 말씀으로 들어오셨는가 ?
그 날과 그 말씀을 모른다고 ?)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씀이다 !)
Examine yourselves, whether ye be in the faith;
prove your own selves.
Know ye not your own selves,
how that Jesus Christ is in you,
except ye be reprobates?
아멘.
아래의 영화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도시가 완전히 무너지는 중에도 오로지 자신들의 육신의 목숨만을 건져 보려는 내용의 영화이다.
육신적인 인생들은 오로지 자신의 육신, 건강, 물질, 세속적인 행복만을 바라며 살고 있다...
자신의 영혼의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이런 그들의 영혼의 눈에는 속죄양이신 예수님이 보일 리가 없다.
그들 모두는 지옥 형벌에 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