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장차 닥쳐올 심판주의 재앙을 결코 피하지 못하게 된다.
소돔과 고모라의 인생들이 육신적인 삶을 살다가 저주를 받아서 지옥 불못에 떨어졌듯이
육신적인 대한민국 인생들도 역시 저주를 받고서 지옥 불못에 떨어질 것이다.
창세기 19:24
여호와(심판주 예수님)께서 하늘 곧 여호와(심판주 예수님)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Then the LORD rained upon Sodom and upon Gomorrah brimstone and fire from the LORD out of heaven;
문자 그대로 유황과 불이 하늘로부터 비처럼 내려서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어 멸망을 받았다.
유황과 불 !
이 유황불은 지옥에도 있다.
소돔과 고모라의 불은 과거에 꺼졌지만 지옥의 유황불은 결코 꺼지지 않은 채 영원히 타오르고 있다 !
우리는 이 말씀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
소돔과 고모라 도시에 유황과 불이 쏟아졌다는 사실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이 세상 속에 있는 인생들을 가리키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보혈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 밖에 그대로 머무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은
그저 세상 사람일 뿐이다.
이러한 세상 사람들에게는 지옥의 유황 불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 사람들에게 문자 그대로 유황과 불이 쏟아졌던 사실처럼
이 세상 속에 파묻혀 있는 모든 인생들도 지옥에 떨어져서 문자 그대로 유황과 불에 의하여 영원히 고통받게 될 것이다 !
창세기 19:25
그 성(도시)들과 온 들과 성(도시)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소돔과 고모라는 이 세상을 가리키고 있다.
이 세상 속에 있는 모든 인생들은 모두 다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다 엎어 멸하셨더라
(결국에는 소돔과 고모라에 있었던 모든 인생들이 모두 다 지옥에 떨어졌다는 말씀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로부터 탈출하지 못하면 벗어나지 못하면 심판주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서 지옥의 형벌을 결코 피할 수가 없다 !
곧 이 세상 속에 파묻혀 그대로 머무르고 있는 인생들은 어느 누구든지 지옥에 반드시 떨어질 것이라는 교훈을 우리는 이 말씀에서 얻어야 한다.)
And he overthrew those cities, and all the plain, and all the inhabitants of the cities,
and that which grew upon the ground.
창세기 13:13
소돔(예수님의 대속의 은혜 밖에서 살고 있는 인생들을 가리키고 있다)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창조주 예수님)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But the men of Sodom were wicked and sinners before the LORD exceedingly.
(이 세상에 태어난 인생들 모두가 결국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엄청나게 큰 죄인들이며 악한 인생들이다.
소돔이라는 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은 다 죄인이며 악하다.
소돔은 이 세상을 가리키고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은 모두가 다 죄악의 성품을 가지고 태어났다.
고로 창조주 앞에서 모두가 다 악한 죄인들이다...
소돔 사람들이 저주를 받아서 지옥에 떨어졌듯이
이 세상 속에 파묻혀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도 역시 저주를 받아서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베드로후서 2:5
옛 세상(대홍수를 당한 노아 시대의 사람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구의 표면을 완전히 100% 뒤덮은 홍수로 모든 인생들을 익사시킨 후 지옥에 보내셨다는 말씀이다.)
오직 의義(속죄를 위한 대속물의 공로)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대속물의 공로를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들인 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결코 받지 않았다 !)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 홍수 곧 하나님의 저주가 내렸다.
이 세상 속에 있게 되면 그 인생은 곧 경건하지 않은 자이다.
하나님의 저주를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지옥에 떨어지기 마련이다.)
And spared not the old world,
but saved Noah the eighth person, a preacher of righteousness,
bringing in the flood upon the world of the ungodly;
(노아는 의義를 전파하였다.
그래서 노아와 그의 식구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지 않았다.
노아가 전한 그 의로움은 과연 무엇인가 ?
인생들의 죄를 속죄해 주기 위하여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대속물이 대신 형벌을 받는다는 대속의 진리를 가리키고 있다.
그 진리를 자신의 마음속에 꼭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두가 다 의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의를 전파하는 자이다.
노아 시대에 방주 밖에 있는 모든 인생들은 저주를 받았듯이 !
21세기 오늘날 이 세상에서도 이 대속의 의로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는 모두가 다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이다.
홍수 곧 하나님이 내리시는 형벌을 결코 피할 수 없게 되며 결국에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베드로후서 2:6
소돔과 고모라 성(도시)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And turning the cities of Sodom and Gomorrha into ashes condemned them with an overthrow,
making them an ensample unto those that after should live ungodly;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멸망을 받았다. 그리고 지옥에 떨어졌다.
그 재앙은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 사람들 모두에게 있어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나큰 두려움과 고통과 슬픔이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한 사건이 이제는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큰 교훈을 남겨 주고 있다.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가 ?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
후세에 곧 오늘날 이 세상 속에서 경건하지 않게 사는 모든 인생들에게 경고문을 주고 있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 사람들이 경건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멸망을 당한 사실처럼
오늘날 살고 있는 인생들도 만일 경건하지 않은 상태라면
하나님의 저주와 지옥의 형벌을 반드시 받을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남겨 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죄악덩어리로 태어난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100% 경건해질 수가 있는가 ?
그 방법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이루어진 100% 대속의 진리를 죄인의 마음속에 온전히 받아들이는 방법밖에 없다 !
마태복음 11:20,
예수께서 권능(권능 ? 결국에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밖에 없다.
이 권능은 바로 예수님의 대속의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
(이 고을은 다름 아닌 오늘날 살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을 가리켜 주고 있다는 교훈을 우리는 이 말씀에서 얻어야 한다.)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예수님께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 대속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이렇게 해석해야 한다.)
그 때에 책망하시되(이 책망은 결국 지옥에 보내신다는 뜻이다.)
Then began he to upbraid the cities wherein most of his mighty works were done, because they repented not:
오늘날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예수님의 대속의 진리에 대하여 대충이라도 들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라도 알고 있다.
그리고 관심을 참으로 갖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그 인생에게 대속의 참된 진리를 얻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다.
그 진리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질적 환경은 교회, 인터넷, 서적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토록 좋은 환경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속의 진리를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는 현실은 ?
오늘날 이 시대의 인생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보다 더욱더 육신적이고 고집이 세고 악하고 어리석다는 것이다...
누가복음 10: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 날에
(저 날은 천년왕국 후 지옥에 떨어진 모든 죄인들의 영혼과 먼지가 된 그들의 육체가 결합된 후에
심판주 예수님 앞에 서서 자신의 모든 죄들에 대하여 일일이 심판받는 날(계시록 20:11 ~ 15절)을 가리키고 있다.
그렇게 심판 받은 후에는 몸과 영혼이 결합된 채로 지옥에 또다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소돔이 그 동네(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다는 교훈을 우리는 여기서 얻어야 한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백보좌 심판대의 심판주 예수님 앞에서 소돔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며 서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날에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심판대 앞에서
그들의 허벅다리와 종아리가 극심한 공포 때문에 사시나무처럼 떨면서 서 있는 것마저도 힘들 지경이 될 것이다.)
But I say unto you, that it shall be more tolerable in that day for Sodom, than for that city.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성경 말씀을 듣고 얻을 수 있는 환경에 있어서 충분하고 좋은 물질적 환경에 살고 있다.
인터넷, 서적, 쉽게 만날 수 있는 교회들...
이토록 좋은 환경에 살면서도 지옥에 떨어진 인생들은 심판의 날에 심판주 예수님 앞에 서는 일이 소돔의 사람들보다 더 두렵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마태복음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그 도시, 곧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을 가리켜 주고 있다는 교훈을 우리는 얻어야 한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Verily I say unto you,
It shall be more tolerable for the land of Sodom and Gomorrha i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that city.
(인류 역사상 극도로 타락한 도시를 가리킬 때에 사람들은 흔히 소돔과 고모라를 꺼내곤 한다.
천년왕국 후 심판의 날에는 그토록 타락했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도 오늘날 대한민국의 사람들보다는 덜 부끄러울 것이며 공포도 덜 느낄 것이다.
그 날에는 대한민국 사람들 특히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인들의 심장은 북소리처럼 둥둥 울릴 것이고
그들의 얼굴은 빨갛게 달구어진 화롯불처럼 보이는가 싶더니 어느새 창백하게 질려 있는 얼굴로 변할 것이며
그들의 다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 속에서 사시나무처럼 달달 떨게 될 것이다.)
타락의 대명사로 알려졌던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보다
심판의 날에는 그들보다 더 부끄럽고 공포를 느끼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
예수님의 대속의 진리를 자신의 양심에 받아들이지 아니한 인생들이다.
그 사실을 입증해 주는 성경 말씀이 아래에 있다.
누가복음 10: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그리스도인 곧 대속의 복음을 전하는 자)를 영접지 아니하거든...
(곧 대속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But into whatsoever city ye enter, and they receive you not,...
마태복음 10:14
누구든지 너희(그리스도인 곧 예수님의 대속의 진리를 가리키고 있다.)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대속의 복음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And whosoever shall not receive you, nor hear your words,...
위 성경 말씀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대속의 성경 말씀을 자신의 마음속에 받아들이지 아니한 인생들이
바로 마태복음 11:20의 '회개치 아니한 고을'이고 누가복음 10:12의 '그 동네'이고 마태복음 10:15의 '그 성(도시)'인 것이다.
그러므로 대속의 성경 말씀을 마음속에 받아들이지 아니한 모든 인생들은 모두가 다 지옥 불못에 떨어질 것이다 !
마태복음 11:21
화(지옥의 형벌)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지옥의 유황과 불)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고라신과 벳새다는 바로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을 가리켜 주고 있음을 이 말씀에서 우리는 교훈으로 얻어야 한다.)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교회들이 사방팔방 여기저기 곳곳마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속의 성경 말씀을 통해서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숫자는 극히 아주아주 적다.
이 대속의 복음이 21세기 오늘날 북한의 평양과 개성에 전해진다면... ?)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두로와 시돈이 북한을 가리켜 줄 수도 있다는 교훈을 우리는 이 말씀에서 얻어야 한다.)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대한민국 사람들은 거듭나는 길을 원하지 않았지만,
북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진다면 북한 사람들은 참으로 예수님의 공로를 받아들여 거듭나게 된다는 뜻으로 우리는 이 말씀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Woe unto thee, Chorazin! woe unto thee, Bethsaida!
for if the mighty works, which were done in you, had been done in Tyre and Sidon,
they would have repented long ago in sackcloth and ashes.
마태복음 11: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백보좌 심판대에서)
두로와 시돈이(북한 사람들이...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
너희(이 글을 읽고 있는 너 곧 거듭나지 못한 대한민국 인생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백보좌 심판대에서 대한민국 사람들보다는 북한 사람들이 공포와 수치를 덜 느낄 것이라는 뜻으로 우리는 이 말씀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But I say unto you, It shall be more tolerable for Tyre and Sidon at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you.
마태복음 11:23
가버나움아(가버나움?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을 가리켜 주고 있음을 이 말씀에서 교훈으로 얻어야 한다.)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 세상의 물질문명 속에 푹 빠져서 잘 먹고 잘살고 유쾌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행복으로 여기고 있다.
이러한 삶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 인생들 스스로 육신적인 방법에 의하여 삶의 행복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창조주 예수님의 영생을 저버리고 인생 스스로 만족한 삶을 이 땅에서 누리겠다는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자리까지 넘보겠다는 교만한 죄악인 것이다.)
음부陰府(지옥)에까지 낮아지리라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씀이다.)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도시)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오늘날 대한민국에 퍼져 있는 복음의 은혜가 소돔의 사람들에게 전해졌다면
소돔의 도시가 그때에 멸망받지 않았다는 말씀으로 우리는 이 말씀에서 교훈으로 얻어야 한다.)
And thou, Capernaum, which art exalted unto heaven,
shalt be brought down to hell:
for if the mighty works, which have been done in thee,
had been done in Sodom, it would have remained until this day.
마태복음 11: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타락의 도시인 소돔 사람들은 백보좌 심판대에서 대한민국 사람들보다는 공포를 덜 느낄 것이다.
그토록 타락했었다는 소돔 사람들은 엉거주춤 서 있으며 심판대 옆에서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람들 특히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인들의 다리는 심히 떨려서 서 있기조차 고통스러울 것이다.)
But I say unto you, That it shall be more tolerable for the land of Sodom i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thee.
▼ 아래의 이미지는 대한민국의 도시 어디를 가더라도 보편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먹자골목과 유흥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사진이다.
다들 먹고 마시고 풍족하게 사는 듯하다...
▲ 밥상의 신(하나님)?
'신(하나님)'이라는 말을 함부로 남용하고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신성모독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보릿고개 시절은 추억이 되었고 이제는 먹고살 만하니까 음식의 질을 중요시하고 즐겁게 먹자는 식문화가 범람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고 잘 놀자는 것이다...
▲ TV 방송도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인생은 먹고살 만하면 구세주 예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악을 즐기기 위하여 이 세상 속에 더욱더 파묻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삶이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는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는 거만한 죄악인 것이다.
아래의 성경 말씀이 입증해 주고 있다.
에스겔 16:49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소돔)와 그 딸들에게
(소돔의 딸들? 바로 21세기의 대한민국 사람들을 가리켜 주고 있음을 우리는 이 말씀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교만함과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은 육신적인 삶, 세상적인 삶을 위하여 열심히 사는 것을 최고의 삶으로 여기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좋은 사람과 결혼해서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사는 삶... 이런 게 삶의 지표가 되고 말았다.
설령 교회에 다니더라도 구원, 거듭남, 지옥, 죄, 의로움, 성경 말씀 등에는 무관심하게 살면서
그럭저럭 신앙생활(주일 성수 등 기도, 찬송, 예배)을 하면서 자신은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삶...
이러한 모든 삶이 모두 다 교만한 죄악이다.)
식물의 풍족함과
(대한민국에는 음식이 풍요롭다. 음식물 쓰레기는 넘쳐 나고...
창고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재고 쌀을 소진하기 위한 해법을 찾으려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그야말로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인생들은 배가 부르면 꼭 헛생각을 하게 된다...
곧 먹고살 만하면 이 세상에서 삶을 즐기려고 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죄악의 길로 가는 것이다.
피조물인 인생이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장애물이 되고 마는 것이다.
육신이 배부르고 잘살게 되면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자기자신을 지옥으로 밀어 넣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태평함이 있음이며
(그래서 이 세상에서 먹고살 만하고 배부르게 되면 인생은 헛생각 곧 범죄에 빠지게 된다.
이 세상은 놀기에 좋게 보이기만 하고 하나님, 영생, 천국, 지옥, 구원, 거듭남, 죽음, 죄 등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게 된다.
아직도 성경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한 인생들은 모두가 다 온통 태평한 자들, 게으른 자들이다.
맘 놓고 한가히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께로 나아오지 않고 아무 대책 없이 그저 걱정 없이 살고 있는 삶은 죄악인 것이다.)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하며
(가난, 궁핍은 이 말씀에서는 영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물질적인 가난, 궁핍이 아니다.
영적인 가난, 궁핍을 가리키고 있다.
그렇다면 마음이 가난하고 궁핍한 자는 누구인가 ?
바로 거듭나지 못한 자기자신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자기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가 ?
이사야 55:1 그리고 계시록 22:17, 계시록 3:17, 18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로 나아가서 대속의 보혈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얻으면 가능해진다.
따라서 이 말씀은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가리켜 주고 있는 말씀이다.)
Behold, this was the iniquity of thy sister Sodom,
pride,
fulness of bread,
and abundance of idleness
was in her and in her daughters,
neither did she strengthen the hand of the poor and needy.
에스겔 16:50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자기자신이 지옥으로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에 대한 아무 걱정 없이 여전히 태평하게 생활하는 인생들 !
TV 또는 스마트폰으로 하루의 시간을 허비하는 무뇌충 인생들 !
거듭나야만 천국에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며 그럭저럭 대충대충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들 !
이러한 모든 인생들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거만한 자들이며 가증한 일을 하고 있는 죄인들이다.)
그러므로 내(심판주 예수님)가 보고
곧 그들(에스겔 16:49, 50에 기록된 자들 곧 거듭나지 못한 모든 인생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결국 지옥으로 떨어뜨렸다는 말씀이다.)
And they were haughty, and committed abomination before me:
therefore I took them away as I saw good.
누가복음 17: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소돔은 이 세상 속을 가리키고 있다.
곧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의 은혜 밖에서 그냥 그대로 자연인의 상태로 머무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다.
롯이 이러한 소돔에서 벗어났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졌다.
이것은 소돔 그 자체는 곧 세상 그 자체는 곧 거듭나지 못한 인생 그 자체는 하나님의 심판을 그대로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가리켜 주고 있다.
거듭나지 못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인생들은 ?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름다운 것 하나도 없는... 기대할 것 하나도 없는 죄악덩어리일 뿐이라는 현실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죄인으로부터 기대할 것이 없으시기 때문에 심판주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소돔 곧 거듭나지 못한 모든 인생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후,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 버리신 것이다.)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 (모두)를 멸하였느니라
(결국 거듭나지 못한 모든 인생들을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 버리신 것이다 !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하나님의 심판이 쏟아진다면 ?
거듭나지 못한 모든 자들은 휴거되지 못하고 모두 다 멸망을 받아서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
But the same day that Lot went out of Sodom it rained fire and brimstone from heaven,
and destroyed them all.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육신의 간음도 해당되지만 무엇보다도 영적 간음을 가리키고 있다.
하나님 외에 이 세상에 있는 것들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더 사랑하면 그것은 바로 영적 간음, 우상 숭배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도 영적 간음, 우상 숭배를 행하고 있는 자이다...)
다른 색色(이상한 육신, 정상적이 아닌 육신)을 따라 가다가
(정상적인 육신은 오로지 자신의 영혼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나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구원의 길을 외면하고 성경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다만 이 세상 속에서 삶을 즐기고 있다면 ?
그것이 바로 다른 색 곧 정상적이 아닌 육신... 이상한 육신을 따라 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삶의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TV와 인터넷, 스마트폰이 그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영원한 불의 형벌(지옥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본보기)이 되었느니라
(여기서 이 영원한 불은 지옥에서 불타고 있는 유황불이다.
물론 이 세상의 소돔은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멸망했었다.
그리고 소돔의 인생들은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떨어졌었다.
결국 그들의 종국적인 도착지는 지옥의 불못이었기 때문에 이 말씀에서 영원한 불의 형벌은 바로 지옥 불못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다...)
Even as Sodom and Gomorrha, and the cities about them in like manner,
giving themselves over to fornication,
and going after strange flesh,
are set forth for an example, suffering the vengeance of eternal fire.
▼ 아래의 이미지들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영적 간음을 행하는 인생들의 모습이다.
또한 다른 색, 이상한 육신, 정상적이 아닌 육신을 따라가는 인생들의 모습이다.
이 세상을 사랑하고 있는 인생들이여,
또한 이 세상에서 자신의 삶을 즐기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인생들이여,
또한 탐욕에 의하여 부지런히 귀중품, 사치품, 재산을 부지런히 긁어 들이면서 그것들로 만족하고 있는 인생들이여,
또한 천국과 지옥은 없으며 이 세상의 삶이 인생에게 있어서 전부라고 우기고 있는 어리석은 인생들이여,
또한 물질적인 부자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다는 자들,
이 땅에서 물질적인 복을 받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다는 자들,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다는 자들...
곧 육신적인 기독교인들이여,
이토록 어리석은 당신들에게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주 예수님께서 아래의 성경 말씀을 통해서 천둥소리처럼 이 시간 경고하고 계신다.
야고보서 4:4
간음하는 (너희) 여자들이여 (그리고 간음하는 너희 남자들이여)
Ye adulterers and adulteresses,
(영적 간음은 남녀 모든 인생들이 저지르고 있다.)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know ye not that the friendship of the world is enmity with God ?
(세상과 친해지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서 적대 감정,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 세상이 좋게 느껴지면 ?
그 사람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진절머리 나도록 하나님을 싫어하게 된다.
만일 TV 방송이, 스마트폰 사용이, 인터넷 사용이, 자동차 드라이브가, 자신의 직업이, 자신의 배우자가 또는 친구가 또는 직장 동료가 또는 동호회 사람들이
또는 술, 담배, 음식물이 또는 적금이 또는 주택이 또는 옷이 또는 취미 생활이 또는 학교 공부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귀하게 느껴지고 있다면 ?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외면해 버리고 마는 적대 감정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대적하는 적대 감정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저주를 퍼붓는 적대 감정이다.
하나님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적대 감정인 것이다.
이 세상의 매력에 빠져들어서 하나님을 내팽개쳐 버리고 이 세상과 간음해 버린 죄악인 것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whosoever therefore will be a friend of the world
(이 세상과 친해지려고 하는 모든 인생들은 누구든지...)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is the enemy of God.
(하나님의 원수라면 ?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게 된다.
결국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Ye adulterers and adulteresses,
know ye not that the friendship of the world is enmity with God ?
whosoever therefore will be a friend of the world
is the enemy of God.
▲ 토실토실하게 살진 돼지들이 어디론가 우르르 몰려 나가고 있다...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
▼아래의 이미지처럼 바로 도살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