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And the idols he shall utterly abolish.
심판주 예수님께서 이 지구상으로 재림하시면 모든 죄인들의 우상 숭배는 끝이 날 것이다.
죄인들을 지옥으로 던져 버리시기 때문에 죄인들의 우상 숭배는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2:19
사람들(거듭나지 않은 인생들 곧 휴거되지 못하고 이 지구에 남게 되어
지옥에 떨어질 운명 속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지옥에 떨어질 죄인들은 심판주 예수님이 두려워서 바위 속의 자연 동굴, 인공 동굴 그리고 땅굴 속으로 숨으려고 할 것이다.)
여호와(재림하시는 예수님)께서
일어나사 땅(지구)을 (무섭게) 진동시키시는
(예수님의 지상 재림 직전에는 유사 이래로 가장 큰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대규모의 진도이기 때문에 지진계로도 측정이 안 되는 가공할 대지진인 것이다.
그 대지진과 함께 지구의 지각 변동, 대륙 이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날에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들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죄인들이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재림주 예수님을 너무도 두려워해서 피하려고 한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죄인들이 지구의 그 어디로 숨더라도, 바닷속으로 잠수함을 타고 들어간다 해도,
지구 밖의 우주 속 그 어디로 숨더라도 창조주이신 예수님의 눈으로부터는
어느 인생도 자신의 몸을 결코 숨기지 못하고 심판주 앞에 모두 다 드러나게 될 것이다.)
And they shall go into the holes of the rocks,
and into the caves of the earth,
for fear of the LORD, and for the glory of his majesty,
(지구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이 세상의 죄인들을 심판하러 오시는 심판주이시다.
죄인들은 영광 속에 오시는 심판주가 너무도 두려워서 어디에든 숨으려는 시도를 할 것이나
결국 실패로 끝나 심판주 예수님 앞에 다 끌려 나오게 될 것이다.)
when he ariseth to shake terribly the earth.
계시록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 great men, and the rich men, and the chief captains, and the mighty men, and every bondman, and every free man,
hid themselves in the dens and in the rocks of the mountains;
많은 사람들이 할 수만 있다면 하늘에서 지구로 재림하시는 심판주 예수님의 공의로운 얼굴을 피하기 위하여
산 속의 자연 동굴이나 인공 터널, 열차 터널, 자동차 터널 안으로 숨으려고 할 것이다.
쥐가 고양이를 피하여 쥐구멍을 찾아 들어가려고 하듯이...
쥐며느리나 지렁이가 밝은 햇빛을 피해 어두운 돌 밑이나 흙 속으로 들어가려는 본능처럼
휴거되지 못한 죄인들도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피하려고 짐승처럼 벌레들처럼 그렇게 본능적으로 피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피조물인 인생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환히 꿰뚫어 보시는 창조주 예수님의 눈으로부터 인생은 자신의 몸을 전혀 감출 수가 없다 !
계시록 6: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창조주 예수님)의 낯에서와
어린 양(재림하시는 심판주 예수님)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And said to the mountains and rocks,
Fall on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him that sitteth on the throne,
and from the wrath of the Lamb:
(속죄양이신 구원자 예수님의 은총을 저버린 모든 죄인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죄악이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거룩하신 창조주 예수님의 면전에 서게 되는 일을 자신의 죄로 인하여 극도로 두려워하며 꺼린다.
재림하시는 심판주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담대함이 없고 예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없고
다만 부끄러운 자신의 죄악이 보이기 때문에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진노로부터 어떻게 해서든지 피하여 모면하려고 할 것이다.
산이 무너져서 바위가 자신의 몸 위에 떨어져 자신이 깔려서 눌려 죽는 한이 있어도
다만 심판주 예수님으로부터 발견만 되지 않는다면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토록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다.)
계시록 6:17
그들의(그의 = 어린 양 곧 심판주 예수님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For the great day of his wrath is come;
and who shall be able to stand ?
(휴거되지 못한 채 이 지구에 남게 된 이방인들은 모두가 다 죄악덩어리인 상태로 남아 있다.
그런 죄인들은 이 지구로 재림하시는 심판주 예수님을 향하여 어느 누구도 감히 떳떳하게 죄 없이 맞이할 수가 없다.
모두가 다 죄악덩어리인 상태로 심판주 예수님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죄인은 심판주의 진노를 그저 당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다.)
이와 같이 심판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여전히 죄악덩어리의 상태로 남아서 지옥 형벌 속에 떨어질 죄인들은 2017년 현재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
아래의 성경 말씀들을 눈여겨보자.
이사야 2:7
그 땅(사람의 마음)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Their land also is full of silver and gold, neither is there any end of their treasures;
(물질문명으로 풍족한 사람의 마음 상태를 가리키고 있다.
또한 예수님 외에 이 세상의 어떠한 것들을 통해서 삶의 만족을 얻어 보려는 사람의 마음 상태를 가리켜 주고 있다.
물론 지금도 기아와 질병, 전쟁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무수히 많다.
그러나 그러한 환경 속에 거한 사람들의 궁극적 목적도 결국에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그들의 삶을 꿈꾸고 있다.
물질 만능을 삶의 지표로 삼고 물질의 노예가 돼 버리면 ?
결국에는 세상이 멸망할 때에 함께 멸망을 당하여 지옥에 갈 것이다.)
그 땅(사람의 마음)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their land is also full of horses, neither is there any end of their chariots:
(말들과 병거는 전쟁을 위해 필요하다.
여기서 말들과 병거는 ?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죄인들의 마음을 가리켜 주고 있다.
죄인에게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경 말씀이 들려오면
죄인은 그 성경 말씀에 대하여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서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는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마음이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율법 앞에서 죄악덩어리 인생은 율법을 모두 범한 죄인, 모든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력한 죄인임을 깨닫고
마음이 찢어져서 하나님 앞에 두손 들고 항복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율법을 지켜서 의로워지려고 하는 죄인은 모두가 다 하나님을 향하여 대항하고 있는 원수로 살고 있다.
이러한 마음이 바로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계속해서 싸우려는 마음인 것이다.
하나님과 계속해서 싸우려고 하는 모든 죄인들은 결국 심판주 예수님의 저주 아래 있어서 지옥으로 갈 것이다.)
이사야 2:8
그 땅(사람의 마음)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Their land also is full of idols;
they worship the work of their own hands, that which their own fingers have made:
(오늘날 스마트폰이야말로 남녀노소, 빈부귀천과 관계없이 동서남북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온종일 공경하고 있는 우상이다.
이 우상에 빠져 많은 사람들이 일생의 귀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이사야 2:9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모든 인생들은 막상 돈 앞에서는 나약해지고 만다.)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만일 용서를 얻지 못하면? 반드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다.)
And the mean man boweth down, and the great man humbleth himself:
therefore forgive them not.
(돈을 사랑하는 것은 우상 숭배이다.
그 끝은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고 마는 낭떠러지이다...)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모든) 악의 뿌리(근원)가 되나니
(생활 속에서 돈이 필요하다.
돈 때문에 모든 죄악이 동반되어 따라온다.)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서 믿음을 얻을 수 없는 환경 속에 들어가 버리면 ?
결국 지옥의 길로 가게 된다...)
많은 근심(슬픔, 고뇌)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평생 돈만 따라가다가 슬픔과 고뇌 속에서 결국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학생이 공부하는 이유 ?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아르바이트, 직장을 구하는 이유 ?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사업을 하는 이유 ?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이 돈을 벌기 위해서 인생들은 거짓말을 하고 허풍을 떨고 상대를 미워하고 쓰러뜨리고 부모를 속이고 이웃에게 꾀를 부리고
직장에서 아양을 떨고 돈을 위하여 마음을 다해서 몰두하고...
이것은 인생 자체가 죄악덩어리로 살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고 있다.
인생은 돈을 사랑하는 죄악덩어리이다.
돈을 쫓아가는 것은 우상 숭배이다.
그런데 문제는 ?
이렇게 계속해서 돈만 추구하다 결국에는 구원의 길과 멀어져서 지옥으로 가고 만다는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우상 숭배라는 것에 대하여
아래의 동영상과 사진처럼 불상과 같은 어떤 형상이나 서낭당, 자연물 따위 앞에서 절하고 비는 행위 정도로만 알고 있다.
그러나 인생이 인생을 창조하신 창조주 예수님 외에 다른 모든 것 하나라도 더 사랑하고 있다면 ?
그것이 바로 우상 숭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동영상> ▲ 산의 바위 앞에서 정성을 다하여 주문을 외며 기도하고 있다.
이 행위는 분명히 우상 숭배이다.
저 바위틈 어딘가에는 아마도 몇 마리의 살모사들이 서식하고 있을 듯하다.
살모사를 잡아서 뱀술을 담그고 싶어서 저렇게 비는가 보다...
▲ 이것 또한 우상 숭배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인왕산 등산객을 상대로 과일 장사하는 것일까 ?
아니, 까마귀나 멧돼지에게 과일 좀 던져 주려고 팔매질하기 전에 팔 운동을 하고 있나 보다...
이런 무속적인 것 말고도
우리 인생들이 사는 하루하루가 우상 숭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는 알아야 한다.
아래의 기가 막힌 이미지들을 눈여겨보라.
구약 시대에 경건하게 살았던 유대인들이
21세기 오늘날 살고 있는 인생들의 괴이한 진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그들은 오늘날 우리 인생들에게 뭐라고 말해 줄지 그것이 궁금하다...
골로새서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이 세상을 살면서 의식주와 연관된 것들을 구하거나 그리고 취미, 삶의 행복을 누린다는 구실 아래
무엇을 갖고 싶거나 무엇을 하고 싶은 것들은
모두가 다 땅에 있는 지체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지체를 억제하고 극복하고 죽이라고 명령하셨다.)
곧 음란(간음)과 부정不淨과 사욕(과도한 애착)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욕심 많음)은 우상 숭배니라
Mortify therefore your members which are upon the earth;
fornication, uncleanness, inordinate affection, evil concupiscence,
and covetousness, which is idolatry:
(사람이 어떤 물건을 엔간히 갖고 싶어하는 마음... 이것은 탐심이며 우상 숭배다.
어떤 행동을 되도록 하고 싶어 하는 마음... 이 마음은 우상 숭배다.
음란과 간음... 하나님 외에 다른 어느 것 하나에게라도 관심을 갖고 있으면 그것은 곧 영적 음란이며 간음이다.
돈, 재산, 지식, 물건 등을 열렬히 얻으려고 하는 것은 악한 정욕이며 부정한 죄며 과도한 애착에 해당하는 죄다.
이것들로 말미암아 심판주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말 것이다.
아래의 말씀이 증명해 주고 있다.)
골로새서 3:6
이것들을 인하여
(골로새서 3:5의 죄들로 말미암아...)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For which things' sake
the wrath of God cometh
on the children of disobedience:
(결국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씀이다 !
여기서 불순종의 자녀들은 ?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말미암은 대속의 은총을 얻지 못한 모든 인생들을 가리켜 준다.)
빌립보서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오늘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
네 마음속에 흘러 들어가도록 예수님은 네 마음의 문을 오늘도 두드리고 계신다...
너는 네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
여러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고 자부하지만 실제로는 거듭나지 못한 모든 기독교인들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예수님의 100% 대속의 은총의 효력을 깎아내리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다 십자가의 원수로 지내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 심판주 예수님의 저주를 받고 지옥 형벌에 떨어질 것이다.)
For many walk,
of whom I have told you often,
and now tell you even weeping,
that they are the enemies of the cross of Christ:
빌립보서 3:19
저희의 마침(종착지)은 멸망(지옥)이요
Whose end is destruction,
(십자가 대속의 은총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한 모든 인생들의 종착역은 ?
지구 속 가장 중심에 있는 지옥인 것이다.)
저희의 신神은 배(복부)요
whose God is their belly,
(십자가 대속의 은총을 받아들이지 아니한 모든 인생들은 사실상
그들의 육신이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건강하게 살고 세상에서 유쾌하게 세속적으로 살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살 수 있도록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그러한 육신 축복을 향한 신앙이 ?
바로 그들 자신의 복부가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and whose glory is in their shame,
세속적인 그들에게 자랑이 될 만한 것은 그들에게 무엇이 있겠는가 ?
부끄러움, 수치 곧 하나님 앞에 가지고 있는 온갖 더럽고 흉악한 죄악들뿐인 것이다.
세속적인 인생들은 이 세상의 물질문명과 돈을 사랑하며 소유하기를 간절히 열망하며 살고 있다.
그러한 삶 자체가 심판주 하나님 앞에서는 부끄러운 죄악이다.
그런데도 세속적인 그들은 그러한 죄악들을 자신의 삶에 있어서 자랑거리로 여기고 있다.
"내 명품 책가방 짱이야~~"
"새로 구입한 내 차 어때? 폼 나지?"
"난 젊었을 적에 헛돈을 안 쓰고 앞만 보며 부지런히 모아서 저축을 하였지.
그래서 저 집을 짓고 땅을 산 거야."
"음~ 난 돈 많아서 명품 상조 서비스 받고 명품 수의도 입고 호화 묘지에 누울 거라네."
이러한 삶 자체가 심판주 예수님 앞에서는 모두가 다 부끄러운 죄악인 것이다 !
땅의 일(세속적인 것들)을 생각하는 자라
who mind earthly things.
(누가 세속적인 생각을 하며 부끄러운 죄악 속에서 잘 먹고 잘 살고 건강하게 유쾌하게 살다가
지옥으로 간다는 말씀인가 ?
빌립보서 3:18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고 있는 자
곧 대속의 은총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참으로 온전히 받아들이지 아니한 모든 인생들이다.)
Whose end is destruction,
whose God is their belly,
and whose glory is in their shame,
who mind earthly things.
이사야 2:5
야곱 족속아 오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진실로 원하는 인생들은 오라...)
우리가 여호와(창조주 예수님)의 빛에 행하자
O house of Jacob, come ye,
and let us walk in the light of the LORD.
그렇다면 죄악덩어리인 인생이 어떻게 창조주 예수님의 밝은 빛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
죄인이 어떻게 자신의 모든 죄악들로부터 면죄免罪를 얻어 거룩하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
골로새서 3:4에 기록된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거룩한 그 영광 속에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을까 ?
또는 어떻게 하면 휴거에 참여할 수 있을까 ?
이제 아래의 성경 말씀들에 더욱 주목해 보자 !
이사야 2: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In that day
a man shall cast
his idols of silver, and his idols of gold, which they made each one for himself to worship,
to the moles and to the bats;
his idols of silver, and his idols of gold
= moles and bats
우상들은 두더지들이며 박쥐들이다 !
▲ 두더지(사람이 섬기는 모든 우상)의 눈은 시력이 없다.
두더지에게 눈은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두더지는 빛을 싫어한다.
두더지는 땅굴을 파서 어두운 땅속에서 먹이를 잡는다.
인생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우상들도 두더지처럼 앞을 볼 줄 모르는 눈먼 것이며
예수님의 빛은 차단해 버리고 도리어 땅속의 것 곧 세속적인 것들로 미혹해서 영적으로 눈먼 죄인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 박쥐(사람이 섬기는 모든 우상)도 역시 시력이 없다.
박쥐는 어두운 동굴 속에서 산다.
박쥐는 밤에 속한 야행성 동물이다.
박쥐도 두더지처럼 밝은 빛을 싫어하며 암흑을 좋아한다.
네 생활 속에 차지하고 있는 모든 우상들도 박쥐처럼 역시 눈먼 짐승이라서
눈먼 네 영혼의 눈을 볼 수 있게 해 주지는 못한다.
그것들은 박쥐처럼 예수님의 빛을 싫어하고 동굴 속 같은 흑암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라서
네 영혼을 빛 속에 계신 하나님께로 결코 인도해 주지는 못한다.
그것들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서 어둠 곧 마귀 사탄의 세력 속에 속한 것들이다.
그것들을 죽을 때까지 따라가는 눈먼 인생들은 결국 영원한 암흑의 거처인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두더지와 박쥐는 ?
두더지, 박쥐 = 우상 = 빛을 혐오하는 것들 = 맹목盲目 = 눈먼 것들 =
깨닫지 못하는 것들 = 진리와 거짓을 분별할 줄 모르는 것들 =
앞날의 운명을 가르쳐 주지 못하는 것들 = 흑암에 속한 것들 =
세속적인 것들 = 육신적인 것들 = 환상과 허상에 사로잡힌 것들 =
심판주의 저주를 받고서 영원히 멸망받을 것들이다 !
이사야 2: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스마트폰, 컴퓨터, TV, 영화, 자동차, 돈, 부동산, 은행, 직업, 종교, 친구, SNS, 동호회, 취미, 헬스, 병원, 약, 공부, 학원, 지식, 문화생활, 술, 담배, 커피, 집, 음식, 옷, 패션, 미용, 물질문명...
이러한 것들이 오늘날 은 우상이며 금 우상이다.)
그 날에
(심판주 예수님의 진노가 이 세상의 죄인들에게 임하기 전에
죄인이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 앞에서 두려움과 죄책감을 느껴 천만다행으로 구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 일어나게 되면 ?
그 죄인은 참으로 예수님으로부터 면죄의 은총을 얻고 싶어할 것이다.
그래서 그 죄인은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면죄의 혜택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이사야 2:20에 기록된 '그 날'은 죄인이 그러한 진리를 깨닫게 되는 날이다...)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두더지와 박쥐에게 소중하게 떠받들었던 우상들을 던진다는 것은 ?
인생이 삶의 만족을 얻어 보려고 여러 우상들을 그때껏 떠받들며 살아왔지만
그러한 우상들은 사람의 영혼에 참된 만족과 영혼의 구원을 줄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서
먼저 자신의 마음에서 그러한 우상들을 배반背反하는 것이다.
그러한 우상들은 두더지와 박쥐처럼 앞을 보지 못해서 인생의 영혼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알려 주지 못하는 영적 맹인들인 것이다.
두더지와 박쥐처럼 시력이 없어서 진리와 거짓을 구별할 줄 모르는 우상들을 마음으로 배반背反하는 것이다.
눈먼 우상이 영적으로 눈먼 인생들을 지옥의 불 구덩이로 끌고 가고 있다는 현실을 깨닫고서
자신의 마음속에서 그러한 우상들을 먼저 배반背反하는 것을 가리켜 주고 있다.
속죄양 예수님 외에 이 세상에 속한 세속적인 모든 것들이
멸망의 지옥으로 가고 있는 죄인에게 있어서는 두더지, 박쥐와 같이 완전히 눈먼 영적 소경 우상들이다.)
In that day
a man shall cast
his idols of silver, and his idols of gold, which they made each one for himself to worship,
to the moles and to the bats;
우상들을 자신의 마음속에서 먼저 배반背反한 인생은
이제 흑암을 향하여 비추어 오는 구원의 빛을 발견할 수가 있다...
이사야 2:21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이사야 2:21에 기록된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은 ?
이사야 2:19에 기록된 암혈과 토굴과는 상반된 의미로 기록되어 있다.
이사야 2:19에 기록된 사람들은 지옥에 떨어질 죄인들이 임시방편으로 자신의 몸을 숨기기 위해 바위 동굴, 땅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가리켜 주고 있으나,
이사야 2:21에 기록된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은 ?
죄인들을 대신하여 형벌의 십자가에 달려서 처참하게 고통을 당하시며 대속의 보혈을 흘리고
희생되어 죽으신 속죄양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이 있는 곳을 가리켜 주고 있다.
그 증거로는 ?
영어 성경 KJV 이사야 2:20과 21에 기록된 단어들과 문맥을 묵상해 보면 확인할 수 있다.
To go into the clefts of the rocks,
(바위의 갈라진 틈, 쪼개진 틈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우상들을 던져 버릴 것이라는 말씀이다.)
clefts of the rocks,
(cleft : 쪼개진 틈, 갈라진 틈
바위의 갈라진 틈, 쪼개진 틈... 이것은 바로 십자가에 달려서 못에 손과 발이 뚫리고 찢어진 모습,
창에 찔린 예수님의 옆구리의 모습,
그래서 생명이 되는 피와 물이 흘러나온 모습,
예수님이 죽으실 때에 성소 휘장이 찢어진 것처럼 찢어진(희생당하신) 예수님의 육체를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tops of the ragged rocks,
(ragged : 찢어진, 너덜너덜한...
이 단어는 예수님이 죽으실 때에 가장 처참한 모습으로 희생당하신 모습을 가리켜 주고 있다.
그 처참한 모습이 시편 22:6에도 기록되어 있다.
나(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But I am a worm, and no man; a reproach of men, and despised of the people.
아~~~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곧 사람의 몸으로 오신 속죄양 예수님께서
우리 인생들의 죄악을 친히 짊어지시고 형용할 수 없는 치욕과 고통을 받으시면서
죄인들의 속죄를 위하여 대신 희생을 당하셨도다...
그러므로 tops of the ragged rocks,
이 말씀은 ?
바로 십자가에 달려서 죄인들의 속죄를 위하여 처참하게 고통을 받으시며 희생당하신
속죄양 예수님이신 바위 위 곧 품 안 곧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대속의 바위(예수님) 속으로 들어가는 죄인은 자신의 모든 죄악이 100% 면제되는 은총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2:21에 기록된 도피는 계시록 6:15에 기록된 굴과 산 바위틈에 숨는 행위와도 상반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이사야 2:19에 기록된 암혈과 토굴에 숨는 행위와도 상반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사야 2:21의 도피는 ?
속죄양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 안으로 숨어서 면죄의 혜택을 입게 되는 영혼의 구원을 가리켜 주고 있지만,
계시록 6:15와 이사야 2:19에 기록된 도피는 ?
예수님의 그토록 귀한 보혈의 공로를 배척하였던 죄인들이
심판주 예수님의 진노와 심판을 자신들의 육신이 받지 않기 위하여
임시방편으로 인간적인 방법을 써서 피한다는 곳이 결국에는 예수님의 보혈이 없는 곳으로 숨어 들어가는 모습...
햇빛을 싫어하는 지렁이와 두더지가 땅속으로 기어들어 숨듯,
박쥐가 햇빛을 싫어하여 어두운 동굴 속을 찾아 들어가듯이...
지옥에 떨어질 죄인들도 빛이신 예수님을 피하여 자신의 육신들을 숨겨 보려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심판주 예수님)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여기서 피할 수 있다는 말씀은 ?
대속의 은총을 얻어서 면죄의 혜택을 입었기 때문에
죄로부터 구원을 얻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이사야 2:19에 피할 것이라는 말씀은 ?
휴거 후에 이 지구에 남게 된 죄인들이 예수님의 지상 재림 시에
심판주 예수님을 두려워해서 자신들의 몸을 산악 지대의 동굴이나 인공 땅굴 속으로 숨기려고 들어가려는 모습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사야 2:20, 21에 기록된 대로
속죄양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의 공로와 은총이 밝히 입증되는 성경 말씀의 보호 속으로
들어가는 인생들은 ?
심판주 예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저주의 형벌을 결코 받지 않게 된다.
대속의 은총 속으로 한번 들어가게 되면 ?
그 죄인의 모든 죄악들은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자신의 양심 속에서 영원히 100% 없어져 버리고 만다...)
To go into the clefts of the rocks,
and into the tops of the ragged rocks,
for fear of the LORD,
and for the glory of his majesty,
when he ariseth to shake terribly the earth.
※ 이사야 2장에는 똑같은 구절이 반복되는 곳이 있다.
이것은 매우 오묘하며 의미심장한 내용이다.
성경 말씀을 건성건성 읽는 자들에게는 날벼락이 떨어지는 말씀이 될 것이다.
2장 19절과 21절에는
for fear of the LORD, and for the glory of his majesty,
when he ariseth to shake terribly the earth.
이 동일한 말씀이 있다.
그러나 동일한 말씀이지만 내용은 19절과 21절이 완전히 다르다 !
19절의 말씀은 멸망의 지옥으로 떨어지는 죄인들이 심판주 예수님을 두려워해서 도망가는 모습이고
21절의 말씀은 죄인이 자신의 죄악들을 깨닫고서 속죄양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는 구원의 모습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17, 18, 19절의 말씀들과
20, 21, 22절의 말씀들이 더욱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17, 18, 19절을 하나의 문맥으로 만들어서 해석해야 하고
20, 21, 22절은 17 ~ 19절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하나의 문맥으로 만들어서 해석해야만 한다.
17, 18, 19절의 내용은 심판주 예수님이 이 지구로 오실 때에 지옥에 떨어질 운명의 죄인들이
그저 자신들의 몸이나 숨겨 보려고 산악 지대의 바위 동굴이나 인공 땅굴 같은 곳으로 숨어 보려다가 모두가 다 발견되어
결국 심판주 예수님 앞에 끌려 나와 심판을 받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20, 21, 22절의 내용은 죄인이 회개하고 속죄양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 죄로부터의 구원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
17절에 기록된 in that day는 죄인들이 심판주 예수님의 재림을 맞게 되는 형벌의 날인 반면,
20절의 In that day는 죄인이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미리 구원을 받는 날 곧 오늘 현재 지금...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날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clefts of the rocks, tops of the ragged rocks는
위에서 이미 증명한 바와 같이 십자가에 달려서 우리 인생 죄인들을 위하여 속죄의 피를
흘리고 희생당하신 속죄양 예수님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17, 18, 19절에 기록된 말씀은 ?
심판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지옥에 떨어질 운명을 갖고 있는 죄인들이 단지 그들의 육신을 지켜 보려고 숨는 행위를 보여 주는 반면,
20, 21, 22절에 기록된 말씀은 ?
오늘 현재 지금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날에,
은총을 입을 수 있는 날에
미리 !
죄인이 회개하고
속죄양 예수님으로부터 대속의 진리의 말씀을 자신의 마음속에 최고의 보물로 고이고이 받아들이는 영혼 구원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바위가 예수님을 가리켜 주고 있는 교훈이 출애굽기에도 기록되어 있다.
출애굽기 33:21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속죄양 예수님)이 있으니
너(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속죄양 예수님의 100% 대속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라...
바위 위에 선다는 것은 그 바위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And the LORD said,
Behold, there is a place by me,
and thou shalt stand upon a rock:
출애굽기 33:22
내(창조주 예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예수님을 통해서 영혼 구원을 얻기를 참으로 원하고 의존하는 자)를
반석 틈(십자가에서 손발이 뚫리고 찢어진 곧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 곧 대속의 은총 속)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믿는 자 곧 대속의 은총의 보호 속에 있는 자의
죄를 면제해 주시며 용서해 주시는 자비를 가리켜 주고 있다.)
And it shall come to pass, while my glory passeth by,
that I will put thee in a clift(=cleft) of the rock,
and will cover thee with my hand while I pass by: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콧구멍)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Cease ye from man,
whose breath is in his nostrils: for wherein is he to be accounted of ?
(모든 인생은 모두가 다 자신의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이미 죄악덩어리로 만들어졌었고
죄악덩어리의 상태로 이 세상에 출생하였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눈에는 이러한 인생이 가치가 없는 것, 무익한 것이다.
이러한 죄인이 자신을 위하여 수많은 우상들을 섬긴다 한들
죄인의 영혼에게 참된 만족을 주지도 못하며 죄인의 모든 죄로부터 구원하지도 못한다.
그러한 무능력한 우상들은 피조물인 인생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고
죄인의 생각에 의해서 만들어진 산물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우상들은 모두가 다 불완전한 것들이며 거짓된 것들이며 눈먼 것들이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우상들은 다 파괴되고 불에 타거나 사라져 버릴 것이며
우상을 섬기는 죄인들이 지옥 불못에 떨어지기 때문에 죄인의 마음 속을 차지하였던 온갖 우상들도
죄인들과 함께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인생은 콧구멍을 강낭콩 2알로만 막아 버려도 숨을 쉬지 못해 죽는 연약한 인생일 뿐이다.
피조물인 인생 중에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구원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도 역시 구원하지 못한다.
죄인을 구원하는 일은 오직 구세주 예수님만이 하신다.)
로마서 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한 명)도 없으며
There is none righteous, no, not one:
로마서 3:12
선善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한 명)도 없도다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no, not one.
로마서 3:9
다(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이 다) 죄 아래 있다
they are all under sin;
에스겔 36:25
맑은 물(십자가 보혈의 대속의 진리가 증명되고 있는 성경 말씀)로
너희(죄인)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죄인의 모든 죄가 100% 면죄免罪된다.)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죄악)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돈을 사랑한 것, 탐심, 세속적인 모든 욕심 등의 죄악으로부터...)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그래서 죄인에서 100% 완벽한 의인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Then will I sprinkle clean water upon you,
and ye shall be clean:
from all your filthiness,
and from all your idols,
will I cleanse you.
아래의 찬송가 가사를 아주 천천히 열 번만 정독해 보라...
그 피를 보고 믿는 자는 ?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
믿지 않는 자는 ?
당연히 주의 진노 곧 저주를 받아 지옥에 갈 것이다 !
온몸을 피에 잠글 때에 ?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
온몸이 핏물 속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
죄인이 자신의 모든 죄악들을 속죄양 예수님에게 마음에서 100% 넘겨 버려야 한다 !
이것이 예수님을 참으로 의지하는 것이다.
죄 있는 자는 피를 믿게 !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
피를 안 믿으면 ?
죄가 자신에게 그저 남아 있어서 휴거도 되지 않고 지옥에 떨어질 뿐이다.
보혈의 능력 의지하세 !
심판의 불이 내릴 때에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으면 ?
휴거되지 않으며 심판주 예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고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
유월절 그 양(십자가에 달려서 희생당하신 예수님)의
피를 볼 때에
너(피를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를 넘어가리라 !
심판의 날에 그대로 저주를 받아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
계속해서 구원의 바위이신 속죄양 예수님에 관한 진리에 대하여 더욱 알고 싶은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