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의 2개의 키부츠가 있다 !
세속적인 어느 키부츠(Re'im)는 먹고 마시고, 광란의 음악 파티 속에서 그리고
우상 숭배 아래에서 하마스(마귀 사탄)의 공격을 받아 저주의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어느 키부츠(Nir Am)에서는 지혜로운 여전사의 즉각 대응으로 전투태세를 갖췄고
미리 준비된 무기들로 하마스(마귀 사탄) 대원 25명을 사살했다.
다른 키부츠들은 큰 피해를 입었으나,
지혜롭게 전신 갑주를 미리 갖췄던 Nir Am 키부츠에서는 유일하게 인명 피해가 전혀 없었다.
▲ 정신 줄 놓고서 세속적인 즐거움 속에 빠져 있을 때에, 잔인한 살인자들은 낙하산을 타고 저공비행으로 침투해 오고 있다.
그러나 세속적인 인생들은 가자 지구 근처인 이스라엘의 Re'im 레임 키부츠에서 '석가모니 우상'을 세워 놓고(0:05, 0:45)
술을 마셔 가며 광란의 음악에 맞춰 마귀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이 레임 키부츠는 세속적인 키부츠로 알려져 있다.
석가모니 우상(빡빡이 혐오 흉측 쓰레기 덩어리)의 복부에 새겨진 피라미드 무늬가 눈에 띈다.
※ 불상佛像 : 석가모니 우상 = 빡빡이 혐오 흉측 쓰레기 덩어리
저놈의 '빡빡이 혐오 흉측 쓰레기 덩어리'가 세워진 원인으로는 키부츠(집단 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태국인)들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의 키부츠가 오늘날 저 퇴폐적인 광란의 마귀 파티를 사전에 통제, 차단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했다는 말인가?
마귀 우상을 세워 놓고 정신 착란 속에서 육신의 쾌락에 빠져 있는 저 죄악덩어리 인생들에게,
심판주 예수님께서는 하마스를 이용해서 우상 숭배자들에게 무자비한 형벌을 내리셨다.
- 조선일보 2023.10.13
이스라엘서 사망 21명, 인질 16명... 발칵 뒤집힌 태국, 왜 피해 컸나
키부츠에서 불교 국가인 태국 청년 5000여명이 일해
키부츠 노동 인력의 95% 이상이 외국인 노동자, 이 중 다수가 태국인.
현재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태국인 노동자는 총 3만명.
- 국민일보 2021.10.27
외국인 노동자들이 차지한 키부츠... 쇠락한 '약속의 땅'
키부츠 운동은 2000년대로 접어들며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힘든 노동과 집단생활에 염증을 느낀 젊은 세대가 떠나면서,
키부츠의 농업은 태국 등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해 겨우 명맥만 유지.
키부츠의 현재 주 수입원은 농업이 아니라 관광과 광석 개발.
키부츠 집단 거주지들은 부티크 호텔로 바뀐 지 오래다.
- 연합뉴스 2023.10.16
'시신 260구' 이스라엘 음악 축제 장례식... "살아남았지만 악몽"
- 국민일보 2023.10.8
"학살 같았다"... 하마스 습격에 음악 축제 실종자 수백 명
에스겔 11:12
너희가 내 율례(성경 말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성경 말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죄인들)의 규례(풍속, 세속적 삶)대로 행하였느니라
for ye have not walked in my statutes, neither executed my judgments,
but have done after the manners of the heathen that are round about you.
에스겔 6:3, 4
나(심판주 예수님) 곧 내가 칼(저주, 심판)로 너희(세속적 유대인들, 죄인들)에게 임하게 하여...
내(심판주 예수님)가 또 너희 중에서 살륙(살육)을 당하여(너희의 살해된 사람들을)
(심판주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살육하신 것이다.)
너희 우상(석가모니 우상 = 빡빡이 혐오 흉측 쓰레기 덩어리)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살해당하여 지금 지옥 형벌을 받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그리고 영원히~~)
Behold, I, even I, will bring a sword upon you,...
and I will cast down your slain men before your idols.
에스겔 11:9
타국인(하마스)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죽음 그리고 지옥 형벌)을 내리리니
and deliver you into the hands of strangers, and will execute judgments among you.
에스겔 11:10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변경(국경 지대)에서 너희를 국문(심판)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주主 예수님)인줄 알리라
Ye shall fall by the sword; I will judge you in the border of Israel;
and ye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코리안들, 우리 이방인들은 오늘날 이스라엘의 뉴스를 통해서
지금이 인류 역사의 마지막 때이며 휴거의 시기가 임박했음을 알아야 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외의 다른 모든 것들에게 집착하는 것은 우상 숭배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우상 숭배는 지옥에 떨어지는 범죄이다.
그런데, 이 우상 숭배에 대하여, 사실 따지고 보면 ?
다른 범죄와 마찬가지로 이 우상 숭배 또한...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이 범하고 있다는 현실을 바로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 이외의 것을, 성경 말씀 이외의 것을, 세상의 것들을, 사람들을,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있다면 ?
그것이 바로 우상 숭배에 해당하는 죄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 곧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모든 인생들은 각자 자신의 모친의 배 속에서 이미 선천적으로,
죄악덩어리로 이미 조성됐었고,
죄악덩어리의 상태로, 그렇게 이 세상 밖으로 출생하였다.
죄악덩어리인 우리 인생들에게 예수님께서 진실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
그것은 ?
어느 누구든지 성경 말씀 속에 들어 있는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영접해서,
그 은총을 힘입어서 무죄의 상태로 변하여, 곧 하나님의 아들로 죄가 전혀 없는 상태로 거듭나서
거룩하신 주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다.
우리는 이스라엘 뉴스를 통해서 이러한 영적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 YTN 2023.10.12
'어, 소리가 이상한데!'... 하마스 공격 당시 키부츠 마을 지켜 낸 여성
- 디지털타임스 2023.10.11
하마스가 털끝 하나 못 건드린 키부츠 마을... 25세 여전사 있었다
- 조선일보 2023.10.11
하마스 공격 피한 유일한 키부츠 마을... 25세 여전사가 지켰다
- 연합뉴스 2023.10.11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가자 지구 인근 Nir Am 니르 암 키부츠의 보안 요원인 Inbar Lieberman 인바 리에베르만(25)이 주민들을 이끌고
하마스 무장 대원 20여명을 사살하고 마을을 지켜 내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보안 요원으로 근무해 온 리에베르만은 하마스의 기습 공격이 시작된 지난 7일 폭발음을 들었다.
폭발음이 평소 로켓 공격 때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낀 그는 무기고로 달려가 마을의 보안팀 12명에게 무기를 나눠줬다.
그리고 이들을 전략적 위치에 배치, 매복시키는 등 전투태세를 갖추게 했고 이후 마을로 침투한 하마스 무장대원들로부터 주민들을 지킬 수 있었다고 한다.
4시간 동안 리에베르만은 하마스 대원 5명을 사살했으며, 다른 주민들은 20명 이상의 하마스 대원을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에베르만의 '작전'으로 니르 암 키부츠가 '요새'로 변하는 동안,
인근 키부츠들은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니르암 키부츠는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침입하려 했다가 격퇴당한 거의 유일한 키부츠로 전해졌다.
니르암 키부츠는 가자 지구 접경에서 1.6㎞ 정도 떨어져 있다.
리에베르만과 함께 작전에 나섰던 보안팀원 중 한 명의 부인이라는 일릿 파즈는
이스라엘 현지 언론에
"리에베르만은 기다리는 대신 일찍 작전 수행에 나섰고,
이를 통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에는 "모든 것이 끝난 후 이 여성은 이스라엘 상을 받게 될 것이다",
"그의 영웅담은 이스라엘 전설로 여러 세대에 걸쳐 전해질 이야기" 등 리에베르만의 영웅적인 행동을 칭송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
Re'im 키부츠가 전신 갑주를 입지 않은 채,
우상 숭배하며 먹고 마시고 세상을 즐기는 사이에,
세속적인 그들은 그대로 멸망을 당하였다.
그러나 Nir Am 키부츠는 전신 갑주를 입고서,
적의 공격을 사전에 만반의 대비를 하여 물리쳤다.
지혜로웠던 그들은 모두가 살았다.
에베소서 6:11
마귀의 궤계詭計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全身 갑주甲胄를 입으라
Put on the whole armour of God,
that ye may be able to stand against the wiles of the devil.
에베소서 6:13, 14, 15, 16, 17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全身 갑주甲胄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Wherefore take unto you the whole armour of God,
that ye may be able to withstand in the evil day,
and having done all, to stand.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義의 흉배(흉갑)를 붙이고
Stand therefore, having your loins girt about with truth,
and having on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미리 받아들임, 영접, 믿음)으로 신을 신고
(네 발을 맨발로 두지 말고, 발을 벌거벗게 하지 말고,
왜? 험난한 세상길, 인생길은 죄악의 길이기 때문에,
평안을 주는 속죄 복음, 네 인생길을 평안하게 해 주는 십자가 피 복음을 !
미리 얻어서, 갖추고 있어라... 이런 뜻이다.)
And your feet shod with the preparation(준비 곧 보유 곧 믿음)
of the gospel of peace;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마귀)의 모든 화전(불화살)을 소멸하고
Above all, taking the shield of faith,
wherewith ye shall be able to quench all the fiery darts of the wicked.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And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삿갓(죄인의 공로, 죄인의 의로움) 쓰고
가슴을 드러내 놓고서,(죄인의 죄악의 성품이 하나님의 눈에 훤히 노출되어 있다.)
검이 아닌 한쪽 날만 있는 칼(인간의 종교, 지식)로 개폼 잡고 있지만,(구원받았다고 믿고 있지만...)
저런 상태는 마귀에게 죽음을 당하여 그대로 지옥 형벌로 떨어진다.
허리를 감싸고 있는 허리 띠(진리), 흉배(의로움), 신발(평안의 복음), 방패(믿음), 투구(구원),
칼날이 양쪽에 있는 검(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의 양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말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허리 띠 = 진리 = 속죄양 예수님에 관한 성경 말씀
흉배(흉갑) = 의로움 =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 효력에 관한 성경 말씀
신발 = 평안의 복음을 미리 갖춤 곧 복음을 믿어서 평안해진 상태
= 100% 속죄 복음에 관한 성경 말씀
방패 = 믿음 = 속죄양 예수님에 관한 성경 말씀
투구 = 구원 = 100% 속죄가 이루어지는 성경 말씀
검 = 성령 = 하나님의 말씀 = 성경 말씀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아,
너는 휴거될 자격을 갖게 해 주는, 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는 성경 말씀을 !!
곧 구원의 말씀, 거듭남의 말씀, 영생의 말씀, 진리의 말씀, 의로움의 말씀,
평안의 말씀, 믿음의 말씀, 성령의 말씀
곧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말미암은 100% 속죄의 약속을
언제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에 네 양심 속에 참으로 받아들여 뿌리박힌 적이 있었는가 ?
없었다면?
너는 휴거되지 못한다. 또한 지옥 형벌로 떨어진다 !!
적의 공격이 오면 방패로 막아야 하는데... 구원의 투구도 없고 100% 의로움의 흉갑도 없고
그래서 개죽음을 당하기에 딱 맞다.
그리고 지옥 형벌로 떨어진다.
하나는 투구를 갖췄으나, 다른 하나는 투구가 없는 채, 무모하게 무방비 상태로 싸우려는데...
투구 없는 자의 결과는 죽음.
그리고 지옥 형벌로 떨어진다.
구원의 투구 !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아,
너는 언제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에 구원의 투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얻어서,
그 투구를 항상 영원히 쓰고 있는 상태로 있는가 ?
믿음의 방패가 없으면 ?
마귀의 불화살을 맞아 그대로 죽음, 그리고 지옥 형벌로 떨어진다.
믿음의 방패 !
마귀의 모든 불화살을 꺼서 소멸시키는 능력이다.
이 믿음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얻어진다.
의로움의 흉갑 !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지금 현재 100% 의로움 곧 속죄양 예수님으로부터 얻은 하나님의 의로움을 자신의 양심 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평안의 복음의 신발 !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험난한 세상길을 걷고 달리고 그 길을 마칠 때까지 평안한 마음을 늘 갖고 있다.
예수님의 속죄 복음이 양심 속에 뿌리박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진리의 허리 띠 !
진리 곧 예수님의 100% 속죄의 효력이 나타나게 하는 성경 말씀이 사람의 중심(허리 곧 양심 속)을 안전하게 감싸고 있어야 한다.
또한 허리 띠라고 하는 그 진리에게 성령의 검 곧 성령 곧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말씀이 연결돼 있다.
진리 = 성령 = 성경 말씀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의 사진처럼, 이 험난한 세상길, 죄악의 인생길에서,
맨몸으로 벌거벗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면 ?
죄악덩어리 인생이 자연인(100% 죄악을 가지고 있는 상태)의 상태에서 계속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면 ?
구원의 투구도 없고 의로움의 흉갑도 없고 진리의 허리 띠도 없고 믿음의 방패도 없고
평안의 복음의 신발도 갖추지 못했고 성령의 검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
그 인생은 사람이 아니다.
그저 짐승에 불과하다.
지옥 형벌로 떨어지는 짐승인 것이다.
구원의 투구 = 의로움의 흉갑 = 진리의 허리 띠 = 믿음의 방패 = 평안의 복음의 신발 = 성령 검 = 성경 말씀
=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말미암은 100% 속죄에 관한 성경 말씀이다.
이 성경 말씀을 어느 날 어느 시에 참으로 양심 속에 고이고이 받아들여 뿌리박힌 사건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며 휴거될 수 있고 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
아래의 사진, 원숭이처럼 짐승에 불과한 것이다.
짐승은 휴거되지 못한다.
이 지구에 남게 되어 적그리스도 짐승과 거짓 선지자 짐승을 따르고 경배하게 된다.
또한 지옥 불못으로 떨어지게 된다.
▲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지 않은 채, 영적으로 벌거벗은 죄악덩어리 인생이 짐승 원숭이와 함께하고 있다.
영적으로 벌거벗은 그들 자신이 곧 짐승이나 다를 바가 없음을 보여 주고 있다.
위의 사진 속에서, 온몸에 시커먼 털로 뒤덮여 있는, 귀엽게 생긴 짐승, 저 짐승(오른쪽 끝)이 죽으면? 그 죽음으로 그냥 끝나고 만다.
그러나 벌거벗은 저 3명의 짐승들이 죽으면 ?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 형벌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
영적으로 벌거벗고 있다는 것은? 심판주 예수님의 눈에 죄인의 모든 죄악이 100%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가리켜 준다.
짐승은 투구도 없고 흉갑도 없고 허리 띠도 없고 방패도 없고 신발도 없고 검도 보유하지 않은 채,
그저 맨몸, 맨얼굴, 맨발이다.
타잔처럼 저렇게 허접한 장난감 칼(인간의 종교, 인간의 의로움, 철학, 인간의 지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
날이 길고 양날인 검 곧 구약과 신약의 성경 말씀을 마음속 깊은 곳인 양심 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짐승은 전신 갑주도 모르며 그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왜? 깨닫지 못하는 짐승이기 때문이다.
속죄양 예수님으로부터
100% 의로움, 100% 구원, 진리에 의한 100% 죄로부터 100% 자유함, 100% 속죄를 믿는 100% 믿음, 복음에 의한 100% 완벽한 평안을
보유하지 않은 자는 ?
성령 검 곧 성경 말씀으로 거듭나지 않은 자는 ?
휴거되지 못한다. 저주받은 이 지구에 남게 된다.
그리고 짐승 적그리스도와 짐승 거짓 선지자를 경배하게 된다. 또한 지옥에 떨어진다.
왜?
여전히 자연인(100% 죄악 덩어리의 상태)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원숭이 :
"이봐! 친구,
난 죽으면 그걸로 끝이지만,
자네는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걸 명심하라고!!"
에베소서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全身 갑주甲胄를 취하라
Wherefore take unto you the whole armour of God,
이 구원의 전신 갑주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오~~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
할렐루야 !
누가 17: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휴거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날 때까지도, 여전히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이런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구원의 방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모든 죄인들
곧 예수님의 100% 구원을 얻지 못한 죄인들
곧 거듭나지 못한 모든 죄인들)를
다 멸하였으며
(휴거되지 못한 모든 이방인들은 100% 저주를 받은 자들이다.
666표도 받고 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도 경배한다.
이 지구에 남겨진 모든 이방인들은 더 이상 구원의 기회가 아주 없다 !!
지옥 형벌 속으로 떨어지는 운명만 있을 뿐이다.)
They did eat, they drank, they married wives, they were given in marriage,
until the day that No'-e(Noah) entered into the ark,
and the flood came,
and destroyed them all.
마태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신랑 예수님)가 오리라(휴거)
Therefore be ye also ready:
for in such an hour as ye think not the Son of man cometh.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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