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0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제목 : 마침내 올 것이 오고 있다 !
글쓴이 : 더데이
1991년 발사되어 2005년까지 대기관측의 임무를 마치고
수명을 다한 미국 초고층대기관측위성(UARS)이 지난 9월 24일 태평양에 추락하였다.
2005년 기능을 상실한 후, 지구 주위를 떠돌던
길이 10.6미터 무게 약 6톤인 버스만한 크기의 이 위성은
지난달 추락하였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인공위성의 몸체를 이루는 알루미늄은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불에 타게 되지만
스테인리스강이나 불에 타지 않는 물체로 이루어진 부분은
불에 타지 않기 때문에 여러 파편으로 지구에 떨어졌다고 한다.
또 하나의 인공위성이 10월말에 추락한다고 한다.
독일의 방사선 관측 위성인 뢴트겐 위성(ROSAT)은 1990년 발사되었고 1999년 수명을 다했다.
무게는 2.4톤이며 이동식 주택 정도의 크기라고 한다.
미국 NASA에서는 이번 독일 인공위성이 지구에 떨어져 인명 피해를 초래할 확률은 2,000분의 1로
지난달에 떨어진 미국 인공위성보다 피해 확률이 더 높다고 한다.
그러나 어느 특정 개인이 위성 파편에 직접 맞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한다.
유럽우주기구 Heiner Klinkrad 교수는 이렇게 확신하고 있다.
" Until now in the more than 50-years of space history
not a single person has been harmed by pieces of falling satellites."
" 50년 이상의 우주 역사상 지금까지 추락하는 인공위성의 파편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러나 과연 앞으로도 그 안전을 계속 확신할 수 있을까 ?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이 구소련에 의하여 1957년 발사된 이래로
지금까지 7천여 개의 인공위성이 발사되었다.
지금 지구 위에는 가동 중인 인공위성과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 로켓 잔해나 파편들로 불리는 우주쓰레기 등 우주물체가 떠 있다.
10cm 이상 크기의 우주쓰레기만 1만 9천 개 정도라고 한다.
하늘에 떠 있는 인공위성들과 우주쓰레기들이
조만간 어느 날 지구로 모두 다 100% 떨어질 사건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면 인명 피해가 발생할 일은 뻔하며 어느 특정 개인이 피해를 입을 확률도 아주 크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계시록 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And the stars of heaven fell unto the earth,
even as a fig tree casteth her untimely figs, when she is shaken of a mighty wind.
인공위성 人工衛星도 별로 볼 수 있다.
위 말씀에서 하늘의 별들은 하늘에 떠 있는 인공위성들과 우주쓰레기임에 틀림없다.
이것들이 우수수 지구로 떨어질 것이다.
마치 과수원의 과일들이 태풍으로 인하여 떨어지듯이 말이다.
이 사건은 아마도 7년 대환란 중에 제일 마지막 시기인
예수님의 지상 재림 직전에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마태복음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인공위성들과 우주쓰레기)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지상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계시록 1: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7년 대환란 말미에 지상 재림하시는 예수님)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이 지구에 남겨진 죄인들은 구슬프게 울부짖을 것이다.
지상 재림하시는 예수님과 휴거된 성도들과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엄한 광경을
이 땅에 남겨진 모든 민족의 사람들은 그들의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될 것이다.
소파에 기댄 채 또는 침대에 누워서 또는 의자에 앉아서 또는 실내에서 태연스럽게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결코 시청하지는 못할 것이다.
담배를 피우면서 술을 마시면서 음식을 먹으면서 히죽거리면서
그렇게 태연하게 실내에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결코 맞이하지는 않는다.
심판주이시며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지상으로 재림하시는데,
감히 피조물인 인생들이 그렇게 태연스럽게 맞이할 수 있겠는가 !
TV나 인터넷이 아닌 실외에서 일동 기립하여 직접 그들의 육안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생들이 만든 하찮은 인공위성들이 모두 다 지구로 추락해 버렸기 때문이다.
방송, 통신의 기능은 모두 정지될 것이다.
만일 TV나 컴퓨터 화면으로 메시아의 등장을 시청하였다면 ?
TV나 컴퓨터 화면 속에서 나타난 그 메시아는 틀림없이 적그리스도일 것이다.
마태복음 24: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예수님의 지상 재림은 반드시 하늘 공중으로부터 오신다.
그러나
거리에서, 어느 특정 지역에서, TV에서, 인터넷 화면으로 보게 되는 메시아는 100% 적그리스도이다.)
아랍권의 민주화 시위 - 아랍의 봄
사회적 불평등으로 야기된 8월 영국 폭동.
영국을 비롯한 그리스, 스페인, 이스라엘, 칠레에서 폭동 발생.
그리고 미국 월가 시위.
월가를 점령하라 Occupy the Wall Street
시카고를 점령하라
로스앤젤레스를 점령하라
다 함께 점령하라 Occupy Together
자본주의는 악이다 Capitalism is Evil
우리는 1%의 탐욕과 부패에 저항하는 소득 하위계층 99%다 We are the 99%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전세계 금융 비즈니스의 중심인 뉴욕 월스트리트.
21세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심장부인 미국에서 울려 퍼지는 이 슬로건은
자본주의 질서를 흔들 수 있는 계급 투쟁의 서막이 열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러니하게 들려올 수 있지만
2011년 가을,
이 시위 슬로건은 전세계 자본주의의 수도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에서 시작하여 지구촌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시위 열기는 국경을 넘어 캐나다, 멕시코, 유럽, 일본, 한국 등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전세계 82개국 1500개 도시에서 금융권의 탐욕과 부의 불평등에 대한 항의 시위가 있었다.
금융권의 탐욕과 도덕적 해이, 정부의 규제개혁 실패로 인하여
미국과 서유럽 정치 지도자들의 지도력은 추락하고 정치권에 대한 불신은 팽배하고 있다.
미국이 죽어간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의 굴욕' Empire of Illusion이란 책이 미국과 각국에서 팔리고 있는 2011년 가을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는 사회 경제적 불만이 외부로 분출되고 있다.
사회변혁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리도 있다.
지구촌 젊은이들은 지금 일자리와 먹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를 구할 수 없다.
어른들은 주택을 압류당하고 빚더미에 앉았다.
이런 현상은 지금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유럽 시민들이여 분노하자"
"탐욕과 부패에 물든 정치인과 금융가들은 물러나라"
"EU는 분노의 소리를 들으라"
"진짜 민주주의를 원한다"
미국과 유럽에서 경제, 사회적 문제들이 야기됐다는 것은
자본주의의 몰락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단면이라고도 한다.
미국의 경제학자이며 뉴욕대학교 교수인 Nouriel Roubini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 Karl Marx was right,
at some point capitalism can destroy itself."
"카를 마르크스가 옳았다.
어떤 점에서 자본주의는 자본주의 자신을 파괴할 수 있다. "
" We are now living in a G-Zero world,
one in which no single country or bloc of countries
has the political and economic leverage—or the will—
to drive a truly international agenda."
" 우리는 현재 G - 제로 세계에 살고 있는데,
실로 국제적인 과제를 완수할 정치 경제적 세력이나 의지가 있는
단 하나의 국가 혹은 단일 경제블록이 존재하지 않는다. "
그리고 Nouriel Roubini와 정치학자 Ian Bremmer는 오늘날의 21세기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The 21st Century world is fragmenting at an alarming pace economically and politically."
"21세기의 세계는 정치 경제적 면에서 놀랄 만한 속도로 붕괴하고 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21세기 새로운 지구촌의 구심점 역할을 할 단일세계정부와 강력한 세계 지도자를 찾고 있다.
이 세상 민족들은 기존의 정치, 경제, 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새로운 세상을 원하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 지금 그 외침이 울려 퍼지고 있다.
한 나라에서 새 대통령이 출현하면 국민들은 새 대통령을 향하여 기대를 갖고 성원한다.
시간이 흐르면 국민들은 곧 실망을 하게 되며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지도자를 또 열망한다.
국민은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를 열망하지만 지도자는 국민의 기대에 못 미쳐 실망을 안기는 일이 되풀이된다.
그러나 마침내 유사 이래로 가장 강력한 카리스마적인 세계 지도자가 나타난다.
모든 지구인들이 이 지구에서 잘 살고 잘 먹고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지상낙원을 만들어 주겠다며
세상의 왕으로 등극하는 슈퍼영웅이 조만간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생체칩(반영구적인 전자피부)을 받게 하여
누구나 평등하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게 할 것이다.
그 생체칩(반영구적인 전자피부)을 통해서
와해된 지구촌 사회 체계를 정비하며 부패한 금융시스템과 불평등한 부의 분배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잘 먹고 잘 살며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지구인들의 눈에는 그 생체칩(반영구적인 전자피부)이 그야말로 자신의 몸에 받기에
아름답게 훌륭하게 지혜롭게 탐스럽게 보일 것이며
기꺼이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생체칩(반영구적인 전자피부)을 받게 될 것이다.
계시록 13:16
저(거짓 선지자)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이 표는 거짓 선지자가 선동하여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받게 한다.
적그리스도는 그의 왕좌에 앉아 품위를 유지하며 위엄을 세울 것이고
적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거짓 선지자가 선동하게 된다.
2011년 10월 16일 베네딕토 교황은 바티칸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 The Year of Faith
will run from October 11, 2012, until November 24, 2013. "
" 2012년 10월 11일부터 2013년 11월 24일까지 신앙의 해가 돌진할 것이다. "
“ It will be a moment of grace and commitment
to a more complete conversion to God,
to strengthen our faith in Him and proclaim Him with joy
to the people of our time,”
" '신앙의 해'는 신께로 더 완전한 개종을 하게 하며
우리 세대의 사람들에게 기쁨으로 신을 찬미하게 하고 우리의 신앙을 신 안에서 강화하게 하는
은총과 서약의 순간이 될 것이다. "
이 '신앙의 해' 기간에 이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
이 '신앙의 해'는 의미심장한 말이다.
휴거 후에 급속도로 진행되는 에큐메니즘 및 세계종교일치를 위하여 포석을 놓는 것이 아닐까 ?
음흉한 로마 가톨릭의 과거와 현재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신앙의 해'라는 용어 역시 에큐메니즘과 종교일치운동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사실을 가늠할 수 있다.
로마 가톨릭교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니다.
로마 가톨릭교는 성경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들먹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떨어뜨리며
마귀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악랄한 사교 집단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거짓 선지자도 로마 가톨릭에서 출현한다.
로마 가톨릭의 최고 우두머리인 교황은 이렇게 불려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대리자 (Vicarius Christi)
여기서 그리스도는 적그리스도이다.
교황은 적그리스도를 대리하는 자 곧 거짓 선지자로 활동할 것이다.
전체 교회의 최고 주교 (Caput universalis ecclesiae)
오늘 현재 네가 죄가 없는 완벽한 100% 의인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
조만간 네 인생을 지옥으로 끌고 갈 교주는 교황이 될 것이다.
교황은 구원이 없는 기독교를 더불어서 이 세상 모든 교회의 수령이기 때문이다.
세상 교회의 일원으로서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너는
휴거되지 못하고 대환란 시기에 남아서 네 수령인 교황의 명령에 충성스럽게 복종할 것이다.
보편 교회의 최고 사제장 (Summus Pontifex vel Pontifex Maximus)
바티칸 시국의 국가원수 (Princeps sui iuris civitatis Vaticanae)
하느님의 종들의 종 (Servus Servorum Dei)
이런 호칭만을 보아도
교황은 자신이 적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거짓 선지자가 될 예언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교황은 종교 지도자로서 최고의 종교적 권위를 가지고 있다.
교황이 찾아가는 곳에서는 가톨릭교도 환영하고 불교인도 환영하고 기독교인도 환영하고
모슬렘도 환영하고 힌두교도도 환영하고 기타 여러 잡신들을 믿는 자들도 환영하고
UFO 추종자들도 환영하고 종교가 없는 사람들까지도 환영한다.
교황은 지구촌 각양각색의 대중에게 인기가 많다.
교황은 훌륭한 정신적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다.
교황은 계시록에 기록된 적그리스도의 대리자로 활동하게 될 거짓 선지자의 요건을 다 갖추었다.
현재의 교황 베네딕토는 건강 문제로 사임을 하게 될 것이다.
가톨릭 저널리스트 Antonio Socci는 이탈리아 LIBERO 일간 신문의 논설에서
" Pope Benedict XVI is considering about resigning from the papacy when he turns 85 in April 2012.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12년 4월 85세가 넘을 때 교황직 사임을 생각하고 있다. "
라고 밝혀 2012년 베네딕토 16세 교황직 사임의 가능성을 시사해 주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사임 후에 출현하는 교황이 인류 역사의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다.
그 마지막 교황이 계시록에 기록된 거짓 선지자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의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11 번째 교황이다.
112 번째 교황으로 선출되는 자가 로마 가톨릭사의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며
그가 바로 계시록에 기록된 거짓 선지자가 된다.
그는 불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게 하는 기적을 행할 것이다.
그는 적그리스도를 위하여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만들 것이고
생체칩을 모든 사람들에게 받게 하고 생체칩을 받지 않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목을 단두대로 자르게 되는 무시무시한 예언의 말씀을 이루게 될 것이다.
계시록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계시록 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이 무시무시한 유혈의 학정을 집행하는 또 하나의 짐승이 바로 거짓 선지자이며
그 거짓 선지자가 바로 112 번째로 선출되는 교황이다.
계시록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And I beheld another beast coming up out of the earth;
and he had two horns like a lamb, and he spake as a dragon.
이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인 적그리스도와는 다른 짐승이다.
또 하나의 다른 짐승이 땅에서 곧 바티칸에서 출현하게 되는데
이 짐승이 바로 거짓 선지자이며 적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적그리스도를 위하여 활동하게 된다.
계시록 13장의 예언은 7년 대환란 기간 중에 후반기 3년 반에만 있을 예언이다.
그 예언을 이룰 거짓 선지자가 2012년에 나타난다.
현재의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12년 4월에 사임하면 112 번째 마지막 교황이 선출된다.
7년 대환란 기간 중에 전반기 3년 반은 단두대로 목을 자르는 유혈의 학정은 없다.
전반기 3년 반은 평온하며 무사할 것이다.
휴거가 있은 후에 전반기 3년 반 동안 이 지구에 남은 이방인들은
112 번째인 마지막 교황과 영국의 윌리엄 왕자의 평화 공세에 속게 될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2012년 !
112 번째 마지막 교황이 선출되고
윌리엄 왕자가 나이 30세가 되는 해다.
의미 깊게도 2012년은 용의 해이기도 하다.
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대속을 얻은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명부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는 휴거된다. 그러나 기록되지 못한 자는 무조건 이 땅에 남는다.)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이 땅에 남겨진 이방인들은 무조건 100% 적그리스도를 자신의 메시아로 경배하게 된다.)
계시록 14:9 - 11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지옥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지옥에서) 그 고난(고통)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지옥에서)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아 ~~~
너는 이 땅에 절대로 남지 말라 !
오직 휴거만이 해결책이며 돌파구이다.
휴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십자가 피가 흐르는 복음을
성령의 역사로 죄인의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면 그때에 거듭나게 된다.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6:54
내(예수님)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휴거가 발생할 때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죽은 자는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는 휴거된다.)
아멘.
7년 대환란 기간 가운데 후반기 3년 반 동안에 있을 유혈의 광폭 정치는... ?
곧 단두대로 목을 자르는 박해는 거듭난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된다.
이 글을 읽는 네가 지금 현재 거듭나지 않았다면 단두대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현재 네가 거듭나지 않았다면 휴거에 참여하지 못하고 이 땅에 남게 되어
기쁨으로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고 666표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너는 단두대에서 네 목은 잘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네 목은 안전하였으나 !
너의 영혼과 너의 온 몸은 지옥 유황 불못으로 떨어질 것이다 !
그리고 지옥 불못에서 고통을 영원히 받을 것이다 !
▼ 구원받은 유대인들만 오직 십자가 보혈의 믿음으로 담대하게, 영광스럽게 단두대에서 순교할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3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다니엘 9:26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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