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2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누가복음 21:29 - 32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이스라엘)와 모든 나무(모든 나라)를 보라
싹(독립)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휴거)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천년왕국)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싹을 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연로해서 죽기 전에)
모든 일(휴거, 7년 대환란,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의 사건들)이 다 이루리라
And he spake to them a parable; Behold the fig tree, and all the trees;
When they now shoot forth,
ye see and know of your own selves that summer is now nigh at hand.
So likewise ye, when ye see these things come to pass,
know ye that the kingdom of God is nigh at hand.
Verily I say unto you, This generation shall not pass away, till all be fulfilled.
▲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에게 1989년 12월 25일 즉결 총살형이 집행되었다.
20세기에는 세상의 많은 나라들에서 독립과 민주화와 세계화가 이루어졌다.
21세기 초에 와서는
최후의 보루를 쌓으며 독재를 유지하는 마지막 폐쇄적인 국가들마저
민주화의 바람에 못 이겨 세계화에 편입되는 사건들을
지금의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이스라엘 1948년 5월 1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 재건국
이 사건을 지켜본 세대들은 아래와 같은 사건들도 지켜보게 될 것이고
휴거, 7년 대환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사건을 모두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런 사건이 발생하고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지구촌의 똘마니 독재자들은 퇴출되고 세계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베트남 1975년 통일
명목상 공상주의 국가일 뿐 1986년 도이머이 정책으로 시장경제와 대외 개방 도입하여 세계화에 합류.
대한민국
1987년 6월 민주 항쟁. 대통령 직선제 수용.
1989년 나이 제한을 없앤 해외여행 완전 자유화 시행으로 세계화에 편입.
1989년 동유럽
동유럽의 혁명으로 공산당 일당통치가 종식되고 동유럽 국가들의 독립과 민주화와 개혁이 시작.
폴란드,불가리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1989년 공산당 일당통치 종식, 민주주의 체제로 전환.
1989년 루마니아 공산주의 정권 몰락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총살
독일 1990년 통일
1991년 유고슬라비아
유고슬라비아의 구성 공화국인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차례로 분리 독립
구 유고연방은 해체.
러시아
1980년대 말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 글라스노스트가 추진되어 개혁 개방.
1991년 마르크스 - 레닌주의를 공식적으로 포기
1991년 소련 해체
미국과 소련의 냉전 종식
중국
덩샤오핑이 개혁개방 정책을 전개한 이후,
장쩌민의 1992년 사회주의 시장경제 추진으로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중국식 자본주의 국가이며 현재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다.
예멘 1994년 통일
캄보디아
1975년 ~ 1979년 킬링필드의 주역인 폴 포트 1978년 12월 실각, 1998년 사망.
2004년 WTO 세계 무역 기구에 가입하여 세계화에 편입.
라오스
현재까지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1986년 국가 계획 경제에서 시장경제로 전환하고
1997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에 가입하여 세계화에 편입.
2012년 11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개최, WTO 세계 무역 기구에 가입.
이라크 - 사담 후세인
1979년 ~ 2003년까지 24년간 집권
2006년 12월 30일 교수형 집행
세계는 점점 평화와 안전의 시대를 향하여 치닫고 있다.
2011년 봄,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며 민주화 운동이 불었다.
아랍의 봄 !
2011년 조무래기 독재자들은 추풍낙엽으로 사라졌다.
튀니지 -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1987년 ~ 2011년까지 24년간 집권
2011년 1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로 망명
징역 35년 선고
이집트 - 호스니 무바라크
1981년 ~ 2011년까지 30년간 집권
2011년 2월 11일 퇴진
재판에서 사형 구형
코트디부아르 - 로랑 그바그보
2000년 ~ 2010년까지 10년간 집권
2011년 4월 11일 체포되어 현재 재판 중
리비아 - 무아마르 카다피
1969년 ~ 2011년까지 42년간 집권
2011년 10월 20일 반군의 공격에 의한 총상으로 사망
예멘 - 알리 압둘라 살레
1978년 ~ 2011년까지 33년간 집권
2011년 11월 24일 권력 이양에 서명
2012년 2월 21일 대통령 선거 실시
그리고
북한 - 김정일
1994년 ~ 2011년까지 17년간 집권
2011년 12월 17일 급사
이슬람 근본주의적 성향의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인 알카에다 지도자 - 오사마 빈 라덴
2011년 5월 2일 미군에 의하여 사살을 당함.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에 세계 각국은 대부분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오바마: "더 안전하고 나은 세상 됐다."
NATO: "글로벌 안보 위해 커다란 성과다."
이스라엘: "테러리즘에 맞서 싸운 민주주의와 정의, 자유의 승리다."
팔레스타인: "빈 라덴이 제거된 것은 세계 평화를 위해 매우 잘 된 일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엔은 지구촌 테러를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192개국과 협력해 나갈 것이다."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조제 마누엘 바호주 집행위원장:
"그의 죽음으로 세계는 더 안전해졌다."
예지 부제크 유럽의회 의장: "우리는 좀 더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게 됐다."
조지 W. 부시:
"이 성취는 미국의 승리이자 세계의 평화를 추구하고 2001년 9월11일에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승리이다."
빌 클린턴:
"평화, 자유, 협력을 원하는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순간이다."
청와대: "앞으로 국제 평화와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국: "세계 국민들에게 큰 안식을 줄 것이다."
이탈리아: "빈 라덴 사살은 악에 대한 선의 승리다."
프랑스: "민주주의의 승리이다."
독일: "평화 세력이 성공을 거뒀다."
일본: "테러와의 전쟁이 중요한 걸음을 내디디는 순간이다."
러시아: "위대한 성공이었다."
쿠바
2011년 4월 피델 카스트로는 공산당 제 1 비서직에서 사임하여 52년 장기 집권이 끝났다.
현재 피델 카스트로의 동생인 라울 카스트로가 집권하고 있지만
쿠바는 2011년부터 시장경제 요소를 대폭 도입하며 경제 개혁과 함께
2012년 현재 정치, 사회, 문화 개혁이 이루어지고 있다.
독일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 도이칠란트(FTD)는 2012년에 퇴출되어야 할 지도자 7인을 선정하였다.
1. 시리아 대통령 - 바샤르 알 아사드
2. 이란의 이슬람 최고 지도자이며 실질적인 최고 권력자
-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3. 벨라루스 대통령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4. 수단 대통령 - 오마르 하산 알바시르
5. 카자흐스탄 대통령 -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6. 짐바브웨 대통령 - 로버트 무가베
7. 북한 - 김정은
2012년 이들의 행보와 운명 그리고 해당국의 정세를 여러분들은 관망해 보길 바란다.
1978년에 방영된 반공 방첩 만화영화 '똘이장군'이 있었다.
반공 방첩을 국시로 삼았던 1970 ~ 80년대 당시 남북 관계의 시대상을 잘 반영해 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는 붉은 돼지로, 북한 군인들은 늑대로 묘사된 것만을 보더라도
남북 간의 대화가 드물었던 그 세대의 이념적 대립을 잘 암시해 주는 문화의 단면이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근래에 와서도 천안함,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인하여 남북 간의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난 20세기에 비하면 21세기의 한반도는 평화와 안전의 시대로 접어든 형국은 부인할 수 없다.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의 근로자가 2012년 1월 말을 기준으로 5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탈북자 새터민들의 일부는 북측에 두고 온 자신의 가족, 지인들과
휴대폰으로 직접 통화까지 하며 연락을 유지한다고 한다.
2000년 이후로는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많은 분야에서 교통이 이루어져 왔다.
지구상에서 반세기가 지났어도 권력을 세습하며 독재를 이어 가는 공산 국가는 쿠바와 북한 두 나라뿐이다.
쿠바는 현재 피델 카스트로에서 동생인 라울 카스트로에게 권력이 이양되어 있지만
당 간부의 장기 집권을 금지하며 한 사람이 최장 10년 이상 쿠바를 통치할 수 없도록 정치 개혁을 시도한다고 한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공산주의 국가는 중국, 베트남, 라오스, 쿠바, 북한 5개국뿐이다.
그러나 북한을 제외한 4개국인 중국, 베트남, 라오스, 쿠바는 이미 시장경제를 도입하였고 세계화의 대열에 합류하였다.
유독 북한만 세습 독재하며 명맥을 유지하는 폐쇄적 공산국가이다.
그러나 최근 북한도 시장경제 요소를 일부 도입하여 경제개발을 도모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 왔던 북한도 그들의 빗장을 열고 변화를 모색할 것이다.
정치, 경제체제는 변하고 개혁 개방으로 나아와서 세계화에 필연코 합류하게 될 것이다.
아버지인 김정일에게 개혁 개방하도록 주장하였고
그 자신은 서울말을 쓰며 마카오와 중국 등 외국에 살면서 자본주의 세계를 누리고 있는
김정남은 여느 민주 시민처럼 민주적인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김정남: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면 3대 세습을 용인하기 어렵다"
"아버지도 당초 3대 세습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현재 김정은은 상징적인 존재에 불과하며 기존 파워엘리트들이 권력을 주도할 것이다."
"개혁, 개방을 하지 않으면 북한은 무너질 것이다."
스위스 유학 시절의 김정은과 급우들이 사탄 사인을 하고 있다.
김정은:
"어떻게 해서라도 할아버지(김일성)의 소원이었던 조국통일 위업을 내가 반드시 해낼 것이다."
"인민들에게 이밥에 고기국을 먹게 해 주겠다."
스위스 유학 시절, 리벨라와 네슬레 커피를 마시면서 서구 문물을 경험했던 김정은,
미 프로농구 NBA 열혈팬이었던 김정은이 과연 무력으로 적화통일을 하고자 할까 ?
폐쇄적인 대외 정책으로 인민들을 잘 살게 해 줄 수 있을까 ?
김정은이 조만간 북한을 개혁 개방으로 이끌어 평화적인 남북 통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
이 글을 쓰는 본인은 예측하고 있다.
금년 1월부터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며 주민 통제와 국경 통제를 완화하였다고 한다.
또 현재 북한 주민들의 입소문에는 김정은이 개혁 개방 정책을 펼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 때에 각 나라는 빗장을 열고 서로 교류해야 한다.
그래서 이 세상은 지구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지구촌을 이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야 한다.
그러므로 현재의 나라들 가운데 똘마니 및 조무래기 독재자들이 역사 속에서 사라지는 작금의 형국은
성경 예언적으로 맞는 일이다.
2012. 3. 26(월) ~ 27(화), 서울에서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린다.
슬로건은 '더 평화롭고 안전한 세계, 글로벌 코리아가 앞장섭니다 !'이다.
영문 슬로건은 'Beyond Security Towards Peace'이다.
핵안보는 911 테러 이후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핵안보 :
비국가행위자를 비롯한 테러리스트 그룹에 의한 불법적인 핵물질 탈취 및 거래,
이를 통한 원자력시설 등에 대한 테러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포괄적 개념이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전세계 50여 국가 정상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여하여 핵테러 방지, 핵물질 안전관리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핵안보 과제들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세상은 계속해서 더 평화롭고 더 안전한 세계를 꿈꾸며 유토피아를 만들려고 한다.
제 1차 세계 대전이 1914년에 개전되어 1918년 종전되었다.
제 2차 세계 대전은 1939년 개전되어 1945년 종전되었다.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1940년대 중반부터 1991년 소련의 붕괴가 있기까지 미국과 소련의 대립 시기인 미소 냉전이 있었다.
그러나 1991년 미소 냉전은 끝났다.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에도 크고 작은 전쟁들이 있었다.
또한 지구촌 여러 나라들에게도 전쟁과 테러가 있었다.
21세기에 들어선 지구촌은
과연 이 세상이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북한도 이 프로젝트에 가담하게 되어 있다.
어느 날 북한은 핵무기 생산을 포기하고 핵은 평화적인 용도로만 사용할 것이라고 천명할 수도 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북핵 6자회담 및 북미 대화는 그 선언을 앞당기는 발판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남북한의 평화적인 통일을 기대해 본다.
휴거가 발생하기 전에 남북한의 평화적인 통일을 예측해 본다.
왜 ?
북한 인민들도 자유롭게 성경 말씀을 읽고 인터넷을 통해서 복음과 휴거에 관한 소망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수님의 계획은 어떤 것에 해당될까 ?
1. 북한과 남한의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북한이 개혁 개방되어
북한 인민들이 자유롭게 성경 말씀을 읽을 수 있게 한 다음에
휴거가 발생할 것이다.
2. 북한의 개혁 개방도 없고 평화적인 통일도 없이 바로 휴거가 발생한다.
그리고 북한 인민들은 구원의 기회 없이 멸망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과연 예수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
이 글을 읽는 너는 몇 번을 예상하는가 ?
본인은 1 번이라고 예상하고 싶다.
여하튼 지구촌에서 평화롭다 안전하다 ! 라고 축제를 열며 환호하는 때가 이제 있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렇게 평화롭다, 안전하다 ! 라고 환호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마귀의 자식들이다.
그들은 다 휴거되지 못한 자들이다.
그들은 예수님을 진실로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한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자신의 모든 죄를 속죄함을 받았던 체험이 없는 자들이다.
그런 그들이기 때문에 휴거되지 못하고 이 땅에 남아서 "평화롭다, 안전하다 !"라고 환호하는 축제 속에서 서 있을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For when they shall say, Peace and safety;
then sudden destruction cometh upon them,
as travail upon a woman with child;
and they shall not escape.
이 말씀에서
저희는 누구인가 ?
홀연히 어느 날 멸망을 당하는 죄인들이다.
심판주 예수님이 내리시는 멸망 곧 7년 대환란을 결코 피할 수 없는 죄인들이다.
이 죄인들은 휴거되지 못한 자들이다.
휴거되지 못한 이방인들은 무조건 멸망을 받게 되어 있다.
저희가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라고 기록되어 있다.
곧
현재 거듭나지 못하여 죄를 가지고 있는 모든 죄인들은 결코 휴거되지 못한다.
휴거되지 못한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7년 평화 조약을 환호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적그리스도를 그들의 신으로 영접할 것이다.
왜 ?
창조주 예수님은 이미 이렇게 말씀해 두셨다.
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예수님)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And all that dwell upon the earth shall worship him,
whose names are not written
in the book of life of the Lamb slai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죄인들은 휴거되지 못하고 이 지구에 남게 되는데
유대인을 제외한 모든 이방인들은 구원의 기회가 더 이상 없다.
성령께서 이방인들의 심령 속에 역사하시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회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자신의 구세주로 믿어지며 속죄가 이루어지는 거듭나는 역사가
7년 대환란 시기에는 끝나 버렸기 때문이다.
은혜의 시대가 끝나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땅에 남겨진 모든 이방인 죄인들은 다 ! 모두 다 !
짐승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며 영접할 것이다.
그리고 지옥불못에 떨어질 것이다.
계시록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지옥불못에서)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남북통일 또는 북한의 개혁 개방의 날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예단하는 바이다.
북한의 전면 개방으로 남북한간 자유 왕래가 가능한 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가 흐르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나아가서
북한 인민들에게 속죄贖罪복음福音을 전하도록 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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