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11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2012년 11월 29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독립적인 상설기구인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를 발족하고 목회자 윤리선언을 발표하였다.
윤리선언 10개 항목 중에 제 10항에는 다음과 같은 선언도 있다.
“우리는 타 종교들을 존중하며,
그들이 가진 신앙과 종교시설을 폄하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천명한다.”
목사들은 윤리선언의 설립 배경과 의의에 대하여 우선 기독교의 원론적인 입장을 형식상 양념거리로 제시하면서
사회적 및 개인적 윤리 준수를 듣기 좋으라고 외식外飾적으로 내놓았다.
윤리선언을 한 목사들은 위선자僞善者였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현대판 위선자僞善者들인 것이다.
윤리선언 제 8항에서는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사랑하고 귀히 여기며, 자연을 보존하는 친환경적인 생활습관과 문화를 기르고 발전시키기 위해......>라고 소개되어 있다.
이것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며 지구를 구원하자는 World Council of Churches(WCC)의 사회 구원의 정신과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윤리선언 제 10항에서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고백할 뿐 아니라 기독교 진리의 탁월성을 믿는다.
동시에
우리는 타종교들을 존중하며
그들이 가진 신앙과 종교시설을 폄하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천명한다.>
제 10항의 모두에서는 옳은 소리를 하는 듯 하나 결론은 타 종교를 존중하자고 역설逆說하고 있다.
'동시에' !
이 말은 복음의 능력과 탁월성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기는 인정하지만...
그래도 영적으로 뭔가 부족하기 때문에
또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나 부처를 믿는 것이나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이 그게 그거라고 믿기 때문에
또는 사회를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이웃과 소통하기 위해서
또는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미운털이 안 박히기 위하여
또는 자신의 육신적 욕심과 세상적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속에 이런 마음들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부지중에 '동시에'라는 말을 쓰면서 기독교와 타 종교의 가치를 동일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그들의 절대적인 구세주로 임하지 않았다는 것과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증거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창조주의 절대적 '진리'와 인생이 만든 '종교'가 절대로 함께 할 수 없음을 명령하셨다.
신명기 22: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다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Thou shalt not sow thy vineyard with divers seeds:
lest the fruit of thy seed which thou hast sown, and the fruit of thy vineyard, be defiled.
신명기 22:11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Thou shalt not wear a garment of divers sorts, as of woollen and linen together.
윤리선언문의 제 1항부터 10항의 전반부까지는 여러 감언이설로 윤리선언의 정당성을 밝히면서 호리고 있지만,
결론적 입장에서는 타 종교들을 존중할 것임을 종교계와 기독교계에 천명한 셈이다.
그들이 천명한 윤리선언의 근본적인 흉계는 WCC의 사회 구원, 지구 구원, 종교 화합, 교회 일치, 종교 일치의 정신과 상통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WCC의 충견들이라는 것을 증거해 주고 있다.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 명단에 오른 거짓 선생들은 누가 있는가 ?
기독교대한감리회 추연호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이동원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현해춘 목사
대한성공회 박경조 신부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병금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백장흠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박정근 목사
기독교한국루터회 엄현섭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신화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최복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손인웅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김명혁, 홍정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정주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최낙중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장차남 목사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은 2012년 11월 현재 다음과 같이 조직되어 있다.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교갱협, 예장 합동)
생명목회실천협(예장 통합)
21세기목회협(기장) 등
각 교단별 개혁적 목회자 모임의 연합체로서 15개 교단 5000여개 교회 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의 맹인들이 뭐라고 짖어대고 있는가 ?
“우리는 타 종교들을 존중하며,
그들이 가진 신앙과 종교시설을 폄하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천명한다.”
'존중尊重하다'라는 뜻은 ?
높이어 귀중하게 대하다... 이 뜻이다.
무엇을 높이어 귀중하게 대하는 것인가 ?
다른 종교들을 !
다른 종교들을 높이어 귀중하게 예우하겠다는 것이다.
'폄하貶下하다'라는 뜻은 ?
가치를 깎아내리다... 이 뜻이다.
어떤 가치를 깎아내리지 않겠다는 것인가 ?
타 종교인들이 가진 신앙과 종교시설들을 !
교황 숭배, 마리아 숭배, 연옥설, 면죄부, 묵주, 고해성사, 미사, 외경, 마리아상...
부처, 석가모니, 염라대왕, 염불, 불상, 염주, 미륵보살, 사천왕, 템플 스테이(Temple stay), 수행, 절...
조상의 제사, 삼신할머니, 무당, 서낭신, 성주신, 굿, 점, 장승...
알라신, 마호메트, 코란...
단월드, 증산도, 대순진리회, 도를 아십니까, 명상...
힌두교, UFO 숭배교, 사탄교, 별 오만 가지 잡신...
한국의 목사라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것들을 존중해 주고 폄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타 종교들을 존중하며,
그들이 가진 신앙과 종교시설을 폄하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천명한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창조주이시며 구세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피조물인 인생이 당연히 듣지 않으면 안 될 창조주의 말씀이다.
종교는 죄악덩어리 인생들이 심판주의 저주를 두려워하여 만든 임시방패이다.
종교는 죄인을 심판주의 진노로부터 결코 보호하거나 구원하지 못하는 종이방패, 종이배에 불과하다.
종교는 인생을 지옥의 불구덩이로 빠지게 한다.
그런 종교를 존중하라고 ?
너를 멸망으로, 지옥으로 인도하는 종교를 어떻게 존중할 수 있단 말인가 ?!
기독교를 한낱 종교로 취급하는 자들은
창조주의 능력과 권세를 폄하하는 자들이며 예수님을 사대성인의 한 명으로 비하하는 악한 자들이다.
그것은 그들 스스로가 마귀의 자식이라는 사실을 증거해 주고 있는 것이다.
자, 불교도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
당연히 지옥에 떨어진다.
불교의 신앙으로는 죄인의 죄를 용서받지 못한다.
불교의 가르침은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을 구원하지 못하는 이런 불교의 가르침을 존중하라고 ?
이런 불교의 신앙과 불상을 폄하하지 말라고 ?
타 종교를 존중하고 폄하하지 않는 태도는 타 종교의 가르침을 용납해 주는 것이다.
그것은 타 종교의 신앙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그것은 창조주의 진리가 그들 마음속에 없다는 증거다.
어떤 중이 부처도 지옥에 있다고 설법(?)한 적이 있다.
(본인은 중에 대하여 존경어를 쓰지 않는다. 단지 중이라고 일컫는다. 그저 중이다. 중 !)
부처도 지옥에 떨어졌고 부처를 믿는 불교인들도 지옥에 떨어진다는 사실을 중들도 인정하고 있다.
지옥에 떨어져도 좋다며 웃고 있는 중들의 가르침에 대하여
기독교는 불교의 그런 가르침을 존중해 주며 "심오한 진리를 말하고 있군요"라고 맞장구쳐야 하는가 ?
정신 나간 기독교인들이여 !
지옥으로 끌고 가는 어떤 교리도 어떤 종교도 어떤 선생도 그 어떤 것들도 포용하지 말라 !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는 종교들과 가르침과 전하는 자들을 저주하라 !
그것들은 다 마귀의 종들이며 독사들이다.
불교의 중들이 이렇게 어리석은데...
이런 그들의 가르침을 존중하자고 ?
자, 이런 우매하고 부패한 것들을 존중해 주고 폄하하지 말라고 ?
아래의 사진들을 보라.
무뇌충들이 한갓 이 세상의 복만 얻으려고 정성을 들이고 있는 한심한 광경들이다.
대한민국 목사라는 사람들이 위의 가증한 행태들을 보고서 뭐라고 지껄이고 있는가 ?
“우리는 타 종교들을 존중하며,
그들이 가진 신앙과 종교시설을 폄하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천명한다.”
이 글을 읽는 네가 그들의 인도 하에 있는 기독교인이라면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없다.
2013년 10월 부산에서 세계교회협의회 WCC 총회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에서 공표한 '타 종교 존중' 선언은 내년 10월에 있을 WC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기독교계에게 전하는 사전 경고일 수도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는 WCC의 종들이다.
그들은 WCC의 교회일치운동에 한국의 보수적인 교회들을 WCC에 갖다 바치려고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썩은 고기에 환장한 하이에나 신천지가 신천지 소속의 사단법인 자원봉사 '만남'을 통해서 WCC에 꼬리를 치며
WCC의 충실한 사냥개가 되고 싶다는 뉴스가 있었다.
2013년 10월 부산 WCC 총회 행사를 발판으로 삼아 기독교의 썩은 영혼들을 무차별 발라먹겠다는 것이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원봉사단 만남 지부의 요셉 성(Joseph Suhng) 지부장이 지난 11월 8일 메일을 보내
WCC·PIEF의 주요 인사들에게 이 총회장과 만나는 것을 제안했다.
만남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봉사 단체다.
사진은 만남에서 WCC에 보낸 서신이다. (자료 제공 <기독공보>)
▲ 뉴스앤조이 교계 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지금이 마지막 시대인 만큼 거듭나지 못한 모든 기독교 교파들이 하나가 되어서 교회를 일치하고 더 나아가 타 종교들과 화합하는 모양새가 점점 갖추어지고 있다.
그들의 구세주인 적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하여 정렬하고 있는 것이다.
2013년 10월 부산에서 선언될 WCC '선교문서' 선언문 중에 문제가 되는 주요 항목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4.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구원만을 위해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부분적 구원을 주신 것도 아니다.
반론 : 인간만이 죄가 있다.
고로 예수님의 대속의 일은 인간의 구원만을 위함이다.
동물들에게는 죄가 없으며 죄에서 구원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WCC는 모든 생태계를 구원해야 한다고 한다.
이 구원은 물론 속죄 구원이 아닌 자연환경 파괴 금지와 보호를 통해서 생태계와 지구의 환경을 인간들의 힘으로써 지키겠다는 것이다.
WCC의 구원은 속죄 구원이 아닌 사회 구원, 자연 구원, 생물 구원, 지구 구원 등 육신적인 구원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주요 관점이 영혼의 문제보다는 육신과 이 세상에게만 집착되어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9. 기독교인들은 지역적으로 또한 세계적으로 다른 종교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사랑, 평화, 정의가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종사한다.
반론 : 이 주장이 바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에서 말하고 있는 선언과 같다.
“우리는 타 종교들을 존중하며,
그들이 가진 신앙과 종교시설을 폄하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천명한다.”
이 말과 WCC 선언문의 9항의 공통점은
타 종교를 존중해 주며 우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랑과 평화, 정의가 있는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서 사랑, 평화, 정의의 내용은 인간적인 사랑, 평화, 정의일 뿐이다.
이런 운동이 바로 에큐메니즘이다.
세상의 모든 교회들이 하나가 되고 더 나아가 세상의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서
이 지구에 유토피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운동은 결국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불러일으키는 촉매제가 된다.
23. 우리는 자연과 인간의 영적인 관계를 확언하고 싶지만, 지구는 오염되고 있으며 착취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다른 피조세계가 멸망하는데 인간만 구원받을 수는 없다.
생태정의는 구원과 분리될 수 없고 땅위의 모든 생명의 필요를 존중하는 새로운 인간성 없이 구원은 올 수 없다.
반론 : 자연과 인간의 영적인 관계라고 ?
WCC는 정령 신앙(애니미즘)을 수용하고 있다.
그것은 WCC 내에 역사하는 영이 악령 곧 마귀 사탄 루시퍼의 영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의 구원은 생태 구원, 지구 구원, 육신 구원, 현세 구원이다.
곧 그들의 구원은 거짓 구원이며 마귀 사탄이 주는 구원이며 지옥에 떨어지는 구원인 것이다.
93.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은 생명을 긍정하는 모든 문화 속에서 발견될 수 있다.
성령은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시기에 우리는 다른 신앙전통들 안의 성령의 활동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다양한 영성들 안에 고유한 가치와 지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반론 : 어느 사회 단체가 생명 운동을 하고 있다면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이 계신다는 말인가 ?
불교에도, 한국 전통 신앙에도, 원시 신앙 속에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 계신다고 ?
터무니없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WCC의 인생들은 하나님의 영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이 없다.
다른 신앙전통들 안에서도 성령의 활동이 있다고 ?
중들이 모여 사는 절간 속에도, 뒷골목 점집 신당 속에도, 시골 산마루턱의 점쟁이 할머니 안방에도...
아프리카의 토속 신앙에도 성령이 존재한다는 말인가 ?
WCC와 그 단체를 따르는 모든 자들은 독사의 자식들이다.
출애굽기 22:31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찌니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 것의 고기를 먹지 말고
개에게 던질찌니라
And ye shall be holy men unto me:
neither shall ye eat any flesh that is torn of beasts in the field;
ye shall cast it to the dogs.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Give not that which is holy unto the dogs,
WCC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에서 타 종교를 존중해 주고 폄하하지 않고서 동반자로 대하는 시각은... ?
개犬들의 시각에서 본 것이다.
개는 더러운 것을 먹는다.
개는 이미 죽어 버린 썩은 고기도 먹어 치운다.
개는 거룩한 것의 가치를 모른다.
개의 눈에는 거룩한 것이 보이지 않고 오직 개의 식욕을 채워 줄 육신적인 것만 보인다.
타 종교들은 더러운 것이다. 썩은 고기이다.
피가 이미 빠져 버린 생명이 없는 고기이다.
육신을 위하는 고기일 뿐이다.
타 종교를 존중하고 수긍하며 동반자로 여기는 것은 ?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 것의 고기를 먹는 것과 같다.
더러운 것을 먹는 것과 같다.
이미 죽어서 생명이 없는 고기, 썩은 고기를 먹는 것과 같다.
그 더러운 것은 개들이 먹는 것이다.
거룩한 자는 그것을 먹지 않는다.
더럽고 생명의 피가 없어서 이미 부패해 버린 타 종교를 존중해 주는 자들은 개들이다 !
WCC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와
그들을 따르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개들이다.
그들의 눈에는
영적으로 거룩한 진주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과 은혜는 보이지 않고
단지 그들 육신의 욕망을 채워 줄 이 세상의 것들만 보일 뿐이다.
그들은 타 종교들의 신앙을 존중하고 폄하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영적인 입맛도 타 종교들의 가르침에 익숙해 있다.
인생들이 만들어 낸 더러운 교리와 종교들의 썩은 가르침을 아무 거리낌 없이 옹호해 주는 것은... ?
곧 그들 모두가 영적 개들이라는 것이다.
계시록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지리라)
For without are dogs, and sorcerers, and whoremongers, and murderers,
and idolaters, and whosoever loveth and maketh a lie.
개들은 지옥에 100% 떨어진다.
신명기 11: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창조주 예수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And a curse,
if ye will not obey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but turn aside out of the way which I command you this day,
to go after other gods, which ye have not known.
마리아, 불교, 도, 무속 신앙 등 종교를 따르는 인생들은 100% 지옥의 저주를 받는다.
예레미야 1:16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베풀어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And I will utter my judgments against them touching all their wickedness,
who have forsaken me, and have burned incense unto other gods,
and worshipped the works of their own hands.
종교인들은 심판주로부터 징계를 받을 것이다.
곧 지옥 불못에 100% 떨어진다.
사도행전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神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마리아 숭배자들아, 불교인들아, 각 종교인들아... 성경 말씀을 들으라 !)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오직 성경 말씀 속에만 창조주의 음성과 사랑과 구원과 인생의 해답이 있을 뿐이다.)
For as I passed by, and beheld your devotions,
I found an altar with this inscription, TO THE UNKNOWN GOD.
Whom therefore ye ignorantly worship, him declare I unto you.
위에 기록된 창조주의 말씀처럼,
타 종교들을 존중하고 화합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부정하며 폄하하며 죄를 지적하며 저주하며
우매한 그들에게 성경 말씀의 참된 진리를 전해야 하는 것이다.
종교인들은 기독인들의 동반자가 아니다.
종교인들은 전도를 받아야 할 죄인들이다.
창조주의 사랑을 받아야 할 원수들인 것이다.
종교인들이 만일 창조주의 사랑을 얻지 못하면 ?
여전히 창조주 앞에서 원수로 남아 있게 되어서 지옥에 100% 떨어진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죄를 지적하고 그들의 종교를 저주하고 전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전도를 하는 일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Neither is there salvation in any other:
for there is none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among men,
whereby we must be saved.
오직 예수님만이 인생의 구원자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 WCC의 종교화합, 종교평화운동을 한국 토종 똥개들이 거들어 주고 있다.
고린도후서 6:14 ~ 18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Be ye not unequally yoked together with unbelievers: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for what fellowship hath righteousness with unrighteousness ?
and what communion hath light with darkness ?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And what concord hath Christ with Belial ?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or what part hath he that believeth with an infidel ?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And what agreement hath the temple of God with idols ?
종교인들과 함께 하는 기독교인들은 모두 다 가짜다.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은 아래의 창조주의 말씀처럼,
진리와 영적인 면에서는
종교인들과 조화가 될 수도 없으며 상종할 수도 없는 운명으로 변하였다 !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for ye are the temple of the living God;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as God hath said,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Wherefore come out from among them, and be ye separate, saith the Lord,
and touch not the unclean thing;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and I will receive you.
And will be a Father unto you, and ye shall be my sons and daughters,
saith the Lord Almighty.
신명기 7:3 ~ 5
또 그들과 혼인하지 말찌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것은
Neither shalt thou make marriages with them;
thy daughter thou shalt not give unto his son, nor his daughter shalt thou take unto thy son.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창조주 예수님)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For they will turn away thy son from following me, that they may serve other gods:
so will the anger of the LORD be kindled against you, and destroy thee suddenly.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壇을 헐며 주상柱狀을 깨뜨리며
아세라(Asherah=Ashtoreth) 목상木像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But thus shall ye deal with them;
ye shall destroy their altars, and break down their images,
and cut down their groves, and burn their graven images with fire.
WCC와 그들의 종들에게 본인은 영원히 소리 높여 천명하는 바이다.
예수 천국 ! 불신不信 지옥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