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2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santa = SATAN 산타클로스는 사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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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 Santa Claus
s = 114 a = 6 n = 84 t = 120 a = 6
c = 18 l = 72 a = 6 u = 126 s = 114
114 + 6 + 84 + 120 + 6 + 18 + 72 + 6 + 126 + 114
= 666
Santa Claus = 666
루돌프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나는 산타클로스.
하늘을 날며 전 세계 곳곳을 짧은 시간내에 모두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
그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가히 신神이라 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교회에서 또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또는 문화행사에서
산타할아버지를 동경하거나, 산타할아버지 복장을 하고서 산타의 흉내를 내고 있다면..
당신은 마귀 숭배자이다 !
크리스마스 트리 ?
당신이 당신의 집안에 또는 회사에, 교회 건물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면 ?
당신은 마귀 사탄 숭배를 하고 있다.
당신처럼...
영적으로 죽어... 마귀 사탄을 숭배하였던 먼 옛날 당신의 영적인 조상들도
당신처럼 상록수 아래에서 우상숭배를 하였다.
그들은 노골적으로 마귀 사탄을 숭배하였다.
이사야 57:5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우상들을 섬기며)
에스겔 6:13
모든 산꼭대기에,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 곧 그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 있으리니
예레미야 2:20
모든 높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몸을 굽혀 행음하도다
예레미야 3:13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이방 신에게 절하고
열왕기하 16:4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이러한 마귀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였던 고대의 원시적 풍습들은...
오늘날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라는 고품격 문화와
기독교문화 속으로 교묘하게 침투되어 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나서 마귀의 손아귀에 잡혀 있는 영혼들은
그들의 허무한 마음을 달래려고 눈에 보이는 이 세상 것들로 장식을 하는 습관들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얻지 못하여 마음의 허무함이 있기 때문에
지옥의 자식들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여 마음의 위로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당신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안에, 교회 건물 안에, 회사에.. 장식하고 나서
즐거움을 누리고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크리스마스 절기를 지키는 기독교인이라면..
그런 당신의 모습과,
아래의 사진처럼..
미련한 우리 조상들과 샤머니즘같은 원시적 종교인들이 행하였던 우상 숭배를 서로 비교해 보면..
그 둘의 모습이
어찌 그렇게 닮았는가 ?
무당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사람들은
나무에 각종 장식물로 울긋불긋 장식하여 그들의 공허한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그들의 그런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당신의 영靈이나
무당이 섬기는 서낭당의 서낭신의 영靈이나...
결국은 둘 다 같은 영靈이라는 사실이다.
곧 당신은 마귀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고 있는 어둠의 자식이다.
12월 25일 ?
달력에는 성性(?)탄절 또는 크리스마스라고 표기되어 있다.
12월 25일이 거룩하신 예수님의 생일이라는 성경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데도
영적으로 잠든 기독교인들과 세상 사람들은 merry christmas ~ 라고 인사를 주고 받는다.
고린도전서 12:10
....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에스겔 44:23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 ..
우리가 근신하는 마음으로 조금만 신경써서 주의해서 살펴본다면...
예수님의 실제 탄생한 계절, 12월 25일은 원래 태양신 바알의 축제일이었다는 사실,
산타클로스의 정체와 비성경적인 성탄절 풍습 등 성탄절과 관련된 잘못된 사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음녀의 미혹처럼 호리는 각 종교계의 성탄 메세지도 발표된다.
말의 표현만 조금씩 다를 뿐이지
그들의 공통점은 평화, 사랑, 통합, 상생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아주 보편적이고
도덕 교과서에서 흔히 읽을 수 있는 단어들로 짜여져 있는 문장들이다.
예수님의 이름만 빌렸을 뿐이다.
어디를 읽어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인한
죄인들의 죄 사함, 대속을 말하는 곳은 거의 없다.
이방신들을 믿는 종교들이 기독교계에 성탄축하 인사를 하기도 한다.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 ?
이 인사는 카톨릭, 기독교, 심지어 불교 등 여러 종교단체들과
방송사 신문, 언론단체들까지 매년 성탄절마다 떠들어 대는 인사로 쓰여 왔지만,
이는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망령되이 일컫는 죄악된 말이다.
불교인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형식뿐인 제스처로,
그들의 절 입구에 현수막을 걸거나
또는 교회 예배당을 방문해서 목사, 교인들과 함께 웃음을 나누고,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화합과 이웃 사랑,
남북한 평화 및 세계 평화를 위한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더라도..
찬송가와 크리스마스 캐럴을 거룩한 척, 개폼 잡고 불러도..
그 불교인들의 속마음은 예수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기쁘게 여기지는 않는다.
불교인들뿐만 아니라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인들, 일반 세상 사람들..
그들 모두가 다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소리쳐 인사를 하여도..
그런 그들의 속마음을 보면 ?
예수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사람들은 아닌 것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라고 말하는 것 !
이 인사를 실없이 내뱉는 것은 ?
분명히 예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그들 모두는 예수님의 이름을 도용하여
인류를 향하신 예수님의 근본적인 뜻과는 전혀 다른 메시지를,
예수님의 뜻에 오히려 대항하는 마귀 사탄적인 메시지를 표명할 뿐이다.
그런 식으로 경솔하게 인사하거나 장난스럽게 인사하는 그들은..
창조주이시며 심판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
마치 그들이 사는...
어느 옆집의 막내 아이의 생일로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예수님의 탄생의 가치를 폄하한 자들이며 신성 모독한 자들이다.
그들이 정말로 예수님의 탄생이 기쁘고 반갑다면 ?
그들은 지금 당장 성경말씀을 읽고 복음을 순종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죄로부터 구원을 받고 죄 없는 의인으로 태어나야 한다 !
그들의 죄를 씻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마음에 모셔야 한다 !
지금 현재 마음 속에 죄가 있는 죄인들이 !
감히 ! 함부로 !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고
경솔하게 떠들어대는 것은 망령되이 일컫는 죄악에 해당된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죄를 씻어주시고 그들 자신의 죄병을 치료하러 오신
구세주 예수님을 정작 그들의 마음으로는 내팽개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입으로만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면서도..
행동으로는 ?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내팽개치는 그들은...
망령이 든 자들이다.
출애굽기 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예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예수님)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아기 예수님 ?
왜 아기인가 ?
왜 아기라는 접두사를 예수님 이름 앞에 붙이는가 ?
예수님은 지금도 아기 상태인가 ?
우리가 남들의 생일을 축하 할 때 그들의 이름 앞에 아기라는 말을 갖다 붙이는가 ?
혹자는 반문할 수도 있다.
창조주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서, 낮고 낮은 이 지구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강조하기 위하여 아기 예수님이라 표현한다고.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도 연약한 아기 상태로만 있는가 ?
현재 예수님은 부활하신 채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곧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시며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온 세상을 앞으로 심판하실 심판주이시다.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로 이 세상에 재림하시는 예수님이시다.
아기 예수님의 표현은 예수님의 신성을 완전 무시하고
나약한 인간으로만 바라보게끔 하는 사탄의 고도의 전략이다.
예수님을 아기화시키고,
아기를 보호하는 육신의 모친 마리아를 상대적으로 돋보이게 하여
마리아를 신격화시키는 사탄의 고도의 전술인 것이다.
마귀 사탄 루시퍼는 마리아를 성스럽고 위대하게 보이게 하고 있다.
마리아를 하나님으로 섬기며 우상숭배하게 하는 것이다.
구원 못받은 모든 죄인들은 1대 1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백보좌 심판 앞에서 모든 죄들이 드러나며 심판받을 것이다.
가장 두렵고 무서운 심판을 내리시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움 없이 함부로 아기 예수로 전락시키는 그들의 마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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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자주 듣는 대표적 성탄절 축사인 모토.
누가복음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이 성경 말씀을 왜곡하여 더하거나 빼버린 것이다.
지옥으로 가는 모든 죄인들은 하늘에는 영광이란 말로써...
막연한 신에게, 태양에게, 달에게, 절대적인 상징성의 하늘에게
또는 인공위성, 우주선같은 인류가 만들어 낸
과학기술의 힘에게 자축하며 영광을 부여한다.
그러나 성경 말씀은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께만 영광이라고 하셨다.
우리 인류는 죄악된 멸망의 사탄의 종으로 태어나서 멸망받기에 합당하다.
죽음 후에 지옥 형벌만이 있을 뿐이다.
이러한 벌레 같은, 하루살이보다 못한, 구더기같은, 이성없는 짐승같은 죄인들
(거듭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여기에 다 포함됨)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만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영광을 받으시라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땅에는 평화 ?
이 왜곡된 말로써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속고 속아서 지옥으로 가고 있는가 ?
이 평화는... 이 지구상에 전쟁없는 평화를 말하는게 아니다.
이 평화는...종교, 이념, 사상이 다른 사람들끼리 양보하고 상생하는
그런 인본주의 평화가 아니다.
이 평화는...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사는 복지국가의 평화도 아니다.
이 평화는...이웃과 사이좋게 지내가며 불우 이웃들을 찾아가 돕는 그런 평화가 아니다.
이 평화는...가정에서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먹어가며 TV 앞에서 화목하게 모여있는
그런 가족의 평화가 아니다.
골로새서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
이 평화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리고 죄덩어리이며 멸망받기로 이미 결정되어진
마귀의 종이었던 우리 인생들...하나님과 원수였던 우리 인생들과의 평화이다.
누가복음 12:58
네가 너(죄인)를 고소할 자(율법)와 함께 법관(하나님)에게 갈 때에
길(인생이 수명 다 할 때까지의 시간)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골로새서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
하나님께서 우리 죄에 대한 대가(代價)를 받으시고 화해 화목이 이루어진 평화.
골로새서 3 :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거룩함과 평안함이 내주하시는 평화이다.
에베소서 2 : 13 ,14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
하늘과 땅의 무한한 높이의 차이처럼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인생의 죄악들로 인하여
벌어진 간격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무한하다.
이렇게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지옥에서 벗어날 희망이 전혀 없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워져 한 몸이 될 수 있는
은혜가 얻어진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평화이다.
이 평화는 하나님의 기뻐하심(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사랑)을
입은 자들만이 얻을 수가 있다.
곧 영혼이 죄사함 받아서 구원을 받은 자만이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는가 ?
당신은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었는가 ?
화이트 크리스마스 ?
12월 25일에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는가 ?
무뇌아 無腦兒 처럼 머리 속이 텅 비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생각하기 싫어하는
영적인 무뇌아들은 크리스마스 날에 하얀 눈이 내리기를 원하고 있다.
기상청은 12월 초부터 크리스마스가 화이트가 될지 아닐지를 예보하기도 한다.
언론매체도 거기에 동조하며 영적인 무뇌아들을 들뜨게 한다.
예수님이 탄생한 그 당시에..
베들레헴의 어느 축사 畜舍 에서 태어난 그 시간에..
예수님이 태어난 곳으로부터 가까운 곳에는, 인근 지역에는..
양떼들을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그 목자들은 예수님이 태어나자 마자,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즉시로 달려와서 막 태어난 예수님을 목격한 사람들이었다.
누가복음 2: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And there were in the same country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 by night
누가복음 2:15, 16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 목자들이 있는 곳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까지의 거리는 ?
아무리 멀어도, 도보로 몇 시간 이상씩 소요될 정도의 거리는 아니었다. )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그 때, 그 목자들은 풀이 나는 들판에서 자기들의 양떼들을 돌보고 있었다.
그 시간은 밤이었다.
그러나 ! 그 시간은 한겨울처럼 춥지는 않았다.
그 시간은 결코 눈이 내리거나 비도 오지 않은... 좋은 날씨였다.
양떼들이 들판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었기 때문이다.
창조주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려면 좋은 기후이어야 한다.
눈이 내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야 눈이 내린다.
날씨가 추워야 눈이 내린다.
당신은,
당신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이
영하로 떨어진 추운 겨울 밤에 태어나시기를 원하는가 ?
당신은,
당신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이 태어나자 마자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
눈보라가 치는 겨울 날씨에..
궂은 날씨 때문에 당신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이 얼어 죽었으면 좋겠는가 ?
난방시설이 전혀 없는.. 허름한 축사 안에서 태어나시고 여물통에 누워 계시는 예수님에게
만일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같은 날씨가 주어졌다면... ?
그런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날씨가 막 태어난 예수님을 얼어 죽게 하였을지도 모른다.
예수님이 태어났던 시간대에 목자들은 그들의 양떼들을 돌보고 있었다.
만일 그 시간에 눈이 내렸다면..
양떼들은 들판에서 눈보라와 추위에 떨었을 것이다.
양떼들이 들판에 있었다는 사실은 ?
화이트 크리스마스처럼 눈이 내리는 기후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예수님이 태어난 그 시간대에는 다행히 눈이 내리지 않은 좋은 날씨였다.
그것은 예수님이 태어난 계절과 시간이
한겨울처럼 눈이 내리는 시기가 아니었음을 증거해 준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미친 사람들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는 것은 ?
구세주이신 예수님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와 눈보라에 얼어 죽었기를 원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자들은..
영적인 무뇌아들일 것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
merry 라는 단어에는 세속적인 의미와 죄악의 뜻이 담겨있다.
쾌활한, 들뜬, 떠들썩한,
얼근히 취한, 술에 취해 기분 좋은..
흥청망청....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과소비가 조장되고 음주 향락이 판을 친다.
일년 중에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때는 매년 12월 24일과 25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성性(?)탄절인가 보다.
이러한 세태는 한국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들의 공통점이다.
지옥의 영혼들은 Merry Christmas~~~ 라고, 아무 생각없이 내뱉으며 흥청망청..
12월 24일과 25일을 그렇게 기념하고 있다.
멍청한 어린이가 산타모자를 쓰고 I love Satan(사탄) 이라고 적어 놓았다. 클릭 ▼
수많은 지옥의 영혼들이 거침없이 떠들어대는...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합니다 !
성탄을 축하합니다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메리 크리스마스 ! "
이 모든 모토의 인사는 구원을 얻지 못한 지옥의 자식들이 떠들어대기에는
결코 적합하지 않다.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예수님은 우주만물과 인생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
그리고 곧 하늘로부터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심판주이시다.
기독교인들이여,
천주교인들이여,
불교인들이여,
기타 종교인들이여..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아 !
2천년 전에 이스라엘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이 진실로 기쁘고 반갑다면...
이제 곧,
이 지구로 재림하시는 심판주 예수님도 기쁘고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가 ?
곧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러 오신다.
현재 죄악과 허물을 가지고 있는 죄인들을 심판하기 위해서 오신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말미암지 않고
죄 씻음을 얻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죄 사함을 얻지 못해... 아직도 죄와 허물을 가지고 있는 죄인들을 !
지옥불못에 던지시기 위하여 오신다.
오~~~
사람아 !
당신은
그렇게 심판하시기 위하여.... 재림하시는 예수님도
'죄인과 악인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오시는 예수님을 축하합니다~~~'
'예수님 재림을 축하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마음의 담대함이 있는가 ?
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예수님)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당신은 위의 말씀처럼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라고 말할 수 있는가 ?
죄 씻음을 얻어 죄가 전혀 없는 거룩한 상태에서
떳떳하게 예수님의 재림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가 ?
지옥의 자식들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있다.
그들의 정죄받은 모든 죄들로부터 죄 씻음을 받아 구원을 얻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둥울림같은 목소리로,
창조주를 조롱하며 떠들어대는
당신에게 경고하신다.
스바냐 1: 6,7
여호와(예수님)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빌립보서 2:12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지옥에 가는 영혼들은 !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수님의 보혈의 사랑으로 구원을 얻어야만 한다.
당신이 진실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면..
입으로만 "메리 크리스마스" 하지 말고 !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시는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고 말은 하면서
그들에게 성경말씀을 듣자고 강권하면
단호하게 거부하는 죄인들이여 !
성탄절 행사, 온갖 교회 행사에 열심히 봉사하나 ,
영혼구원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는 전혀 관심없는 기독교인들이여 !
예수님의 탄생이 반갑고 사랑스럽다면
탄생하신 그 분의 음성도 반갑고 사랑스러워야 하지 않는가 ?
그대들은 왜 입으로만 예수님, 사랑, 평화, 구원을 이야기하면서도...
진심으로는 예수님을 거부하는가 ?
요한복음 6:40
내 아버지(창조주 예수님)의 뜻은
아들(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향하신 가장 중요한 한가지 마음은...
각 사람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구원의 일을,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셔서 우리의 모든 죄들을 사하신 일을 우리가 보고서,
그러한 복음을 듣거나 읽어서
마음으로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당신은 그 귀한 것을 얻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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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 SATAN 산타클로스는 사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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