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9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저주받은 기독교인들...
이 글의 제목으로 '저주받은 기독교인들'이라고 피력하였다.
그러나 이 말은 모순이다.
기독 基督 이란 단어는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한자어이고
그리스도는 구세주를 뜻하며
그 구세주는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100% 대속해 주신 예수님을 가리킨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다.
이렇게 기독교 基督敎 라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며
기독교인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십자가 피로 인한 구원의 복음이다.
따라서 십자가 피의 복음을 참으로 믿는 자는 구원받은 자이며
저주와는 상관없는 축복받은 자이다.
그런데 이 글의 제목을 왜 '저주받은 기독교인들'이라고 표현하게 되었는가 ?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 곧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따르며 살아도..
교회에서 봉사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려고 노력하더라도...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신앙생활을 뜨겁게 하더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저주를 받아 지옥불못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가 아니었다는 결론이다.
대한민국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기독교인의 비율은
기독교인들 가운데 99.5%에 이른다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할 수 있다.
0.5 %만이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며 천국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수치도 포용성을 가지고 관대하게 보았을 때 0.5%일 뿐..
실제로는 0.3% ~ 0.1% 이하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 ~~~ ......
누가복음 18:8
그러나 인자(예수님)가 올 때(휴거의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와 같이 참담할 정도로 참으로 믿는 자의 수치는 너무도 적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길거리 지나가는 기독교인을 무작위로 1천명을 추출하여 확인해 볼 경우,
정말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의인이 된 사람은
1천명 중에 겨우 3명 내지 1명에 불과할 정도이다.
천국에 들어가는 기독교인의 수효는 극히 적다.
또, 조만간 발생할 휴거에도 극히 적은 숫자만이 참여하게 될 것이다.
진실로 믿고 있는 자는 극히 참담하게 적다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는 일반 세상 종교중의 하나로 간주되고 말았다.
어느 특정한 날이 오면 교회에 성경책을 들고서 출석하고..
거룩한 모습을 꾸며 찬송하고..
반성하며 기도하고..
성공의 축복, 건강의 축복, 부의 축복을 빌고 받고 하며..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적당히 동호회를 가지며..
이웃에게 자신의 교회를 홍보하고 인도하는 것..
이러한 삶을 보고서..
저주받은 그들은 그들 자신을 기독교인라고 인정하며 자부하고 있다.
카톨릭(천주교)은 드러내 놓고 우상숭배를 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는 거룩한 백성에서 제외하고자 한다.
그러면 기독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
성공회, 정교회, 구세군, 루터교회, 장로교회, 감리교회, 침례교회, 순복음교회, 성결교회..
우리나라 다수를 차지하는 장로교회는 또 다시 합동, 통합, 고신.....등
그리고 다른 많은 교파들... 또는 교파없이 독립된 교회들...
그리고 이름없이 묵묵히 하나님을 섬긴다고 자부하는 새로운 교회들과 개척 교회들...
그리고 자신들 육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이용하는 쓰레기 집단 사이비 이단들...
이렇게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이 저주를 받아 지옥불못으로 떨어지고 있다.
휴거 후에 있을 7년 대환란이 지나고
예수님이 천년왕국을 다스리기 위하여 이 지구로 재림하신 후에...
저주받은 기독교인들에게 있을 무시무시하고 섬뜩한 장면을 주시하여 보자.
마태복음 25:31 ~ 46
인자(예수님)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지구로 재림하실 때)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예수님)가 양(의인)과 염소(죄인)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예수님의 피의 능력을 마음에 얻지 못한 죄인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지옥불못)에 들어가라
내(예수님)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이 말씀은 먹는 음식물과 음료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어느 날, 예수님은 여행 중에 피곤하셨다.
그래서 야곱의 우물이라는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셨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자에게 예수님은 마실 물을 좀 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자에게 마실 물을 달라고 하셨으나,
예수님의 본심은 그 여자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의 생수와
하나님의 선물인 죄에서 구원하심을 주시려는 뜻에 목적이 있었다.
요한복음 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죄에서 구원하심과 성령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구세주이신 것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영생)를 네게 주었으리라
예수님의 본심은 죄인을 구원시키고 영생을 주시는 것에 있다.
따라서 원하는 사람은 구원과 영생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사마리아 여자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발견하고 마음에 받아들여
동네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전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던 것이다.
마태복음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따라서 이 말씀은..
죄인이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과 성령을 얻지 못하여
영생을 얻지 못하였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계시록 3:20
볼찌어다 내가(예수님이) (우리 마음의)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 말씀을 통해서도 우리는 더욱더 그 진리를 확인할 수 있다.
즉 죄악된 사람이 예수님이 누구인줄 알고 곧 구세주이심을 알고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서 죄에서 해방을 받아
구원과 성령과 영생의 선물을 받는 것이...
문 밖에서 노크하시는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여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먹을 것을 주지 않고 목 마르실 때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
곧 구원과 영생을 주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결론이다.
마태복음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여기서 영접이라는 것은 ?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예수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접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
예수님의 행하신 일, 행하신 능력, 행하신 은혜를 믿는 것이다.
그 일의 능력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
바로 십자가에서 죄인인 우리의 죄와 허물을 짊어지시고 심판 받아
죄와 허물을 없애버리신 십자가 피의 능력을 !
전적으로 100% 의지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영접이라는 것은 ?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만을 100% 의지하여
죄와 지옥에서 건짐을 받아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상태를 말한다.
예수님이 나그네 되셨을 때 영접하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
예수님은 영혼구원의 나그네로서,
이 세상에 두루 다니시면서 죄인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일을 하고 계신다.
나그네로서 그 구원의 일을 하시는 예수님의 능력과 은혜를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영접하지 아니한 것이다.
누가복음 10:30 ~ 37에는
강도를 만나 거의 죽게 된 사람이..
여행하는 어떤 사마리아인을 만나 그의 도우심으로 낫게 되는 사건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그 사마리아인은 죄인을 죄와 지옥에서 건지시는 예수님을 뜻한다.
강도 만난 자는 마귀 사탄에게 속한 죄악된 죄인..지옥에 떨어질 죄인을 말한다.
죄를 스스로 씻거나 없애거나
또 스스로 죄 문제를 처리할 수 없는 무능력하고 완전히 희망 없는 죄악된 우리 인간의 모습이다.
그런 죄인이 영혼구원을 이루어 주시는 나그네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전적으로 100% 맡겨 구원을 얻어야 한다.
마태복음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이 말씀은 결국,
예수님이 !
죄악된 죄인인 우리에게 치료하시고 죄를 없애버리려고..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도움을 주시는데..
성령의 역사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거듭남의 길을...
예수님의 피의 능력으로 우리 마음에서 우리 죄악들을 씻어주시려고 역사하시는데..
그만 그 은혜를 내팽개쳐버리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 은혜를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다.
곧 십자가 피의 복음을 거부하고 부인하고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나그네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것과 같은 것이다.
마태복음 25:43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이 말씀의 공통점은 어려운 고통과 환경에 처했을 때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말씀이다.
곧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그 고통을 당하셨는데..
옷이 벗겨지고 채찍에 맞아 쓰러지며..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 죄인의 죄악과 허물들을 대신 모두 짊어져
하나님 앞에서 죄 덩어리가 되었을 때에 !
돌아보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다.
즉,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과..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당신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바로..
돌아보지 아니한 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을 이루려는 우리 자신의 노력과
우리 스스로 죄를 처리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포기하고, 버리고....
즉 회개하고..
돌이켜..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바라봐야 한다.
사도행전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통해서만이
우리는 죄 없이 함을 받을 수가 있다.)
그러므로 돌아보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피의 공로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뜻이다.
마태복음 25:44
저희도
(저주받은 죄인들,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능력을
마음에 얻지 못한 거짓 기독교인들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심장이 오므라들고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무시무시한 공포의 날에..
저주받은 그들은 심판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감히 따져 묻고 있다.
저주받은 염소의 자식들 , 죄인들
곧 예수님의 피의 능력을 얻지 못한 모든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감히 심판주이신 예수님께 따지고 있다.
....... 아니하더이까 ?!
그들은 예수님께서 굶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셨을 때
그리고 벗으시고 병들고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고 섬기고 보살폈다고 대답하고 있다.
자...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아 !
당신의 귀를 열고 마음에 잘 들어보시기를 바란다.
당신의 귀구멍 속에 귀지가 들어 있어 잘 들을 수 없다면
강력한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라도 당신의 귓속을 말끔하게 청소해주고 싶다.
그 정도로 성경말씀을 들을 수 있는 당신의 열린 귀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있는 음성인 이 성경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저주받은 죄인들, 악인들이..
심판의 날에 심판주이신 예수님께
분명히 자기들은 예수님이 굶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고 벗으시고
병들고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고 보살폈다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그들이 하는 대답이 거짓말인가 ?
그 심판의 날에 감히 심판주이신 예수님께 거짓말을 할 수 있겠는가 ?
아니다.
그들은 분명히 그렇게 섬기고 보살피고 봉사하고 교회생활에 자신을 희생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위하여 방문하고
외국의 가난한 나라까지 찾아가 불우이웃을 돕고 예수님을 전파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많은 자선사업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기도 하였던 사람들이다.
오늘날 사회구원과 민주주의를 외치며 복지국가를 이루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자..
많은 기독교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선한 일을 하고 있다.
무슨 무슨 단체, 협회, 선교회 이름으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하여..
그러한 일에 기도하고 정성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작 죄를 씻음 받고 영혼이 구원 받는...
예수님이 진심으로 원하시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저주받은 이 세상의 일에만 집념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 왼편에 있는 저주받은 멸망의 자식들이며
죄인이고 악인이며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인 것이다.
그러나 심판주이신 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지옥불못에 들어가라고 저주를 내리셨다.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지옥불못)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5
이에 임금(예수님)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예수님)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은 ?
좁은 문이신 예수님의 문을 통하여서
구원을 얻은 사람을 말한다.
마태복음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문이 좁고 길이 매우 좁기 때문에
죄악된 우리가 그 문과 그 길을 들어가고 통과하기에 방해가 되고 있는...
우리의 모든 선행과 의로움과 노력을 집어던져 버리고 !
예수님의 의로움만을 가지고서
우리는 천국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마가복음 10:25
약대(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인간의 마음이 부유한 상태로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그러한 부유한 것들을 모두 다 포기하고 내팽개쳐 버리고..
마음이 가난해진 상태로..
곧 나는 지옥에 떨어질 죄인이구나..
나는 죄를 스스로 처리할 수가 없고 죄를 없앨 수가 전혀 없구나..
다만 예수님의 피 밖에 없구나..라고 깨달은 자들이 마음이 가난해진 자이다.
그리고 작아진 자이다.
그러한 마음이 될 때에 비로소,
우리는 낙타보다 더 작아지고..
바늘귀의 구멍보다 우리가 더 작아져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듯이..
그렇게 지극히 작아진 자만이 예수님의 피를 필요하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내 힘으로는 죄를 처리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을 말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율법 앞에서 지옥에 떨어질 죄인으로 드러나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5:40, 45 에서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 자 하나는 ?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말한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
십자가의 피로 죄 사함을 얻어 전혀 죄가 없는 거룩한 의인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왼편에 있는 저주 받은 자들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은 ?
곧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구원받아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전도를 무시하고
십자가 피의 복음을 가볍게 여기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무시해버린 것들을 가리키고 있다.
마태복음 25:45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구원받은 자)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예수님)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진실로 죄에서 구원받고
죄와 지옥과 율법에서 해방받아 자유함을 얻은 의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 피의 공로가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오면... ?
어떤 사람들은 옳다고 100%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무시하고 부인하는 악한 죄인들이 있다.
그들은 계속 회개 기도를 해야 죄 용서를 받는다고 우기고 있다.
그들은 성경말씀대로 착하게 살아야만
하나님 앞에 거룩한 모습으로 설 수가 있다며 인간의 노력과 행위를 강조하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완벽한 공로가 단지 그들에게 있어서는..
액세서리 accessory에 불과하다.
입으로만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이야기 할 뿐....
그들의 마음에는 참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인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아 ~~
마태복음 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구원받은 자들의 전도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받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진리를 무시하는 자는
영원한 지옥불못에 떨어질 것이다 !
십자가 피로써 죄를 씻음 받고 마음이 거룩하게 정결해진 자는..
곧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모든 죄악과 허물이 씻어지고 용서받은...
속죄함을 얻은 자들은 ?
의인들이다.
이 의인들은 영생에.. 천년왕국에...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아 !
당신에게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깊은 양심 속에 지금 이 시간 경고하고 계신다 !!
마태복음 25:46
저희(피의 복음을 부인하는 자들)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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