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친히    나무   (십자가)  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Evolution: The Big Hoax!
The Chemistry Of The Blood

예수님의 피만을 100 % 의지하는 자만...........................천국에 들어간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불못에 !
jesus-is-savior.com  구원, 재림뉴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jesus-is-lord.com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God Loves People
Reject the Lie and Believe and Receive God's TRUTH!

A Vesture Dipped In Blood by Dr Al Lacy




성경은 사실이다
예수님께로 쏟아진 하나님의 진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biblebelievers.com
예수님은 바로 나와 너를 위하여...... 이 모든 것들을 하셨다 !
The Blood Applied In Heaven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셨다
믿음은 성경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오직 100%  믿음으로만 !!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의로움을 얻는다.
Charles Haddon Spurgeon... 찰스 스펄전
HELL IS FOREVER!!!
The Lake Of Fire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지옥..... 지구 속에서 영원히 불타고 있는 곳이다 !


어리석은 자여 !  지옥은 사실이다 !!
The Worm That Never Dies

Weeping Will Not Save Me, You.
kjv vs modern translations preview
유대인과 예루살렘은 영원하다

그들은 이렇게 거듭났다

온갖 죄악들
성경에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
너는 아담과 이브를 꼭 닮았다 !
Billions of People are Going to Hell !
세상의 종말
You Will Burn in Hell !
What Will Happen
now the end begins

이스라엘 투데이
예루살렘 제3성전

이스라엘 뉴스  infolive.tv
ISRAEL NOW14

ISRAEL 13TV

Welcome to Old City
예루살렘포스트

Peace Treaty   of   7  years   will   be  signed
God Hates Christmas !........................................................ 하나님은 크리스마스를 증오하신다 !
사탄의 음악
어둠의 세력
Beware of Paul Washer
Chick Tracts are Dangerous
악마 숭배

적그리스도는 아더왕이다
The Legend of the Once and Future King

Prince William the cloned image
윌리엄 왕자는 ?
성경 예언
영어 K J V  오디오 성경
For 400 years, the King James Bible has impacted millions of people...
Holy Bible King James Version


♩♪ 주의 피로 이룬 샘물
O now I see the crimson wave
영어 찬송가

실종 아동 찾기
휴거.com 사이트는 어떤 곳인가 ?
성경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얻어진다.
죄빚 상환된 증거물이 마음속에 있어야 한다
Santa = SATAN ↘ 저주받은 메리 크리스마스
저주받은 기독교인들
복음을 듣기까지...
붉은악마=치우천왕=도깨비=몰렉Molech=사탄
NAMI 탐험대 '노아의 방주' 발견 보도
구원열차 올라 타고서 ↑ ↑ 하늘나라 가지요
기름과 등(lamp)을 함께 소유하라 !
예수님의 지상 재림은 언제 있을 것인가 ?
지구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그 수족手足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지옥)에 내어 던지라
구원은 흑암 속에 아침 해가 비추어지는 체험이다
믿음은 실체, 실물, 증거로 양심 속에 남아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義를 얻어서, 지금 현재 하나님처럼 100% 의로워야 한다
네피림(거인):악령이 낳은 괴력아 & 세미라미스:악령이 들어간 미친년
네피림(거인):악령이 낳은 괴력아 & 세미라미스:악령이 들어간 미친년
The Worm That Never Dies
그의 피를 볼 때에 넘어가리라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지옥 地獄 HELL
지옥 地獄 HELL
지옥 地獄 HELL
Bible Study
The Basics Of The Christian Faith
Fundamental Christian
주의 피로 이룬 샘물 O now i see the crimson wave
간증干證? the witness by God's testimony
간증干證? the witness by God's testimony
간증干證? the witness by God's testimony
천국과 휴거 '자격증'을 보유한 자만 '합격' '통과'된다
천국과 휴거 '자격증'을 보유한 자만 '합격' '통과'된다
올림픽을 통해 본 영 분별과 영적 고찰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친히    나무   (십자가)  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제 목   나는 KJV 킹제임스 'English' 성경에서 밝은 빛을 보고 있다...
작성자 더데이 작성일 2015.02.09 조회수   1598
인은 개역한글 성경만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깊은 영적 진리를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통해서 얻고 있다는 사실을 

이 메시지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전해 주고 싶다...

KJV 성경의 역사라든가 여타의 번역본들의 역사 그리고 신학자들이 다루는 어려운 내용들은 차치해 두고 

다만 어린아이의 눈으로, 사심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뜻을 간절히 구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정상적이고 양심적인 판단으로 여러 성경의 번역본들을 비교해 본다면... ?

과연 1611년판 KJV 영어 성경만이 최고라는 사실을 이 메시지를 통해서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은 국내에서 출판되고 있는 여러 한글 킹제임스 성경들에는 그다지 호감을 느끼지 않는다.

틀린 번역, 지나친 의역, 오타로 인한 어처구니없는 오자 등 여러 문제들이 평신도에 불과한 본인의 눈에 띈 이상...

본인의 영혼을 그들의 성경에 맡기기에는 불안한 모험이 되는 것 같아서 국내의 여러 한글 킹제임스 성경들은 그다지 반갑지 않다는 게

본인의 솔직한 평이다...

물론 죄인이 구원을 받는 데 있어서는...

개역한글 성경이든 개역개정이든 가톨릭 성경이든 NIV이든 일본어 성경이든 중국어 성경이든 몽골어 성경이든 이 책들이 성경인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죄인이 성경 말씀을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고 믿음으로 받아들인다면 구원을 받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본인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그리고 말씀의 깊은 영적 진리를 얻으려면

당연히 1611년판 KJV 영어 성경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 

본인은 전혀 거리낌이 없이 이 메시지를 통해서 힘 있게 피력하는 바이다...

 

이제부터 몇 가지 예를 들면서 왜 1611년판 영어 성경만이 최고인지를 입증해 보려고 한다.

차분한 마음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마음으로 정독해 주기 바라는 바이다...    

 

 

 

 

▲ 정상적인 허파가 담배 연기로 인하여 시커멓게 그을려 있다...

 

1. 경고 :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어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

 

이 짧은 경고의 문구가 네 가슴 속에는 어떻게 와 닿는가 ?

사망한다고 경고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느낌도 오지 않는가 ?

담배 연기가 그래도 좋은가 ?

만일 흡연이 원인이 되어 폐암에 걸려 곧 죽게 될 말기 환자가 이 경고 문구를 보고 있다면

이 경고에 절로 수긍하고 말 것이며 자신의 지난 어리석은 선택에 대하여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건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경고 문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백해무익한 담배 연기로부터 인상을 쓰며 최대한 멀리 피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그러나 !

흡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저 경고의 문구가 자신의 귀에는 들려오더라도

곧 귓가를 스치고 지나가 버려 이내 자신의 마음속에는 흡연에 대한 경각심이 남아 있지 않게 마련이다.

그런고로 그 사람은 계속적으로 담배에 불을 붙여 숨막히는 연기를 허파 속에 들여마시며 살다가 어느 날 폐암 등 흡연 관련 질병으로 죽게 된다...

 

2. 경고 :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어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

 

흡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시 한번 이 경고하는 문구가 그의 마음을 찌르고 있다 하더라도

흡연이 좋은 그 사람은 여전히 담배 연기를 들여마시며 살 것이다.

 

3. 경고 :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어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

 

흡연에 대한 경고의 문구가 똑같은 말로 세 번씩이나 되풀이되면서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그러나 !

흡연이 좋은 사람은 듣기 싫어할 것이다.

경고 소리를 그만 좀 하라고 소리 지르려고 할 것이다...

 

흡연에 대한 경고 문구가 세 번씩이나 되풀이되어서 경고하는 소리에 대하여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

듣기 싫고 짜증나는가 ?

아니면 사전 경고에 대하여 그저 감사한 마음이 드는가 ?

 

담배 연기의 해로움에 대하여 아무리 충고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는다는 사실에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곧바로 동감하게 될 것이다...

 

 

 

 

alcohol canc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http://www.cq12320.cn/upload/image/2015-12-14/d29ccff5d93249cc.jpg


 

▲ 음주로 인하여 정상적인 간이 마치 오돌토돌한 튀김처럼 변해 버렸다...

 

1. 경고 :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

 

너는 이 경고의 소리에 대하여 어떻게 들려오는가 ?

담배 연기에 대한 경고의 소리처럼 똑같이 절대적인 경각심을 심어 주며 사전 경고의 소리로 감사하게 와 닿는가 ?

아니면 경고의 말은 옳다 하더라도 너에게는 저 경고의 소리가 왠지 듣기 싫은가 ?

만일 알코올성 질환으로 오늘내일 죽을 시간에 임박해 있는 간 질환 환자가 저 경고의 소리를 듣는다면

그 경고에 대하여 진실로 수긍하며 역시 어리석은 자신에 대하여 뒤늦게 회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찌할꼬. 오호라, 이미 늦어 버린 것을... 

 

2. 경고 :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

 

자, 다시 한번 술에 대한 경고의 소리가 들려온다...

사전 경고의 소리로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며 그저 감사하게 들려오는가 ?

아니면 코웃음을 치며 이 경고의 소리를 무시할 만한가 ?

 

 

3. 경고 :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

 

술에 대한 경고도 역시 세 번씩이나 되풀이되어서 사람들의 귀에 들려온다...

사람들이 이 경고의 소리를 몰랐다면 술을 많이 마셔서 간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알코올성 간 질환에 대한 사전 경고의 소리를 아무리 들어도 건강 관리에 있어서는 지나치지 않다는 사실에 대하여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술에 대한 경고의 소리를 똑같은 내용으로 세 번씩이나 들었을 때에 너의 기분은 어떠한가 ?

그저 감사한가 ?

아니면 "나도 알아. 나도 아니까. 그만 좀 지껄여라 !"라고 짜증이 나는가 ? 


 

 

         

 

1. 경고 : 직진금지 !  낭떠러지가 있어서 사망합니다 !

 

이 경고를 무시한 채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죽고 만다.

이 경고의 소리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대로 발아들여서 지시대로 따라야 살 수가 있다.

이 경고를 깨닫고서 살 수 있었다면 그 사람에게는 그 경고의 소리가 얼마나 감사하겠는가 !

 



2. 경고 : 직진금지 ! 낭떠러지가 있어서 사망합니다 !

 

다시 한번 경고의 소리가 들려온다...

네가 여행길에 있는데 이 경고문을 보고서 네가 살았다면 이 경고문을 써 주신 분에게 그저 감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3. 경고 : 직진금지 ! 낭떠러지가 있어서 사망합니다 !

 

낯선 땅을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이 경고문이 세 번씩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눈에 띄어도 정확한 길을 안내해 주기 때문에

그저 감사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하여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네가 만일 낯선 여행길에 있는데 저 경고문을 보았다면 저 경고문에 그저 감사하겠는가 ?

아니면 짜증 나고 꼴 보기 싫겠는가 ? 

 

 

 

  

 

 

1. 경고 : 지뢰 지대, 위험, 출입 금지. 여기는 죽음이 있습니다 !

 

이러한 경고 표지판을 보게 되면 우리는 멀찍이 떨어져 그 지역을 벗어나야 한다.

군부대에서는 지뢰가 매설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역에는 '미확인 지뢰 지대'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반드시 설치하여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민간인의 사고로부터 미연에 방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지뢰 지대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확인하고서 안전한 지대로 피신해야 할 것이다.

이 경고 표지판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은 눈으로 확인하여 그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었다.

이 경고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가 !

 

2. 경고 : 지뢰 지대, 위험, 출입 금지. 여기는 죽음이 있습니다 !

 

다시 한번 지뢰가 있으니 가까이 오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너는 이 경고문이 감사한가 ?

아니면 꼴 보기 싫은 나머지 경고 표지판을 발로 걷어차서 저만치 넘어뜨리고 싶은가 ? 

 

3. 경고 : 지뢰 지대, 위험, 출입 금지. 여기는 죽음이 있습니다 !

 

똑같은 내용으로 세 번씩이나 이 경고문이 너의 눈에 띄고 있다.

그러면 너는 너에게 위험을 알려 주는 이 경고문의 문구가 역겨울 정도로 꼴 보기 싫은 나머지

아예 그 표지판을 뽑아 버려 없애 버리고 싶은가 ?

아니면 너의 목숨을 살리는 경고문이 그토록 감사할 뿐인가 ? 

 

 

 


 

1. 경고 : 수영 금지, 이곳은 수심이 깊어서 익사합니다 !

2. 경고 : 수영 금지, 이곳은 수심이 깊어서 익사합니다 !

3. 경고 : 수영 금지, 이곳은 수심이 깊어서 익사합니다 !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이 경고문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고 자신의 고집대로 섣불리 깊은 강물 속에 뛰어들었다가는 익사체로 발견되고 말 것이다.

만일 네가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가정했을 경우에 이 경고문이 세 번씩 반복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

너의 섣부른 행동을 사전에 막아서 너의 목숨을 살리는 이 경고문이 그저 감사하기만 할 뿐인가 ?

아니면 지겹도록 꼴 보기 싫은 나머지 표지판을 뽑아서 불로 태워 버리고 싶은가 ?

 

 

        

 

담배 연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세 번씩 되풀이되어도...

음주로 인한 간 질환 사망을 경고하는 소리가 세 번씩 들려오더라도...

낭떠러지가 있음을 알리는 도로 표지판이 세 번씩 눈에 띄어도...

지뢰 지대이기 때문에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 표지판이 세 번씩 눈앞에 서 있어도...

깊은 곳이어서 수영을 금한다는 표지판이 세 번씩 경고를 하더라도...

 

우리는 그러한 경고문에 대하여 진실로 그저 감사할 뿐이다.

만일 사망을 사전에 예방해서 목숨을 구해 줄 수 있는 경고문이 우리에게 되어 준다면...

수백 번씩, 아니 수만 번씩이라도 우리의 귀에 들려오고 우리의 눈에 밟히고 우리의 가슴속에 파고들어 비수처럼 찔러도 

결코 싫거나 거북하지 않으며 다만 감사하기만 할 것이다.

 

본인의 이러한 논리에 대하여... ! 

양심이 있으며 생각하는 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진심으로 본인의 논리에 대하여 수긍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인생에게 위험을 사전에 알려 주며 위험으로부터 피신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경고문은 참으로 고마운 것이다.

아무리 듣고 읽어도 지겹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구해 준 경고문이기 때문에 반갑고 감사하기만 할 뿐이다...

사람을 살려 주는 그러한 경고문의 표지판이 싫다고 걷어차거나 뽑아 버려서 아예 없애 버렸다면 ?

그 사람은 참으로 나쁜 사람일 것이다.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지르고 만 것이다...

 

 

마찬가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인생들이 멸망의 지옥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여러 번 거듭해서 경고의 말씀을 하신다면... ?

우리가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사전에 경고의 말씀을 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그 말씀에 대하여 배척하지 말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진실로 감사해야만 하는 것이 피조물의 도리인 것이다.

 

 

 

그런데... !

위에서 열거한 예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간계를 부려서 흉악한 짓을 저질렀던 사건이 과거 성경 번역 시에 발생하고 말았다. 

 

오늘날 우리가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한글 성경에는 무섭게도 '없음'이라는 구절이 있다.

일례로 마가복음 9:44절과 46절을 보라.

44절에 (없음)

46절에도 (없음)으로 표기되어 있다.

 

오늘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성경에는 마가복음 9:44와 9:46절에 어떤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가 ? ? ? ?

 

본인은 19△△년 5월 △△일 금요일 밤 8시 40분쯤 요한복음 1:29절 말씀을 통해서

속죄의 은총을 얻으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었다.

거듭났었던 그 당시에 본인의 성경은 개역한글 성경이었다.

그 후로도 개역한글 성경이 본인의 눈에 익숙해져 있으며 정이 들었고

비교적 보수적이고 고풍스러운 문체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해서 개역한글 성경을 읽고 있다.

한글 성경 중에는 개역한글이 본인에게는 가장 우수하게 보인다.

그러나 개역한글을 포함해서 우리말의 여러 성경 번역본들에는

마가복음 9:44와 46절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채 비어 있다.

9:44와 46절을 이렇게 비워 둔 흉악한 범죄는 영어로 된 여러 성경 번역본에도 나타나 있다.

 

그러나 킹제임스 영어 성경에는 어엿이 9:44와 46절이 기록되어 보존되고 있다.

 

9장 48절과 동일한 말씀이 44절과 46절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마가복음 9:44, 46,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그리고 거기는 그들의 구더기도 죽지 않고 그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 말씀에서 where는 and there의 뜻이다.

there '거기'는 43, 45, 47절에 기록된 지옥 hell을 가리키고 있다.

their '그들'은 43절에서 범죄한 두 을 가진 채 지옥에 들어간 사람들이다.

또한 45절에서 범죄한 두 을 가진 채 지옥에 던져진 사람들이다.

또한 47절에서 범죄한 두 을 가진 채 지옥에 던져진 사람들이다.

their worm 그들의 구더기 !

'그들'은 지옥에 던져진 '사람들'이며 그들의 '구더기'는 지옥에 던져진 사람들 각각의 '몸'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구더기'는 바로 그들의 손발이 결박된 '몸'인 것이다 !

the fire '그 불'은 '지옥 불'을 가리키고 있다...  

 

마가복음 9:43, 45, 47절은...

만일 두 손과 두 발과 두 눈들이 그 사람 자신에게 죄를 범하게 하여 천국에 못 들어가게 한다면

두 손과 두 발을 찍어 버리고 두 눈을 빼어 버려서 절대로 지옥에는 가지 말고 천국에 들어가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육신과 육신의 일을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두 손과 두 발들을 찍어 버리지 못하고

두 눈도 빼어 버리지 못한 채 자신의 두 손과 두 발과 두 눈을 그토록 애지중지하며 사지가 멀쩡한 채 지옥으로 들어가지만...

결국 천년왕국 후에는 죄인의 몸의 부활이 있은 후, 

하나님의 말씀의 심판에 의해서 두 손과 두 발이 전혀 사용되지 못하도록 완전히 결박되고 말 것이다.

 

 

마태복음 22:13

임금(하나님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님)이 사환들(천사들)에게 말하되

수족手足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지옥)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지옥에서) 슬피 울며 이(이빨)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Then said the king to the servants,

Bind him hand and foot, and take him away, and cast him into outer darkness,

there sha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위의 그림처럼 두 손과 두 발이 묶인

신체의 자유가 박탈되며 영원히 지옥 속에서 불 고통의 형벌을 받게 되는데...

용광로처럼 뜨거운 지옥 불의 고통 때문에 누워서 !  그리고 엎어져서 !

구더기처럼 꿈틀꿈틀 몸뚱이를 간신히 움직이는 모습은...

과연 영락없이 구더기인 것이다. 

 

그래서 !

 

지옥에 떨어져 수족이 결박된 채로 고통받고 있는 죄인들의 '육체'를 가리켜서 '구더기'라고 창조주께서는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마가복음 9:44, 46, 48

거기(지옥)는 구더기(지옥에 떨어진 자의 '몸')도 죽지 않고 불(지옥의 유황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그리고 거기는 그들의 구더기도 죽지 않고 그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렇게 창조주께서는 마가복음 9장 44, 46, 48절을 통해서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동일한 경고의 말씀으로

우리 각 사람의 마음속을 비수처럼 찌르며 지옥의 무서운 환경에 대하여 우리에게 사전 경고하고 계신다...

 

킹제임스 영어 성경에는 어엿이 명확하게 9장 44, 46, 48절에는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라고 기록되어 보존되고 있다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자,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하나님의 이 말씀에 대하여 기분이 어떠한가 ?

네가 지옥에 가지 말도록 사전 경고하시는 말씀에 대하여 진실로 다만 감사할 뿐인가 ? 

아니면 짜증 나면서 듣기 싫고 꼴 보기도 싫어서 침 뱉으며 배척하고 싶은가 ?

 

본인은 그저 감사할 뿐이다...

왜 ?

저토록 무시무시한 지옥의 환경 속에서 나를 건져 주셨기 때문이다.

또한 저 말씀을 죄인들이 알지 못한다면 지옥의 무서움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지옥도 괜찮은 곳이라고 착각할 수 있을 오해와 무지로부터 벗어나도록

바르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참으로 저 말씀이 감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하나님의 무서운 이 경고의 말씀이 세 번씩, 아니 수백 번씩, 아니 수만 번씩이라도

우리 귀에 들리고 우리 눈에 보이고 우리 뇌리와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인 양심 속을 파고들어 아프게 찌르더라도...

우리는 다만 감사할 수밖에 없다 !

 

담배 연기의 위험성, 술로 인한 간 질환, 도로 표지판, 지뢰 지대, 익사 사고의 위험성을 알려 주는 경고문이

수없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려오더라도...

그 위험성으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감사할 뿐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죄로 인하여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불의 고통을 받을 운명을 가지고 있는 죄인의 입장에서는

직접 자기 자신과 관계되기 때문에 마가복음 9장 44, 46, 48절이 그토록 중요한 경고의 말씀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에는

마가복음 9장 44, 46절에 48절과 똑같은 내용으로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은 말씀으로 확고히 기록되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

 

개역한글 성경에도 44절 46절에는 48절과 동일한 말씀인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 경고의 말씀이 기록되어서 보존되고 있어야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가복음 9장 44절에는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6절에도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8절에도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렇게 기록되어서 보존되고 있어야 지극히 당연한 이치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개역한글, 개역개정, 공동번역, 새번역, 현대인의성경, NIV, ASV, RSV 등 여러 번역본들에는 말씀이 비어 있다.

 

만일 그 성경들이 킹제임스 영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44절과 46절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다면 ?

필히 48절과 똑같은 말씀을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게 그대로 기록해야만 한다.

그런데 그 성경들은 44절과 46절을 비워 두고 있다.

비워 둔 이상 44절과 46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그 성경들의 마가복음 9장에는 총 50절까지 있는 게 아니라 2개의 절이 없기 때문에 총 48절까지만 당당하게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간사스럽게 그 성경들도 KJV 영어 성경과 마찬가지로 마가복음 9장에는 총 50절까지 존재하고 있다.

절은 50절까지 있으면서도 음흉하게 말씀은 2개의 절이 빠져 있다는 모순은 과연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가 ?

44절과 46절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

과감하게 절까지 삭제해서 ! 

45절은 44절이 되고 47절은 45절이 되고 48절은 46절로, 49절은 47절로, 50절은 48절로 구분되어 있어야 하지 않은가 !

그런데 그 성경들은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한 채 절의 수는 총 50절까지 있으나

말씀은 44절과 46절에서 빼어 버렸으니 !

그 성경들을 번역했던 그 당시의 사람들은 음흉한 마음, 강포한 마음, 간계를 가지고서 빼어 버렸음에 틀림없다... 

 

본인의 이러한 논리가 지극히 타당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수긍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래의 성경 말씀이 들려올 때에...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그리고 거기는 그들의 구더기도 죽지 않고 그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한글, 개역개정, 공동번역, 새번역, 현대인의성경, NIV, ASV, RSV 등 여러 번역본들을 번역했었던 당시의 사람들은

44절에서 그리고  46절에서 또 48절에서 똑같은 내용으로 반복해서 들려오니...

지옥의 형벌을 두려워하고 있는 그 죄인들은 창조주의 그 말씀을 혐오한 나머지 그만 44절과 46절에서 미친 듯이 빼어 버리고 말았다.

 

 

창조주께서 마가복음 9장 44절과 46절을 통해서 성경 번역에 가담하였던 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창조주 하나님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그리고 거기는 그들의 구더기도 죽지 않고 그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흉악한 죄인 그리고 개역한글, 개역개정, 공동번역, 새번역, 현대인의성경, NIV, ASV, RSV  :

"지옥 ? 아, 듣기 싫어... "라고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무시한 채 귀를 막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그리고 거기는 그들의 구더기도 죽지 않고 그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흉악한 죄인 그리고 개역한글, 개역개정, 공동번역, 새번역, 현대인의성경, NIV, ASV, RSV :

"뭐야, 또 그 소리야 ? 듣기 싫어. 꼴 보기 싫으니 저리로 가 버려"라고 소리 지르며 하나님의 말씀을 걷어차 없애 버린다.

 

 



창조주 하나님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그리고 거기는 그들의 구더기도 죽지 않고 그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흉악한 죄인 그리고 개역한글, 개역개정, 공동번역, 새번역, 현대인의성경, NIV, ASV, RSV :

"아, 정말~~ 벌써 세 번씩이나 똑같은 내용으로 나에게 겁을 주고 있군...

지옥 ? 듣기 싫어. 듣기 싫다고...

제발 나에게 그런 소리 하지 마 !..."라고 아예 하나님의 말씀을 삭제해 버린 것이다.

 

 

 

 

그러나 1611년판 KJV 킹제임스 영어 성경의 마가복음 9장 44, 46절에는 어엿이 당당하게 확고하게 명백하게 기록되어 보존되고 있다.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우리 인생이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창조주께서 같은 말씀을 우리에게 여러 차례 반복하시며 경고하시더라도... !

그 말씀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영혼을 애타게 찾고 계시는 사랑의 음성이시다.

그 사랑의 음성이 성경에 기록되어야 하고

우리 인생은 성경을 통해서 그 사랑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마가복음 9장 44절, 46절이 명백히 기록되어 있는 성경이 정상적인 성경인가 ?

아니면 그 두 구절이 빠져 있는 성경이 정상적인 성경인가 ?

 

자, 이제...

우리 함께 솔직해져 보자...

 

우리는 과연 어느 번역본의 성경을 바라보아야 하는가 ?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네 스스로 네 양심에게 물어보며 대답해 보기 바라는 바이다...


 

시편 19:7

여호와(창조주)율법(성경 말씀)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창조주)의 증거(성경 말씀)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The law of the LORD is perfect, converting the soul:

the testimony of the LORD is sure, making wise the simple.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죄인은 비로소 회개할 수가 있다...

 

 

베드로전서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죄인이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사건이다.)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성경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Being born again,

not of corruptible seed, but of incorruptible,

by the word of God, which liveth and abideth for ever.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죄인은 비로소 거듭날 수 있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하나님)의 말씀(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성경 말씀을 통해서 불신자에게 비로소 믿음이 들어온다...

 

 

마태복음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성경 말씀)없어지지 아니하리라

Heaven and earth shall pass away, but my words shall not pass away.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

성경 속에 있다 !

66권 성경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영원히 보존된다...

 

 

시편 119:89

여호와여(창조주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For ever, O LORD, thy word is settled in heaven.

 

창조주께서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일점일획도 사라지지 않게 하시고 영원히 보존하실 것이다...

 

 

본인은 성경 말씀으로 거듭났던 그 해에

서울 인사동의 어느 헌책방에서 Thomas Nelson 출판사에서 출판된 킹제임스 영어 성경 세 권을 구매할 수 있었다.

그 헌책방은 주로 고서적들을 수집하여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침 킹제임스 영어 성경들도 꽤 쌓여 있었다.

킹제임스 영어 성경이 귀하던 그 시절에 본인은 어렵사리 그토록 귀한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확보할 수 있어서 기뻤었다.

세 권 중에 한 권은 지인에게 주고 두 권 중에 사이즈가 좀 큰 한 권은 고이 보관하고 있으며

좀 작은 한 권은 내가 언제 어디를 갈 때면 내 가방 속에는 1611년판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지금까지 나와 함께 있어 왔다.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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