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9:17
저희(chief priests, 우두머리 제사장들)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죄인들을 십자가로 사형에 처하는 사형장)에 나오시니
And he bearing his cross went forth into a place called the place of a skull, which is called in the Hebrew Golgotha:
※ 골고다(히브리어) = 갈보리(라틴어) : 해골의 장소, 곧 죄인들을 십자가에서 죽이는 '사형장'. 예루살렘의 언덕 위에 있음.
▲ 아마도 성경 말씀을 잘 모르는, 세심하지 않은 영화감독이 제작했을 것이다.
위의 영화에서는, 2명의 thieves가 예수님보다 먼저 십자가에 못 박혀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예수님이 먼저 십자가에 못 박혀 세워지고, 그 후에 thieves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
1명은 예수님의 오른쪽(바른쪽, right hand)에, 1명은 예수님의 왼쪽에, 십자가에 못 박혔다.
오른쪽에서 못 박힌 자는, 곧 속죄양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천국으로 갔고,
왼쪽에서 못 박힌 자는 지옥으로 갔다.
예수님을 가운데로 해서,
오른쪽 thief, 그리고 속죄양 예수님, 그리고 왼쪽 thief가 일렬로 나란히 십자가에 달려 있었다.
예수님과 thieves가 못 박혔던 십자가의 모양은 ?
모두 다, '라틴십자가' 형상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많이 보아서 눈에 익숙한, 흔히 알고 있는, 이 '라틴십자가'† 형상이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이스라엘을 지배, 통치하였던 나라는 로마 제국이었다.
예수님은, 속죄양 자기 자신이,
이방인들, 곧 이스라엘을 지배, 통치하였던 로마인들, 곧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자기 자신이 넘어갈 것이라고, 인계될 것이라고, 미리 말씀하셨다.
따라서 그 당시에 로마 제국이 죄인들을 사형시키는 방법은 ?
† 이런 '라틴십자가'에서 사형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2명의 thieves는, 골고다, 곧 갈보리 사형장에서,
† '라틴십자가'에 달려 죽었던 것이다.
라틴어인 '갈보리' 언덕의 용도는 ?
로마 제국이 죄인들을 사형에 처하는 사형장이었다.
그래서 골고다, 갈보리의 의미는 ?
'해골의 장소'였다.
해골은 죽음, 사형을 뜻한다.
죄인들을 죽이는 십자가 처형이 이루어진 장소였던 것이다.
따라서 그 당시의 로마인들이 처형에 사용했던 †'라틴십자가'로, 예수님과 thieves 2명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이다.
또 위의 영화에서는, 태양빛이 환하게 계속 비추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이, 지구 전체가 어두워졌다고 기록되었다.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모든 인류의 죄에 대하여, 저주를 받아, 속죄양으로 대신 희생되시는데,
창조주 예수님이 만드신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태양이, 차마 빛을 비추지 못하고,
온 세상이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두워져야 마땅한 것이다.
또 어떤 영화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어두워지며 소낙비가 내리는 영화 장면이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예수님이 죽으실 때에, 온 땅이 어두워졌다고 기록되었을 뿐,
소낙비가 내렸다는 기록은 전혀 없다.
속죄양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고통을 받으실 때에,
태양이 환한 빛을 차마~ 비출 수 없어서, 온 땅이, 온 세상이, 지구 전체가 어두워졌던 것이다.
▲ 위의 동영상 3:43 ~ 4:13을 주목해 보라 !
O~~~, Our Redeemer, He is lifted up~~~!
오~~~, 우리의 속죄주贖罪主, 그가 위로 들린다~~~!
Alleluia~~~ Salvation, and glory, and honour, and power, unto the Lord our God, Jesus Christ~~~!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갈보리 언덕 위에, 골고다 사형장의 나무 목재 십자가에서, 율법의 저주를 받으신,
속죄양贖罪羊 주 예수 그리스도께, 구원과 영광과 영예와 능력이 있도다~~~!
be lifted up ~~
오직 십자가 처형의 방법만이, 십자가를 통해서만, 땅에서 위로 올려져, 똑바르게 수직으로 세워질 수 있다.
속죄양 예수님은 ?
로마 제국의 처형 방법이었던 † '라틴십자가'로 죽임을 당하셨던 것이다.
▲ 예수님은 아침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혀, 땅으로부터 위로 들리어 높이 세워졌고,
오후 3시까지 계속해서 십자가에 달린 채 고통을 받으시다가, 오후 3시에 죽으셨다.
가장 밝은 시간대인 낮 12시에서 ~ 오후 3시까지, 태양빛은 그 빛을 잃고, 온 땅이, 온 세상이, 지구 전체가 어두워졌다.
물론 가까운 거리의 사물들은 식별해야 하기 때문에,
아마도 해가 서산으로 막 넘어간 시간대처럼, 그런 초저녁의 시간처럼, 그 정도의 어두운 상태였을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곧 창조주 예수님은 ?
아들 곧 속죄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고통을 당하시고 죽으실 때에, 태양빛을 꺼 버리고 지구 전체를 어둡게 하신 것이다.
오~~~ 할렐루야 !!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인간의 몸으로 친히 이스라엘 땅에 오셨는데, 그분이 바로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 그는 ?
내 죄로 말미암아, 바로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의 100% 모든 죄, 또한 온 인류의 모든 죄 때문에,
곧 모든 악惡, 모든 잘못, 모든 허물, 모든 범죄, 모든 부정, 모든 사악, 모든 위법, 모든 불법, 모든 실수, 모든 흠, 모든 흉, 모든 더러운 먼지들,
내 몸으로 지은 모든 부정한 것들, 나쁜 행동들, 내 주둥아리로 지은 모든 죄악된 말들, 막말들, 욕설들, 거짓말들, 신성 모독들,
마음속에 뿌리박힌 모든 죄악의 성품들 때문에, 두뇌 속에 항상 떠오르는 악하고 더럽고 음란한 생각들 때문에,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나를 위하여, 100% 속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서, 사망의 저주를 받으셨도다.
속죄양 예수님은, 나의 100% 죄에 대한 100% 완벽한 죗값을,
심판주 하나님 아버지(곧 창조주 예수님 자신)께 100% 완벽하게 갚아 주셨도다.
주 예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날과 시간은 ?
목요일 오전 9시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십자가에 달려 있다가, 목요일 오후 3시에 죽으셨다.
예수님은 수요일 밤에, 가룟 유다에 의하여 대제사장들에게 팔려 넘겨졌다.
베드로가 3번씩이나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고,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건,
그리고 목요일 무척 이른 새벽부터 채찍질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이 씌워지고,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는 시간까지가 ?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새벽 5시 59분까지, 철야로,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다.
빌라도가 재판석에서,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허락해 주는 시간은 ?
목요일 아침 6시를 넘어서(요한 19:14) 이루어졌다.
요한 19:14의 육시(6시), sixth hour는 오늘날의 아침 6시와 같다.
요한 19:14의 시간은 그 당시에 로마인들이 사용하였던 시간이었다.
그 당시 로마의 시간은 오늘날의 시간과 똑같은 시간이었다.
요한 19:14에 기록된 육시(6시)가, 로마인들의 6시를 가리키는 이유와 근거는 ?
요한 19:13에는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게 된다.
이방인인 로마 총독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하는 것이다.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은 시간은 ?
목요일 아침 5시 59분 전에 이루어졌다.
재판이 진행되는 시간의 흐름이, 빌라도가 알고 있는 시각을 기준으로 해서, 재판이 진행되었다.
그렇게 빌라도의 관점에서 본 시각이 ?
제 6시, 곧 현재 오늘날의 아침 6시였던 것이다.
그래서 요한 19:14의 제 6시는 빌라도의 관점에서 바라본 제 6시였다.
곧 현재 오늘날의 6시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마태 27:45에, 마가 15:33에, 누가 23:44에 기록된 6시는 ?
유대인들의 시간 6시였다.
그 유대인들의 6시는 오늘날의 낮 12시였다.
※ 마태, 마가, 누가에 기록된 6시(낮 12시)와,
요한에 기록된 6시(로마인의 시간 아침 6시, 오늘날의 아침 6시)는 서로 다른 6시인 것이다.
목요일 오후 3시에 죽으셨던, 예수님의 Spirit는 천국으로 올라가셔서, 오른쪽 십자가의 thief의 영혼을 천국에서 만나셨다.
예수님의 Spirit께서는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핏물을 천국의 속죄소, 곧 the mercy seat 위와 앞에 뿌리셨다.
십자가와 바닥에 남아 있던, 나머지 핏물도, 증발 현상, 곧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자연의 법칙을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핏물은 모두 다 천국의 속죄소로 옮겨졌다.
한 방울도 남김없이, 헛되지 않게, 예수님의 십자가 핏물은, 이 지구에 남아 있지 않고, 모두 다 100% 천국의 속죄소로 수거되었다.
예수님의 Flesh는 바위 무덤에 안치되었고,
예수님의 Soul은 지구의 가장 중심부에 실재하고 있는 지옥으로, Hell로 내려가셨다. 그리고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셨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 6시가 되기 전에, 천국에 계시는 예수님의 Spirit께서는 지옥으로 친히 찾아가셨다.
거기서 지옥의 영혼들에게, '속죄양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그리스도이심을,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자신이심을 밝히 증거하셨다.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절대적으로 의지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지옥에 떨어진다는 사실을, 지옥의 영혼들에게 밝히 증거하셨다.
물론 그때에, 예수님의 Spirit의 증거를, 그날에 지옥에서 들었던 영혼들이, 듣고 구원받은 것은 결코 아니다.
그때에 지옥에 있었던 100% 모든 영혼들은 ?
이미 구원의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린 자들이기 때문에, 이미 영원한 저주를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도록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 번 지옥에 가게 되면,
그 후로는 영원히~~ 그저 지옥의 유황불 속에 갇혀, 고통을 받으며, 영원히~ 지옥에서 있어야만 한다.
지옥에서 예수님의 Spirit의 증거가 있은 후에, 곧이어 예수님의 Spirit와 예수님의 Soul이 결합하여,
일요일 아침 6시 정각에,
정확히 6시 정각에 부활하셔야 한다.
아침 6시 1초가 되면 결코 안 된다.
아침 6시를 넘기면 절대로 안 된다.
일요일 아침 6시에 예수님의 Spirit와 예수님의 Soul과 예수님의 Flesh는 새롭게 다시 하나로 결합되며, 부활하신 것이다.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신 목요일 오후 3시부터 ~ 일요일 아침 5시 59분 59초까지의 시간이 ?
예수님이 죽어 있었던 날짜와 시간이었다.
요나가 큰 물고기 곧 whale 고래 뱃속에 three days and three nights, 3번의 낮과, 3번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처럼,
속죄양 예수님의 Soul도, 3번의 낮과, 3번의 밤을, 지구의 가장 중심부, 곧 '지옥'에 있을 것임을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목요일 오후 3시부터 ~ 일요일 아침 5시 59분 59초, 혹은 아침 6시 정각까지만, 사망 가운데 있을 것임을 말씀하셨다.
마태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속죄양 예수님의 Soul)도 밤낮 사흘을 땅 속(지구의 중심부, 곧 지옥)에 있으리라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예수님의 Soul)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hell, 지옥) of the earth.
▶▶ 그래서 예수님도,
목요일 낮(목요일 오후 3시 ~ 목요일 오후 6시),
목요일 밤(목요일 오후 6시 ~ 금요일 아침 6시),
금요일 낮(금요일 아침 6시 ~ 금요일 오후 6시),
금요일 밤(금요일 오후 6시 ~ 토요일 아침 6시),
토요일 낮(토요일 아침 6시 ~ 토요일 오후 6시),
토요일 밤(토요일 오후 6시 ~ 일요일 아침 6시),
이렇게 사망 속에 갇혀 있었던 것이다.
요나처럼, 3번의 낮과 3번의 밤을 지냈던 것이다.
시간으로는 총 63시간이었다. ◀◀
그래서, 목요일 낮, 금요일 낮, 토요일 낮, 이렇게 after three days가 지나가야 부활하게 된다는,
마가 8:31과, 마태 27:63의 말씀이 들어맞게 된다.
또 제 삼(3)일에, 삼(3) 일 만에 또는 사흘 만에, the third day에 부활하게 된다는,
마태 16:21, 마태 17:23, 마태 20:19, 마가 9:31, 마가 10:34, 누가 9:22, 누가 18:33, 누가 24:7, 누가 24:46,
사도행전 10:40, 고린도전서 15:4에,
기록된 the third day는 ?
목요일 오후 3시에 죽으시고,
금요일 아침 6시가 되면, the first day가 흘러갔다.
토요일 아침 6시가 되면, the second day가 흘러갔다.
일요일 아침 6시가 되면, the third day가 흘러간다.
그래서 예수님은 3번째가 되었던 날, 3번의 날이 흘러갔던 날, the third day가 되는 날인, 일요일 아침 6시에 부활하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위의 성경 말씀들과 딱 일치되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을 눈여겨보라 !
하나님은, 곧 창조주 예수님은 !!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먼저 '빛', 곧 '태양빛'을 먼저 만들고, 창조 작업을 하셨다.
우리 인간들도 일을 할 때에는, 밝은 낮에 일을 한다. 저녁이 오고 밤이 오면, 일을 안 하고 그냥 쉰다.
창세기 1:3,4,5의 빛, light는 태양, sun이었다.
그 빛, 곧 태양빛이 떠 있는 시간대가 바로 낮, Day였다.
※ light = sun = Day
태양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넘어가서,
밝은 태양빛이 사라지고, 어두움, darkness가 찾아오면 ?
그 어두움의 상태가 바로 밤, Night였던 것이다.
참고로, 창세기 1:14 ~ 18에 기록된 빛들에 대해서는,
그 '태양빛'은 ? 이미 첫째 날에 만들어졌던, 그 태양의 역할, 태양의 일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태양은 이미 첫째 날에 만들어져 있었고,
달과 별들은 넷째 날에 만들어졌던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가장 먼저 '태양빛'을 만들어 놓고, 창조를 시작하였는데,
그 태양빛이 만들어졌던 그 시간대가, 바로 아침 6시였다.
이 아침 6시는 태양이 만들어졌던 시간대이기 때문에,
태양빛이 떠 있어서, 밝은 빛을 비추는 모든 시간대는 ?
곧 아침 6시에서 ~ 오후 6시까지의 시간대는 ?
모두 Day, '낮'이었던 것이다.
※ 낮, Day = 아침 6시에서 ~ 오후 6시까지의 시간대.
태양빛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넘어간 시간대는, 바로 오후 6시였다.
오후 6시가 되면, 태양빛이 사라지며, 어두움이 찾아온다.
그 어두움의 시간대가 바로 저녁, evening = 밤, night인 것이다.
※ evening, 저녁 = night, 밤
따라서 태양빛이 없는 그 시간대는 ?
오후 6시부터 ~ 다음 날의 태양이 뜨기 직전의 시간, 곧 아침 6시까지였다.
오후 6시부터 ~ 아침 6시까지가, 혹은 아침 5시 59분 59초까지의 시간대를 ?
'evening' '저녁'이라고 하셨던 것이다.
이 '저녁'을, 어두움의 상태로 표현하는 밤, Night라고도 말한다.
저녁, evening과 밤, night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 저녁 evening(밤 night) = 오후 6시부터 ~ 아침 6시까지의 시간대
하나님은, 곧 창조주 예수님은 ?
어두운 밤에 창조 작업을 하지 않으시고, 아주 밝은 '낮'에 창조 작업을 하셨다.
그래서 먼저 태양빛을 만드시고,
그 '태양'이 떠 있는 그 시간대를 '낮'(Day)이라고 일컬었던 것이다.
그 태양이 점점 서쪽으로 넘어가서, 오후 6시가 되어 어둠이 오게 되면, 그것이 저녁(evening)이었다.
그리고 깊은 어두움의 상태인 밤(night)이 지나고, 아침(morning) 6시가 되면 ?
그렇게 해서 the first day가 흘러간 것이다.
※ the first day 첫째 날(낮 12시간 + 저녁(밤) 12시간 = 24시간)은 ?
태양이 만들어졌던 아침 6시부터 ~ 태양이 서쪽으로 넘어가고 저녁, evening이 찾아오며,
깊은 어두움의 상태인 밤, night가 지나고, 새벽, 아침 6시가 되면, 첫째 날이 흘러갔던 것이다.
둘째 날, 셋째 날... 모든 날들이, 이렇게 태양의 움직임, 위치에 따라서, 태양빛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정해졌던 것이다.
그리고 또 아침 6시에 태양이 떠서, 낮이 되면, 하나님은 창조 작업을 또 하셨다.
낮에 작업하시다가, 태양이 또 서쪽으로 넘어가서, 오후 6시가 되면,
저녁이 오고, 그리고 깊은 밤이 지나서,
또 아침 6시가 되면 ?
그렇게 해서 the second day가 흘러갔던 것이다.
태양이 아침 6시에 뜨면, 하루가 시작된다.
오후 6시가 되면, 태양이 서쪽으로 넘어가서 저녁이 되고 깊은 밤이 된다.
그리고 새벽, 아침 6시가 되면 ? 하루 24시간이 흘러가게 되고, 동시에 또 하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창세기 1장에 기록된, 하루(1일)의 개념을 바탕으로 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요일과 그 시간에 대하여,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 보려고 한다.
일요일 새벽 아침 6시가 되면,
유대인의 아침(낮, day)이 시작되는, 또 하루(day, 낮)가 시작되는 0시 0분 1초가 시작된다.
따라서 속죄양 예수님은 정확하게 목요일 오후 3시에 죽으시고,
일요일 아침 6시가 되는 정각에 부활하셨던 것이다.
6시 1초가 되거나, 6시 2초, 3초를 넘겨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6시를 넘기면, 또 하루의 낮이 시작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6시 1초를 넘기면, 예수님이 죽으신 시간은 3번의 낮이 아니라, 4번의 낮이 되고 마는 것이다.
따라서 일요일 아침 6시 땡~~ ! 할 때에, 동시에 그 시간에 부활하신 것이다.
그래서, 현재 오늘날의 아침 7시는 ?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의 낮 시간 곧, 아침(낮, day) 1시이다.
오늘날의 아침 6시 1초는 ?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의 낮 시간 곧, 아침(낮, day) 0시 1초인 것이다.
유대인의 하루 낮(day) 시간이 출발하는 시간은 ?
오늘날의 시간으로 따지면 아침 6시 1초부터 유대인의 낮(day)가 시작되는 것이다.
유대인의 하룻밤(night, 저녁, evening) 시간이 출발하는 시간은 ?
오늘날의 시간으로 오후 6시 1초부터 유대인의 밤(night, 저녁, evening)이 시작되는 것이다. ◀
▲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지를, 잘 알고 있다.
교회를 통해서, 영화, 연극, TV, 책, 잡지, 기독교 서적,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유튜브를 통해서도,
많은 세상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
맞다. 진실로 그렇다 !!
그러나, 그 진리를 '진짜로', 마음속에서 '믿는' 자들은 '거의 없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네 양심이 정말로, 그 진리를 우주 만물 중에서, 이 세상에서, 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고귀한 보물로 깨달았고, 그 보물을 네 양심 속에, 진짜로 고이고이~ 영접한 사실이 있는가 ?
그러한 영적 체험은, 오직 성경 말씀을 양심 속에서 진짜로 믿는 자에게,
실제로 일어나는, 천지개벽 같은, 어마어마한 영적靈的 사건이다.
자신의 양심이, 죄악으로 100% 가득찬 마음속이,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가 증거되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100% 속죄, 100% 면죄를,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으로부터 실제로 얻게 되는데,
그러한 특혜를 얻은 영적靈的 체험이, 실제로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에, 이루어지게 되는 사건인 것이다.
이러한 영적靈的 체험은 ?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은혜를, 간절히 찾고 구하는 영혼만이, 구원의 거듭남을 간절히 구하는 그 영혼만이,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와 1:1 영적靈的 만남을 통해서,
비로소 Hardly !! 마음속 깊은 곳인 양심 속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요한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놋, 곧 황동으로 만든 뱀을, 장대 위에 올려놓은, 얹어 놓은 황동 뱀을)을 든 것 같이
인자人子(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죄의 저주를, 대신代身 받고서,
심판주 하나님으로부터, 죽음의 형벌을 받으시는, 속죄양의 희생 제물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도
들려야 하리니
(땅으로부터 위로 높이~ 올려져야 하리니,
오직, † '라틴십자가'에 달릴 때에,
오직 † '라틴십자가'의 방법을 통해서만,
땅에서부터 위로 높이~, 들려 올려질 수 있다.)
And as Moses lifted up the serpent in the wilderness,
even so must the Son of man be lifted up:
(놋뱀은 황동으로 만들어진 불뱀(fiery serpent)이었다.
불뱀은? 죄와 사망 곧 하나님의 심판, 저주, 지옥 형벌을 가리키고 있다.
놋뱀은? 황동으로 만들어졌는데, 황동 색깔은 연한 붉은빛이다.
황동은?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가리키고 있다.
장대(다듬어진 긴 나무 막대기) 위에 달린 놋뱀은 ?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모든 인류의 죄를 친히 짊어지시고 100% 죄악덩어리가 되셔서, 저주를 받아, 피를 흘리며 죽으시는 것,
곧 하나님의 심판, 지옥 형벌을 받는 것을 가리켜 주고 있다.
놋뱀을 장대 위에 올려놓으려면, 얹으려면? 그 장대의 모양이 위의 그림처럼, 십자가 모양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그래야 놋뱀이 땅으로 떨어지지 않고, 장대 위에 제대로 붙어 있을 수가 있다.
그와 같이 속죄양 예수님도, 나무 '목재'로 만들어진 장대 십자가에, '라틴십자가'†에 못 박히고 높이 들려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요한 12:32, 33
내가 땅에서 들리면
(땅바닥에서, 곧 저주받은 땅으로부터,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 위로, 곧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께로 올려지면,
하나님께 번제단燔祭壇의 희생 제물, 속죄 제물로 드려지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구세주 예수님은 십자가의 100% 대속을 통해서,
인류의 모든 죄인들에게 100% 속죄, 100% 면죄를 얻는 구원의 길을 베푸셨다.
예수님은 모든 죄인들이 이 십자가 구원의 문 안으로 들어오도록 잡아당기고 계신다.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 그 은혜를 얻기를, 간절히 원하고, 그 십자가의 길을 진실로 사랑하는 자들은,
그 십자가 문 안으로 진실로 들어가서, 100% 속죄, 100% 면죄를 통한 구원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 십자가 문 안으로 들어가기를 거절하는 모든 죄인들은 ?
그저 100% 죄악을 여전히 갖고 있은 채, 100% 죄인으로서, 지옥 형벌로 그저 떨어지고 만다.)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십자가에 목 박혀 죽으심)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And I, if I be lifted up from the earth,
will draw all men unto me.
This he said, signifying what death he should die.
※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아,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진리가, 100% 대속代贖의 그 진리가,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에,
정확히, 진짜로, 실제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양심 속에 반드시 '빛'으로 임해야 한다.
그 영적 체험은?
영적 소경이었던 죄인의 양심 속에, 영적 '빛'으로 임하게 된다.
그 빛은?
죄인에게
100% 속죄, 100% 면죄, 100% 무죄, 100% 죄로부터 100% 지배를 받지 않음, 100% 죄를 100% 섬기지 않음,
100% 죄와 100% 상관없음, 100% 죄를 100% 짓지 아니함의
'특혜特惠'를,
실제로 완벽하게 100% 입게 된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특혜를,
속죄양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진리로부터,
자신의 양심 속에,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에,
속죄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서,
속죄양 예수님과
1:1 영적靈的 만남을 통해서,
진짜로, 실제로 얻지 '못한' 자는 ?
그 사람은 심판주 예수님 앞에서, 지금도 여전히 100% '죄악덩어리'의 존재로만 그저 머물러 있을 뿐이다.
이러한 모든 죄인들은? 여전히 토템 기둥 아래에 있는, 멸망의 길로 가는 세상에, 그 저주받은 세상에 속해 있는, 사탄의 자식들이다.
십자가의 진리를 거절하고 믿지 아니하는, 사악한 죄인들이다.
†십자가의 진리를 거절하는 모든 사람들은 ?
모두 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모든 자들은?
그 사람이 킹제임스 성경을 읽고, 설교하는 사람이든, 목사, 박사든,
구원을 받았다고 입으로 말하는 사람이든, 거듭났다고 입으로 말하는 사람이든,
그들 모두는 그저, 트럼프 대통령처럼,
자신들 스스로, 인간의 의로움과 인간의 공로, 업적을 의지해서, 자신의 신앙생활에 그저 만족하고 있는, '영적 부자'로 살고 있다.
그 '영적 부자'들 모두가 다, 100% 지옥 형벌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At the cross, at the cross, Where I first saw the light,
내가 처음으로 빛을 보았던 곳, 십자가에서, 그 십자가에서,
And the burden of my heart rolled away,
죄의 성품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을 그토록 괴롭혔던 것들이 100% 걷히며, 100% 사라져 버렸던 곳, 그 십자가에서,
It was there by faith I received my sight,
십자가는? 영적 소경이었던 내가, 영적 눈이 열렸던 곳, 오직 '믿음으로' 100% 속죄, 100% 면죄를 받았던 곳이로다,
And now I am happy all the day !
100% 속죄, 100% 면죄를 얻은 나는, 그래서 날마다 영원히 행복하도다 !
Alas! And did my Savior bleed,
아아~~! 나의 구세주께서 왜 피 흘려 죽으셨는가 ?
And did my Sovereign die ?
나의 통치자 창조주께서 왜 죽으셨는가 ?
Would He devote that sacred head, For such a worm as I ?
속죄양 그는, 왜, 나 같은 벌레를 위하여, 그의 신성한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정녕 왜 썼단 말인가 ?
Was it for crimes that I had done, He groaned upon the tree ?
내가 범한 죄 때문에, 속죄양 그가 목재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당하셨단 말인가 ?
Amazing pity ! Grace unknown !
어마어마한 긍휼 !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은혜 !
And love beyond degree !
창조주께서 친히 속죄양이 되어, 이 지구로 오셔서, 100% 대속을 치르신, 그 아가페 사랑이여 !
Well might the sun in darkness hide,
태양이 어둠 속에 숨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네,
And shut his glories in,
태양이 영광스러운 태양빛을 닫아 버렸네,
When Christ, the mighty Maker died,
그리스도, 곧 전능하신 조물주께서 죽으실 때에, 온 세상이, 지구 전체가 어두워졌도다,
For man the creature’s sin.
피조물인 온 인류의 죄 때문에, 그렇게 창조주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양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네~~ !
곧 100% 속죄贖罪를, 완벽하게 100% 다~, 이루셨다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