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몸은 죽어도 내게는 희망이 있다... 너는?

작성자 더데이 작성일 2014.08.25 조회수   1394

※ 2012년 9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나와 너는 죽음을 향하여 가고 있다. 죽음은 나와 너에게 코앞에, 머리 위에 다가와 있다. 자신에게 닥칠 죽음과 지옥의 현실에 대하여 아랑곳하지 않은 채 초연하게 살고 있는 인생은... ? 과연 무뇌충無腦蟲이다. 지옥이 널 기다리고 있는데도 어떻게 맘 편히 자고 웃고 밥을 먹을 수가 있는가 ? 신문과 인터넷 뉴스에는 부음 소식이 매일 게재된다. 병원의 중환자실과 수술실에서는 맥박이 영원히 멈춰 버린 시신들이 날마다 장례식장으로 이송된다. 느닷없이 죽는 교통사고도 하루도 빠짐없이 발생한다. 병사, 돌연사, 변사, 사고사, 살인 사건... 우리를 죽이는 위험 요소는 곳곳에 시시각각으로 산재하고 있다. 365일 날마다... 오늘 이 시간에도 화장터에서는 시신을 소각하게 되고 산에는 무덤들이 만들어진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는 아직까지도 시신이 되지 않고서 용케 숨을 쉬고 있다. 하지만 나와 너는 마냥 죽음에 있어서 제삼자로만 있지 않는다. 어느 날 나와 너는 죽음을 당하게 되는 당사자가 될 것이다... 욥기 17:1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 My breath is corrupt, my days are extinct, the graves are ready for me. 내 몸도 병들고 정신도 혼미해지고 내 인생의 시간은 후딱 지나가 버리고... 죽음의 불청객이 별안간에 나를 찾아온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무덤을 향하여 진행하고 있다. 산의 무덤이... 화장터의 화장로가 나와 너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다. ▲ 무덤들과 화장로   이런 민요가 있다. 낙양성 십 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문명이 발달한 대도시의 도심에서 불과 4km인 지척에는 각양의 무덤들이 모여 있는 공동묘지가 있다. 한쪽에는 인류의 화려한 문명 속에서 도도하게 활개 치며 살고 있는 숨 쉬는 인생들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는 그간의 삶을 마치고 저 세상으로 떠난 망자의 무덤들이 촘촘히 늘어서 있다. 높은 산에서 내려다보면 산 자와 죽은 자들의 정경은 양쪽 다 한눈에 들어오게 된다. 산 자와 죽은 자의 터는 고작 십 리(3,930m = 약 4km)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는 종이 한 장 차이일 정도로 지극히 가깝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다. 또 삶과 죽음은 아예 동일한 구역에 있을 정도로 산 자들에게는 언제라도 죽음이 덮칠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현실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도시의 화려한 문명 바로 옆에는 적막한 무덤들이 즐비하게 널려 있는데 그 무덤의 주인공은 한때는 잘난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화려했던 삶은 이미 종결되었고 이제 그 망자들은 아무 소리 없이 그저 주검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기 저 모양이 될 터이니 (나도 너도 어느 누구든지 우리네 인생살이가 끝나면 저기 저 무덤 속의 주인공들처럼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인 것이다. 오~~~ 슬프고 슬프도다...) 에라 만수萬壽, 에라 대신大神이야 (아~~~ 이런... 인생의 삶은 짧도다. 오래오래 영원히 살 수가 없을까 ? 아~~~ 그렇구나. 대신大神이신... 가장 크신 창조주께, 성경 속에 기록된 창조주 예수님께 우리네 인생의 해답이 있도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만수萬壽 곧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있도다...) 화장대란을 해소하기 위하여 대규모의 서울추모공원이 서울시 서초구 청계산 자락에 개원하여 2012년 1월부터 11기의 화장로가 날마다 가동되고 있다. 날마다 가지가지의 주검들은 이곳 청계산 서울추모공원의 화장로에서도 소각되고 있다. 서울추모공원의 지척에는 서울의 도시 문명 속에서 여전히 죽음과 지옥의 현실을 망각한 채 키득키득 마냥 웃고 떠드는 무뇌충 인생들이 서식하고 있다. 또 분주하게 왕래하는 경부고속도로가 자리하고 있는데 고속으로 운전하고 있는 그들은 과연 어디를 향하여 그렇게 질주하고 있는 것인가 ? 자신의 최종적인 종착지는 유황 불이 영원히 타고 있는 지옥이라는 사실을 충격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서울의 한쪽에서는 먹고 마시고 공부하고 일하고 웃고 울고 결혼하고 집을 짓고 물건을 사고 팔고 저축하고 취미 생활을 누리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서울의 다른 한쪽인 서울추모공원에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시신들이 화장되고 있다. 그 시신들 중에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기고만장하게 거리를 활보하였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있어서 죽음은 먼 미래에나 찾아올 것이라고 방심하였을 것이다. 그와 같이 그 죽음이라는 것이 오늘 나와 너에게 있어서 당장이라도 찾아올 수 있다는 현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화장터의 화장로가 나와 너를 기다리고 있다. 욥기 14:2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He(인생 곧 나와 너) cometh forth like a flower, and is cut down: he fleeth also as a shadow, and continueth not. 아직 개화하지 않은 어린 꽃봉오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하고 설레게 한다. 그런 꽃망울이 터져 개화가 시작되면 어느새 만발하게 되고... 만발하는가 싶더니 꽃비가 되어 낙화하고 만다. 꽃의 몰락처럼 나와 너는 유년 → 청년 → 장년 → 중년 → 노년의 때가 있기 마련인데 너무도 애처로운 현실은 우리가 유년을 출발해서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후딱 흘러가 버린다는 사실이다. 아침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저녁이 오기 전에 사라져 버리고 만다. 해가 뜨면 그림자는 만들어지고 해가 지면 그림자는 자취를 감춘다. 낮에는 인생이 활동하고 저녁이 되면 인생은 잠을 자기 시작한다. 잠을 잔다는 것은 인생이 삶의 활동을 끝내고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섭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잠은 죽음의 예고편이다. 하루의 시작인 아침부터 일을 종료하는 석양까지의 시간은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지나간다. 한곳에 계속 머무르지 않고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마는 그림자처럼 나와 너의 삶은 이 세상에서 계속 유지되지 않는다. 어느 날 우리의 호흡과 심장은 멈추게 되어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인생의 시간은 전광석화처럼, 꽃의 낙화처럼, 그림자처럼 신속히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Bu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ou shalt not eat of it: for in the day that thou eatest thereof thou shalt surely die. 창조주는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도록 정하셨다. 아담이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정하셨다. 아담은 창조주의 말씀을 어기고 그만 먹고 말았다. 그 결과로 아담에게 육체의 죽음과 지옥의 형벌이 정해졌다. 저주를 받은 아담은 그 이후에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 구원을 받게 되면 지옥에는 떨어지지 않는다. 아담의 몸은 죽어서 흙으로 갔으나 구원받은 아담의 영과 영혼은 천국에 올라갔다. 창세기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흙먼지)이니 흙(흙먼지)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아담에게 내려진 저주는 그의 아내 하와와 그의 자손들 곧 모든 인류에게 고스란히 똑같이 임하였다. 곧 모든 인류는 육체의 죽음이 정해졌고 육체의 죽음 이후에는 지옥의 불 형벌이 각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지옥 형벌)이 있으리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모든 인생에게는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육체의 죽음이 정해졌으며 그 죽음 이후에도 지옥에 떨어져서 유황불 형벌을 받는 심판이 정해졌다. 이런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어도 사람이 개인적으로 성령과 십자가 피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되면 자신의 운명이 완전히 바뀌어진다. 거듭날 때에 영혼 구원의 역사가 함께 이루어진다. 거듭난 사람이 죽게 되면 아담처럼 몸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과 영혼은 천국에 갈 수 있다. 클릭 ▲ 전도서 9:12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For man also knoweth not his time: 죽음이 언제 어느 시에 자신에게 불쑥 나타날지 우리는 당최 알 수 없다. 야고보서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Whereas ye know not what shall be on the morrow. 인생은 내일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 죽음이 자신에게 내일이라도 찾아올 수 있다. 잠언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Boast not thyself of to morrow; for thou knowest not what a day may bring forth. 오늘 지금이라도 당장 죽을 수 있다. 그런데도 인생은 자신의 죽음을 대비하지 않는다. 아무 일 없이 마냥 살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자신의 계획을 세우며 태연하기만 하다. 그러다가 날벼락처럼 죽음이 인생을 강타한다. 전도서 9:12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as the fishes that are taken in an evil net, and as the birds that are caught in the snare; so are the sons of men(아담과 하와의 자손들 곧 우리 인생들 바로 나와 너) snared in an evil time, when it falleth suddenly upon them. 물고기와 새들은 평상시와 같이 먹이를 찾아 나섰다. 그런데 그만 그물과 덫에 걸려드는 일처럼 인생도 여느 때와 똑같이 순탄하게 살다가 어느 날 죽음의 재앙이 엄습해 오면... 나와 너는 그 자리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마태복음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영혼)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영혼)을 바꾸겠느냐 For what is a man profited, if he shall gain the whole world, and lose his own soul ? or what shall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 이 말씀에서 목숨은 육신의 목숨이 아니라 영혼을 가리키고 있다. 만일 네가 이 세상의 전부를 장악한 황제가 되었어도... 이 세상의 만물이 너의 소유가 되었다 하더라도... 네가 죽은 후에 네 영혼이 지옥 불의 형벌에 떨어진다면... ? 네 인생은 참으로 불쌍한 존재인 것이다.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영혼)을 바꾸겠느냐 or what shall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 네 영혼이 한번 지옥에 떨어진 후에는 더 이상 지옥을 탈출할 수 없다. 지옥의 형벌을 결코 면할 수 없다. 한번 지옥에 떨어진 네 영혼에게는 더 이상 구원의 손길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영원히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하는 운명인 것이다. 누가복음 9: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그의 영혼)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지옥에 던져지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For what is a man advantaged, if he gain the whole world, and lose himself, or be cast away ? 자기를 잃든지 lose himself 마태복음 16:26과 마가복음 8:36에 기록된 목숨(영혼)이 누가복음 9:25에서는 자기, 그 자신 himself라고 기록되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점점 변해 가는 육체가 인생의 진짜 주인이 아니라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자기를 잃는다는 것은 자기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는 일을 가리킨다. 인생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바로 사람의 영혼 soul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진정한 존재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늙어서 변해 가는 육신이 아니고 영혼 soul이다. 잠언 14: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The wicked is driven away in his wickedness: (악인은 자신의 사악 중에 내쫓겨도... 곧 악인은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심판주의 저주를 받아 지옥에 떨어져도... 이런 뜻이다.)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but the righteous hath hope in his death. 의로운 사람이 죽으면 화장되거나 매장되어 몸은 비록 흙으로 돌아갔으나 그의 영혼은 천국에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소망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악인과 죄인은 그들의 죄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죽음이라는 재앙과 멸망의 환난이 오면 지옥에 떨어지게 마련이다. 요한복음 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구세주 예수님) 말을 지키면 죽음(지옥)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If a man keep my saying, he shall never see death. 창조주 예수님이 진실로 진실로 Verily, verily, 이렇게 '진실로'라는 단어를 두 번씩 부각해서 말씀하신 이유는 ? 인생들이 창조주의 말씀 곧 성경 말씀을 말씀 그대로 잘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결코 보지 않게 된다는 확실한 약속인 것이다. 이 말씀을 인생들이 제발 믿고 안심하라는 말씀인 것이다. 사람이 내(구세주 예수님) 말을 지키면 If a man keep my saying, 여기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 바로 알지 못하는 자는 여전히 지옥을 향하여 가게 되나 바로 알게 되어 예수님의 말씀 곧 예수님께서 인생을 향하여 근본적으로 말씀하시려는 속뜻을 깨닫고서 마음에 그 말씀을 간직하게 되면 ? 그 사람은 진실로 진실로 죽음 곧 지옥의 형벌을 결코 받지 않게 된다. 여기서 죽음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본 사이트에서 전도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도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이 과연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를 사람들에게 증거하기 위함이다. 사람이 내(십자가에 달려 너를 위하여 대속의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 말을 지키면 죽음(지옥)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If a man keep my saying, he shall never see death. 지옥에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구세주 예수님의 확실한 말씀이다. 히브리서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And deliver them who through fear of death were all their lifetime subject to bondage.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through fear of death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은 누구나 다 죽음을 두려워하게 된다. 그 이유는... ? 아직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지 않은 자연인의 양심 속에는 구세주 예수님의 말씀이 없어서 평안이 없기 때문이다. 인생은 예수님의 말씀 밖에 있게 되면 ? 죽음을 두려워할 수 밖에 없다. 육체의 죽음도 두려워하고 지옥의 형벌도 두려워하기 마련이다.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은 ? 죽음의 권세에 속박되어 있어서 죽음의 종으로서 살고 있다는 현실을 증명해 준다.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고 자신의 건강을 지나치게 염려하고 오래 살고 싶어하는 욕망이 과대하거나 지나치게 노후를 염려하는 현상은... 자신이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이렇게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지옥의 형벌도 함께 두려워하고 있다. 자신이 지옥에 떨어질 것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기 때문에 육신의 죽음을 회피하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죽음에 직면했을 때에는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공포에 떨게 된다.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에게는 평안의 성경 말씀이 자신의 양심 속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죽음을 걱정하지 않는다. 지옥의 형벌을 걱정하지 않는다. 평안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죽음 앞에 직면하여도 두려움은 사라져 버리고 만다. 육체의 죽음을 아직 경험하지 못한 관계로 말미암아 기인하는 그런 유의 두려움은... 사람이라면 물론 누구에게든지 있다. '숨이 탁 끊어지는 순간 어떤 느낌일까 ?' '내 영혼과 육체가 분리될 때에 어떤 느낌일까 ?' '죽게 되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어떤 모습일까 ?' '내 몸이 화장되거나 매장될 때에 얼마나 초라할까 ?' '죽으면 내 살색은 변할 것이고 악취가 날 것이고 관 속에 들어갈 텐데...' '가족들과 헤어지게 될 텐데...' '난 이제 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게 될 고인이 되는구나...' 이런 생각은 누구나 품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은 그런 원초적인 감정에만 머무르지 않게 된다. 히브리서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죽음에게)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And deliver them who through fear of death were all their lifetime subject to bondage. 놓아 주려 하심이니 deliver them 성경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에게는 평안을 주는 약속의 말씀이 양심 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그 결과로 말미암아 육신의 죽음과 지옥의 공포로부터 완전히 해방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지옥의 형벌도 전혀 걱정하지 않게 된다. 만일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거나 지옥의 형벌을 걱정하고 있거나 지옥에 갈 확률이 0.1%라도 있다면 ? 너는 십중팔구 아직 거듭나지 않은 마귀의 자식일 것이다. 요한1서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사람의 죽음처럼 이 세상도 종말이 온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온갖 욕망을 따라서 재물을 축적하고 성공을 기원하고 출세를 지향하고 세상을 즐기려는 그런 열망들은 세상의 종말과 함께 사라져 버리고 만다. 왜 ? 악한 세상을 항하여 심판주의 진노가 쏟아지면 인류의 역사는 끝이 난다. 그 결과로 말미암아 인생들은 자신들의 죄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아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에 인생은 더 이상 자신의 정욕을 따라서 살 수가 없게 된다. 곧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모든 인생들은 저주를 받아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천국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함께 거하게 된다. 천국에 간 사람에게는 더 이상 슬픔도 없고 아픔도 없고 전쟁도 없고 고통도 없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위에서 기록한 요한복음 8:51의 말씀처럼 이 말씀 또한 하나님의 뜻이 참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그 속뜻을 정확히 인생들은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지를 또한 너는 정확히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 원하시는 근본적인 속뜻이 무엇이며 '뜻을 행한다'는 말씀은 어떤 말씀인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 너는 여전히 지옥에 떨어질 것이고 속뜻을 정확히 알고 그의 뜻을 따라서 행한 사람은 천국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된다. 본 사이트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그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강력하게 설파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전도의 주된 목적이며 본인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이유가 되는 것이며 본 사이트가 운영되는 취지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인 것이다. 빌립보서 3:8, 9 또한 모든 것을 해(손해, 낭비)로 여김은 Yea doubtless, and I count all things but loss (만일 네가 온 세상을 얻었는데 그것이 너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지 않게 하면 ? 네가 얻은 온 세상 만물은 헛된 것이며 악한 것이며 네 인생을 허비하게 만든 것이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우수함, 탁월함)을 인함이라 for the excellency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네 직업을 잃어버려도 괜찮다. 네 재산을 잃어버려도 괜찮다. 네가 못 배워도 괜찮다. 네 건강을 잃어버려도 괜찮다. 네 시간을 잃어버려도 괜찮다. 네 보물을 잃어버려도 괜찮다.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려도 괜찮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에 관한 성경 지식을 버리지 마라 ! 왜냐하면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네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으며 지옥에 떨어질 운명에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를 위하여 for whom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똥)로 여김은 I have suffered the loss of all things, and do count them but dung, (너를 천국에 들어가게 할 수 있는 진리 곧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루어진 100% 대속의 진리가 인생에게 있어서 최고의 진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 외의 것들은 네 인생에게 있어서 예수님보다 귀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건강, 권력, 인기, 돈, 집, 자동차, TV, 컴퓨터, 스마트폰, 건강보험, 국민연금, 직업, 옷, 식품, 취미 활동, 친구, 연인, 부모, 자녀, 교과서 지식, 세상 물정, 교회의 세상적인 행사, 교회 직분으로 만족하는 것... 이런 모든 것들을 과감하게 잃어버려도 좋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것들을 인생의 친구로 사모하는 것은 ? 오히려 자기 자신을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that I may win Christ, And be found in him, (마태복음 16:26, 마가복음 8:36, 누가복음 9:25의 말씀이 참으로 자신의 양심 속에서 아멘이 되어지는 사람만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찾게 될 것이고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 결과로 인하여 찬송가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라고 이 찬송가 가사가 진심으로 심중에서 우러나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5:14 음부陰府(지옥)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Therefore hell hath enlarged herself, and opened her mouth without measure: (음부陰府는 지옥 HELL이다. 지옥은 지구 속 중심에 있다. 지옥은 지옥에 떨어진 죄인들과 마귀 사탄, 악령들로 인하여 결코 만원이 되지 않는다. 지옥은 죄인들의 무수한 숫자를 얼마든지 수용하기 위하여 지옥의 용적을 최대한 확장시킨다. 지옥의 문은 죄인들을 향하여 죄인들을 삼킬 태세로 거대하게 입을 벌리고 있다. 지옥의 문이 모든 죄인들에게 지옥으로 어서 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옥은 모든 죄인들을 향하여 군침을 삼키며 식탐하고 있다. "죄를 가지고 있는 모든 죄인들아, 나에게로 오라." 이렇게 지옥이 죄인인 너를 향하여 포효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宴樂하는 자가 and their glory, and their multitude, and their pomp, and he that rejoiceth, (그들의 호화로움 their glory 이 세상의 삶으로 말미암아 재미를 얻으며 삶의 만족을 얻는 자는 호화로움과 영광을 누리고 있는 마음의 부자이다. 이런 사람들은 지옥으로 내려간다. 그들의 많은 무리 their multitude 지옥에 내려가는 사람들은 많은 무리로 이루어졌다. 군중으로 만들어졌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숫자는 상상도 할 수 없이 많은 숫자가 떨어진다. 그것은 많은 무리의 숫자가 거짓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 기독교인들 중의 수많은 무리가 지옥에 떨어진다. 그것은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잘못 믿고 있는 사람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 그것은 거짓 가르침과 거짓 목사들이 기독교 속에 가득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또 그것은 거짓 가르침과 거짓 목사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도리어 환영받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 주고 있다. 결국 지옥에 떨어지는 기독교인들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많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떠드는 것 their pomp "난 부자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 그러니까 난 예수님이 필요 없어." "난 현재 먹고 사는 일이 더 급해. 그러니까 난 천국과 지옥에는 관심 밖이야." "기독교도 종교야. 종교는 다 똑같애. 그냥 착하게 살고 자기 마음만 편안하면... 그게 행복 아니야 ?" "난 목사인데... 난 장로인데... 난 모태 교인인데... 난 기독교인인데... 천국에 간단 말이야... 아이, 그만 따져..." 이렇게 허영에 빠져 거만해진 인생들은 지옥에 내려간다. 연락宴樂하는 자 he that rejoiceth, 인생의 슬픔도 모르고 죽음에 대해서 관심도 갖지 않고 지옥에 대하여 지식이 없는 인생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고 사랑하고 기뻐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을 표본으로 삼고 있다 이런 인생들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아 결국 지옥에 빠진다.) 거기 빠질 것이라 shall descend into it. (거기는 지옥이다. 빠지는 것은 ? 위에서 아래로 떨어진 후, 아래의 곳에 거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지구의 표면에서 살다가 죽은 후에 영혼은 아래로 빠지게 된다. 물론 천년왕국 후에는 흙으로 돌아간 육신도 부활하여 지옥에 떨어진다. 지구의 표면에서 가장 아래는 지옥이다. 그래서 지옥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영어 성경은 기록되어 있다. shall descend into it.) 그러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자들의 삶은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왜 그들은 지옥에 떨어지는가 ? 이사야 5:1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Woe unto them that rise up early in the morning, that they may follow strong drink; that continue until night, till wine inflame them !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온종일 독주를 마시며 밤늦게까지 계속해서 마시는 사람... 포도주에 취하는 사람... 여기서 독주와 포도주는 단순히 알코올음료, 술만을 뜻하지 않는다.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는 사람은 세계 인구에 비하면 굉장히 드문 숫자이다. 그러나 지옥에 가는 숫자는 그들의 많은 무리 their multitude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독주, 포도주 술이라는 것은 ? 이 세상에 살면서 그 어떤 것을 통해서 술처럼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스리고 만족을 얻으려고 한다면 ? 그것이 바로 독주, 포도주인 것이다. 학생이 교과서 지식으로, 친구로, 이성 교제로써 삶을 만족해한다면 그것이 바로 독주, 포도주이다. 어른이 돈으로, 부동산으로, 직업으로, 가족으로, 취미 활동으로 이 세상에서 낙을 누리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독주, 포도주이다. 기독교인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지 않고서 다른 것들을 통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담력을 얻으려고 한다면 ? 그것이 바로 독주, 포도주이다. 십자가 보혈의 진리로 말미암지 않고 이 세상의 어느 것을 통해서 삶의 만족, 평안, 위로, 담력, 의로움, 속죄, 천국을 얻으려고 한다면 ? 그것이 바로 독주, 포도주를 마시며 취하는 것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지옥으로 100% 내려간다.) 이사야 5:12 그들이 연회宴會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And the harp, and the viol, the tabret, and pipe, and wine, are in their feasts: (여기서 연회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피리)와 포도주는 ? 인생을 즐기는 삶을 가리키고 있다. 먹고 마시고 놀고 웃고 농담하고 유머러스하게 말하고 연인과 사랑을 나누고 분위기를 잡고 과자를 먹으면서 TV 쇼를 보며 킥킥거리는 것... 친구들과 햄버거를 먹으며 잡담을 하거나 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음악을 들으면서 인생의 낙을 누리고 있는 것... 결혼하고 토끼 같은 자식을 낳고 기르고 가족 여행하고 적금을 붓고 외식을 하고 동창회에 참석하고 계 모임을 하고 테마 여행을 떠나고... 등산을 하고 조깅을 하고 런닝머신 위를 뛰면서 삶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것... 거듭나지 않은 채로 일요일마다 기념으로 교회에 출석하면서 또는 교회 행사에서 여러 봉사를 하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담력을 얻으려고 하는 것... 교회에서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참여하는 자들... 교회 생활을 반상회, 동호회, 노인정 같은 친목의 모임으로 생각하는 자들... 이러한 삶이 바로 수금, 비파, 소고, 저 등 악기를 동원하여 포도주를 마시며 잔치를 벌이는 사람들인 것이다.) 여호와(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but they regard not the work of the LORD, neither consider the operation of his hands. (지옥에 떨어지는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창조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유 ! 그 공로에 대하여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다. 그러나 십자가 보혈의 공로에 관한 진리를 진심으로 자신의 것으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사야 5:13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Therefore my people are gone into captivity, because they have no knowledge: (피조물인 인생은 창조주의 다스리심을 받아야 하는 백성이다. 그러나 인생이 성경의 근본적인 속뜻을 모른다면 심판주의 심판에 사로잡혀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진다.)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and their honourable men are famished, and their multitude dried up with thirst. (거듭나지 못하여 양심 속에 창조주의 생명이 없는 인생들은 비록 성인聖人이라 하여도, 목사라 하여도, 전도사라 하여도, 선교사라 하여도, 장로, 권사, 집사, 청년회장, 주일학교 선생이라 하여도... 영적인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인하여 그들은 이 세상을 힘들게 살 것이다. 비록 그들이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찬송을 하지만... 그들 양심 속에는 창조주의 생명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심령은 굶주리며 목이 마를 것이다.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their multitude dried up with thirst. 무리 their multitude 많은 기독교인 무리가 지옥으로 가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인이지만 거듭나지 못하여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어서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대다수인 것이 현실이다. 이사야 5:14 음부陰府 (지옥)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지옥) 빠질 것이라 Therefore hell hath enlarged herself, and opened her mouth without measure: and their glory, and their multitude, and their pomp, and he that rejoiceth, shall descend into it. 네가 죽는 것이 현실인 것처럼 지구 속 중심에 있는 지옥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사건도 너에게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다. 야고보서 4:4 간음하는 (남자들)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Ye adulterers and adulteresses, know ye not that the friendship of the world is enmity with God ? (모든 인생은 어머니 배 속에서 태어나게 되면 세상과 더불어 간음하는 인생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원수인 상태로 있다. 세상과 친밀해지는 것은 하나님을 상대로 적대감을 가지는 것이다. 학교, 지식, 직업, 돈, 부동산, 물질문명, 친구, 애인, 배우자, 부모, 자녀, 문화, 취미, 여가 생활, 스포츠, 건강, 종교, 철학, 명상, 기독교 행사, 성령이 없는 찬양 집회와 기도 집회로 마음의 위로를 얻으며 행복을 누리고 있다면 ?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는 원인이 된다.)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whosoever therefore will be a friend of the world is the enemy of God. (예수님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고 세상과 친해지려고 하는 자는... 세상살이가 예수님보다 더 좋다면... 세상 사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서 삶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면... 여전히 하나님의 원수된 상태에 있는 관계로 말미암아 지옥에 100% 떨어진다.) 이 세상에서 먹고 마시고 노력하고 기뻐하고 즐기고 사랑하고 웃고 자식을 훈육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을... 삶의 가치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런 삶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마음에서 슬픔을 알고 죽음을 걱정하고 인생의 허무를 알고 지옥에 관한 지식을 알고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죄의 성품에 대하여 심히 괴로워하는 사람만이... 구세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간절히 찾게 되어 있다. 야고보서 5:1 들으라 부한 자들아 Go to now, ye rich men, (거듭난 체험이 없어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자부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weep and howl for your miseries that shall come upon you. (거듭나지 못한 너희 자연인들에게 지옥의 불 형벌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마음으로 울고 통곡하면서 거듭남의 진리를 간절히 찾고 찾으라) 창조주 예수님, 인생에게 죽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한하고 불완전한 인생이 만일 죽지 않고서 천년만년 오래오래 살게 된다면 인생들은 창조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에는 거들떠보지도 않게 됩니다. 인생이 늙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면 인생들은 하늘 높이까지 거만해질 대로 거만해져서 창조주 예수님을 업신여기며 마귀처럼 대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우리 인생은 마귀 사탄 루시퍼처럼 구제불능의 상태에 빠져서 구원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다만 저주를 받은 채로 지옥 불못에 떨어졌을 것입니다. 주께서 나와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의 축복을 주셔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죽음이 있기 때문에 인생의 유한함과 불완전함과 약소함과 허무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는 완전무결하신 창조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선물을 비로소 구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선물을 진실로 간절히 찾고 찾는 사람에게만 얻게 하여 주소서.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마태복음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y that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마태복음 5:6 의義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Blessed are they which do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구세주 예수님 곧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진리)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And ye shall seek me, and find me, when ye shall search for me with all your heart.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