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된다

작성자 더데이 작성일 2014.08.25 조회수   838

※ 2011년 4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창조주의 거룩한 계명의 법 앞에서, 죄를 지적하는 말씀들이 우리에게 들려 올 때에, 자신의 모습을 의지하여 심판주 앞에 감히, 뻔뻔스럽게 서려고 하는 인생은... ? 아래의 그림처럼, 영원한 정죄定罪를 받아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나는 착하게 살 수 있어. " " 나는 성경말씀을 지켜서 하나님 앞에 서려고 해. " 라고 자부하는 인생들은 모두가 다 100%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 죄악덩어리로 태어난 인생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마음에 받아들여 자신의 죄를 100% 씻음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이유는 회개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 회개하는 마음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거룩하신 심판주 예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이 과연 어떤 존재로 있는지 발견하고 자신의 존재를 깊이 깨달으며 진실로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발견해야만 한다. 100% 죄 씻음으로 인한 완벽한 구원을 얻어서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자는 ? 아래의 성경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이고 기억하며 잊지 말아야 한다. 누가복음 5:32 내(구세주 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왜냐하면 자신의 모습을 의지해서 의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100% 죄의 값을 완벽하게 갚아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 앞으로 나아오도록 하기 위하여) 왔노라 I came not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위의 말씀처럼 인생의 죄를 대속해 주신 구세주 예수님은 자칭 의인을 결코 받아 주시지 않는다. 자칭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 즉 ! 나는 착하게 사는 편이야...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성경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야... 나는 신앙생활에 충실하고 있으며 예수님을 잘 섬기고 있어... 나는 영접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했어... 나는 구원받은 사람이야, 단 죄를 지으면 즉시 자백하며 죄 용서를 받고 있지... 위와 같은 모든 인생들은 모두가 다 자칭 의인이다. 자칭 그리스도인이다. 예수님이라는 문門을 통해서 들어가 본 적이 없는 육신적인 인생들일 뿐이다. 예수님이라는 구원의 문 안으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원하며 구하는.. 그런 가난한 심령이 아니다. 모두가 자신의 공로를 의지하는 악한 인생들이며 지옥 형벌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님 앞에서 참으로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발견해야만 한다. 그래서 창조주는 성경 말씀의 법을 우리 인생에게 주셔서 그 법을 통해서 내 자신이 24시간 365일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발견하기를 원하신다. 또 창조주는 피조물인 우리 인생에게 양심을 주셨다. 그 양심을 통해서 죄악의 성품이 내 마음 속에 있다는 현실과 그 죄악의 성품을 통해서 말과 행동으로 죄악이 돌출되어진다는 현실을 우리가 깨닫도록 ! 창조주는 양심을 우리 인생에게 주셨다. 그 양심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오늘 지금 이 글을 읽는 너에게... 너의 깊은 양심 속에 말씀해 주시고 있다. 그 말씀이 들려올 때에 너의 양심은 진실로 그러하다 ! 라고 인정해야만 한다. 아멘.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For there is not a just man upon earth, that doeth good, and sinneth not. 선한 마음과 선한 생각과 선한 말과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주 없다 !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은 바로 우리 인생을 지으신 창조주의 말씀이시다. 이 지구에서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지구인들을 창조주께서 보시고 판단하실 때에 ! 의인은 없다는 것이다. 어떤 의인이 없다고 ? 선을 행하고 죄를 범하지 않는 의인은... 이 세상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디에도 의로운 인생이 없다는 말씀이시다. 모든 인생이라면 다 ! 선을 행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와 반대로 죄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여기서 중요한 문제를 지적해 보려고 한다. 창조주께서 보시기에 우리 인생이 전혀 선을 행하지 못하고 있는가 ?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 100% 그렇다 ! 이다. 1%의 선도 제대로 완벽하게 행하지 못하는 피조물이 우리 인생이다. 1%의 선을 단 하루만이라도 제대로 완벽하게....! 창조주께서 만족하시는 만큼 선을 행하는 인생은 ? 이 세상에 아주, 전혀 없다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이,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네가 단 1%의 선도 제대로 완벽하게 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앞에 서 있는데... ! 우리는 이 현실을 각자가 진실로 인정해야만 한다 ! 위 사실에 관한 증거를 지금 이 시간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밝혀 보겠다. 마태복음 22:35, 36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Master, which is the great commandment in the law ? (어느 한 율법사가 악한 의도를 갖고 질문을 하고 있다.) 마가복음 12: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구원의 표를 아직 얻지 못한 서기관 한 사람이 또 있었다. 그가 예수님께 나아와 가장 첫째되는 계명을 묻는다. 아마도 그 계명을 지켜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했던 모양이다.) 그리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도.. 교회에 나가는 많은 기독교인들도 위의 율법사, 서기관처럼 계명을 지켜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한다. 어떤 말씀을 잘 지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궁금해하며 가장 중요한 계명이 무엇인지도 알기를 원하는 인생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죄악덩어리로 태어난 죄인이 성경 말씀의 법을 과연 지킬 수 있는가 ? 대답은 결코 지키지 못한다 ! 이다. 성경의 단 1%의 법이라도 하루 24시간 동안 제대로 완벽하게 지키는 인생은 ? 진실로 없다 ! 성경의 법을 지킬 수 있다고 자신만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을 향하여 거룩하신 심판주 예수님께서는 아래의 말씀으로 대답해 주신다. 마가복음 12:29, 3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인생들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만이 세상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이시다. 인생의 해답을 가르쳐 주시고 해답을 얻게 하시는 분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뿐이시다. 구원하여 주시는 분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뿐이시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시는 분도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뿐이시다. 이 하나님 외에 인생 자신과 다른 어느 것을 좋아하고 의지하고 있다면... ?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그럼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어떻게, 얼마나 사랑해야 하는가 ?) 네 마음을 다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온통 집중하여 하나님만 사랑해야 한다. 마음을 다하여서 ! with all thy heart ! 건성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 100% 마음을 쏟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만이 이 말씀을 지키는 자이다. 24시간 365일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거리에서도, 잠을 자면서도.. 50%도 아니고, 99%도 아니고, 온통 100% 마음을 쏟고 마음을 하나님께 바친 채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음이 100% 하나님만 사랑하고 있다면 ?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도 마음의 조종을 받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100%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만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있다면 ? 건성건성 마음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것은 100%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100%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 이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죄인이며 하나님과 원수된 상태로 있다. 너는 이 말씀을 지키는 의인인가 ? 아니면 이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죄인인가 ? 예수님은 죄인만을 구원하시며 죄인만을 지금 찾고 계신다.) 목숨을 다하고 (자신의 생명을 잃더라도 오직 하나님만 사랑해야 한다. 의식주 걱정에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목숨을 다해서 ! and with all thy soul ! 자신의 영혼까지 하나님께 다 100% 바쳐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1%라도 아깝게 생각하고 있다면 ?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죄인이며 하나님과 원수된 상태에 있다. 너는 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의인인가 ? 아니면 이 말씀대로 도저히 살지 못하는 무능력한 죄인인가 ? 예수님은 무능력한 죄인만을 구원하시려고 오셨다.) 뜻을 다하고 and with all thy mind ! (정신을 집중하여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것인지 생각해 보고 성경 말씀에 대하여 항상 묵상하고 기도하고 100%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있으며 죄인이며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는 자이다. 너는 이 말씀대로 실천하는 의인인가 ? 아니면 이 말씀대로 결코 살 수 없는 불쌍한 죄인인가 ? 불쌍한 죄인에게만 예수님의 구원이 임하시게 된다.) 힘을 다하여 and with all thy strength !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관하여.. 또는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에 관하여.. 약해지고 시들고 충만하지 못하면 ? 자신의 있는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도 100%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울면서 애를 쓰며 마음과 생각과 의지와 신체의 모든 힘과 정성을 쏟아서 하나님을 100% 매일 24시간 365일 평생토록, 잠을 자면서도 사랑하지 않는다면 ? 그는 이미 죄인이며 지옥에 떨어지는 하나님의 원수인 것이다. 너는 의인인가 ? 아니면 하나님과 원수된 죄인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과 원수된 자만을 구원하신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세상 사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면 ? 자신의 삶에 대하여 걱정하고 계획하고 있다면 ? 성경을 읽지 않고 있다면 ? 그는 이미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그는 죄인이며 하나님과 원수이며 지옥에 떨어지는 자이다.) 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nd, and with all thy strength: this is the first commandment. 이 말씀에서 all은 10%도 아니고 50%도 아니고 99%도 아닌 100%를 말하고 있다. 마가복음 12:31 And the second is like, namely this,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There is none other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둘째는 이것이니 (가장 첫번째로 으뜸이 되는 계명은 ?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100%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 계명은 바로 아래와 같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내 이웃 ?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내 이웃이다. 내 가족을, 내 주변 사람을, 내 나라 사람들을, 주변 국가의 사람들까지도.. 내 마음을 100% 쏟아서 내 목숨을 100% 버려서 내 뜻을 100% 집중시켜서 내 힘을 100% 소진하여서 ! 사랑해야 한다 !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사람들을, 미국 사람들을, 아프리카 사람들을, 북한 사람들을, 식인종들을, 북극, 남극에 사는 사람들을, 후진국에 사는 사람들을, 내 원수를, 내 직장과 사업장에 있는 사람들을, 학교 친구들을, 어제 싸웠던 사람들을, 생각이 서로 부딪쳐 대립 관계에 있는 상대방을, 길거리에 지나가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노숙자, 거지, 강도들까지도 내 몸처럼 ! 그들이 내 자신인 것처럼 아껴 주며 사랑해야 한다. 먹을 것이 있으면 그들도 내 몸이기 때문에 나누어 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걱정하고 아프고 병들었으면 ?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베풀어서 그들을 평안하게 하고 건강하게 해야 한다.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도 ! 그들을 그렇게 내 몸으로 여겨서 감싸고 희생하고 사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죽어 가면 ? 그는 내 몸이기 때문에 죽어 가는 그를 사랑하며 살려 주도록 온통 정성을 다해야 한다. 만일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비록 위와 같이 살았다 하더라도 ... 그런 삶은 ?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일 중에 극히 일부분만 했을 뿐이다.)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100% 사랑해야 한다. 만일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오늘만 사랑할 게 아니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100% 이웃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 이렇게 살지 않는다면 ? 죄인이며 하나님과 원수이며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데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서 100% 사랑해야 한다. 또 내 이웃 사람들을, 길거리에 지나가는 행인들까지도 내 몸처럼 아끼고 베풀며 자신의 마음과 자신의 목숨과 자신의 뜻과 자신의 힘까지도 바치면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 이 두 계명보다 큰 계명의 말씀은 없다는 뜻이다. 이 두 계명만 지킬 수 있다면 ? 성경의 십계명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기록된 모든 법들도 다 지킬 수 있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이 두 계명조차 제대로 완벽하게 100% 지키지 못하고 있다면 ? 이 두 계명조차 단 1%라도 완벽하게 행하지 못한다면 ? 십계명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으며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기록된 다른 모든 법들도 지킬 수 없다는 현실을 입증해 주고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세상을 향하여 재미를 느끼려는 마음이 사라져 버리고 내 자신의 욕심을 위한 마음이 사라져 버리고 그 대신...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100% 다하여서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 ! 그리고 내 이웃 사람들을 내 몸처럼 여기고 그들을 존중해 주며 마음을 100% 쏟고 목숨을 다 내주고 100% 신경을 쓰며 베풀고 희생하고 ! 또,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서.. 물질적인 힘, 정신적인 힘, 마음의 힘을 다해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다면 ? 그런 사람은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기록된 모든 법과 성경의 가르침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100% 온전하게 순종할 수 있는 자이다. 그런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며 죄가 없는 의로운 자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아담의 자손이 아니다. 그는 몸 안에 붉은 피를 가지고 있으며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하고 피곤하면 쉬어야 하고 잠이 오면 자야 하고 병이 들고 죽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는 아마도 하나님일 것이다. 로마서 3:4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yea, let God be true, but every man a liar ; 모든 사람은 아담을 첫 조상으로 두고 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다 죄인이 되었으며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아 지옥에 떨어지는 심판이 인생에게 내려졌다. 로마서 5:18 그런즉 한 범죄(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음으로 인하여)로 많은(이 세상 모든)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죄가 있는 죄인이 되어 버렸다) Therefore as by the offence of one judgment came upon all men to condemnation; 로마서 5:19 한 사람(아담)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음으로 인하여) 많은(이 세상 모든)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For as by one man's disobedience many were made sinners, 고린도전서 15: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아담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심판이 모든 사람들에게 정해졌다.) For since by man came death,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모든 사람은 아담이 범죄할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버림을 받았으며 지옥의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 For as in Adam all die,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For all have sinned, 로마서 5:12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지옥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and so death passed upon all men, for that all have sinned: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For there is not a just man upon earth, that doeth good, and sinneth not.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지옥 형벌)이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시편 51:5 내(이 세상의 모든 인생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Behold, I was shapen in iniquity; and in sin did my mother conceive me. (첫 조상인 아담의 피를 통해서 죄가 계속 유전되어지며 선천적으로 죄인이 되어서 이 세상에 출생하게 된다.) 사도행전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아담의 죄악으로 오염된 피)으로 만드사 And hath made of one blood all nations of men 창세기 6:5 여호와께서 사람(바로 나와 너)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바로 나와 너의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And God saw that the wickedness of man was great in the earth, and that every imag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continually. 쉴 새 없이, 끊임없이, 계속해서, 항상, 늘, 계속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오로지 악할 뿐이라는 것이다. 무엇이 ? 인생의 마음과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상상들이 언제나 단지 사악할 뿐이다. 그런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 다 죄가 나오기 때문에 이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차 있다. 누구 죄가 ?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의 죄가 !! 너는 이 창조주의 말씀에 거짓이 아닌 진심으로 인정해야만 한다. 우리 인생이 이런 죄악덩어리인데, 자신의 이런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법을 감히 지켜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자들은 ? 붉은 심장이 굳은 자이며 영혼이 죽어 있는 자이며 성경을 모르는 자이며 하나님의 본뜻을 모르고 자신의 옹고집만 부리며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고집불통이다. 비록 죄인으로 태어났지만, 그래도 성경의 법을 지켜야 하며 죄를 조금씩 짓도록 노력하며.. 그렇게 경건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 어느 날 성화되어서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고... 이렇게 착각하는 자들도 또한 !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법 앞에서 이미 심판을 받은 상태로만 있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불쌍한 존재들이다. 성경의 법대로 살아서 영생을 얻으려고, 구원을 얻으려고, 천국의 표를 얻으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고, 거듭나려고 시도하는 자들의 눈에는 성경의 법이 어떤 식으로 보이겠는가 ? 누가복음 10: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성경의 법을 어떤 식으로 읽으며 대하느냐 ? 이런 뜻이다.) He said unto him, What is written in the law? how readest thou? 그리고 거만한 그들은 하나님의 빕을 지킬 수 있다고 자신만만히 도도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누가복음 10: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이 말씀대로 그대로 지키며 살 수 있는가 ? 아니면 살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는가 ? 법대로 살지 못하는 자에게는 지옥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이제, 너는 법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 죄악덩어리이며 너에게 지옥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너는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악한 죄인임을 하나님께 인정해야 한다 !! 법대로 완벽하게 사는 자는 어떻게 되는가 ? 심판주 예수님께서는 아래의 말씀으로 대답하신다. 누가복음 10: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그러면 영생을 얻을 것이다. 구원을 얻을 것이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이런 말씀이시다. 단, 완벽하게 100% 지켜야 한다.) 그러나, 위의 성경 말씀을 그대로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위에서 이미 확인하였다. 마태복음 22:37 ~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마음을 다해서 목숨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을 매일 완벽하게 100% 지킬 수 있는 사람은 ? 십계명 뿐만 아니라,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기록된 모든 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다. 그러나 위의 말씀 중에서, 단 1%라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 십계명을 포함한 다른 모든 법들까지도... 단 1개의 법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무능력한 죄악덩어리일 뿐이다. 죄악덩어리인 죄인이기 때문에 ! 지옥에 떨어지는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지옥 형벌이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성경 말씀이... 바로 로마서 6:23 위의 말씀이다. 죄의 대가는 사망, 곧 하나님을 떠나서 영원히 버림을 받는 지옥 심판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진리가 참으로 마음 중심에서, 마음 속 깊이, 양심 속에서 아멘이 되어야 한다. 성경에는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많은 법들이 있다. 하나님의 그 거룩한 법을 우리 인생이 대하였을 때에 어떤 식으로 읽으며 대하는가 ? 이 대하는 태도가 너무도 중요하다. 바로 구원의 길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0: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He said unto him, What is written in the law ? how readest thou ? 어떤 이들은 거룩한 법을 지켜서 영생을, 구원을 얻으려고 한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거듭나기 위하여, 천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하나님께 잘 보이기 위해서.... 하나님의 거룩하고 완벽한 법을 지켜 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렇게 지켜 보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성경의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기록된 모든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하게 100% 항상, 쉬지 않고 지켜야 한다. 갈라디아서 3:10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 one that continueth not in all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e book of the law to do them. 그렇게 지켰을 때에만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다. 그러나 단 1개의 법이라도 단 한 번만 어겼다면 ? 지옥 심판만이 있을 뿐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지옥 심판이요)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지옥 심판)이 있으리니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단 1%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저주를 100% 받아서, 완벽하게 100% 죄의 값을 하나님께 갚아야 한다.) 결단코 거기서 (지옥 심판에서, 지옥에 떨어질 운명에서) 나오지 못하리라 (지옥의 운명에서 나오지 못하여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다 !) 에스겔 18:21 그러나 악인이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은 다 악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첫 조상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다 악인, 죄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죄악된 마음과 생각이 사라져 버리고 말과 행동도 완전히 100% 성결해져 !)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기록된 모든 말씀대로 완벽하게 살고) 법과 의를 행하면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 완벽하게 법적이고... 곧 성경 말씀대로 살았고 의로운 마음과 의로운 생각과 의로운 말과 의로운 행동을 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But if the wicked will turn from all his sins that he hath committed, and keep all my statutes, and do that which is lawful and right, he shall surely live, he shall not die. 이 글을 읽는 너는 과연 성경의 법대로 살 수 있는가 ? 법대로 살려면 완벽하게 100% 지키며 흠이 없이 거룩하신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 나는 법대로 살 수 없다. 나는 법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안된다. 왜 ? 시편 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Behold, I was shapen in iniquity; and in sin did my mother conceive me.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구 마음이 ?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desperately wicked: 라는 말씀처럼 우리 각 사람은 근본적으로, 선천적으로,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악덩어리가 되었다. 그런 우리 각 사람의 마음 속에서 나오는 것은 다 더러울 뿐이다.!! 창세기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이것은 노아의 시대 뿐만 아니라 어느 시대에 어느 누구든지 다 해당되는 말씀이다. 우리 인생의 마음이 항상 악할 뿐이라는 현실이다. 바로 나와 너의 마음이 항상 악할 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법대로, 곧 흔히 표현하는 '율법' ! 이 율법대로 살 수 없다. 율법대로 살지 못하는 죄악덩어리일 뿐이다. 우리는 단지 아래의 말씀처럼 탄식할 뿐이다.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비참하게 불쌍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지옥에 떨어질 운명에서 누가 나를 건질 것인가 ?) O wretched man that I am ! who shall deliver me from the body of this death ? 당신은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 그래도 끝까지 성경의 법을 지켜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노력할 것인가 ? 아니면 할 수 없는 죄인임을 바로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 전자는 지옥행이고 후자는 천국행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