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너는 죄악으로 만들어진 죄악덩어리이다 !

작성자 더데이 작성일 2014.08.25 조회수   1274

※ 2012년 10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 중에 어림잡아 99.95%의 숫자가 지옥 형벌에 떨어질 것이다. 그 이유는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진실로 거듭난 체험을 해 본 적이 없는 기독교인들이 부지기수로 많기 때문이다. 오직 성경 말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죄악된 성품과 지옥의 심판과 하나님의 저주와 율법 곧 죄를 지적하는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양심이 심히 두렵고 괴롭고 탄식하고 고민하고 걱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런 와중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흐르는 복음의 말씀을 간절히 의지하여 자신의 모든 죄를 씻어 보려는 마음이 일어나야만 한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기독교에서는 복음의 전국화와 인터넷의 영향으로 인하여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십자가 보혈의 복음이 거의 증거되고 있다. 거의 모든 교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루어진 대속代贖의 복음을 말하고 있으며 교인들 스스로도 모두 그 진리를 믿고 있다고 얼렁뚱땅 둘러대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사이비, 이단 쓰레기 교인들도 그 진리를 믿고 있다고 경솔하게 지껄이고 있다. 그러나... 그 진리를 전하고 있는 자들도... 또 그 진리를 듣고 있는 자들도... 실제로는 그 진리를 참으로 자신의 것으로는 안 믿고 있다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기독교와 복음이 있는 교회의 현실이다. 그 진리는 얼렁뚱땅, 대충 사람의 마음속에 임하지는 않는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자기는 원하지 않으나 마지못해서 또는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는 격으로 주관 없이 부화뇌동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간절히 구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진리가 결코 임하지 않는 법이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죄악된 성품 때문에 심히 고뇌하는 중에 죄의 고통을 해결해 줄 진리를 간절히 구하게 되는데 그때에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만 역사를 하신다. 그런 사람에게만... 어느 날 그 진리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성경 말씀을 통해서 그 사람의 양심 깊은 곳에 성경 말씀으로 임하게 된다. 그 결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모든 범죄와 죄악된 모든 성품으로부터... 그리고 지옥의 심판과 하나님의 저주와 율법 곧 죄를 지적하는 성경 말씀의 공격으로부터 참으로 자유함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속代贖의 진리를 믿는다 하면서도 죄악된 성품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 아직도 죄의 노예로 살고 있다는 증거이며 자신의 죄에 대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어느 날 어느 시에 개인적으로 용서받은 체험이 없었다는 현실을 지적해 주고 있는 것이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가 자신의 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는 결론인 것이다. 자신의 모든 죄악이 참으로 용서받는 체험을 가지려면 먼저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정확히 구체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죄 ! 죄 ! 죄 ! 오늘날 인생들은... 기독교인들까지... 심지어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마음의 죄악된 성품과 언어로 지은 죄는 대개 간과해 버리고 행동으로 지은 죄와 사회적으로 지은 큰 죄들만 죄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죄를 이런 식으로 한정해서 이해하는 그들의 관념이 바로 그들로 하여금 거듭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생은 죄악덩어리로 어머니 배 속에서 만들어졌으며 이미 죄악덩어리가 된 상태에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 행동과 입술의 말과 생각과 마음의 성품은 모두 다 100% 완전히 타락하여 있다. 어머니 배 속에서 그렇게 전적으로 타락한 성질을 입고서 태아로 만들어졌고 그 후에 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는 현실을 우리 각 사람은 개인적으로 성경 말씀 앞에서 진실로 인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죄악된 마음의 성품을 진실로 발견해야만 한다. 자신이 근본적으로, 선천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고 거짓된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현실을 진실로 성경 말씀 앞에서 시인해야만 한다. 뉴스에서 온갖 흉악하고 잔악하고 끔찍한 패륜 범죄자들의 범죄에 대하여 보도된다면... 그런 죄를 지은 범죄자가 바로 나 자신, 너 자신이라는 현실을 깨달아야만 하는 것이다. 비록 행동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어도, 그런 죄를 짓게 하는 성품이 우리 마음 속에 있다는 현실을 각 사람은 진실로 깨달아야만 한다. 그리고 죄악된 내 마음의 성품을 착하게, 깨끗하게 결코 바꿀 수 없다는 현실을 시인해야만 한다. 자신의 부패한 마음의 성품을 단 1%도 결코 개조할 수 없다는 현실을 시인해야만 한다. 이러한 상태가 거룩하신 창조주 앞에서 죄인으로 드러나는 것이며 저주를 받은 죄인,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지옥에 반드시 떨어져야 할...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죄인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죄인만이 죄 씻음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흐르는 복음을 간절히 구하게 되어 비로소 거듭나는 체험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 함께 거룩하신 창조주의 말씀 곧 성경 말씀 앞에서 우리의 진짜 모습을 적나라하게 발견해 보고 우리 모두 그 사실에 대하여 인생의 마음의 깊은 곳까지 아시는 창조주 예수님께 '진실로 그렇습니다.'라고 시인하자 ! 이사야 59:1 여호와(구세주 예수님)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Behold, the LORD's hand is not shortened, that it cannot save; neither his ear heavy, that it cannot hear: 창조주이시며 구세주이신 주 예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시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너를 진실로 구원해 주시는 일도 100% 충분히 가능하시다. 구세주 예수님께는 문제가 전혀 없다. 문제는 네 죄악이 문제인 것이다. 인생이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먼지 알갱이 1개 크기의 죄악과 허물이라도 남김없이 모두 다 100% 깨끗하게 처분되어야 한다. 행동으로 지은 죄악과 허물, 말로 지은 죄악과 허물, 생각으로 지은 죄악과 허물, 온갖 죄악과 허물로 조성되어진 마음의 성품, 인생의 이런 모든 것들은 창조주 앞에서 죄악과 허물이며 죄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야만 한다 ! 이사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But your iniquities have separated between you and your God, 너희 죄가 그(하나님)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and your sins have hid his face from you, that he will not hear. 주님, 주님~~ 부르며 기도하며 찬송한다고 해서 천국에 가지는 않는다. 성경 말씀을 읽고 외우고 기억한다고 해서 거듭난 것은 아니다. 생활 속에서 은혜를 체험하거나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 경건하게 산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다. 먼저 최우선 과제는 네 죄악과 허물에 대하여 100% 처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에 비로소 인생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하나님 안에서 살게 되며 하나님과 인생 사이에 가로막혀 있는 장해물이 100% 깨끗이 제거된다. 그러므로 인생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죄악과 허물이 100% 처분되어야 하는 것이다. 어머니 배 속에서 태아로 있었던 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죽을 때까지의 모든 죄악과 허물이 남김없이 모두 다 100% 죄의 대가를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 털어서 먼지로 발견된 그 죄악마저도... 그 먼지 크기의 미세한 죄악과 허물 하나라도 빠짐없이 전부... 창조주로부터 100% 처분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만일 이 글을 읽고 있는 오늘 이 시간까지 아직도 먼지 알갱이 크기의 허물 하나라도 가지고 있다면... ? 공중에 가볍게 둥둥 떠 있는 안개 물방울 무게의 허물을 단 하나라도 가지고 있다면... ? 그런 사람은 창조주 앞에서 여전히 죄악과 허물이 100% 아직 처분되지 않은 죄악덩어리 인생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예수님 앞에서 저주를 받은 상태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창조주 예수님은 인생의 죄악과 허물에 대하여 진저리를 칠 만큼 지극히 싫어하신다. 만일 인생이 이런 죄악과 허물을 여전히 창조주 앞에서 처분하지 않고서 가지고 있다면 ? 100% 지옥 형벌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잠언 6:16 여호와(창조주 예수님)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These six things doth the LORD hate: yea, seven are an abomination unto him: 창조주께서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죄가 인생에게 있는데... 그것은 곧 인생의 눈, 혀, 손, 마음, 발이 범하는 죄다. 그리고 창조주의 말씀 곧 성경 말씀을 믿지 않고 다른 것들을 의지하는 것 곧 거짓 증거를 믿는 것, 그리고 복음을 거부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잠언 6:16 ~ 19절에만 기록되어 있으며 율법 중에 지극히 일부일 뿐이다. 인생의 죄악을 혐오하시는 하나님의 법은 잠언 6:16 ~ 19절 외에도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의 모든 성경에는 셀 수 없이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죄를 깨닫게 하시는 율법 곧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법은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의 무수한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 인생에게 죄를 지적하시며 지옥 형벌의 저주를 내리시고 있다. 잠언 6: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A proud look, a lying tongue, and hands that shed innocent blood, 1. 교만한 눈(모양, 표정, 용모) proud look 모든 인생의 눈은 교만하다. 시편 51:5 내(모든 인생 바로 나와 너)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Behold, I was shapen in iniquity; (보시옵소서, 내가 죄악으로 만들어졌나이다)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and in sin did my mother conceive me. 인생은 모태에서 죄악덩어리로 이미 만들어져서 태어났기 때문에 교만한 눈, 교만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고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는 교만한 눈을 가지고 있다. 남 앞에서 잘난 체하는 것은 분명히 교만한 죄악이다. 남 앞에서 자신감을 갖고서 의기양양하게 자신을 자랑하고 있다면 이것 또한 지옥에 떨어지는 교만한 죄악이다. 아무리 못난 사람도 자신의 장점을 한 가지씩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의지한 채로 자신의 결점을 커버하면서 꿋꿋이 견디며 살아가는데... 이 모양이 바로 교만한 눈, 교만한 모양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고가의 옷이나 예쁜 옷을 입고서 또는 비싼 목걸이, 반지, 귀걸이, 시계, 가방, 스마트폰, 자동차 키를 가지고서 남 앞에서 폼을 잡고 있거나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면 ? 이것은 교만한 용모이며 지옥에 떨어지는 죄악이다. "하이고~~ 그까짓 액세서리나 스마트폰으로 폼을 잡고 그러냐 ?..." 라고 코웃음을 치고 있다면 ? 그런 생각이 바로 지옥에 떨어지는 교만이라는 것을 너는 진실로 깨달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높게 여기고 상대를 측은하게 바라보는 태도가... 아닌 게 아니라 그렇게 측은히 여기는 마음 속에는 교만한 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용기, 박력, 적극성, 진취성, 자존심을 지키는 것, 많이 배우려는 것, 큰소리치는 것,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는 것,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자기 말만 하는 것... 이런 모든 것들은 교만한 눈, 교만한 모양에 해당되며 지옥에 떨어지는 죄악이라는 현실을 우리는 깨달아야만 한다. 2. 거짓된 혀 lying tongue 나와 너는 죄악덩어리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거짓된 혀를 가지고 있다. 거짓된 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지극히 정상인 것이다. 모든 인생은 어머니 배 속에서 죄악덩어리로 조성되었고 죄악덩어리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한 번이라도 다르게 말을 하였다면 그런 사람은 거짓된 혀를 가지고 있다. 한 번이라도 거짓을 말하였다면 ? 그런 사람은 오늘도 내일도 죽을 때까지 거짓을 말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한 번이라도 거짓말을 한 사람이라면 거짓말 외의 다른 모든 범죄들도 결국 자동으로 저지르게 되어 있다. 아~~, 이럴 수가... 그런 사람이 바로 누구란 말인가 ? 가엾게도 바로... 나와 너다 !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인 것이다. 왜 ? 모든 인생은 이미 선천적으로 거짓된 혀를 가지고 태어난 죄악덩어리 인생이기 때문이다. 시편 51:5 내(모든 인생 바로 나와 너)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Behold, I was shapen in iniquity; and in sin did my mother conceive me. 야고보서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의 삶)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And the tongue is a fire, a world of iniquity: so is the tongue among our members, that it defileth the whole body, and setteth on fire the course of nature; and it is set on fire of hell. 혀는 주둥아리를 통해서 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나와 너의 혀가 거짓된 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짓을 말하게 되고 자신에게 지옥의 형벌을 초래하게 한다. 우리 인생의 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으로부터 이미 탈선한 상태에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래서 나와 너의 혀는 의롭지 않고 더럽고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이미 어긋난 상태로 있다. 이런 우리의 혀가 온갖 죄악의 말, 부정한 말을 하게 된다. 그래서 혀는 우리 인생을 지옥의 불 형벌로 떨어뜨리는 불, 하나님의 저주를 초래하는 불인 것이다. 결국 이런 혀가 자기 자신을 지옥의 불 형벌 위에 떨어뜨리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혀도 지옥의 불 위에 놓여지게 되는데 그것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 육체도... 혀를 가지고 있는 육체도 지옥의 불 형벌 속으로 떨어진다는 결론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우리 인생의 혀는 불의不義, 부정不正의 세계 곧 죄악덩어리로 조성되어져서 우리 인생을 더럽히고 하나님의 저주를 초래하여서 지옥의 심판으로 떨어지게 한다는 현실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야고보서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But the tongue can no man tame; it is an unruly evil, full of deadly poison. 그런 죄악덩어리 혀를 능히 길들일 인생은 이 세상에 아주 없다.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는데도 만일 네가 네 죄악된 혀를 착한 혀로, 경건한 혀로, 공손한 혀로 만들 수 있다고 감히 생각하는 것은 성경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혀는 미치광이처럼 제멋대로 날뛰는 혀, 망나니 혀, 무뢰한 혀이며 공손하지 못한 혀이며 성경 말씀을 기어코 어기고 마는 혀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는 혀이며 날마다 쉬지 않고 악한 것, 더러운 것, 세상적인 것, 음란한 것을 말하는 악한 혀인 것이다. 혀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저주하고 말로 죽이는 독약인 것이다. 이런 죄악된 혀를 거룩하게 경건하게 의롭게 능히 바꿀 수 있는 인생은 이 세상에 아주 없다. 예레미야 9:8 그들(모든 인생)의 혀는 죽이는 살(화살)이라 Their tongue is as an arrow shot out; 그들은 결국 모든 인생들이다. 바로 나와 너다. 나와 너의 혀가 이웃을 죽이는 화살인 것이다. 말로 욕설을 하고 저주하고 비방하고 흉보고 아픔을 주고 정신적으로 죽이고 마는 살상용 흉기인 것이다. 거짓을 말하며 it speaketh deceit: 내 혀가...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혀가 거짓을 말한다고 창조주는 말씀하셨다. 사기를 치고 속임수를 쓰고 허위 선전하는 혀가 바로 누구의 혀인가 ? 나의 혀, 너의 혀이다. 입(주둥아리)으로는 그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나 중심에는 해害를 도모하는도다 one speaketh peaceably to his neighbour with his mouth, but in heart he layeth his wait. 우리 인생은 가끔씩 이웃에게,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 생활에서, 교회에서 온순하게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온순하게 말을 한 그 사람의 마음 속의 이면에는 남에게 해악을 끼치려는 음모가 숨어 있다는 말씀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고 남에게는 도리어 피해를 주려는 꿍꿍이를 마음에 담고 있다는 말씀이다. 그런 꿍꿍이가 바로 남을 몰래 죽이려는 죄,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는 죄악인 것이다. 우리의 주둥아리로 말하는 언어는 혀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데 항상 쉬지 않고 죄를 범하는 죄악덩어리 혀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비록 어느 순간에 온순한 말을 하였어도 그 마음의 중심에는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발상에서 발설하였다는 말씀이다. 3. 무죄無罪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 hands that shed innocent blood 여기서 무죄한 사람은... 자신에게 직접적 피해를 주지 않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누리기 위하여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죽이거나 그 사람에게 해악을 끼친다는 말씀이다. 여기서 피를 흘린다는 것은 죽이는 것인데 꼭 육체를 살인하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저주하고 미워하고 깔보고 험담하는 이런 모든 행위들은 마음과 말로써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죄악된 마음의 성품을 따라 남에게 피해를 줌으로써 재미를 느끼려는 것... 상대는 망하고 나는 성공해서 쾌감을 맛보려는 것... 학교에서 다른 학생은 공부 못하고 나는 공부 잘하려는 것... 직장에서 경쟁자는 뒷전으로 밀려나게 하고 자신은 승진하려는 것... 남은 못되고 자신은 잘되게 하는 것... 이런 시도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인 것이다. 그런데 심히 부끄럽게도... 인생이 이렇게 남을 죽이고 해악을 끼치는 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기가 찰 노릇이지만 이것은 엄연한 사실인 것이다. 왜 ? 모든 인생은 피를 흘리기를 좋아하는 곧 남을 죽이기를 좋아하는 죄악된 성품과 죄악덩어리 손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모든 인생이 그런 죄악덩어리로 조성되어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와 너도 남을 잔인하게 죽이는 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부끄럽고 두렵고 혐오스럽고 고통스러운 현실이 아니겠는가 ! 비록 사회적으로 흉악한 살인죄를 짓지 않았어도 나와 너는 얼마든지 흉악한 살인자처럼, 감옥의 사형수처럼 충분히, 아니 더 잔혹하게 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우리 손에, 우리 마음에 가지고 있는 것이다. 바로 나와 네가 그런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와 네가 바로 흉악한 살인범이며 감옥의 사형수인 것이다. 계속해서 창조주께서 혐오하시는 우리의 죄악에 대하여 성경 말씀을 경청해 보자. 잠언 6: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An heart that deviseth wicked imaginations, feet that be swift in running to mischief, 4. 악한 계교를 생각해 내는 마음 heart that deviseth wicked imaginations 사악하고 흉악망측하고 부도덕하고 못된 상상들을 생각해 내는 것이 인생의 마음이다. 바로 나와 너의 마음이 사악한 것, 흉악망측한 것, 부도덕한 것, 나쁘고 못된 것들을 생각해 내기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TV 드라마와 영화, 책, 인터넷 게임을 이루는 소재에 있어서... 인생의 악한 마음의 성품을 자극하고 충동질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죄악을 간접경험하게 하는 것들이 수요자에게 큰 인기를 끄는 현상을 우리는 볼 수 있다. 도덕적이고 원칙적인 내용들을 수요자는 찾지 않는다. 싸우고 죽이고 속이고 간음하고 술을 마시고 도둑질을 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그런 죄악된 TV 드라마와 오락물, 영화, 책, 게임을 인생들은 찾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마음이... 경건하고 거룩한 것보다는 죄악되고 부패한 것들을 더 좋아하고 즐긴다는 현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의 마음이 바로 나와 너의 마음이 우주 만물 중에서 가장 더럽고 부패하고 거짓된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이다. TV 드라마와 영화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에서 만들어진다. 악한 상상을 생각해 내는 상상력이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게 되어 글로써 표현이 되고 그 시나리오는 영상으로 나타난다. 어떤 사건이 현실에서는 도저히 발생할 것 같지도 않은데도 버젓이 TV와 영화에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 인생의 마음이 그토록 더럽고 흉악한 것들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으며 인생의 마음이 그런 죄악의 덩어리로 조성되어 있다는 현실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 죄악된 상상을 생각해 낸 작가들은 누구인가 ? 우리의 이웃이며 친구이며 직장 동료이며 아버지이며 어머니이며 형제이며 자매이며 아들이며 딸인 것이다. 인생의 마음은 누구나 다 같다. 그것은 그 작가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라는 사람도 동일하게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 준다. 죄악된 마음은 어느 특정인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이 세상 어느 누구나 동일하게 그런 죄악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바로 나와 너의 마음이 더럽고 음란하고 흉악한 상상들을 생각해 내고 있으며 즐기고 있는 것이다. 100% 완전히 타락해 버린 마음을 통해서 눈으로, 혀로, 손으로, 발로, 두뇌로, 복부로, 온몸으로 인생의 온갖 죄악과 허물들이 발현되고 있기 때문에... 너라는 인생은 창조주 앞에서 그야말로 죄악덩어리로 존재하고 있다는 현실을 절대로 부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죄악덩어리인 너는 지옥의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5.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 feet that be swift in running to mischief, 우리의 발들이 선한 것과 경건한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는 발걸음을 내딛지 않지만 해롭고 악한 것에는 쉽게, 기꺼이, 부리나케 적극적으로 달려가고 만다는 사실이다. 이런 상태는 인생의 마음이 선善한 것보다는 오히려 악惡한 것을 좋아하며 즐기고 있다는 현실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가 천국에 가는지 지옥에 가는지 확인하는 것보다, 거듭나는 것보다,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공부가 더 좋다고... 친구, 애인과 만나는 일이 더 좋다고... 시험 공부가 더 좋다고... 돈 많이 버는 게 더 좋다고... 번듯한 직장에서 일하는 게 더 좋다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지내는 일이 더 좋다고... 내 몸을 꾸미고 가꾸는 일이 더 좋다고... 인생을 행복하게, 건강하게, 젊게, 명랑하게 사는 것이 더 좋다고... 노후 생활을 준비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배 고프니까 먹어야 한다고... 잠이 오니까 자야 한다고... 학생이기에 공부를 해야 한다고... 젊은이이기에 세상을 즐겨야 한다고... 부모이기에 자녀를 정신없이 뒷바라지해야 한다고... 연륜이 깊은 노인이기에 인생에 대해서는 자신이 잘 안다고... 이렇게 각자가 고집부리며 영혼 구원에 대하여 외면해 버리고 각자 자신의 일을 향하여, 각자 이 세상의 삶만 생각하며 육신적인 일에 몰두하며 부리나케 달려가는 그들의 행로는 ? 과연 재빨리 악을 향하여 달려가는 발... 악한 것, 멸망으로 인도하는 것들에게 착 달라붙어 있는 현실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삶은 결국 죄 씻음을 개인적으로 얻지 못하여 여전히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에 지옥의 불 형벌을 결코 피할 수 없게 된다. 잠언 6: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A false witness that speaketh lies, and he that soweth discord among brethren. 6.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 A false witness that speaketh lies "우주 만물과 사람의 생성은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라 진화된 것이야." "예수님도 성인들 중에 한 분일 뿐이다." "기독교도 종교 중의 하나다." "죽어 봐야 천국에 가는지 지옥에 가는지를 알 수가 있다." "나중에 천천히 거듭나도 되며 그냥 잘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 "회개기도를 매일 해야 죄악이 용서된다." "영접 기도문을 따라서 기도하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착하게 살고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나님께 점수를 얻어서 천국에 당당히 들어갈 수 있다." "방언 기도를 하는 사람이 성령을 받은 사람이다."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처럼 옳게 살아야 비로소 천국에 간다." "아무리 믿는 사람도 악하게 계속 살면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 "경건한 생활, 바른 생각, 충실한 신앙 생활을 해야 휴거된다." 이런 헛소리들을 믿고 있거나 주장하거나 수긍하는 인생들은 모두 다 거짓과 그릇된 사상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들에 속한다. 그들이 신봉하였던 그릇된 증거들은 그들을 결코 하나님의 저주로부터, 율법의 공격으로부터, 지옥의 저주로부터, 죄로부터 구원시키지 못한다. 그들 모두는 그들의 거짓 사상과 함께 저주를 받아서 지옥 불못에 100% 떨어질 것이다. 7.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 he that soweth discord among brethren. 여기서 형제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리키고 있다. 거듭난 형제들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거듭나라고, 죄 씻음을 얻으라고, 천국에 갈 수 있는 100% 확신을 얻어야 한다고 전도를 하게 된다. 전도자의 전도를 듣고서 만일 전도자의 마음과 화합하지 않으면... ? 천국에 가는 믿음에 있어서... 전도자의 믿음과 동일하지 않다면 ? 복음을 거부하게 되면 ? 성경 말씀을 듣지 않거나 거절하게 되면 ? 그것은 바로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죄이다. 거듭난 형제의 마음과 동일하게 화합이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다 함께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형제가 되는 게 사실인 데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는 형제들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거부하는 행위는 ? 바로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죄이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이며 성령을 훼방하는 죄이기 때문에 이런 그들이 지옥 형벌에 떨어지는 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이상으로 잠언 6:16 ~ 19절을 통해서 우리 인생이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발견해 보았다. 덧붙여서 다른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인생의 현실이 죄악덩어리라는 사실을 꼼꼼히 살펴보자. 이사야 59: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For your hands are defiled with blood, and your fingers with iniquity; 손이 피로 더려워졌다는 것은 살인을 가리킨다. 그러나 사람의 목숨을 끊지 않았어도 언어로, 생각으로 욕설을 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품었다면 ? 창조주는 우리 인생의 마음을 아시기 때문에 창조주는 그런 욕설과 미움을 보시고 살인죄라고 이미 성경 말씀을 통해서 유죄판결하셨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손은 네 마음의 조종을 받아서 부지런히 남을 해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 남이 손해를 입어도 나만 무사하다면 괜찮다는 생각은 그야말로 약육강식이며 우리의 손이 살인의 피로 흠뻑 젖어 있다는 현실을 보여 주고 있다. 사람의 손가락은 온갖 죄악을 거머쥐고 있다. 물욕, 성욕, 명예욕, 식욕, 세상에서 잘 살고 행복하게 살려는 욕망,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저주하는 죄... 손가락이 이런 추악한 범죄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your lips have spoken lies, your tongue hath muttered perverseness. 바로 나와 너의 입술이 거짓을 말하고 나와 너의 혀가 곧 언어가 악독을 발하고 있는데... 그러한 거짓과 악독은 어디에서 나오게 되는가 ? 바로 나와 너의 마음속에서 나오게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이사야 59: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殘害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None calleth for justice, nor any pleadeth for truth: they trust in vanity, and speak lies; they conceive mischief, and bring forth iniquity. 죄악된 인생이 매사에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는 뜻이다. 오히려 허무한 것을 의지하며 살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말을 믿고 따르고... 불완전한 세상 뉴스와 세상 지식에 일희일비하는 것은 허망한 것을 의뢰하는 죄이다. 역시 거짓을 말하고 해로운 것을 마음에 품었다가 말로 행동으로 죄악을 생산하게 되는 인생인 것이다. 이사야 59:5 독사의 알을 품으며 They hatch cockatrice' eggs, (인생의 마음에서 마귀와 같은 생각을 품는다는 것을 가리킨다.) 거미줄을 짜나니 and weave the spider's web: (남을 해치기 위해서 기회를 엿본다는 말씀이다.)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he that eateth of their eggs dieth, (인생의 사악한 마음의 생각은 이웃을, 형제를 죽이는 마귀의 독으로 배어 있다는 말씀이다.)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and that which is crushed breaketh out into a viper. (인생의 사악한 마음의 생각을 꺾고 없애기 위하여 정신 수양을 하더라도 악한 생각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마귀와 같은 악한 근성이 뿜어져 나온다는 말씀이다.) 이사야 59: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Their feet run to evil, (네 발은 악을 향하여 달리고 있으며 악을 추종하고 있으며 악의 노예로 살고 있다.)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and they make haste to shed innocent blood: (너로 인하여 남은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이 너는 이기적인 행동으로 살고 있다.)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their thoughts are thoughts of iniquity; (네 마음의 근본적인 바탕이 죄악된 생각으로 만들어졌으며 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100% 전부 다 죄악된 것이라는 말씀이다.)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wasting and destruction are in their paths. (이런 인생의 앞길에는 곧 너를 향하여 지옥의 불 심판이 정해져 있다는 심판의 말씀이다.) 우리 인생의 눈과 입과 혀와 손과 손가락과 발과 두뇌와 온몸은 온통 죄악으로 더러워져 있다. 말과 행동은 생각에서 발현된다. 인생의 생각은 죄악으로 이루어진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사야 59:7 그들의(모든 인생들의)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their thoughts are thoughts of iniquity; 그렇다면 이런 더럽고 흉악하고 사람을 죽이고 강간하는 온갖 지저분한 생각은 어디에서 과연 나온다는 것인가 ? 그것은 바로 인생의 마음이다. 마가복음 7:20 또 가라사대 사람(바로 나와 너)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And he said, That which cometh out of the man, that defileth the man. (인생의 모든 범죄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와서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마가복음 7:21, 22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For from within, out of the heart of men, proceed evil thoughts, adulteries, fornications, murders, Thefts, covetousness, wickedness, deceit, lasciviousness, an evil eye, blasphemy, pride, foolishness: 보라, 나와 네 마음속에서 어느 것들이 나온다고 창조주는 말씀하셨는가 ? 악한 생각 evil thoughts 24시간 365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악한 생각은 우리 인생의 마음에서 나오게 된다. 죄악덩어리 인생의 마음속에 숨어 있다가 24시간 365일 악하고 더럽고 지저분하고 소름이 끼치는 생각이... 극악무도한 생각이 마음에서부터 무럭무럭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정결하고 경건하고 거룩하고 의롭고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생각이 나오는 게 아니라 오직 악한 생각이 나올 뿐이다. 왜 ? 인생은 죄악덩어리로 만들어져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시편 51:5 내(모든 인생 바로 나와 너)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Behold, I was shapen in iniquity; (보시옵소서, 내가 죄악으로 만들어졌나이다)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and in sin did my mother conceive me. 음란 adulteries 사람을 대할 때에 성적인 감정이 1%라도 들어갔다면 그것은 음란이며 간음이다. 외모를 꾸미는 마음은 음란, 간음을 원하는 마음이 숨어 있다. 이성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음란, 간음이다. 이성이 멋있게, 예쁘게 보이는 것은 음란, 간음이다. 도적질 Thefts 남의 소유물이 좋아 보이는 것은 도적질하려는 마음이 숨어 있다. 남의 것에 대하여 시기하는 마음이 있다면 적당한 기회가 올 경우에 도적질을 하겠다는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다. 살인 murders 남을 미워하는 것, 속으로 욕설하는 것, 남의 얼굴이 보기 싫어지는 마음, 정신적으로 아픔을 주려는 마음, 남 앞에서 자기 자랑을 함으로써 상대를 기죽이려는 마음은 살인하려는 마음이 숨어 있다. 간음 fornications 배우자 외에 다른 모든 이성을 단 한 번이라도 성적인 생각을 갖고 쳐다보았다면 ? 성을 자극하는 동영상이나 또는 책, 사진이 눈에 띈다면 ? 그것은 간음하려는 마음이 숨어 있다. 탐욕 covetousness 너는 세상을 살면서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게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탐욕이다. 네가 공부하는 이유도, 돈을 버는 이유도... 그것 모두가 알고 보면 탐욕이다. 악독惡毒 wickedness 악한 생각이 마음속에서 나온다는 것은 결국 악독한 것이 있다는 증거다. 남에게 '흥 !' 하고 코웃음을 한 번이라도 쳤다면 ? '에이~~' '아이~~' '씨~~' 하고 한 번이라도 투덜거렸다면 ? 그것은 악독한 것이 마음속에 숨어 있다는 증거다. 이사야 59:3 너희(바로 나와 너)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your tongue hath muttered perverseness. 로마서 3:13 그(바로 나와 너)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the poison of asps is under their lips: 입술과 혀에 묻어 있는 독사 곧 마귀의 독, 악독이 결국은 죄악덩어리 인생의 마음속에서부터 나오게 되는 것이다. 속임 deceit 창조주를 떠난 인생은 진리이신 창조주로부터 완전히 멀어졌기 때문에 그런 인생은 사기꾼 죄악덩어리가 이미 되었다.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이미 속고 속이는 죄악덩어리로 살고 있다는 증거다. 음탕 lasciviousness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게 좋다면 ?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면 ? 스포츠 열기에 감동이 온다면 ? 회식 모임을 부러워하고 있다면 ? 이성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다면 ? 그것은 모두 음탕한 것이 마음속에 있다는 증거다. 흘기는 눈 an evil eye 상대를 불만에 찬 눈으로 삐딱하게 쳐다보고 있다면 ? 상대를 무시하는 마음, 이기적인 마음, 배려하지 않는 마음은 ? 모두 다 흘기는 눈이 범하는 죄에 해당된다. 이런 모든 것들이 바로 나와 네 마음속에서 나오게 된다. 훼방 blasphemy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기록된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는 것은 ?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며 신성모독하는 것이다. 그런 훼방, 신성모독하는 죄악된 성품이 죄악덩어리 인생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교만 pride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라는 죄악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증거다. 자신감, 명예욕, 소유욕, 큰소리를 치는 것,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려는 마음은 곧 교만의 죄악이다. 광패 foolishness 축제, 스포츠, 행사, 쇼, TV, 영화, 만화, 게임, 오락, 노래, 자동차 질주, 고함을 지르는 것, 방언기도, 엑스터시를 추구하는 성령운동 집회, 기적, 병 고침, CCM 찬양 집회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지 않는 마음, 성경 말씀을 읽지 않고 싫어하는 마음... 이런 모든 것들은 광패와 어리석은 마음에 해당되는 죄악이다.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다 죄악덩어리 마음속에 고스란히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네가 만일 위의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진심으로 아멘이 되지 않는다면... ? 이 글을 읽는 너는 네 자신을 죄악덩어리로 시인하지 않는다는 결과이다. 고로 너는 자칭 의인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가 네 마음속에는 결코 임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종국에는 여전히 죄 씻음을 얻지 못한 죄악덩어리라는 존재로 있기 때문에 지옥의 불 형벌에 떨어지는 현실은 자명한 이치인 것이다. 마가복음 7: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마음속)에서 나와서 사람(바로 나와 너)을 더럽게 하느니라 All these evil things come from within, and defile the man. 그래서 죄악덩어리 인생은 말과 행동으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어도 마음속에 죄악된 성품이 고스란히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아예 뿌리박혀 있기 때문에, 이미 죄악된 성품으로 인생의 마음 바탕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 창조주 앞에서 죄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떤 인생이 태어나자마자 무인도로 이동하여 무인도에서 홀로 자라서 홀로 생활하게 된다면 ? 그 사람은 사회적 범죄, 도덕적인 범죄를 결코 지을 수 없다. 왜 ? 자신 혼자만이 살고 있으며 사회 구성원이 없기 때문에 사회적 범죄나 도덕적 범죄가 이루어질 일이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무인도에 살면서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인생은 이미 마음속에 죄악된 성품을 가지고 있는 죄악덩어리 인생일 뿐이다. 그 인생은 모태에서부터 이미 죄악덩어리로 만들어져서 태어난 죄악덩어리일 뿐이다. 무인도에서 무사안일하게 조용히 지내며 아무리 경건하게 산다고 하더라도... 그는 이미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에 만일 죄 씻음을 얻지 않고 죽는다면 ? 100% 지옥 불못에 떨어지는 사실은 지극히 당연지사인 것이다. 욥기 14:4 누가 깨끗한 것(선善, 의義, 거룩함)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더러운 마음속에서) 낼수 있으리이까(끄집어낼 수 있으리이까 !) 하나도 없나이다(한 사람도 없나이다) Who can bring a clean thing out of an unclean ? not one. 창조주의 이 말씀처럼 지구에서 살고 있는 사람, 그리고 이미 지구에서 살다 죽은 사람, 그리고 미래에 태어날 사람들 중에... 곧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중에... 곧 아담과 하와부터 시작해서 그들의 모든 자손들 중에... 자신의 마음속으로부터 착한 마음, 깨끗한 마음, 의로운 마음, 거룩한 마음을 창조주께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현실이다. 아멘. 진실로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도 세상 사람들 속에서 살고 있는 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기 때문에... 사람이기 때문에... 이미 죄악덩어리로 만들어진 인생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속에는 깨끗한 마음, 의로운 마음, 거룩한 마음, 착한 마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진실로 시인해야만 한다. 그 상태가 비로소 죄인으로 창조주 앞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로마서 3:4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yea, let God be true, but every man a liar; 사람은 모두 다 100% 거짓덩어리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사람이다. 네 이웃도 사람이다. 미국 사람도... 영국 사람도... 아프리카 사람도... 아담과 하와도... 5천년 전에 살았던 사람도... 5백년 뒤에 태어나는 사람도... 모두 다 거짓덩어리인 것이다. 만일 "나는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 그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그런 사람은 자칭해서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에 신성모독죄를 범하였다. 그런 사람은 죄악덩어리로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세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와 사랑이 전혀 필요없게 된다. 그런 사람은 마음의 부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어 있다. 로마서 3:9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for we have before proved both Jews and Gentiles, that they are all under sin; 유대인은 창조주를 섬긴 사람들이다. 그런 유대인들도 죄 아래에 있는 죄의 노예, 죄인,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이다. 그런 유대인도 죄인이라면 헬라인 곧 모든 이방인들은 곧 모든 세상 사람들은 당연히 죄의 아래에 있어서 죄의 노예로 살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결국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아 다 100% 죄악덩어리가 되어 버렸다. 죄 아래 있기 때문에 죄가 우리 인생의 왕이 되었고 지배자인 죄가 우리 각 사람을 노예로 삼아 좌지우지하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로마서 3:10 기록한바 의인義人은 없나니 하나(한 명)도 없으며 As it is written, There is none righteous, no, not one: 기록되었다는 것은 ?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한번 기록되었기 때문에 확고부동하며 결코 변할 수 없다는 진리라는 것을 가리켜 주고 있다. 이 세상에 죄악덩어리가 아닌 의로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현실은 불변의 진리이다. 어느 누구도 자신을 의로운 사람으로 개조할 수 없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어느 누구도 착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어느 누구도 창조주 앞에서 "나는 깨끗하고 거룩하고 경건하고 의롭고 바르게 살았습니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주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너는 어떤 존재인가 ? 죄악덩어리가 맞는가 ? 너는 완전히 타락하고 부패해 버렸고 거짓된 마음을 소유하고 있는가 ? 참으로 그러한가 ? 글쎄올시다... 라고 뜸을 들이고 있다면 ? 너는 아직도 자칭 하나님이며 자칭 의인이며 자칭 선인이기 때문에 너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와 사랑과 은혜는 결코 임하지 않게 되어서... 너는 결국 지옥 형벌에 100% 떨어질 것이다. 전도서 7:20 선善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義人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For there is not a just man upon earth, that doeth good, and sinneth not. 창조주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각 사람을 보았을 때에 어떠하다고 결론을 내리셨는가 ? 착하게 사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의로운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와 너도 착하지 않다. 죄를 범한다. 의롭지 않다. 죄악덩어리인 것이다. 로마서 3: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無益하게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한 명)도 없도다 They are all gone out of the way, they are together become unprofitable;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no, not one.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이미 죄악덩어리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어머니 배 속에서 죄악덩어리로 만들어진다. 죄악덩어리로 태어난 인생은 창조주께 전혀 도움이 안되는, 쓸데없는, 아주 무익한 존재인 것이다. 다 함께 창조주를 떠나 버렸다, 이미 탈선하였다. 창조주의 품과 보호로부터 일탈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다. 창조주를 위해서 우리 인생이 제아무리 노력하면서 수 천억년씩 산다 하더라도... 창조주 앞에서 우리 죄악덩어리 인생은 그저 무익하기만 할 뿐이다. 그래서 모든 인생은 착하지 않고 거룩하지 않고 의롭지 않고 창조주 앞에서 다 100% 더럽고 사악하고 거짓되고 부패하고 못된 죄악덩어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는 반드시 아래의 말씀처럼 진심으로 마음에서 시인해야 한다. 시편 51:3 대저 나는 내 죄과罪過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For I acknowledge my transgressions: and my sin is ever before me. 너는 죄악덩어리로 태어났고 살면서 매일 24시간 죄를 짓고 있다. 왜 ? 죄악된 성품이 네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는 네 마음속의 죄악된 성품을 보시고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할 죄악이라고 말씀하셨다. 너는 이 진리와 네 죄악된 현실에 대하여 참으로 인정하라 ! 그래서 네 죄가 항상 네 앞에 있게 된다. 그리고 너는 네 죄악된 성품 때문에 죄의식을 느끼면서 고뇌하고 두려워하는 시간이 너에게 개인적으로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아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너의 마음 바탕이 근본적으로 거짓되고 악하고 부패하여 있다는 현실을 발견하며 참으로 "그렇습니다"라고 창조주께 시인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desperately wicked: who can know it ? 우주 만물 중에서, 이 세상의 모든 것 중에서 가장 거짓되고 심히 부패하고 사악하고 나쁘고 못된 것은 ? 바로 나와 너의 마음이다. 창조주는 그렇게 죄악으로 부패해 버린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잘 알고 계신다.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심판주 예수님)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I the LORD search the heart, I try the reins, even to give every man according to his ways, and according to the fruit of his doings. 심판주 앞에서 나와 너의 죄악된 성품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범한 범죄가 단 하나라도 발견된다면 ? 나와 너는 당연히 지옥의 심판을 결코 면할 수가 없다 !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죄 ? 행동이 바르지 않거나 성경 말씀과 다른 행동을 하였다면 그것은 죄이다. 행동으로 지은 나쁜 짓... 그것은 지옥에 떨어지는 죄이다. 성경 말씀을 실천하지 않은 행동... 그것 역시 지옥의 저주를 받는 죄이다. 말로 죄를 지은 어떤 언어도... 그것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생각으로 지은 어떤 더럽고 지저분한 것이라도... 그것들은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이다. 마음에 내재되어 있는 죄악된 성품은 창조주께서 보시고 죄악이라고 여기신다. 그런 죄악된 성품이 단 하나라도 창조주께 발견된다면 ? 죄의 대가는 사망 곧 지옥 형벌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실이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모든 인생들은 다 죽는다. 조상들이 죽어 왔고 현재의 우리들도 죽고 있으며 미래의 사람들도 죽는다. 모든 인생들은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에 당연히 어디로 가게 되는가 ? 그렇다. 심판을 받는 곳,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사람이 죽어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는 현실이 두렵기 때문에 인생들은 많은 종교를 만들어 왔다. 왜 ? 그 종교를 의지해서 자신의 죄악된 모습을 가려 보려고... 혹은 착하게 살려고 하거나 몹시 엄한 법을 정해서 인생들 스스로 그 법을 지켜서 창조주 앞에 떳떳해지려고 하거나 죽음과 지옥의 공포를 이겨 보려고 수도 생활, 참선, 자기 희생, 봉사, 자기 학대, 자기 반성, 회개기도...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보지만 죄악덩어리 인생의 죄악은 그저 창조주 앞에 그리고 자신의 양심 속에 남아 있을 뿐이다. 전혀 사라지지 않고서 말이다... 이사야 59: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Their webs shall not become garments, 인생이 종교를 의지해서 자신의 죄악을 용서받으려고 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인생이 착하게 살아서 깨끗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 인생이 봉사, 반성, 구제 사업, 사회적 활동, 교회 생활, 회개기도를 함으로써 자신의 죄악의 대가에 대하여 모면하려고 하는 짓은... ? 창조주의 불타는 눈, 태양보다 더 밝은 창조주의 찬란한 눈 앞에서는 그런 어리석은 짓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저 인생의 모든 죄악과 허물이 100% 다 드러나기만 하는 것이다.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neither shall they cover themselves with their works: 인생의 어떤 희생과 노력으로도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 죄악된 모습을 창조주의 눈으로부터 가리울 수가 전혀 없다. 오직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언어와 행동의 모든 죄악과 허물과 범죄가 그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을 뿐이다.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their works are works of iniquity, and the act of violence is in their hands. 바로 네가 어떤 종교 활동을 하더라도... 네가 어떤 교회 생활을 하더라도... 네가 어떤 봉사, 사회적 활동, 자기 희생, 자기 반성을 하더라도... 네가 제아무리 어떤 노력을 하면서 네 마음을 가다듬더라도... 회개기도를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죄악의 행위일 뿐이다. 너는 그저 죄악덩어리일 뿐이다. 그러므로 너는 네 죄악과 허물에 대하여 창조주의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지옥의 형벌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너는 죽는다. 그리고 너는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