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0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지옥 형벌)이 있으리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네가 죽으면 왜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가 ?
바로 너의 죄 때문이다.
죄라는 것은... ?
행동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 실수, 허물, 흉, 흠,
바르지 못한 생각, 불결한 생각, 못된 생각, 못된 버릇,
못된 심보, 악한 성품, 나쁜 마음, 떳떳하지 못한 양심...
이 모든 것들이 다 지옥에 떨어지는 죄다.
왜 ?
우주 만물과 인생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눈은 우주의 어느 곳이라도,
지구의 어느 곳이라도, 인생의 생각과 마음속 깊은 곳까지 훤히 꿰뚫어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현재 지금 창조주께서 너를 보시고 계시는데...
네 행동과 네 말과 네 생각과 네 마음과 네 양심 속에 먼지 알갱이 1개 크기의 죄가 있기만 하여도...
너는 거룩하신 창조주로부터 진노를 받아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게 마련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대가)은 사망(지옥 형벌)이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여기서 죄는 누구의 죄를 말하고 있는가 ?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의 죄를 가리키고 있다.
바로 내 죄, 네 죄인 것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매일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면 ?
그것은 지옥에 떨어지는 죄를 매일매일 짓고 있으면서도
태평하게, 안일하게 세월을 허비하면서 지옥의 형벌 속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이 글을 읽고 있는 너)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毫釐)라도
(먼지 알갱이 크기의 아주 작은 못된 생각 하나만 있어도,
안개의 수증기 한 방울 무게의 아주 미세한 악한 마음 하나만 있어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지옥의 형벌로부터) 나오지 못하리라
Verily I say unto thee,
Thou shalt by no means come out thence,
till thou hast paid the uttermost farthing.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
바로 네가 ! 네 모든 죄와 허물, 불결한 생각, 경건하지 못한 마음에 대하여...
그 죄들에 대한 모든 대가를 100% 창조주께 갚아야 한다.
네가 그렇게 하지 못하면... ?
너는 지옥의 형벌을 결코 면하지 못한다.
너는 100% 지옥에 떨어지기 마련이다.
인생이 구세주 예수님을 자신의 양심 속에 참으로 영접이 가능한 때는...
죄인이 자신의 죄에 대하여 율법 앞에서 항복하고
십자가 보혈의 대속의 공로 앞에 나아오는 회개의 과정이 있을 때에만 비로소 가능해진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회개가 반드시 필요하고
또 회개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창조주 앞에서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이 발견되어지며 거룩하신 성경 말씀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는 체험이 있어야만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에게 죄를 지적하여서 수치스러운 인생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는 거룩한 성경을 통해서 우리 인생에게 말씀해 주시고 있는 것이다.
이제 아래의 말씀들이 네 양심에 들려올 때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라고 아멘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잠언 15:32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성경 말씀을 통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He that refuseth instruction despiseth his own soul:
but he that heareth reproof getteth understanding.
성경 말씀이 우리 각 사람 자신에게 죄와 허물, 불법, 모든 악한 것들을 지적하고 책망할 때에...
진실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참으로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나는 그런 죄들을 평생 동안 매일매일 죄를 지으며 살아왔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네 마음속 깊은 곳인 양심에서 진실로 인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죄를 시인是認하는 자마다 자신에게 자신의 근본적인 정체가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성경 말씀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는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죄를 지적하고 책망하는 성경 말씀을 싫어하고 듣기를 거절하는 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물리쳐 버리기 때문에...
결국은 자신의 영혼에게 해를 끼치며 자신의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 버리는 결과만 낳게 한다.
그것은 자신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져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영혼을 하찮게 여기고 있는 것이다.
성경 말씀에 대하여 듣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신이 지옥에 떨어져도 괜찮다고 이미 작심해 버린 무서운 인생들인 것이다.
잠언 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지옥에 떨어지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이익, 보람, 가치)을 얻느니라
(회개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기 때문에...)
Whoso despiseth the word shall be destroyed:
but he that feareth the commandment shall be rewarded.
죄인은 오직 성경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발견할 수 있으며
죄악덩어리라는 자신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다.
또 십자가 보혈의 공로 앞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는데...
이 일 또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죄인에게 역사해 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죄인이 이러한 성경 말씀을 곧 하나님의 음성을 멸시한다는 것은 ?
하나님의 음성에 대하여 듣기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품에서 살 수 있는 혜택을 얻지 못하고
그 혜택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당연히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죄를 지적하여서 우리의 양심을 찌르는 성경 말씀에 대하여
두려움을 느끼며 그 말씀에 대하여 경의를 가지고 그 말씀을 참으로 믿으며 시인是認하는 자에게는 성령께서 회개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잠언 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성경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He that turneth away his ear from hearing the law, even his prayer shall be abomination.
어떤 기독교인들은 성경 말씀을 듣는 것에 대하여 하찮게 여기고 그저 기도만 하기도 한다.
성경 말씀을 듣지 않고 그렇게 기도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은 무시한 채로 터무니없이 죄인의 일방적인 생각이나 요구만을 늘어놓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참으로 어디에 있는 것인지를 깨닫지 않은 채로 인생 자신만의 생각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모습은 하나님 앞에서 너무도 가증하고 혐오스러운 죄인 것이다.
잠언 14: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Fools make a mock at sin:...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은 곳곳에서 인생에 대하여 죄를 지적하고 있다.
그런 죄들에 대하여 가볍게 여기고 있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죄의 대가는 사망 곧 지옥의 형벌이다.
어떤 죄, 어떤 허물, 어떤 실수, 어떤 흠, 어떤 흉, 어떤 위법, 어떤 불법, 어떤 악행, 어떤 죄악,
어떤 더러운 것, 어떤 악한 생각, 어떤 음란한 생각, 어떤 분노, 어떤 욕심, 어떤 바르지 못한 성품, 어떤 경건하지 못한 마음...
이러한 것들 중에 단 하나라도
인생이 행하거나 양심과 마음과 생각 속에 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
그것은 모두 다 100%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 !
그런데 이런 사실에 대하여 얕보며 심상히 여기거나 간과해 버리면...
그런 인생이 바로 어리석은 인생인 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가 없다.
어리석은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잠언 24:9
미련한 자(어리석음)의 생각은 죄요
The thought of foolishness is sin:
어리석은 생각은 죄다.
미련한 생각은 죄다.
죄악된 인생이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그것이 바로 어리석고 미련한 것이다.
네가 성경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있다면 너는 어리석은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으면서 살고 있는지를 발견해 보자.
잠언 14:21
그(그의)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He that despiseth his neighbour sinneth: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이웃은 나 외의 다른 모든 사람이라면 다 이웃에 해당된다.
자신의 가족, 식구들도 모두 다 이웃인 것이다.
부모, 자녀, 형제, 자매, 학교 학생들, 회사 사람들, 동네 사람들, 거리의 사람들, 통행하는 사람들,
거지들, 나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 다른 나라 사람들, 아프리카에서 기근으로 죽는 사람들, 북한 사람들...
나 외의 다른 모든 사람들은 나의 이웃 사람인 것이다.
그런 이웃을 업신여기는 것, 하찮게 여기는 것, 나보다 낮게 여기는 것,
흉보는 것, 기분 나쁜 표정으로 쳐다보는 것, 깔보는 것, 비웃는 것,
공손하게 그들을 대하지 않는 것, 그들에게 화를 내는 것, 그들에게 싫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그들을 피하려는 마음, 그들 앞에서 나를 내세우는 자랑과 교만...
이런 모든 행동과 언어, 생각, 마음은 모두 다 이웃을 업신여기는 것이다.
이것은 죄다.
이 죄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죄다.
너는 이런 죄들을 어렸을 때부터 지어 왔고 오늘 지금도 짓고 있고 내일도 이런 죄들을 지으며 살고 있다.
죄의 대가는 지옥의 형벌이다.
고로 이런 죄가 내 행동과 내 말과 내 생각과 내 마음속에 있으면... ?
지옥의 형벌 속으로 100% 떨어지게 된다.
잠언 12:22
거짓 입술은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Lying lips are abomination to the LORD:
but they that deal truly are his delight.
거짓 입술 곧 거짓말은 창조주 예수님께 미움을 받는 죄다.
너는 입술로 거짓말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내일도 하게 된다.
너는 창조주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다.
창조주로부터 미움을 받게 되면 창조주로부터 버림을 받아 지옥의 형벌을 영원히 받게 된다.
진실히 행하면서 살고 있다면 ?
창조주께서 기뻐하시지만 만일 네가 거짓된 것을 행하거나 가지고 있다면 ?
너는 창조주께서 미워하시는 죄를 지으며 살고 있는 것이다.
거짓된 것은 죄다.
말로 거짓말을 하거나 이런 거짓된 성품을 자신의 생각과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자는... ?
지옥의 형벌에 떨어진다.
잠언 19:9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지옥의 벌을 반드시 받게 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A false witness shall not be unpunished,
and he that speaketh lies shall perish.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벌을 면치 못한다는 것은 ?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다.
망할 것이라는 말씀도 또한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씀인 것이다.
오늘 이 시간 지금까지 살면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였는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였고
가정에서, 부모에게,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형제에게, 자매에게,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선생님에게,
직장에서 동료에게, 윗사람에게, 아랫사람에게,
친구에게, 연인에게
교회에서, 거리에서, 물건을 살 때에 또는 팔 때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 왔고 또 지금도 거짓말을 하면서 살고 있지 않은가 !
말로 거짓말을 하거나
또 거짓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
그것은 창조주 앞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죄다.
참으로 그러한가 ?
"아멘"이 너에게 되어야만 할 것이다.
잠언 29:5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사람)은 그(이웃)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A man that flattereth his neighbour spreadeth a net for his feet.
이 말씀에서도 이웃은 나 외의 다른 모든 이 세상 사람들은 다 해당된다.
먼저 가까운 이웃인 가족에게, 학교에서, 직장에서, 동네에서, 어떤 모임에서, 직업상...
상대방에게 아첨하는 것은 ?
그(이웃)의 발 앞에 그물(함정, 피해)을 치는 것이니라
그 상대방을 속이기 위하여, 잡기 위하여,
상대방으로부터 도움을 얻기 위하여 또는 그 상대방의 물건을 빼앗기 위하여
심지어 죽이기 위하여 그 상대방을 향하여 그물을 던지거나 덫을 놓는 것이다.
가정에서 부모의 돈을 뜯기 위하여 듣기 좋도록 비위를 맞춘다.
맘에 드는 이성을 애인으로 삼기 위하여 선물 공세를 펴며 아첨을 한다.
사장에게, 상사에게, 거래처에서, 비즈니스에서 상술이 좋은 말과 매너로 얄팍하게 알랑거린다.
학교에서 동네에서 무슨 모임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뭘 하나라도 얻어 보려고 다른 사람들에게 교묘한 말과 그럴듯한 행동으로 알랑방귀를 뀐다.
이런 마음과 말과 행동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다.
이렇게 아첨하는 죄는 아첨하는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해 먹는 죄다.
아첨하는 죄는 다른 사람에게 그물을 던져 죽이는 죄다.
이런 아첨하는 죄들을
말로 아첨하고 있거나 행동으로 하고 있거나 마음과 생각 속에 가지고 있다면... ?
그런 자들은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잠언 25:18
그 이웃을 쳐서(적대하여)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큰 망치)요 칼이요 뾰족한 살(화살)이니라
A man that beareth false witness against his neighbour
is a maul, and a sword, and a sharp arrow.
인생은 아첨하기 위하여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한다.
인생은 자신을 높이기 위하여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한다.
인생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하여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한다.
인생은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하여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한다.
인생은 상대방을 자기의 사람으로 삼기 위하여 거짓말을 한다.
인생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더라도 아랑곳없이 거짓말을 한다.
인생은 남이 잘되면 배가 아파서 거짓말로 심술을 피운다.
그렇게 남을 향하여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남에게 피해를 끼친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남을 적대시하는 죄다.
그만큼 남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죽여야 할 적, 남보다 내가 월등하고 남은 무시되어야 할 적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다른 사람을 향하여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모든 거짓말은 지옥에 떨어지는 죄다.
그렇게 상대방에게 거짓말하는 것은 방망이, 망치, 칼, 날카로운 화살과 같은 것이다.
인생이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하는 죄는 결국 흉기로 사람을 죽이는 죄와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거짓말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그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입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은 그 사람을 죽이는 죄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는,
그 이웃을 쳐서(대항하여) against his neighbour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남을 향하여 거짓말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을 적대하여 해치는 것과 같은 죄다.
그 죄 속에는
미움이 있고 시기가 있고 질투가 있고 분노가 있고
남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나만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아랑곳없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게 되고
결국 그 거짓말은 망치처럼 방망이처럼 칼처럼 날카로운 화살처럼
남의 마음과 신체를 해치거나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게 된다.
이렇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은 창조주 앞에서 죄다.
이런 죄를 짓고 있거나 죄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
죄인이다.
죄인은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
계시록 21:8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 불못)에 참예參預하리니
and all liars,
shall have their part in the lake which burneth with fire and brimstone:
거짓말을 하는 모든 인생들은 지옥의 유황 불못으로 떨어질 것이다.
너는 지금까지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 왔다.
너는 거짓말을 해 본 적이 없는가 ?
네가 만일 거짓말을 해 본 적이 없다면 ?
너는 사람이 아니다.
잠언 28:24
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하고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케 하는 자의 동류니라(멸망케 하는 자와 같다.
곧 마귀와 같은 자이다.)
Whoso robbeth his father or his mother, and saith, It is no transgression;
the same is the companion of a destroyer.
부모의 물건, 재산, 부동산, 용돈, 음식, 옷, 건강식품, 쌀, 반찬, 김장 김치를 히죽히죽 살살 웃으면서 뺏어 가지는 자식은...
백 원짜리라도 몰래 훔치는 자식은...
거짓말을 해서 용돈을 받아 내는 자식은...
몰래 통장에서 돈을 출금하는 자식은...
교묘하게 상속을 받는 자식은... ?
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한 죄인이다.
도적질한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 이런 것은 죄가 아니야.
내 부모님이 주신 거야..."라고
말하고 있는 자는 과연 마귀 사탄과 같은 인생이다.
마귀는 지옥에 떨어진다.
부모의 물건을 훔치는 자는 마귀와 동반자이기 때문에
마귀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처럼 도적질한 죄인도 역시 지옥에 떨어진다.
결국 도둑질한 죄인도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가 없다는 말씀인 것이다.
이런 도둑질을 비록 행동으로 하지 않았어도
이런 계획과 마음을 품고 있기만 하여도 그 계획과 마음은 도둑질한 죄와 같다.
이런 마음을 품고 있는 인생도 역시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진다.
잠언 29:22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An angry man stirreth up strife, and a furious man aboundeth in transgression.
성질을 부리는 것은 분노, 화에 속한다.
화를 내는 것은 지옥에 떨어진다.
화를 내면 상대방과 싸우게 된다.
싸움은 사람을 다치게 한다.
싸움은 살인과 같다.
화를 내는 것은 곧 살인이다.
그렇게 평소에 성질을 부리는 마음은 마음속에 악한 마음들이 있다는 증거다.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있어서 쉽게 자기 맘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
상대방이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곧장 상대방을 향하여 화를 낸다.
자신의 욕심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일이 술술 풀리지 않게 되면 인생은 화를 내게 된다.
그런 악하고 이기적인 마음들이 솟아올라서
분노를 하게 되고 말과 행동으로 싸움을 하게 되고
도둑질을 하게 되고 언어로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성질을 부리고 있는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이다.
성질을 부리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온갖 욕심, 온갖 시기, 질투, 교만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런 죄의 욕망을 누리려는 마음이 있다.
그런 욕망이 실현되지 못하게 되면 쉽게 성질을 부리게 되는 것이다.
성질을 부리는 것은 지옥에 떨어지는 죄다.
성질부리는 성품이 인생의 마음속에 있으면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져야만 한다.
잠언 19:29
심판(지옥 형벌)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Judgments are prepared for scorners,
거만한 사람에게는 지옥의 형벌이 예비되어 있다.
심판이 예비되어 있다는 것은 ?
지옥에서 받을 형벌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말씀이다.
결국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씀이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은 거만한 사람이다.
대화를 할 때에 말을 많이 하며 말주변이 좋은 것은 거만한 죄다.
거만한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진다.
남을 비웃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진다.
남을 깔보거나 얕보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진다.
남을 무시하며 실실 웃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진다.
이런 모든 행위와 생각은 거만한 죄다.
이런 모든 행위를 하여도 지옥에 가고
이런 생각들을 마음속에 품고만 있어도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다 창조주 앞에서 더럽고 악한 죄이기 때문이다.
죄의 대가는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
잠언 21: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惡人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An high look, and a proud heart, and the plowing of the wicked,
is sin.
눈이 높은 것 ?
비싸고 고급스러운 옷을 입는 것은 눈이 높은 것이다.
헌 옷을 싫어하고 자꾸 새 옷을 사려는 것은 눈이 높은 것이다.
유행이 지난 휴대폰에 싫증을 내고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것은 눈이 높은 것이다.
값이 싼 자동차보다 아무래도 고가의 외제차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눈이 높은 것이다.
촌스럽지 않게 보이려고 하는 것은 눈이 높은 것이다.
훌륭한 학교, 훌륭한 직장, 예쁘고 멋진 배우자를 가지려고 하는 것은 눈이 높은 것이다.
남들과 격이 다르게 고상한 취미를 가지려고 하는 것은 눈이 높은 것이다.
오~~~
사람아,
너는 지금 생각하기를, "아~~ 나는 눈이 높은 사람이구나... 나는 잘난 사람이고 미적 감각이 뛰어나구나."라고 자찬하고 있는가 ?
오, 어리석은 인생아 !
눈이 높은 것은 죄라고 창조주는 말씀하셨다.
눈이 높은 것은 죄니라. An high look is sin.
눈이 높은 것은 죄다.
눈이 높은 사람은 다 지옥에 떨어진다 !
눈이 높다는 것은 마음이 교만하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마음이 교만한 것은 죄다.
마음이 교만한 것은 죄니라. a proud heart is sin.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다 지옥에 떨어진다.
잘난 체하는 것은 교만한 죄다.
뽐내는 것은 교만한 죄다.
대인 관계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은 교만한 죄에서 비롯된다.
성격이 명랑하고 수다스럽고 적극적이고 과감할 수 있는 것은 ?
교만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교만한 마음은 지옥에 떨어지는 죄다.
성경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태도는 교만한 죄다.
폼을 잡고 목에 힘을 주는 것, 눈에 힘을 주고 목소리를 까는 것은 교만한 죄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고 은근히 마음속으로는
'난 괜찮은 사람이야, 난 똑똑한 사람이야, 난 예쁜 사람이야, 난 다른 사람보다 뭔가 달라서 보기가 좋아...'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
그것은 바로 교만한 죄다.
교만한 말, 교만한 행동, 교만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진다.
악인의 형통한 것은 죄니라. the plowing of the wicked is sin.
네가 현재 죄를 짓고 있으며 죄악된 성품을 가지고 있으면 ?
너는 악인이다.
악학 사람인 네 인생이 형통하게 잘되어 가고 있다는 것은 ?
너는 네 삶에서 온갖 범죄와 죄악을 활용해 왔기 때문에 잘 먹고 잘 살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악한 사람인 너의 형통한 삶은 바로 온갖 흉악하고 간사한 죄악들과 범죄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결론이다.
형통하게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데에는 인생의 범죄와 악한 마음이 작용하게 된다.
이렇게 악인이 이 세상에서 열심히 밭을 갈고 집을 짓고 재산을 늘리고 저축을 하고 성공하는 삶은... ?
바로 죄다.
즉 악인이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사는 삶은 지옥에 떨어지는 죄인 것이다.
악인은 지옥의 형벌로 떨어진다.
잠언 26:24
감정(미워하는 마음이)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마음의) 속에는 궤휼詭譎을 품나니
He that hateth dissembleth with his lips,
and layeth up deceit within him;
인생은 대인 관계에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입의 말로는 마음과 다른 감정을 표현한다.
남을 미워하는 감정이 있으면 남에게 그 감정이 드러나지 않도록 말로는 유순한 척 꾸민다.
그러나 인생의 마음속에는 교묘한 속임수를 품고 있는 것이다.
마음은 상대방을 죽이려는 마음이 가득하면서도 또는 간음하려는 마음이 가득하면서도 또는 강도짓을 하려는 마음이 가득하면서도
입의 말로는 교묘하게 안 그런 척 나쁜 사람이 아닌 척 선량한 척 꾸며 대고 있는 것이다.
마음의 교묘한 속임수는 다른 사람이 모르고 있어도...
그 마음을 창조하신 창조주는 이미 그 사람의 마음을 훤히 꿰뚫고 계신다.
창조주는 인생의 마음속을 훤히 다 알고 계신다.
궤휼을 품고 있는 마음은 죄다.
비로 말과 행동으로 죄를 짓지 않았어도 마음속으로는 음흉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지옥에 떨어지는 죄다.
이사야 29:15
화禍 있을찐저(지옥의 저주가 있을 것이다)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 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Woe unto them that seek deep to hide their counsel from the LORD,
and their works are in the dark, and they say,
Who seeth us ? and who knoweth us ?
창조주는 우리 인생의 마음을 밝히 알고 계신다.
그러나 그 사실을 부인하며 자신의 죄악된 계획을 창조주 앞에서 숨기려고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계획을 알지 못하더라도
창조주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또 인생을 직접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생의 깊은 속마음까지도 밝히 꿰뚫어 보고 계신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자기 혼자 방 안에서 성경 말씀에서 위배된 짓을, 나쁜 짓을, 불결한 짓을 하더라도
창조주 하나님은 그 사람의 모든 행위와 생각과 마음을 알고 계시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말과 행동으로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종교와 도덕과 법을 만들어 왔다.
어떤 인생이 바른 생활을 하기 위하여 속세를 떠나서 깊은 산속에서 수양하며 바르게 산다 하더라도...
창조주는 그 사람이 어디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마음과 생각까지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시편 33:13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The LORD looketh from heaven; he beholdeth all the sons of men.
모든 인생을 보시기 때문에,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마음도 내 마음도 훤히 알고 계신다.
시편 33:14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From the place of his habitation he looketh upon all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인생이 어느 나라 어느 곳에 숨어 있어도 창조주의 눈을 결코 피할 수는 없다.
시편 33:15
저(창조주 예수님)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는 인생들의 마음을 한결같이 동등하게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He fashioneth their hearts alike; he considereth all their works.
창조주는 우리 인생의 마음을 동일하게 지으셨고 우리의 모든 행위들을 눈여겨 보고 계신다.
창조주는 우리 각 사람의 삶과 행위, 말 그리고 마음과 생각 모든 깊은 곳까지 다 밝히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는...
우리 인생의 삶, 행동, 말, 생각, 마음속 깊은 곳인 양심의 상태까지 보고 계시며 시험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진실로 인정해야만 할 것이며...
그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만 할 것이다.
시편 11:4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시험하시도다)
The LORD is in his holy temple, the LORD's throne is in heaven:
his eyes behold, his eyelids try, the children of men.
거룩하신 창조주는 하늘에서 모든 인생을 보시는데
우리가 창조주 앞에서
과연 의인인지 죄인인지
선인인지 악인인지 지켜보고 계시며 우리 각 사람을 시험해 보고 계신다.
욥기 28:24
이는 그가 땅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For he looketh to the ends of the earth,
and seeth under the whole heaven;
욥기 34:21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For his eyes are upon the ways of man,
and he seeth all his goings.
시편 102:19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For he hath looked down from the height of his sanctuary;
from heaven did the LORD behold the earth;
시편 139:1
여호와여(창조주 예수님,)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O lord, thou hast searched me, and known me.
시편 139: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洞燭하시오며
Thou knowest my downsitting and mine uprising,
thou understandest my thought afar off.
시편 139:3
나의 (인생) 길과 눕는 것(육체의 죽음)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Thou compassest my path and my lying down,
and art acquainted with all my ways.
시편 139:4
여호와여(창조주 예수님,)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For there is not a word in my tongue,
but, lo, O LORD, thou knowest it altogether.
잠언 15:3
여호와(창조주 예수님)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The eyes of the LORD are in every place,
beholding the evil and the good.
너는 악한 사람인가 ? 선한 사람인가 ?
너는 100% 악한 사람이다.
네가 비록 네 스스로 선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여도
창조주는 네 행위와 말과 생각과 마음속을 꿰뚫어 보고 계신다.
창조주는 너의 악한 행위, 악한 말, 악한 생각, 악한 마음을 어제도 보셨고 지금도 보고 계시며 내일도 보실 것이다.
잠언 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창조주 예수님)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All the ways of a man are clean in his own eyes;
but the LORD weigheth the spirits.
사람은 자기의 겉모습을 깨끗하게 꾸밀 수 있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안 그런 척, 착한 척 꾸민다.
그러나 창조주는 사람의 심령 곧 마음속 깊은 곳인 양심까지 보시고 그 사람에 대하여 평가하고 계신다.
네 마음속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
너는 음란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너는 살인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너는 도둑질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너는 우상 숭배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시기, 간음, 탐욕, 분노, 교만, 거짓말,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온갖 더럽고 사악한 마음들이 있다.
거룩하신 창조주는 그렇게 품고 있는 우리의 마음에 대하여 지옥에 떨어지는 죄라고 말씀하신다.
잠언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창조주 예수님)는 심령(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Every way of a man is right in his own eyes:
but the LORD pondereth the hearts.
사람은 종교와 도덕과 무서운 법을 통해서 행위로는 비교적 정직하게 살 수도 있다.
그러나 비록 겉모습은 정직하게 보여도
창조주는 사람의 마음속을 자세히 살펴보고 계신다.
창조주께서 네 마음속을 보시면 과연 무엇이 보이는가 ?
너의 온갖 죄악이 보일 것이다.
너는 현재 죄악덩어리이다.
고로 너는 저주를 받아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질 것이다.
잠언 15:11
음부(陰府=지옥)와 유명(幽冥, 멸망=지옥)도
여호와(창조주 예수님)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당연히 인생의 마음도 창조주 앞에서 드러나고 만다는 뜻이다.)
Hell and destruction are before the LORD:
how much more then the hearts of the children of men ?
지옥도 창조주 예수님의 눈에는 다 보이신다.
왜 ? 지옥도 창조주께서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생의 마음도 창조주께서 지으셨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의 마음도 훤히 알고 계시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지금 너의 마음을 보시면 과연 무엇이 보이겠는가 ?
잠언 11:20
마음이 패려悖戾한 자는
여호와(창조주 예수님)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They that are of a froward heart are abomination to the LORD:
but such as are upright in their way are his delight.
창조주께서 과연 네 마음을 보시면 네 마음은 어떤 상태인가 ?
패려悖戾하다 : 말, 행동, 성질, 생각, 마음이 도리(성경 말씀)에 어그러지고 사납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와 내 마음은 이렇게 패려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마음이 패려한 자다.
너는 마음이 패려한 자인가 ?
정말 그러한가 ?
너는 죄가 있는가 ?
너는 죄인인가 ?
예레미야 11:20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마음)을 감찰하시는
만군(萬軍=만유)의 여호와여(창조주 예수님,)
But, O LORD of hosts, that judgest righteously,
that triest the reins and the heart,
(마음과 생각을 시험해 보시는... 이런 뜻이다.)
※ 여기서 reins는 단순히 인체의 장기인 '콩팥'을 가리키지 않는다.
콩팥은 인체의 가장 중심인 허리 뒷부분에, 은밀한 곳인 비밀스러운 부위에 있다.
콩팥이 가장 깊은 곳에 그리고 뒷부분에 감추어져 있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가장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것, 타인에게는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이것은 reins의 단어가 '사람의 깊은 속', '중심', '속마음', '생각'을 표현하는 뜻으로 쓰여졌다고 볼 수 있겠다.
일반 사람들은 대개 사람의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한다.
의사는 사람의 뇌, 목구명, 심장, 허파, 간, 쓸개, 위, 대장, 콩팥 등 오장육부까지 정밀 검사도 하고 인체의 속을 수술 도구로 헤집고 잘라 내기까지 한다.
그러나 어느 인생도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보지 못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투시기로도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볼 수가 없다.
하지만 창조주께서는 나와 너의 마음과 생각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의 마음과 생각을
100% 훤히 꿰뚫어 보시고 헤집으며 감찰하시고 시험해 보신다.
지금 현재 네 마음과 생각과 양심 속에 죄악이 존재하고 있다는 현실을
창조주께서는 잘 알고 계신다.
☞ 창조주께서 인생의 심장을 보고 콩팥(중심, 가장 깊고 비밀스러운 곳)을 보신다는 말씀은 ?
인체의 오장육부를 보신다는 뜻이 아니다.
오장육부는 사람인 의사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창조주께서 인생의 심장과 reins(콩팥)을 보신다는 말씀은 ?
창조주께서 우리 인생의 마음과 은밀한 생각,
비밀스러운 속마음,
마음 속 깊은 곳인 양심까지도 보신다는 말씀인 것이다.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창조주 예수님)는
심장(마음)을 살피며 폐부肺腑(마음의 깊은 속)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I the LORD search the heart, I try the reins,
even to give every man according to his ways, and according to the fruit of his doings.
이와 같이 창조주는 우리 인생의 모든 사람을 샅샅이 감찰하신다.
또 창조주의 불꽃 같은 두 눈으로 각 사람의 행동, 말, 생각, 마음까지 샅샅이 눈여겨보고 계신다.
그래서 각 사람에게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신다.
말 속에,
행동 속에,
생각 속에,
마음 속에...
죄악된 것이 단 하나라도 있으면 ?
거룩하신 창조주로부터 저주를 받아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
곧 지옥의 형벌을 결코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잠언 11:19
의義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惡을 따르는 자는 사망(지옥)에 이르느니라
As righteousness tendeth to life:
so he that pursueth evil pursueth it to his own death.
창조주는 네 마음속 깊은 곳을 밝히 보고 계신다.
네 마음속에는 의로움이 있는가 ?
아니면 악한 것이 있는가 ?
과연 네 마음속에는 무엇이 자리를 잡고 있는가 ?
죄악이 있다.
네 마음속에는 예쁘고 멋진 이성을 보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는가 ?
간음하려는 음욕이 일어난다.
너는 돈을 사랑하는 욕심이 있다.
너는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
너는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너는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있다.
너는 거만하고 자랑하는 마음이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은 죄악이다.
죄악이 있으면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진다.
이렇게 죄악된 너에게 의로움이 과연 있단 말인가 ?
너에게는 결코 의로움이 없다.
네가 비록 착하게 살고 고운 말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다정하게 하더라도...
그러한 마음이 참으로 진짜 너의 마음인지 가짜 마음인지 창조주는 알고 계신다.
그 속에 다른 속뜻이 있다는 것도 창조주는 알고 계신다.
그리고 그런 네 마음과 생각을 시험해 보시고 계신다.
창조주는 너에 대하여...
정말로 네 마음과 생각이 바른 마음과 착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계시는 것이다.
지금 너에게 의로움이 있으면 생명으로 곧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너에게는 악한 것이 있을 뿐이다.
악한 것을 가지고 있는 너는 단지 사망 곧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지고 있을 뿐이다.
잠언 20:7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The just man walketh in his integrity:
인생은 완전무결完全無缺해야 비로소 창조주로부터 의인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1년 365일 날마다 매일매일 24시간 잠을 자면서도, 꿈속에서도...
인생의 행동과 말, 생각, 마음이 항상 정결하고 정직하고
흠이 없고 실수가 없고 범죄하지 않고
성경 말씀대로 계속해서 살아야만
비로소 의인이라고 창조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살지 못하면 의롭지 못한 인생이다.
의롭지 못한 인생은 죄인이며 악인이다.
죄인, 악인은 거룩하신 창조주와 함께 거할 수 없다.
왜 ?
죄인, 악인은 죄와 악이 있기 때문에
거룩하신 창조주의 얼굴을 회피하려고 한다.
죄인, 악인에게 부끄러움이 있기 때문에
거룩하신 창조주를 볼 낯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죄인, 악인은 거룩하신 창조주를 싫어하며 창조주의 눈으로부터 도망을 다닌다.
결국 죄인, 악인은 지옥의 유황 불 속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시편 7:9
악인惡人의 악惡을 끊고
(악인을 지옥으로 보내 버린다는 뜻이다.)
의인義人을 세우소서(의인을 천국에 가게 하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나이다(시험해 보시나이다)
Oh let the wickedness of the wicked come to an end;
but establish the just:
for the righteous God trieth the hearts and reins.
악인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의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설 수가 있다.
누가 과연 악인인지 의인인지를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며 시험해 보신다.
네 마음과 생각 속에 있는 것이 참으로 선한 것인지... 아니면 악한 것인지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네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으로는...
너의 현재 행동과 말과 생각과 마음과 양심으로는 거룩하신 창조주 앞에 감히 떳떳하게 설 수가 없다 !
결코 창조주께 당당히 나아갈 수가 없다. !
결코 창조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다 !
결코 창조주와 함께 영원히 살 수가 없다 !
왜냐하면
너는 죄, 악, 허물, 흠, 흉, 실수, 위법, 불법, 불의, 범죄, 더러운 것, 경건하지 못한 것 등 온갖 죄악이 !
너의 행동 속에
너의 말 속에
너의 생각 속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의 마음 속에 죄악의 성품이 있기 때문이다 !
어떻게 죄악의 성품을 가지고서
거룩하신 창조주의 얼굴을 감히 쳐다볼 수 있단 말인가 ?
죄악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 죄인, 악인은 모두 다
창조주로부터 버림을 받아서 지옥의 형벌에 100% 떨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오~~~ 하나님,
어찌해야 합니까... ?
시편 130:3
여호와여(창조주 예수님,)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If thou, LORD, shouldest mark iniquities,
O Lord, who shall stand ?
창조주께서 우리 인생의 각 사람의 삶을 지켜보고 계시며
우리 각 사람의 죄악, 불의, 부정한 것, 범죄를 단 하나도 빠짐없이 주야로 눈여겨보고 계신다.
그리고 창조주는 그러한 우리의 죄들에 대하여 단 하나도 예외 없이 모든 죄악된 것에 대하여 표시를 해 두신다.
우리의 그런 모든 죄악들에 대하여 기억하고 계신다.
우리의 어떤 허물, 어떤 실수, 어떤 흠, 어떤 죄악의 성품이라도 창조주 하나님은 일일이 mark표시를 해 두신다.
mark iniquities는 그러한 뜻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 있어서
너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리고 죽을 때까지
거룩하신 창조주 앞에서 얼마나 많은 죄들을 가지고 있는가 ?
거룩한 율법 곧 성경 말씀을 얼마나 많이 어기며 살아 왔는가 ?
거룩하신 창조주께서는 그런 사실에 대하여 밝히 알고 계시고
또한 너의 양심도 밝히 알고 있을 것이다.
너는 창조주 앞에서 실로 죄악덩어리이다.
과연 창조주 앞에 떳떳하게 설 수가 없다.
주여 누가 서리이까
O Lord, who shall stand ?
이 말씀은 창조주께서 우리의 죄악들에 대하여 일일이 표시를 해 두고 감찰하시고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감히 거룩하신 창조주 앞에
떳떳이, 전혀 부끄러움이 없이 설 수가 없다는 말씀이다.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말씀이다.
너는 이 말씀에 대하여 참으로 아멘이 되는가 ?
진실로 그러한가 ?
네 마음속 깊은 곳인 양심에서
"참으로 그렇습니다, 창조주 예수님..."
이라고 시인是認되는가 ?
예레미야 16:17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감찰하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김을 얻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은폐되지 못함이라
For mine eyes are upon all their ways:
they are not hid from my face,
neither is their iniquity hid from mine eyes.
창조주는 우리 각 사람의 모든 삶과 행위를 일일이 항상 365일 24시간 지켜보고 계신다.
어느 누구도 창조주의 눈과 얼굴을 피하여 숨을 수가 없다.
어느 누구도 그러한 창조주로부터 자신의 죄악을 감출 수도 없다.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이...
각 사람이 성경 말씀을 위반한 것에 대하여...
마음속의 죄악의 성품이...
더러운 생각이...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주 예수님의 눈으로부터
숨겨지지 못하고 모두 다 100% 현재 드러나고 있다 !
너는 죄악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 죄악덩어리이다.
너는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
왜 ?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지옥 형벌)이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라고 창조주는 이 법칙을 정해 두셨기 때문이다.
이사야 13:9
여호와의 날(심판주 예수님의 진노가 내리는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Behold, the day of the LORD cometh,
cruel both with wrath and fierce anger,
to lay the land desolate:
and he shall destroy the sinners thereof out of it.
이제 그날이 오고 있다.
심판주이시며 재림하시는 예수님에 의하여
이 세상은 멸망받는다.
이 세상에 거하고 있는 죄인들은 심판주로부터 저주를 받고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날은 예수님에게는 전혀 자비하심이 없다.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진노하시기만 할 뿐이다.
인정사정없이 마구 지구를 아주 황폐하게 만들어 버릴 것이며
죄를 가지고 있는 모든 죄악된 인생들을 가차 없이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뜨릴 것이다.
to lay the land desolate:
and he shall destroy the sinners thereof out of it.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
죄인을 멸하리니 !
죄인을 지옥으로 던져넣으리니 !
he shall destroy the sinners !
죄악을 가지고 있는 죄인은 지옥의 형벌 속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시며 만유의 주인이 되시는 주 예수님의 법칙인 것이다.
말라기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화덕처럼 불이 탈 것이다)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草芥 같을 것이라
(농부에게 먹을 것이 없는 그루터기처럼
창조주께 아주 쓸모없고 하찮은 것들이 될 것이라... 이런 뜻이다.)
그 이르는 날이(심판의 날이)
그들을 살라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악인에게 저주를 내려서... 이런 뜻이다.)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죄인과 악인을 철저히 저주하여 지옥의 불 속으로 던져 버리겠다는 말씀이다.)
For, behold, the day cometh,
that shall burn as an oven;
and all the proud, yea, and all that do wickedly, shall be stubble:
and the day that cometh shall burn them up,
saith the LORD of hosts,
that it shall leave them neither root nor branch.
시편 119: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쓰레기처럼, 가치 없는 것처럼)
버리시니
Thou puttest away all the wicked of the earth like dross:
창조주는 악인 곧 죄인들을 쓰레기처럼 어디에 버리시는가 ?
지옥의 불 속으로 던지신다 !
마태복음 25:30
이 무익한 종(악인, 죄인)을
바깥 어두운 데(지옥)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지옥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And cast ye the unprofitable servant
into outer darkness:
there sha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마태복음 22:13
임금(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님)이 사환(천사)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手足을 결박하여
(손과 발을 꽁꽁 묶어)
바깥 어두움(지옥)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지옥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Then said the king to the servants,
Bind him hand and foot,
and take him away, and cast him into outer darkness,
there sha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지옥은 창조주께서 지구 속의 가장 중심부에 만드신 감옥이다.
그 감옥에는 마귀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 곧 악령들, 그리고 죄인, 악인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죄인, 악인은 창조주 앞에서 범죄자이기 때문에
손과 발이 꽁꽁 묶여서 더 이상 직립 보행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지옥에 떨어진 인생들은 꿈틀꿈틀하는 구더기처럼 변하게 된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