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더데이' 본인도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죄들의 면제를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면죄의 특혜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회개가 필수라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예수님의 보혈을 죄인이 자신의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순종을 뜻한다.)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예수님의 보혈이 죄인의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면 성령도 함께 임하시게 된다.
그래서 그 죄인은 의인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하니라 하더라
(성령께서도 회개와 죄들의 면제를 강조하시며 증거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And we are his witnesses of these things;
and so is also the Holy Ghost, whom God hath given to them that obey him.
이제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를 위하여 !
너에게 회개하는 마음이 일어나도록 창조주 하나님의 밝은 음성을 귀담아들어 보자.
하나님의 강력하고 역동성이 있는 그 생명의 말씀들이 네 마음속에 영원히 각인되도록
하나님께 하나님의 자비를 간절히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대하자.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사람들끼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속을 모르지만 창조조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속을 100% 알고 계신다.)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desperately wicked:
who can know it ?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은 선천적으로 100% 거짓되어 있는 마음, 악하기가 그지없는 몹시 나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다.
모든 인생들은 어머니 배 속에서 태아로 있었을 때부터
위의 그림처럼 100% 온통 새까맣게 죄악으로 가득 찬 마음, 거짓된 마음, 나쁜 마음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100% 새까만 죄악의 마음을 가지고 태어난 인생은 이 세상에서 살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뿌리박힌 모든 죄악들을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범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말과 행동으로 죄를 범하면 다른 사람이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마음속에 뿌리박힌 죄악의 성품은 다른 사람이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까지 보고 계신다.
창조주께서는 우리의 마음속 바탕이 100% 죄악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다.
창조주께서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의 거짓된 마음, 부패한 마음, 나쁜 마음을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살펴보고 계신다.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창조주 예수님)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마음의 깊은 속)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인생의 마음속에 죄악의 성품이 단 1개라도 발견되면 그 인생은 지옥의 형벌로 떨어지게 된다.)
I the LORD search the heart, I try the reins,
even to give every man according to his ways, and according to the fruit of his doings.
마태복음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말은 마음속에서 나온다.)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결국 마음속에서 나오는 죄의 성품이 사람을 더럽게 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죄인의 마음속에 있는 죄의 성품이 입의 말을 통해서 죄가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
But those things which proceed out of the mouth come forth from the heart;
and they defile the man.
마태복음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신성모독, 욕설)이니
For out of the heart proceed
evil thoughts, murders, adulteries, fornications, thefts, false witness, blasphemies: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이러한 죄악들이 뿌리박혀 있다.
마음속에 있는 이러한 죄악의 성품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은 매일 24시간 1년 365일 항상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의 입을 통해서도 말로 표현되어 나온다.
말의 자제력을 잃게 되면 그러한 모든 죄악들이 사람의 손, 발, 몸의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마음 = 죄악 !
고로 모든 인생들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이러한 죄악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세상에 태어난 인생들이라면 어느 누구든지
아래의 성경 말씀처럼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자백해야만 할 것이다 !!
이사야 6:5
그 때에 내(죄인)가 말하되
화禍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지옥의 저주가 나에게 임하여 지옥의 형벌로 떨어진다는 뜻이다.)
나는 입술이 부정不淨한 사람이요
(입술 곧 말이 더럽다는 뜻이다.
말이 더러운 이유는 네 마음속이 더럽다는 뜻이다.
네 마음속에 뿌리박힌 더러운 성품이 입술로 전달된 후
입 밖으로 입술과 혀를 통해서 더러운 것들이 매일 24시간 1년 365일 항상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입술이 부정不淨한 백성(이 세상 모든 인생들) 중에 거하면서
(인생이 이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 그 자체가 죄인들끼리 죄악 속에서 서로 온갖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도 입술 곧 말이 더러운 죄인이고 너도 그러하고 옆 사람도 그러하고 저만치 떨어져서 기도하는 사람도 그러하고
지나가는 나그네도 그러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흐름 속에 그대로 남아서 세상의 흐름과 함께 그저 흘러가고 있는 사람들 모두는 죄악덩어리이다.
곧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은 모두가 다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에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만군萬軍의 여호와(창조주)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우주 만물, 천지를 다스리는 주인이신 창조주의 거룩하고 공의롭고 영광된 얼굴을 죄악된 인생이 !
창조주 그분의 얼굴을 감히 보게 된다면 ?
저주를 받아 지옥의 형벌 속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죄악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인생들은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가 전혀 없다 !
따라서 죄악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인생들은 지옥의 형벌 속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
오늘 이 시간 현재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죄악의 성품 중에 단 1개만 가지고 있어도
지옥의 형벌로 떨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
Then said I, Woe is me ! for I am undone;
because I am a man of unclean lips,
and I dwell in the midst of a people of unclean lips:
for mine eyes have seen the King, the LORD of hosts.
공의롭고 거룩하시고 영광의 빛 속에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에게 이미 선고를 내리셨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지옥의 형벌)이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지옥의 형벌)이 있으리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오호라, 슬프고 두렵고 가엾도다...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은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에
이제는 다만,
아래의 찬송가처럼 하나님의 자비만 바라보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 나아와야 할 것이다.
그때에 죄악덩어리 인생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천부天父여 의지依支 없어서 손 들고 옵니다.
(인생들을 죄에서 100%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밖에 없다.
그런데 !
인간의 선행, 공덕, 봉사 활동, 신앙생활, 기도, 회개기도, 철야 기도, 묵상, 찬송, 헌금, 성경 통독, 매일 성경 읽기,
기도원 생활, 교회 생활, 교회 직분, 죄를 안 지으려는 굳센 마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마음...
이러한 모든 것들을 의지해서 죄의 용서를 받으려고 하거나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자들은 절대로 속죄양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지 못한다...
죄인의 죄를 용서 받기 위해서는 속죄양 예수님 외에는 자신에게 의지할 것이 없다는 현실을 깨달은 죄인만이
다만 속죄양 예수님 앞으로 나아올 수가 있는 것이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
(사랑의 하나님께서 불쌍하고 가여운 죄인을 향하여 속죄양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베풀지 않고 냉정하게 그 은혜를 거두어 버리시면 ?
죄인은 하나님의 영광으로부터 영원히 멀어지게 되고 100% 대속의 혜택을 얻지 못한 채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속죄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이러한 맘을 가지고서
오직 속죄양 예수님께만 다만 기대를 두고서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이 흐르고 있는 은혜 앞으로 나아와야 한다.
시편 62:1
(진심으로)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하나님 곧 예수님)에게서 나는도다
Truly my soul waiteth upon God:
from him cometh my salvation.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죄인은 죄인 자신에게 기대를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이 진리에 대하여 막연히 아는 것에 머무르지 말고
참으로 진심으로 네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네 영혼이 간절히 하나님만 바라봐야 한다.
시편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기대)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My soul, wait thou only upon God;
for my expectation is from him.
죄인의 영혼을 구원하는 근원은 하나님께 있다.
그러므로 오로지 하나님께 기대를 두고 하나님만 바라봐야 한다.
시편 62:6
오직 저만 나의 반석(견고해서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바위)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山城(방어물)이시니
내가 요동치(요동되지) 아니하리로다
He only is my rock
and my salvation:
he is my defence;
I shall not be moved.
be moved 수동태이다.
요동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의 보호로부터 결코 이탈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속죄양 예수님의 공로로부터 이동하여 이탈하게 된다면 ?
그 사람은 처음부터 구원을 받은 게 아니다.
참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부터 결코 이탈되지 않는다 !
시편 62: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인생 곧 죄인들 자신에게는 구원의 능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죄인 스스로 자신의 죄로부터 구원할 수 있는 근원이 죄인에게는 아예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 100% 죄인이기 때문에 죄인 자신에게는 어떠한 영광도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죄인을 구원하는 근원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죄인이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죄인에게는 자신의 모든 죄들로부터 100% 구원이 이루어진다.
또 인생 자신에게는 영광이 전혀 존재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죄인이게 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그 영광을 죄인이 얻게 되면 ?
그 인생은 더 이상 죄가 있는 죄인이 아니라 죄가 아주 없는 의인으로, 거룩한 성도로, 빛의 자녀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In God is my salvation and my glory:
이 말씀에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해 보라 !
하나님만 죄인을 구원하실 수 있고
애초부터 영광을 가지고 있지 않은 죄인이었지만,
만일 하나님이 죄인에게 영광을 주신다면 그 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영광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을 단지 믿음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얻어야만 한다.
이 방법 외에는 인생에게 구원이 전혀 없는 것이다 !)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죄인이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율법으로부터 공격을 받고서 죄가 드러나며 지옥의 심판이 쳐들어올 때에 !
그 죄인을 보호해 줄 견고한 능력의 반석(바위) 곧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곳과 피난처는 하나님 안에 있다.
그 반석과 피난처가 바로 속죄양이신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이 바로 속죄양이신 예수님 안에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죄인이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보호 속으로 들어가 버리게 되면 ?
100% 구원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얻게 되고 결코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반석 위에 서 있게 되는 것이고
공의로운 율법으로부터 죄가 더 이상 드러나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피난처 안에 있는 것이고
유죄有罪로부터 벗어나서 영원한 무죄無罪의 혜택을 받는 피난처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In God is my salvation and my glory:
the rock of my strength, and my refuge, is in God.
시편 94:22
여호와(구세주 곧 예수님)는 나의 산성山城(방어물)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피난처 바위)이시라
But the LORD is my defence;
and my God is the rock of my refuge.
죄인이 율법의 공격을 받고서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어물은 오직 속죄양이신 예수님밖에 없다 !
율법은 거룩하신 창조주의 말씀이다.
율법의 빛은 사람의 마음속까지 훤히 꿰뚫어 비춘다.
인생의 그 어떠한 것들도 어떠한 죄들도 어떠한 거짓도 어떠한 속임도 인간적인 어떤 변명과 방법도
율법의 영광스러운 그 빛으로부터는 숨을 수가 없으며 피하는 게 소용이 없다 !
모든 게 다 드러나고 만다.
교묘하게 숨기고 속였던 모든 것들이 율법의 빛 곧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게 다 드러나서 죄악으로 인정된다.
이토록 유죄有罪와 절망과 멸망과 지옥의 형벌만이 죄인 앞에 펼쳐져 있지만 !
이러한 모든 흑암 속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오직 하나 존재하고 있다 !
이러한 모든 흑암의 세력들과 단죄斷罪들로부터 벗어나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어물과 피할 수 있는 피난처는 ?
죄인에게 있어서는 오직 속죄양이신 예수님밖에 아주 없는 것이다 !
또한 죄인이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을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보게 되며 얻게 된다.
그 사실을 아래의 성경 말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애굽기 33:18
모세(여기서 모세는 '죄인'을 가리켜 주고 있다.)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榮光을 내게 보이소서
And he said, I beseech thee, shew me thy glory.
(하나님의 영광榮光 glory !
모든 인생들은 애초부터 죄인이기 때문에
인생 자기 자신에게는 영광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영광스러운 인생이 아니라 오히려 거짓되고 심히 나쁜 죄악덩어리인 것이다.
이런 인생에게 운명적으로 주어진 것은 다만 지옥의 형벌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오로지 절망과 지옥의 형벌의 운명 속에 있어도
하나님의 영광을 참으로 간절히 바라게 되면 ?
그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
하나님의 그 영광을 의지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 !)
출애굽기 33:19
여호와(창조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善한 형상(자비, 善)을 네 앞(죄인의 앞)으로 지나게 하고
And he said,
I will make all my goodness pass before thee,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에 창조주 하나님의 선하신 유일무이한 속죄양贖罪羊 한 사람이
십자가에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너 때문에 !
네 죄 때문에 !
네 악 때문에 !
네 허물 때문에 !
네 잘못 때문에 !
네 실수 때문에 !
네 흠 때문에 !
네 흉 때문에 !
네 경건하지 못한 생각 때문에 !
네 마음속에 뿌리박힌 죄악의 성품 때문에 !
속죄양 한 사람이 심판주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셨다.
그리고 그 속죄양의 영혼(Soul)은 지옥 불못에 내려가셨다.)
그 속죄양의 이름은 과연 무엇인가 ?
"예수" "JESUS"
여호와(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and I will proclaim the name of the LORD before thee;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속죄양 예수님을 반포하고 계신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속죄양 예수님의 공로를 알게 되어 참으로 그의 대속의 공로를 깨닫게 되면... ?
너는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된다.)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자비)을 베푸느니라
and will be gracious to whom I will be gracious,
and will shew mercy on whom I will shew mercy.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곧 자비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베풀어졌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참으로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는 누구든지 베풀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고서 교만한 맘으로 걷어차 버리는 인생들이 99.999%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죄인이 참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면 ?
죄인의 모든 죄들은 하나님 앞에서 100% 없어져 버리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인생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애써 외면해 오며 배척해 왔다.
오늘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소개하는 사람들, 성경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수없이 많지만... !
하지만 !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곧 자비를
자신의 마음속에 참으로 받아들여서 고이고이 최고의 보물로 간직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숫자는
기독교 인구가 많다고 하는 대한민국에서조차 단지 극히 적은 숫자로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베풀어졌지만
그 은혜와 자비를 원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는 억지로 주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무한히 크신 은혜와 자비는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
거룩하고 공의로운 율법 앞에서 100% 죄인으로 드러나서 죄책감과 고통, 지옥의 두려움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죄인들...
인간적인 선행과 의로움을 포기하고
다만 하나님의 은혜 곧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공로를 통해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는 현실을 깨달은 죄인들...
이렇게 마음이 가난해진 영적 거지들만이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구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러한 영적 거지들에게만 그의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자비)을 베푸느니라 !"...라고 !
And he said,
I will make all my goodness pass before thee,
and I will proclaim the name of the LORD before thee;
and will be gracious to whom I will be gracious,
and will shew mercy on whom I will shew mercy.
출애굽기 33:20
또 가라사대
네(죄인)가 내(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창조주)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And he said,
Thou canst not see my face:
for there shall no man see me, and live.
(죄인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되면 살지 못하고 죽는다는 말씀은 ?
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과는 함께 거주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인생이 죄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는 천국에 결코 들어올 수 없다는 뜻이다.
인생이 인간적인 의로움과 인간적인 선행을 의지해서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는 뜻이다.
곧 인간적인 의로움, 인간적인 선행으로는 하나님으로부터 옳다고 인정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진리처럼 의로우신 하나님의 신성과 인생의 죄악은 결코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에 !
죄를 가지고 있는 인생은 다만 지옥의 형벌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뜻인 것이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이 있듯이
지옥에 떨어질 운명이라 하더라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통해서
죄인을 구원하신다면 ?
참으로 그 죄인은 모든 죄악들이 100% 면제되어 죄와 지옥의 형벌로부터 온전히 해방될 수 있다.
그래서 죄인은 다만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의지해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왕국인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어떻게 베풀어졌으며 죄인은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가 있는가 ?
출애굽기 33장 21, 22, 23절을 통해서 창조주께서는 말씀하고 계신다.
출애굽기 33:21
여호와(창조주)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창조주) 곁에 한 곳(구원자 예수님)이 있으니
너(죄인)는 그 반석(의지할 수 있는 바위 곧 예수님) 위에
섰으라
(그 반석 위에 서 있으라는 말씀은 ?
다른 곳들은 전혀 의지할 것이 못 되기 때문에 오직 피난처 바위이신 예수님만 의지하라는 뜻이다.
100% 든든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오로지 능력의 바위,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님만 의지하라는 뜻이다.)
And the LORD said,
Behold, there is a place by me,
and thou shalt stand upon a rock:
내(창조주)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죄인)를
반석 틈(예수님의 죽으심)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을 죄인 스스로는 직접 대할 수가 없다.
단지 반석 틈 속에서만 하나님의 영광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And it shall come to pass, while my glory passeth by,
that I will put thee in a clift(=cleft(쪼개진 틈)의 고어) of the rock,
and will cover thee with my hand while I pass by: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창조주의 영광을 죄인은 직접 볼 수는 없다.
죄인은 더러운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에 창조주의 영광을 볼 자격이 전혀 없다.
그러나 죄인은 반석 틈으로 도피하여 그곳에서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다.
만일 죄인이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대면하게 되면 ?
태양보다 더 밝고 의로운 빛 때문에 그 죄인은 그 자리에서 죽어 지옥의 형벌에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죄인은 쪼개진 바위 틈 곧 예수님의 죽으심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며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다름 아닌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밝히 보여지고 있다.
죄인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예수님의 속죄의 보혈의 공로를 성경 말씀을 통해서 마음속에 얻을 때에
그 죄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간접적으로 보게 되며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반석 틈은 ?
바위가 쪼개진 틈이다.
견고한 바위가 쪼개진 것이다.
멀쩡한 바위가 왜 쪼개졌는가 ?
하나님이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일부러 쪼개신 것이다.
바위는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쪼개신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가리키고 있다.
바위 틈은 예수님의 보혈이 흐르는 곳이다.
반석 틈 곧 바위의 쪼개진 틈에 들어가는 것은 ?
창에 찔린 예수님의 옆구리, 못 박힌 두 손과 두 발, 가시 면류관의 가시에 찔린 머리,
채찍에 맞아 피투성이가 된 몸 그리고 십자가에서 체내의 모든 피를 흘리고 죽으심... !
이러한 예수님의 보혈에 의한 속죄의 공로 속으로 들어가 보호를 받는 것을 뜻한다.
죄인은 이렇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 의한 대속의 공로 속에 쏙 들어갈 때에만
자신의 모든 죄악이 100% 면제된다.
거룩하고 공의로운 율법의 공격으로부터 노출되지 않고 완전히 차단되어 율법의 지배로부터 해방된다.
하나님의 진노와 지옥의 형벌로부터 100% 안전히 보호받을 수 있다.
따라서 죄인은 오직 속죄양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의 공로 속에 들어가 있어야만 한다.
그곳이 바로 죄인의 모든 죄가 100% 씻어지는 샘물이요.
하나님의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생명수 샘물이요.
죄인이 지옥의 형벌로부터 피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피난처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지성소인 것이다.)
출애굽기 33: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And I will take away mine hand,
and thou shalt see my back parts:
but my face shall not be seen.
(이 말씀은 ?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영광 앞에서
예수님의 보호 속에 들어온 인생이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다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 곧 바위의 쪼개진 틈 속에 곧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대속의 은혜 속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가리켜 주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으로 인생을 덮어 주셨기 때문에 인생이 죽지 않고 살았다는 사실을 가리켜 주고 있다.
예수님 안에 들어온 인생이 죽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의 영광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얼굴은 보지 않고 다만 등만 본다는 사실은 ?
인생 자신 스스로는 하나님 앞에서 무죄無罪의 상태로 당당히 선다는 것은 아주 불가능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대속의 은혜를 의지해서는 하나님 앞에 무죄無罪의 상태로 당당히 설 수 있다는 사실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등을 보면서
"아, 내가 살 수 있었던 것은 반석 틈과 하나님이 나를 자비롭게 덮어 주신 그의 손 때문이구나..."라고
깨닫듯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대속 때문에
내가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구나."라고 깨닫게 된다는 말씀이다.)
마가복음 15: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And the veil of the temple was rent in twain from the top to the bottom.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자 지성소를 가로막고 있는 성소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예수님의 몸이 죽으셨다는 뜻이다.
예수님이 죽으신 시간과 휘장이 찢어진 시간은 동시에 일어난 사건이다.
찢어진 휘장을 통해서 이제 지성소에 거리낌 없이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
죄인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의지하게 되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거리낌 없이 담대하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히브리서 10:20
그 길은
(지성소 곧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은 ?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의지해서 들어가는 길이다.)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예수님)의 육체니라
By a new and living way,
which he hath consecrated for us, through the veil,
that is to say, his flesh;
사무엘하 22:47
여호와(구세주 예수님)는 생존하시니
나의 바위를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바위이신 하나님을 높일찌로다
The LORD liveth;
and blessed be my rock;
and exalted be the God of the rock of my salvation.
히브리서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지성소至聖所 곧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 곧 천국)에 들어갈
담력(용기, 배짱, 담대함)을 얻었나니
Having therefore, brethren,
boldness to enter into the holiest
by the blood of Jesus,
이런 찬송가가 있다.
Dressed in His righteousness alone,
나는 오로지 예수님의 의로움만을 입고서
Faultless to stand before the throne.
하나님의 보좌 앞에 흠 없이 서리라.
On Christ the solid Rock I stand,
견고한 바위이신 그리스도 위에 나는 서 있네,
All other ground is sinking sand;
다른 모든 터는 가라앉는 모래밭이라네.
All other ground is sinking sand.
다른 모든 터는 가라앉는 모래밭이라네
위의 찬송가 가사가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마음속 깊은 곳에서도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흘러나오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