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4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계시록 3:16
So then because thou art lukewarm,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이 글을 읽는 네가 100% 의인도 아니고 100% 죄인도 아닌 상태라면
너는 예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된다.)
and neither cold nor hot,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더운 것은 살아 있는 것이다. 생명을 얻어서 100% 의인이 된 상태를 가리킨다.
(차가운 것은 죽어 있는 것이다.
생명을 얻지 못하여 영적으로 100% 죽어 있는 상태, 100% 죄인을 가리킨다.
100% 죄인으로 발견이 되면 ?
오히려 예수님의 생명을 간구하게 되고 받아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I will spue thee out of my mouth.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그러나 100% 의인도 아니고 100% 죄인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라면 ?
자신의 모습에 따라서 어떤 때는 의인이 되고 어떤 때는 죄인이 된다면...
이 말씀처럼 주 예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지옥의 형벌에 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아래의 거듭남을 위한 메시지들은
오직 100% 죄인
또는 100% 의인에게만 읽을 자격이 부여되는 바이다.
시편 51:5
내('나'와 '너' 그리고 모든 인생들)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의 어머니)이
죄 중에 나(바로 '나'와 '너')를 잉태하였나이다
Behold, I ( = all people) was shapen in iniquity;
and in sin did my mother conceive me.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은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자신의 어머니 배 속에서
100% 죄악덩어리의 태아로 만들어졌다.
위의 성경 말씀 곧 창조주의 말씀은
인생이 이 세상에 살면서 조금씩 죄악된 짓을 하게 되어
서서히 범죄가 쌓이게 되면 결국 죄인으로 만들어진다는 논리를... 그런 세상적인 논리를 전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인생은 결코 후천적인 영향에 의하여 죄인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인생은 선천적으로 본바탕이 100% 죄악덩어리라는 죄인으로 이미 조성되어졌다.
모든 인생은 그들의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이미 100% 죄악덩어리가 되었던 것이다.
설령 어떤 사람이 무인도에 가서 그 사람이 홀로 조용하게 살더라도...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어도...
그래도 그는 여전히 창조주 앞에서 죄악덩어리로 존재하고 있으며 지옥의 형벌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는 죽게 되면 지옥의 형벌에 100%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예레미야 2:22
주 여호와(창조주 하나님)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찌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
For though thou wash thee with nitre, and take thee much sope(soap),
yet thine iniquity is marked before me, saith the Lord GOD.
100% 죄악덩어리 인생은 자신의 죄악, 범죄, 허물, 불법, 위법, 흉, 실수, 흠 등 모든 죄에 대하여
단 1개의 죄도 인생 스스로는 결코 씻을 능력이 없다.
곧 죄에 대한 형벌을 피하기 위하여
인생이 어떤 공로를 하더라도, 어떤 선행을 하더라도, 어떤 기도를 하더라도,
어떤 종교 생활 및 희생적인 신앙 생활을 하더라도...
자신의 죄는 심판주 예수님 앞에서 단 1개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그저 심판주의 진노와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로마서 6: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죄에 대한 심판 및 지옥 불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형벌)이 있으리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참으로 위의 진리들이 네 양심 속에서 거짓 없이 "정말로 그렇습니다~~~."라고 아멘이 되어져야 한다.
그러한 자백이 자신의 심령 속에서 진실로 우러나오는 사람, 죄악에 병들어 끙끙 앓고 있는 심령만이...
그리고 자신의 모든 공로와 신앙 생활은 전혀 내세우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의 공로만 의지하며 말씀을 의지하는 인생만이
이제부터 구원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靈(성경 말씀)이니
육은 무익無益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言(성경 말씀)이 영靈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성경 말씀)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지옥에 떨어질 운명으로부터 구원을 받아 지옥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
구세주 예수님이 주신 영에 의하여 비로소 죄악덩어리인 너는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살리는 것은 영靈이니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네 양심은 네 죄악과 네 허물로 인하여 현재 죽어 있다.
그것은 천진난만한 아기처럼
담대하게 감히 창조주의 얼굴을 쳐다볼 수 있으며 창조주께 떳떳이 나아갈 수 있는 상태가 돼 있어야 하는데...
현재는 그런 능력과 배짱과 담대함이 네 양심 속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네 양심은 예수님이 주신 영靈에 의하여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 비로소 살아날 수가 있다.
그 영靈이 무엇인가 ?
바로 예수님의 말씀 곧 성경 말씀이다.
성경 말씀 중에도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대속代贖의 성경 말씀들이다.
대속의 성경 말씀이 죄인의 양심 속에 참으로 들어오게 되면 ?
죄인은 그 자리에서 그 즉시로 100% 속죄의 체험을 개인적으로 얻게 된다.
대속의 성경 말씀을 통해서 100% 속죄를 비로소 개인적으로 얻음과 동시에 그 즉시로 생명을 얻게 된다.
그 생명은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이다.
그 생명은 죄인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해 준다.
그 생명은 하나님의 거룩한 씨앗이 인생의 양심 속에 뿌려지는 생명이다.
그 생명은 바로 대속의 공로가 흐르는 성경 말씀인 것이다.
죄악덩어리 인생은 단지 이 생명의 영靈을
자신의 양심 속에 간절한 마음으로 고이고이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창조주 앞에서 비로소 살아날 수 있다.
따라서...
육(인생 그 자체)은 무익無益 하니라 the flesh profiteth nothing:
그러므로 인생의 어떤 공로로도, 어떤 희생으로도, 어떤 기도로도, 어떤 뜨거운 신앙 생활로도, 어떤 선행으로도
지옥에 떨어질 자신의 운명을 구원하는 데에 있어서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100% 헛수고인 것이다.
육(인생 그 자체)은 무익無益 하니라 the flesh profiteth nothing:
죄인은 다만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해 주신 100% 대속의 공로가 흐르는 말씀의 약속을
자신의 양심 속에 최고의 보물로,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받아들여서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죄로부터 완전한 100% 구원이며 거듭남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건이며 성령을 받는 체험이며 구원의 믿음이다.
로마서 8:4
육신을 좇지 않고
(인생 자신의 어떤 공로와 희생과 기도와 신앙 생활을 의지하지 않고... 이런 뜻이다.)
그 영靈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다만 그 영 곧 대속을 이루어 주신 십자가 보혈의 공로가 흐르는 성경 말씀을 의지하는 인생에게만... 이런 뜻이다.
그러나 그 영 곧 말씀을 바라보지 않고 의지하지 않는 자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통한 율법의 요구 곧 율법의 의義가 그들에게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말씀을 의지하지 않는 자들은... ?
율법의 요구 곧 율법의 의義 곧 하나님의 저주와 지옥의 형벌을
단지 그들 스스로가 감수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속죄양이신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서 대신 이루어 주신
100% 속죄의 은혜를
그들이 내팽개쳐 버리고 거절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는 율법의 의義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율법의 요구(의義)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을 의지하는 인생에 한하여... 그런 인생에게만 그들의 모든 죄에 대하여
심판주의 진노와 형벌이 100% 이루어지게 된다는 말씀이다.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만다는 것인가 ?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대신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That the righteousness of the law
might be fulfilled in us,
who walk not after the flesh(인생 자신의 공로),
but after the Spirit(성경 말씀).
율법의 요구는 바로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님의 거룩한 공의를 가리키고 있다.
인생에게 먼지 알갱이 크기의 죄 하나만 있어도
반드시 진노하시며 저주를 내리시는 심판주 예수님의 공의이다.
대속의 말씀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창조주의 공의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100% 다 이루어진다.
그러나 대속의 말씀을 바라보지 않고 의지하지 않는 자들은
그들 스스로 율법의 요구 곧 율법의 공의를
지옥의 형벌 속에서 영원히 감수해야만 할 것이다 !
로마서 6: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창조주는 거룩한 공의의 속성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죄인에게는 이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고 만다.
창조주의 이 공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율법의 요구이며 율법의 의로움이다.
그런데 이 공의가 죄인에게 직접적으로 임하게 되면... ?
이 글을 쓰는 본인은 지옥의 형벌을 결코 피할 수 없게 된다.
또한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인물들과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은 그저 자신들의 죄악과 허물로 말미맘아
지옥의 형벌에 필연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자비의 창조주 예수님은 지옥에 떨어지는 죄인들을 위하여 속죄양 예수님을 마련해 주셨다.
그리고 죄인에게 임할 모든 저주와 형벌을 대신 속죄양 예수님에게 모두 다 100% 쏟으셨다.
오직 그 크신 은혜에 대하여
죄인이 100% 속죄받을 수 있는 확실한 근거로 삼아
그 대속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듣고 자신의 양심 속에 참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거룩한 공의인 율법의 의로움
곧 죄인의 모든 죄악에 대한 심판주의 진노와 형벌이 100% 이루어지게 된다.
모든 죗값이 다 갚아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속죄양 예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죗값을 100% 다 갚아 놓으셨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미 100% 죄악덩어리로 태어나서 지옥의 형벌에 100% 떨어질 운명으로 정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죄인이 유일하게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속죄양 예수님이 대신 100% 죗값을 갚아 주신 그 공로를 의지하는 길밖에 아주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진리의 말씀을 죄인의 양심 속에 참으로 고이고이 모셔 들이지 않는 자는(영접하지 않는 자는) ?
대속代贖의 그늘 아래에 있지 못하여
자신의 모든 죄악과 허물들이 고스란히 노출되고 만다.
그런 사람은 대속의 은혜를 걷어차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죄악과 허물에 대하여 지옥의 영원한 유황 불구덩이 속에서 자신 스스로 감수해야만 한다.
언제까지 ?
영원히~~ 지옥 불의 고통을 받게 된다.
지옥 불의 형벌을 영원히 받는다는 것은 ?
지옥에 떨어진 죄인이 지옥에서 비록 영원한 형벌을 받아도
결코 자신의 죄가 단 1개도 갚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리켜 주고 있다.
지옥에서는 단 1개의 죗값도 갚아지지 않기 때문에
죄인은 지옥을 탈출하지 못하고 그저 지옥에서 영원히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대속의 보호막을 간덩이가 부은 듯이 걷어차 버리는 죄인들은 지옥의 형벌에 떨어질 것이고
심판의 날에 심판주 앞에서 모든 죄악들과 허물들이 100% 다 드러나게 되어
부끄러움과 두려움 속에서 사시나무 떨듯이 떨게 될 것이다.
명명백백明明白白한 사실은...
율법의 공의 곧 창조주의 완전한 진노가 참으로 100% 이루어질 수 있는 곳은... 우주 만물 중에서 ?
유일무이하게 오직 !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에만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그 은혜의 진리가 흐르고 있는 성경 말씀 아래에 있는 자가 바로 대속의 보호막 아래에 있는 자이다.
바로 이런 자들이 하나님의 영靈을 좇아 행하는 사람들이다.
그 외에 다른 모든 것들은 바로 육신을 좇는 것에 해당된다.
결국 육신을 좇는 그들은 자신들 스스로 지옥에서 죄의 형벌을 영원히 감수해야만 한다.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이 글을 읽고 있는 바로 '너')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Jesus answered,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물과 성령은 ?
곧 100% 대속을 이루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가 흐르고 있는 성경 말씀이다.
그런 말씀으로 말미암아 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며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
그러므로 100% 대속의 공로가 흐르는 성경 말씀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어느 날 어느 시에 죄악덩어리인 자신의 양심 속에 참으로 뿌려진 적이 없었다면... ?
너는 결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이다 !!
만일 네가 본 메시지를 여기까지 읽고서도...
도저히 이 글의 내용을 이해할 수도 없으며 용납할 수도 없다면... ?
너는 아직 율법 앞에서 곧 성경 말씀 앞에서 곧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주 예수님 앞에서
너의 본질이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결코 발견해 본 적이 없는 영적 맹인일 뿐이다.
너는 지금 현재 여전히 지옥의 형벌로 떨어지고 있는 영적으로 어두운 맹인이다.
너는 자칭 의로운 사람이며 네 죄병과 상관없이 살고 있는 자칭 건강한 자이다.
그런 너에게 비록 속죄양이신 예수님이 밝히 네 앞에 서 계셔도...
너에게는 속죄양이 전혀 필요없기 때문에 너는 예수님을 절대로 발견할 수 없게 된다.
너에게는 예수님의 긍휼도 자비도 은혜도 십자가의 보혈이 흐르는 성경 말씀도 간절히 얻으려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런 너에게 지금 당장 절실한 것은 ?
본 사이트의 <인생>, <죄의 삯은 사망>, <회개>, <오직 믿음으로>의 글들을 먼저 읽고서
너의 죄악된 마음의 성품을 우선적으로 발견해야만 한다.
너의 죄악된 마음의 성품을 발견할 때에만
진실로 인생은 창조주 앞에서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후에 비로소 죄인은 회개를 하게 되어 있다.
회개를 한 자만이 비로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자신의 최고의 보물로 영접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본질이 참으로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발견해 본 사람에게만...
100% 죄악된 마음의 성품을 발견하고서 도저히 그런 죄악된 마음을 바꿀 수도 없는 무능력한 피조물이라는
현실을 깨달은 자에게만...
자신의 어떤 공로로도 어떤 기도로도 어떤 신앙 생활로도 죗값을 전혀 치를 능력이 없다는 현실을 발견한 자에게만...
그래서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밖에 없다는 현실을 발견하고서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 앞에 겸허히, 겸손히 나아가는 100% 죄악덩어리 인생에게만...
찬송가 343장 '울어도 못하네'의 가사가 진심으로 아멘이 되어지는 자에게만...
비로소 성령께서는 그런 그들에게 구원의 역사를 베푸시는 것이다.
보라,
아래의 성경 말씀처럼
십자가에 달려서 피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
곧 예수님의 의로우심이 !
심령이 가난한 영혼들에게만,
죄병으로 고통받으며 괴로워하는 영혼들에게만,
죄병을 완치해 주시는 참된 의사인 예수님을 갈망하는 영혼들에게만,
생명의 샘물을 먹고서 죄악덩어리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날 수 있기를 갈망하는 영혼들에게만...
그들 앞에 광명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To declare, I say, at this time his righteousness:
that he might be just,
여기서 예수님의 의로우심은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100% 대속의 공로를 가리키고 있다.
그 공로를 통해서 죄인들이 속죄를 얻을 수 있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 대속의 공로를 100% 이루어 주신 예수님은
인생들로부터 찬송을 받으시기에 참으로 합당하시며 의로우신 분인 것이다.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and the justifier of him which believeth in Jesus.
그리고 죄인의 100% 모든 죄를 100%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공로를
자신의 양심 속에 참으로 감사하게 여기며 받아들이는 자는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 100% 의로워진다.
100% 모든 죄가 용서받음으로 말미암아 100% 무죄無罪의 혜택을 예수님으로부터 받게 된다.
무죄無罪의 혜택을 받게 된 근원은 무엇인가 ?
바로 100% 속죄를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다.
로마서 3:25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Whom(Jesus) God hath set forth to be a propitiation
through faith in his blood,
예수님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에게 있어서
화목 제물이시다.
이 뜻은 ?
죄악덩어리로 태어난 나와 네가 거룩하신 창조주 예수님께로 나아가서 예수님과 영원히 천국에서 같이 살아야 하는데,
도리어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심판주 예수님의 진노 곧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런데 그 진노가 속죄양이신 예수님에게 100% 다 쏟아졌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100% 대속의 증거를 하고 있다.
그의 피는 저주받을 죄인을 위해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는 죄인을 위하여
창조주 예수님께 변호를 하고 있다.
그의 피는 창조주를 달래 주고 있다.
그의 피는 심판주의 분노를 완전히 삭여 주며 죄인을 향한 심판주의 진노를 완전히 떠나가게 해 버린다.
하늘의 비구름이 완전히 걷혀 버려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고
맑은 하늘에 화평의 무지개가 평화롭게 떠 있는 것처럼...
그의 피는...
죄악덩어리인 인생에게 들끓고 있는 심판주의 분노를 완전히 거두어 가며 빼앗아 가서 도말해 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의 피는 죄인과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님 사이에서
화해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는 인생과 창조주 사이에서 화목 제물이 되고 있다.
그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의지해서 창조주 예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는
그 진리의 말씀이 바로 화목 제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
a propitiation through faith
죄악덩어리 인생은
단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100% 대속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창조주와 비로소 화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화목 제물을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hath set forth to be a propitiation through faith
그 화목 제물이 모든 세상 사람들 앞에
누구나 다 믿음으로 자신들의 양심 속에 받아들이도록
창조주께서는 그 화목 제물을 공개적으로 나타내 보이셨다.
어느 누구든지 믿고 속죄를 얻어 창조주와 화해를 할 수 있도록,
누구든지 믿어 모든 죄로부터 분리될 수 있도록 곧 구원을 얻도록,
창조주께서는 속죄양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의 공로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양심의 눈 앞에 분명하게 세팅해 놓으셨다.
참으로 그 피의 공로를 얻으려고 하는 자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죄병으로 말미암아, 죄악된 마음의 성품으로 말미암아 신음해 본 적이 없는 인생들은
그들의 눈 앞에 예수님의 피의 공로가 밝히 증거되고 있어도...
그들의 양심의 눈은 예수님의 피를 절대로 볼 수 없을 뿐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to declare his righteousness
for the remission of sins that are past,
through the forbearance of God;
전에 지은 죄 sins that are past,
이 말씀은 아래와 같이 해석할 수도 있다.
인생의 삶은 다 흘러가고 결국 과거만 남게 된다.
전에 지은 죄 sins that are past,
이 죄는 결국 인생의 모든 죄들을 가리키고 있다.
심판주 예수님의 심판대에서 죄인들은 서게 될 것인데
그때에 가서는 결국 인생들의 죄는 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죄, 전에 지은 죄들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에 지은 죄 sins that are past,
이 죄는 어느 한 사람의 일생의 모든 죄들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죄를 간과하심으로
for the remission of sins
죄들의 사면, 죄 때문에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그 형벌을 면제받는 것,
죄들의 용서를 예수님으로부터 얻어야 한다.
죄 용서는 어떻게 얻는가 ?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to declare his righteousness
하나님이 주시는 의로움 곧 예수님의 의로우심을 얻으면 된다.
그 의로우심은 무엇인가 ?
바로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피다.
그 피의 공로가 흐르는 성경 말씀을 죄인의 양심 속에 얻어 버리면 ?
죄인은 예수님의 의로움을 얻는 것이고
그 의로움에 의하여 죄인은 자신의 모든 죄에 대하여 100% 사면을 얻게 된다.
곧 죄에 대한 형벌이 100% 면제되는 것이다.
이렇게 면제받을 수 있는 기간이 있다.
인생이 죽거나 세상의 종말이 오면 더 이상 죄의 사면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게 된다.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through the forbearance of God;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관용의 기간이 이 시간 이 세상에서 베풀어지고 있을 때에만
죄 용서의 효력은 발효되고 있는 것이다.
인생에게 죽음이 오거나 이 세상의 종말이 오면 그 효력은 완전히 끝이 나고 만다.
본인은 예수님에 대하여 칭호를 쓸 때에
창조주 예수님, 구세주 예수님, 속죄양 예수님, 심판주 예수님, 예수님의 거룩하신 영靈등으로 분류해서 칭호를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삼위일체 三位一體인데
그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이다.
곧 예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예수님께서 속죄양으로 오신 구세주 하나님이시며
예수님께서 재림하시어 세상을 심판하시고 인류의 역사를 끝내시는 심판주이시며
예수님께서 백보좌 심판 앞에서 모든 죄인들을 심판하시는 심판주이시며
예수님의 영이 거룩하신 성령이시며 하나님의 영이신 것이다.
창세기 1:2에 기록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이 하나님의 영이 바로 예수님의 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바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곧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본인은 밝히 드러내고 있는 바이다.
삼위일체 三位一體 !
God (하나님)이란 단어는 이름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어로 God, 한자어로 神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란 단어를 구체적으로 표현한다면 ?
창조주, 조물주라는 단어가 더 적합할 수도 있다.
이 창조주는 분명히 한 분만 계신다.
왜 ?
일체一體이시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이 꼭 한 분만 계신다고 기록되었다.
그런데 이 한 분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 가지 일(三位)을 하고 계신다.
아버지 하나님
곧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고 구약 성경의 역사를 이루어 오셨던 하나님...
그리고 아들을 준비하시고 아들을 이 세상으로 보내 주신 아버지 하나님이 결국은 예수님이신 것이다.
아들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과 명령 속에서 이 세상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서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오셨는가 ?
속죄양으로 오셔서 희생 제물이 되기 위하여 오셨다.
속죄양이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신 것이다.
성령 하나님
창세기 1:2에 기록된 하나님의 영이시며
오늘날 지금 현재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증거하고 있는 성령은
바로 예수님의 영이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삼위일체에 대하여 대단한 오해를 하고 있다.
천국에 가면 하나님 아버지가 따로 계시고
예수님이 따로 계시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이기 때문에 예수님보다 더 크시고 더 나이가 지긋하신 용모에 위엄스럽게 앉아 계시는 분이
아버지 하나님이실 것이다.
그 아버지 하나님 옆에 앉아 계셔서 시중들고 있는 30대의 얼굴을 하고 계시는 분은 예수님이실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착각이다.
그리스도인이 천국에 가면 딱 한 분의 하나님만 보게 된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신 것이다.
예수님이 창세기 1장에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2장에서 사람을 창조하셨던 그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이다.
성경 속에서 기록된 하나님의 영이 바로 예수님의 영이신 것이다.
더더욱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말씀도
하나님 따로 앉아 계시고 예수님 따로 앉아 계신다는 뜻이 아니다.
그 말씀은 ?
예수님이 죄인을 위하여 구세주로서의 완벽한 100% 구원의 과업을 완수하시고 천국에 다시 올라가셨기 때문에,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우편에 on the right hand of God 앉아 계실 수 있다는 표현인 것이다.
마가복음 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So then after the Lord had spoken unto them,
he was received up into heaven, and sat on the right hand of God.
마가복음 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So then after the Lord had spoken unto them,
he was received up into heaven, and sat on the right hand of God.
하나님의 우편 the right hand of God은 ?
실제로 하나님이 따로 앉아 계시고 예수님이 그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뜻이 절대로 아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지구에 오셔서
죄인들 바로 나와 너의 죄로 말미암아 죄의 저주를 대신 받으셔서
100% 대속의 과업을 100% 완수하셨기 때문에 !
그 공로로 말미암아 인생들을 향하여 비로소
정당한, 합법적인, 공의로운, 진짜의, 진정한 하나님이 되실 수 있었다는 뜻인 것이다.
하나님이 삼위일체로 계시는 이유는 ?
속죄양으로 오시기 위하여 삼위일체로 계신 것이었다.
예수님을 통한 속죄양이 이미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준비되었다는 것은 ?
인생들이 창조주와 함께 영원히 거하는 방법에 있어서,
그리고
인생을 인생의 죄로부터 구원하는 방법에 있어서
오직 속죄양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죄를 대속하는 방법으로만 구원하겠다는 계획이
창조주의 본마음이었다는 사실을 암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삼위일체로서 계신다는 진리 속에는... ?
인생을 향하여 예수님의 희생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인생의 죄가 속죄받는 대속의 사랑이 들어가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 셋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 곧 죄인들을 위하여 100% 대속의 은혜를 주기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는 아들 예수님을 준비하셨고
예수님은 100% 대속의 과업을 완수하셨고
성령은 예수님이 하신 그 공로를 증거하며 죄인에게 속죄의 진리를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삼위의 하나님은 결과적으로 온통...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렇게 아버지, 아들,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주 만물과 인간이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한 대속의 은혜로 죄인을 구원시킨다는 계획도
우주 만물의 창조 전부터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이미 작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인생이 창조주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해서는
다만 창조주의 사랑과 은혜가 베풀어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인생이 인생의 양심 속에 얻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해진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대속을 통한 구원의 길을 준비하셨던 하나님도 예수님이시고
대속의 방법으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신 속죄양도 예수님이시고
속죄양 예수님의 공로를 증거하고 있는 성령도 예수님의 영이신 것이다.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허, 참 ~~ !
예수님인 내가 바로 창조주 아버지인데,
또 무슨 창조주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
예수님인 내가 창조주라고... 빌립, 이것아... 이런 뜻이다.)
Jesus saith unto him, Have I been so long time with you,
and yet hast thou not known me, Philip ?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and how sayest thou then, Shew us the Father ?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본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본 것이다.
요한복음 10:30
I and my Father are one.
예수님과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은 같은 분이시다.
예수님이 창조주 아버지이시다.
요한복음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Believe m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n me:
이 말씀은 결국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우주 만물과 인간이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던 창조주이시다.
예수님에 의하여 우주 만물과 인간이 창조되었다.
구약 성경에서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은 곧 창조주로서의 예수님이셨던 것이다.
요한복음 6:62
그러면 너희가
인자(인간의 몸을 입고 온 창조주 곧 예수님)의
이전 있던 곳(천국)으로
올라가는 것(부활 후 승천하시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What and if ye shall see the Son of man ascend up where he was before ?
예수님은 부활 후에 40일이 지나서 승천하셨다.
예수님은 원래부터 이전에 있던 곳 곧 천국으로 다시 올라가셨다.
천국에 계셨던 창조주 예수님께서
이 지구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셨던 것이다.
마태복음 1:18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동침)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Now the birth of Jesus Christ was on this wise:
When as his mother Mary was espoused to Joseph, before they came together,
she was found with child of the Holy Ghost.
창세기 1:2에 기록된 창조주의 그 영께서 마리아의 배 속으로 들어오셨다.
들어오신 그 영은 바로 예수님의 영이시고
마리아의 배 속에 있는 사람이 바로 창조주이신 예수님이신 것이다.
마태복음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천사)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But while he thought on these things,
behold, 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unto him in a dream, saying,
Joseph, thou son of David,
fear not to take unto thee Mary thy wife:
for that which is conceived in her is of the Holy Ghost.
창세기 1:2에 기록된 창조주의 그 영께서 마리아의 배 속으로 오신 것이다.
누가복음 1:35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And the angel answered and said unto her,
The Holy Ghost shall come upon thee,
and the power of the Highest shall overshadow thee:
therefore also that holy thing which shall be born of thee shall be called the Son of God.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은 ?
하나님 아버지 곧 창조주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 지구로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뜻한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그 창조주께서 마리아의 배 속으로 들어오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서 이 세상으로 오셨는가 ?
갈라디아서 1:4
그리스도께서 Who(Jesus Christ)
(속죄양 예수님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and our Father:
(창조주의 뜻은 ?
속죄양 예수님을 통해서 인생들의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을 100% 대신 갚아 주는 것이었다.)
이 악한 세대에서 from this present evil world,
(이 악한 세대는 세상의 죄악된 문화, 환락가, 문명을 가리키는 게 아니다.
이 악한 세대는 바로 '나와 너의 죄'를 가리키고 있다.
이 세상의 더러운 문화, 문명은 사람의 생각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고
그 생각들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오고 있다.
모든 인생들은 100% 더럽고 악하고 거짓되고 부패한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인생들 중에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네가 속해 있다.
그러므로 이 악한 세대는 바로 나와 너의 모든 죄들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를 건지시려고 that he might deliver us
(여기서 '건지다'는 뜻은 ?
죄악 속에 있는 인생을 모든 죄악 속에서 100% 집어내는 것, 끌어내는 것을 뜻한다.
지옥의 형벌에 처해 있던 상황에서 완전히 100% 벗어나는 것을 뜻한다.
죄와 마귀와 지옥의 감옥에서 해방, 석방되어 더 이상 그것들과는 상관이 없게 되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만일 죄로부터 99%는 해방되었는데...
1%의 죄와 상관이 있다면... ?
그것은 100% 온전한 해방이 아니다.
100% 완벽하게 건져진 게 아니다.
그렇게 100% 완벽한 해방이 되지 않는 이유는... ?
죄인이 스스로 자기의 죄들 속에서 나오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에 있어서는 구원자의 손길이 베풀어지지 않는다.
만일 죄인이 스스로 자기의 죗값에 대하여 단 1%라도 처리하였다면... ?
그런 사람은 무능력한 죄인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구원한 자칭 구원자가 된 셈이다.
단 1%의 죗값이라도 인생이 스스로 처리하려고 한다면 ?
그것은 구원자이신 속죄양 예수님의 공로를 멸시하는 행위이다.
이런 사람은 100%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고 만다.
죄인의 죄로부터 인생을 건져 주는 구원자가 죄인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누가 건져 주는가 ?
예수 그리스도께서 건져 주시는 것이다.)
우리 죄를 위하여 for our sins,
(나와 네가 지옥의 형벌로부터 완전히 100%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
오직 죗값이 100% 갚아져야 한다.
죗값의 완전한 100% 변상만이 그 죄로부터 인생은 비로소 자유로워질 수 있다.
죗값이 100% 변상되어 깨끗이 청산되는 것이 죄와 지옥과 마귀의 권세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자기 스스로 자신의 죗값에 대하여
단 1%도 결코 처리할 수 없는 무능력한 존재이다.
창조주는 오직 속죄양 예수님을 통해서 대신 죗값을 100% 완벽하게 처리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자기(속죄양 예수님) 몸을 드리셨으니 gave himself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내 죄로 말미암아,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죄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아서 피를 흘리며 죽으셨다.
예수님은 내 죄와 네 죄에 대하여 죗값을 100% 치르기 위하여
예수님은 친히 나와 너를 대신해서 희생 제물이 되신 것이다.)
Who gave himself for our sins,
that he might deliver us from this present evil world,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and our Father:
that he might deliver us from this present evil world,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and our Father:
히브리서 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예수님)
But we see Jesus, who was made a little lower than the angels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셨기 때문에
취식, 수면, 휴식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육체의 삶에 제약되었다.
그러나 천사들은 육체의 삶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님은 33년이라는 잠깐의 시간 동안에 천사들보다 낮은 제약된 삶을 살았다는 표현이다.)
오~~
웬 말인가,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무엇이 아쉬워서 창조주께서 피조물의 세계 속으로 들어오셨단 말인가 ?
그것은 바로 죽음의 고통을 받기 위하여 오셨던 것이다.
사망의 고통...
공의로운 창조주 아버지께서 인생의 죄를 향하여 진노하시는 저주의 고통...
지옥의 고통...
나와 네가 내 죄, 네 죄로 말미암아 직접 심판주의 저주를 받아야 하는데
대신 창조주께서 속죄양이신 예수님으로 오셔서 친히 사망의 고난을 100% 완벽하게 받으시기 위하여 오신 것이다.
오~~ 할렐루야.
예수님은 죽기 위하여 창조주의 영광스러운 보좌를 떠나셔서 피조물인 인생의 몸으로 이 지구에 오신 것이다.
왜 ?
바로 나와 네 죄로 말미암아 대신 저주와 형벌을 받기 위하여 !
할렐루야 !
for the suffering of death,
예수님은 죽음의 고난을 받기 위하여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더 낮은 상태
곧 창조주께서 내 죄로 말미암아, 네 죄로 말미암아 대신 100% 저주를 받기 위하여 인생으로 오신 것이었다.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for the suffering of death,
crowned with glory and honour;
for the suffering of death,
crowned with glory and honour;
(속죄양 예수님이 만일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지 않았다면 ?
인생의 죗값은 창조주께 결코 갚아지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어느 누구도 속죄를 얻을 수 없게 된다.
결국 모든 인생은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100% 대속의 과업을 완수하셨다.
그 결과로 말미암아 영광되고 존귀하신 그리스도, 구세주가 되실 수 있었다.
만일 예수님이 희생 제물이 되지 않으셨다면 ?
예수님은 인류의 구세주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2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이 되셨다.
따라서 예수님은 우리의 완벽한 속죄양, 구세주가 되신 것이다.
그러므로 속죄양 예수님은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100% 완전히 적격하시다.)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예수님이)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that he by the grace of God should taste death for every man.
(예수님은 죽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이 죽으시면 ?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저주를 각자가 100%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각 사람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100% 끝이 났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for every man
과거에 이 세상에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또 현재 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또 앞으로 태어날 미래의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국가, 인종, 민족과 상관없이 이 지구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다 해당된다.
첫 사람인 아담부터 시작해서 이 세상의 역사가 끝나는 시점에 태어나는 사람들까지...
이 지구에서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다 해당된다.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도 해당된다.
이 모든 사람들이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도록,
이 모든 사람들의 죗값을 100% 갚아 버린 것이었다.
행동으로 지은 죄,
언어로 지은 죄,
생각으로 지은 죄,
죄악된 마음의 성품,
경건하지 못한 마음의 성품,
어머니 배 속에서 태아로 있으면서 가지고 있었던 죄,
지금까지 살면서 지었던 죄,
앞으로 죽을 때까지 지을 죄,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
불법, 위법, 부정, 허물, 흉, 흠, 실수 등...
이런 모든 악한 것들에 대하여
예수님은 우리 대신에 속죄양으로서 십자가에서 100% 저주를 받으셨다.
이 사건이 바로 인생을 향하여 하나님의 자비가 흐르고 있는 은혜인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의 죄의 대가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신 것이다.)
히브리서 2:10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For it became him, for whom(예수님) are all things, and by whom(예수님) are all things,
(우주 만물은 예수님을 위하여 존재하고
예수님에 의해서 존재하고 있다.
예수님은 오직 이 지구에만 단 한 번의 속죄양으로 오셨다.
그것은 이 지구에만 예수님의 사랑을 베풀어 줄 인생들을 창조하셨다는 증거다.
지구에만 인생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은 ?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증거다.
예수님이 이 지구로만 오셨기 때문에...
인류와 생명체는 오직 이 지구에만 창조되었으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다.
예수님이라는 존재는 속죄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님은 이 지구 위에서만, 이 지구의 사람들을 위해서만 죽으셨다.
그러므로 지구 외의 다른 행성과 별들에는 생명체가 아주 없다.
생명체가 아주 없다는 사실은... ?
다른 행성과 별들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도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까지도 우리는 이 말씀에서 엿볼 수 있다.)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in bringing many sons unto glory,
(죄악덩어리 인생이 오직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곧 자신의 양심 속에 고이고이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람만이 영광스러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
그래서...
죄악덩어리로 태어난 인생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서
영광스러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위하여 속죄양이 되어 주신 것이다.)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to make the captain of their salvation perfect through sufferings.
(예수님이 우리 인생을 구원하시는 구세주가 되셔야 하는데...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는 희생 제물이 되었을 때에
비로소 예수님은 온전한 구세주, 온전한 속죄양, 온전한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2천년 전에 희생 제물이 되셨던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우리 자신의 양심 속에 고이고이 받아들이게 되면... ?
우리는 구원의 일을 완성해 주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 즉시 구원이 임하게 되어
완전한 100% 구원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body(몸), soul(영혼), spirit(영), 이 셋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세기 2:7
여호와(창조주 예수님) 하나님이 흙(의 티끌)으로 사람(인체 곧 body)을 지으시고
생기(영 곧 spirit)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생혼)이 된지라
(흙덩어리인 인체가 하나님의 생기 곧 영을 얻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가 되었다는 말씀이다.)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사람도 삼위일체인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23
너희 온 영과 혼(영혼)과 몸이...
your whole spirit and soul and body
히브리서 4:12
혼(영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몸)를...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body)
이러한 인생에게 죽음이라는 것은 ?
영과 영혼과 육체... 이 셋이 인생에게 함께 있다가
영과 영혼이 잠시 머물렀던 집 곧 그의 육체를 떠나가는 사건이다.
거듭나지 못한 죄악덩어리 인생의 영혼 soul과 영 spirit은
그의 육체를 떠나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고 만다.
전도서 3:21
인생(거듭난 인생)의 혼(영)은 위(천국)로 올라가고
짐승(거듭나지 못한 인생)의 혼(영)은
아래 곧 땅으로(지옥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Who knoweth the spirit of man that goeth upward,
and the spirit of the beast that goeth downward to the earth ?
죄인의 영 spirit는 창조주 앞에서 죽어 있다.
죽어 있다는 말은 ?
창조주와 온전한 화목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창조주와의 관계에 있어서 창조주의 자녀로 있지 않고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항상 원수로 있다는 말이다.
무죄無罪인 상태에서 떳떳이 창조주를 볼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상태가 되지 못하였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죽어 있는 죄인의 영 spirit도 영혼 soul과 함께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지옥 형벌)이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에스겔 18:24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지옥에 떨어지리라)
in his trespass that he hath trespassed,
and in his sin that he hath sinned,
in them shall he die.
에스겔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지옥에 떨어지리라)
The soul that sinneth, it shall die.
그래서 자비하신 창조주께서는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지구에 오셔서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속죄양이 되셨다.
그 속죄양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사실,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관한 깊은 진리에 관하여 피조물인 우리 인생은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삼위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신성은 피조물인 우리 인생의 세계에서는 정말로 신비할 뿐이다.
그래서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디모데전서 3:16
크도다 경건(신성神聖)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And without controversy great is the mystery of godliness:
그(하나님)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보라, 신께서, 하나님께서, 창조주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셨다고 하였다.
바로 예수님이신 것이다.
예수님은 왜 오셨는가 ?
내 죄와 네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것은 예수님의 영spirit과 영혼soul과 몸body이 각각 분리되는 사건을 가리키고 있다.
죽음이란 ?
몸으로부터 영혼과 영이 분리되어서 떠나가는 사건이다.
이제 예수님의 죽음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성경 말씀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발견해 보자.)
영 Spirit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justified in the Spirit,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영 Spirit은 죽으신 당일에 천국의 속죄소에 올라가셨다.
그리고 속죄소에 예수님의 자신의 피를 뿌리셨다.
예수님이 하신 일 중에 가장 위대하신 일은 바로 십자가 사건이다.
예수님은 그 일을 위하여 천국을 떠나서 이 지구로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바로 그 날에 예수님의 영은 예수님의 피를 천국의 속죄소에 뿌리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의로우신 대속의 최종적인 공로를 위하여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예수님의 영에 의하여
인생의 모든 죄들에 대한 속죄의 증거를 하고 있는 그의 보혈을
천국의 속죄소에 실제로 뿌리셨으며
그의 보혈은 지금도 천국의 속죄소에서 전혀 변하지도 않고 부패하지도 않고
항상 영원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며
인생과 창조주 아버지를 향하여 대속의 증거를 늘 영원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영 spirit은 천국에 올라가셨고
예수님의 몸 body은 무덤에 계시고
예수님의 영혼 soul은 지옥의 불못에 떨어지셨던 것이다.
그리고 제 삼일에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예수님의 영 spirit이 지옥에 있는 예수님의 영혼 soul과 만나서 지옥에서 나오신 후에
마침내 몸 body과 재결합한 부활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의 증거로서 그의 몸을 천사들에게 보이셨다.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seen of angels,
(이 말씀은 ?
천사는 몸이 없는 영적인 존재이지만
천사들이 보는 예수님은 영만 가지고 계신 상태가 아니라,
부활하셔서 영혼과 몸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사실
곧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얘, 천사야. 너는 몸이 없는 영적인 존재에 불과하지만
부활한 나 예수는 영도 영혼도 몸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해서 나 예수는 인생들의 모든 죄에 대한 대속의 일을 마쳤기 때문에
천사 너희들이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이렇게 부활할 수 있었다."
아마도 예수님은 천사들에게 보이신 후에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른다.
결국 예수님의 부활은 인생의 모든 죗값이 모두 다 100% 갚아졌다는 증거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preached unto the Gentiles, believed on in the world,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이루어진 대속의 공로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증거되어서
예수님이 죄인들에게 구세주로 믿어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received up into glory.
(그러므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광 중에 승천하셔서 천국의 영광과 존귀하신 보좌에 앉아 계시고 있는 것이다.)
이사야 53:10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서 그(속죄양 예수님)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고통)를 당케 하셨은즉
Yet it pleased the LORD(창조주 예수님) to bruise him(속죄양 예수님);
he hath put him to grief:
(창조주께서 죄인을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곧 죄인의 죄를 용서해 주는 방법에 있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게 만들어서 대속을 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인생들이 속죄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창조주의 뜻이었다.)
그 영혼을 속건제물贖愆祭物로 드리기에 이르면
when thou(창조주 예수님) shalt make
his(속죄양 예수님의) soul an offering for sin(바로 나와 네 죄),
愆 건 : 허물, 잘못한 것, 어그러진 것, 어긴 것, 위반한 것, 실수,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한 모든 범죄를 가리키고 있다.
贖 속 : 빚진 것이나 지은 죄罪를 씻기 위하여
돈, 물품, 노력 따위로 대신代身 갚음, 또는 그 재물이나 노력
결국 속건제물贖愆祭物이
성경적 의미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며 흘리신 보혈의 공로를 가리키고 있다.
십자가에서 못 박혀 예수님의 보혈이 몸속으로부터 체외로 빠져나오게 되면 ?
예수님의 죽음은 이루어진다.
죽음은 영과 영혼과 육체의 분리를 가져오게 된다.
레위기 17:11
육체의 생명(영spirit과 영혼soul)은 피에 있음이라
For the life of the flesh is in the blood:
여기서 육체는 사람을 가리킨다.
사람의 생명은 영spirit과 영혼soul이다.
사람의 생명 곧 영spirit과 영혼soul은 인체의 핏속에 있다.
영spirit과 영혼soul이 육체로부터 빠져나가는 것은 곧 사망을 초래하게 된다.
창조주 예수님께서도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영spirit과 영혼soul도 예수님의 핏속에 존재하고 있었다.
피가 완전히 육체로부터 빠져나오게 됨으로 인하여
예수님의 영과 영혼은 몸으로부터 분리되는 결과를 낳았다.
예수님의 피가 체외로 빠져나오는 것은 ?
영과 영혼과 육체의 완전한 분리 곧 완전한 죽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영혼 soul은 지옥 불못에 떨어지셨다.
오~~
참으로 두렵고 떨리도다.
무엇 때문에 예수님의 영혼은 지옥에 떨어지셨는가 ?
그 영혼을 속건제물贖愆祭物로 드리기...
his(속죄양 예수님의) soul an offering for sin...
그의 영혼을 죄를 위하여 제물로 드리기...
여기서 이 죄는 누구의 죄인가 ?
바로 내 죄와 네 죄인 것이다.
오~~ 예수님,
바로 이 글을 쓰는 본인과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를 위하여...
나와 네가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내 죄와 네 죄 때문에 나와 네가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아~~ 속죄양 예수님의 영혼께서 대신 지옥의 형벌을 받으셨도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이시여...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he(속죄양 예수님) shall see his seed(거듭난 사람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의 일을 하게 되면 그 공로로 말미암아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의인 곧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마련된다.
그래서 그의 씨는 결국 교회 곧 거듭난 의인들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의)(거듭난 인생들의 곧 교회의) 날은 길 것이요
he(속죄양 예수님) shall prolong his(거듭난 인생 곧 교회) days
(예수님은
죄인이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해서 개인적으로 속죄를 얻어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인생들 곧 교회에게 영생을 준다.)
he shall prolong his days
이 말씀은 ?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거할 수 있기 때문에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또 그(속죄양 예수님)의 손으로
여호와(창조주 예수님)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and the pleasure of the LORD shall prosper in his hand
(그의 손으로 ?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통한 대속의 공로를 가리키고 있다.
주 하나님의 뜻은 ?
예수님을 희생 제물로 삼아 인생의 죄를 대속하여서 죄인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해 주신 대속의 공로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주 하나님의 뜻을 경시하는 자에 해당된다.
100% 대속의 공로를 통해서 100% 죄의 해방을 아직도 얻지 못한 자는 하나님을 경시하는 죄에 해당된다.
그러나 100% 대속의 공로를 온전히 자신의 양심 속에 얻은 자는 그렇게 얻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존중히 여기며 하나님을 만족하게 해 드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사야 53:11
가라사대 그(속죄양 예수님)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He shall see of the travail of his soul,
(예수님의 영혼은 지옥의 형벌에 바로 내 대신 네 대신 떨어지셨다.)
만족히 여길 것이라
and shall be satisfied:
(그렇게 해서 인생의 모든 죄를 위한 대속의 과업은 끝이 났고
완벽한 구원의 일을 이루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만족하게 여기셨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은 예수님께서 해 주신 100% 대속의 공로를 각 사람의 양심 속에 고이고이 받아들이게 되면 ?
완벽한 100% 구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속죄양 예수님이 만족하게 하신 예수님의 그 공로를 의지하기만 하면 ?
예수님의 공로를 그렇게 의지하는 자에게도
창조주께서는 또한 그를 향하여 100% 만족하게 여기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창조주께서 보시기에 100% 만족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
죄악덩어리 인생도 다만 그 대속의 공로를 양심 속에 얻기만 하면... ?
창조주 앞에서 100% 만족을 드리게 되는 것이다.
다만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기만 하면 인생은 창조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다만 예수님이 이루어 주신 100% 대속의 진리를 인생이 자신의 양심 속에 받아들이게 되면 ?
창조주께서는 그 사람을 향하여 100% 만족하게 여기시며
창조주와 함께 영원히 거할 수 있도록 천국으로 올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이다.)
나의 의로운 종(속죄양이신 예수님)이
자기 지식으로(십자가에서 대속을 이루시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by his knowledge
shall my righteous servant justify many;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죗값을 100% 다 갚아 주셨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의롭게 된 것은 결코 아니다.
오직 그 대속의 공로가 흐르는 진리의 말씀을
자신의 양심 속에 받아들이는 자 곧 믿는 자만이 창조주 앞에서 실제로 의로워진다.
그러므로 아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 사람은 ?
그의 양심 속에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100% 대속의 공로가 아직도 없다는 결론이다.
천국에는 이와 같이 의로움을 주 예수님으로부터 얻은 사람들만 가게 된다.)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for he shall bear their iniquities.
(죄악덩어리 인생이 의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
예수님이 죄인의 죄악을 친히 담당해서 모든 죗값을 100% 다 갚아 버리게 되면 ?
창조주 앞에서 인생의 모든 죄는 사해진다.
그래서 2천년 전에 예수님은 이 과업을 완수하셨다.
그 결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은 다만 그 진리를 각 사람 자신의 양심 속에 최고의 가치, 최고의 보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믿음이며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창조주 앞에서
인생은 실제로 100% 의롭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53:12
이러므로 내(창조주 예수님)가 그(속죄양 예수님)로
존귀한 자(창조주 예수님)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Therefore will I(창조주) divide him(속죄양이신 예수님에게)
a portion(영광) with the great(창조주),
(with the great : 존귀한 자와 함께
존귀하신 분은 오직 창조주이시다.
속죄양이신 예수님께서 인생들의 죄악에 대한 형벌을 담당하셔서
믿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롭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공로를 창조주 하나님과 그 가치를, 그 영광을 함께 한다는 표현이다.
곧 예수님의 공로는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며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셨다는 표현인 것이다.)
강한 자(창조주 예수님)와 함께
탈취한 것(죄로부터, 지옥에서, 마귀의 권세에서 빼앗아 구원받은 인생들) 을 나누게 하리니
and he(속죄양이신 예수님) shall divide the spoil
with the strong(창조주);
spoil : 전리품 戰利品, 탈취한 것
곧 죄와 지옥의 형벌과 마귀의 권세로부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100% 해방되어 구원을 얻은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with the strong : 강한 자와 함께
강하신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공로를 창조주 하나님과 나눈다는 말씀은 ?
곧 예수님의 공로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는 뜻이다.
이는 그(예수님)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지옥)에 이르게 하며
because he hath poured out
his soul unto death:
(예수님의 영혼은 지옥에 내려가셨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가 ?
바로 내 죄와 네 죄 때문이었다 !
나와 네가 행동으로 지은 죄 때문에,
언어로 지은 죄 때문에,
생각으로 지은 죄 때문에,
마음의 죄악된 성품 때문에,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 때문에,
실수, 흠, 흉, 모든 허물 때문에...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모든 죄 때문에...
예수님은 그의 영혼을 그렇게 우리를 대신해서 지옥에 쏟아 버리셨던 것이다.)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and he was numbered with the transgressors;
(예수님은 심판주 하나님 앞에서 범죄자, 성경 말씀을 위반한 자, 죄인으로 취급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며 죄를 범하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100% 경건하신 분이었다.
그런데 완전무흠하시며 정결하신 예수님이 왜
심판주 하나님 앞에서 범죄자, 죄인으로 취급되었는가 ?
왜? 왜? 왜?
바로 내 죄와 네 죄를 짊어지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짊어지고 있는 그 죄들은 바로 누구의 죄들인가 ?
바로 나와 네가 평생 동안 짓는 죄들이며 마음의 죄악된 성품들인 것이다.
우리의 죄와 허물, 마음의 죄악된 성품 때문에 예수님은 그렇게 저주를 받으셨던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and he bare the sin of many,
(많은 사람의 죄는 ?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가 100% 다 해당된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죄도 다 100% 포함된다.
어머니 배 속에서 있었던 죄부터 시작해서
현재 오늘까지 있었던 모든 허물과 실수, 흠, 경건하지 못한 마음의 성품,
그리고 죽을 때까지 지을 모든 죄악과 부정한 생각들...
모든 죄악이 100% 해당된다.
예수님은 이 모든 죄악에 대한 형벌을 100% 다 담당하셨다.)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and made intercession for the transgressors.
transgressor :
성경 말씀을 위반한 죄인, 성경 말씀을 거역한 범죄자,
말씀을 거스르고 불순종하고 반항한 범죄자의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러한 범죄자가 누구인가 ?
바로 나와 너다.
예수님은 범죄자인 나와 너를 위하여
죗값을 모두 다 100% 갚아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그 공로를 의지해서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오도록
속죄양이신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재를 하고 계시며
화해를 하고 계시며
죄에 대한 변호를 하고 계시며
다만 예수님의 공로만 의지해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간구하고 계신다.
전도서 3:21
인생의 혼(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영)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Who knoweth the spirit of man that goeth upward,
and the spirit of the beast that goeth downward to the earth ?
(여기서 인생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인생만 해당된다.
거듭난 인생의 영은 천국에 올라간다.
짐승은 거듭나지 못한 인생을 가리키고 있다.
거듭나지 못한 인생의 영은 지옥에 내려간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죽으신 날,
예수님의 영은 어디로 가셨는가 ?
예수님의 영 spirit는 창조주 하나님의 영 spirit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바로 그 날에 천국에 올라가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몸에는 우리 인생의 바로 나와 너의 죗값을 짊어지셨기 때문에 !
예수님의 몸body은 무덤 속에 들어가셨고,
예수님의 혼soul은 우리 인생의 죗값으로 인하여,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의 모든 죗값으로 인하여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내려가셨다.
오~~ 참으로 두렵고 떨리도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바로 나와 네 죄로 인하여
내가, 네가 죽어서 지옥의 저주를 받아야 하는데...
속죄양이신 예수님께서 대신 그 모든 저주를 100% 받으셨도다. 할렐루야 !)
누가복음 23:46
아버지여 내 영혼(영)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And when Jesus had cried with a loud voice, he said,
Father, into thy hands I commend my spirit:
and having said thus, he gave up the ghost.
(삼위일체의 신비에 대해서는 우리 인생이 온전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창조주 예수님께서 삼위 곧 세 가지 역할의 일을 하신 것은 사실이다.
예수님이 운명하신 그 날에 예수님의 영 spirit는 창조주 아버지께 맡겨졌다.
그것은 예수님의 영 spirit은 운명하신 그 날에 창조주 아버지께서 계시는 천국으로 올라가셨다는 뜻이다.)
마태복음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Jesus, when he had cried again with a loud voice, yielded up the ghost.
(여기서 ghost는 영 spirit과 영혼 soul이다.
영과 영혼이 육체를 떠나가는 사건이 죽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영은 천국으로, 예수님의 영혼은 지옥으로 내려가셨던 것이다.)
요한복음 19:30
When Jesus therefore had received the vinegar,
(여기서 신 포도주 혹은 식초는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신 포도주 혹은 식초의 뜻이 위의 말씀에서는 인생의 죄를 가리키고 있다.
예수님이 모든 인생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다는 진리를 가리켜 주고 있다.)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he said, It is finished: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속죄양으로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100% 완벽한 저주를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그 공로로 말미암아 인생들의 모든 죗값이 대신 100% 갚아졌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다 이루었다.' 이 말씀 속에는
예수님이 죽으시고
예수님의 피가 죽으신 바로 그 날에 천국의 속죄소에 뿌려지는 일과
죽으신 후 제 삼일에 부활하시는 일까지 다 망라하고 있는 말씀인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까지 이루어져야만 죄악덩어리 인생을 위한 완벽한 구원의 길이 닦아지기 때문이다.)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and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the ghost.
(여기서 ghost도 역시 영 spirit과 영혼 soul 두 가지를 다 포함하고 있다.
예수님의 영은 천국으로 올라가셔서 천국의 속죄소에 그의 피를 뿌리셨고
예수님의 영혼은 지옥으로 내려가셨다.)
마가복음 15:37
And Jesus cried with a loud voice, and gave up the ghost.
(영과 영혼이 인생의 육체 속에 곧 핏속에 있다가...
영과 영혼이 잠시 머물렀던 그의 육체를 떠나가게 되면 ?
그것이 바로 운명하는 것 곧 죽음이다.
그렇게 예수님은 죽으셨다.)
누가복음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십자가에 못 박힌 행악자 두 명 중의 죽기 직전에 구원받은 한 명의 행악자)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예수님의 영)와 함께 낙원(천국)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 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예수님의 십자가로부터 왼쪽과 오른쪽에는 행악자가 각각 그들의 십자가에 달려서 죽게 되었다.
그 두 명 중에 한 명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속죄를 얻고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은 그때에 구원받은 그 사람에게
오늘 곧 십자가에서 죽으신 바로 그 날에
그 사람과 낙원 곧 천국에 같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오늘 네가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오늘, 십자가에서 바로 죽으신 그 날에
구원받은 그 사람이 천국에서 예수님 자신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죽으신 그 당일에 예수님의 영 spirit이 천국에서
그 사람과 만나서 함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영spirit이 죽으신 그 날에 천국에 올라가셨다는 사실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Neither by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but by his own blood
he entered in once into the holy place,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us.
오직 자기 피로 단번에 성소(천국의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속죄를 달성하셨느니라
(예수님이 죽으신 당일에 예수님의 영 spirit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의 피를 가지고
천국의 성소에 들어가셔서 속죄소에 뿌리셨다.
그렇게 해서 모든 인생들의 죗값인 저주, 심판, 형벌을 100% 모두 다 갚으셨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죄인을 위하여 바로 나와 너를 위하여
영원히 죗값을 100% 대신 갚아 주셨다.
나와 너의 모든 죄와 허물들, 악행들, 더러운 죄악된 생각과 마음의 성품들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서 100% 저주와 형벌을 받으셨다.
이 진리를 개인적으로 자신의 양심 속에 참으로 거짓 없이 온전히 영접하게 되면 ?
그 사람은 단번에 그 자리에서 그 즉시로 자신의 모든 죄와 허물들로부터 100% 자유를 얻게 된다.
더 이상 모든 죄와 허물들과는 상관이 없게 된다.
더 이상 하나님의 저주 아래에 있지 않게 된다.
그 진리를 얻음과 동시에 하나님의 저주와 지옥의 형벌로부터 100% 빠져나오게 되는 것이다.
어떤 연유로 그러한가 ?
보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를 향하여 창조주께서는 다음과 같이 굳세게 약속하셨다.
but by his own blood
he entered in once into the holy place,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us.
오직 자기 피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속죄를 달성하셨느니라
우리를 위하여 ?
바로 나와 너를 위하여 !!
영원한 속죄를 달성하셨느니라
앞으로 지을 모든 죄와 모든 실수, 허물, 죄악된 성품들까지
모두 다 100% 죗값을 갚으셨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이 진리가 자신의 양심 속에 뿌리박힌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으로부터 저주와 형벌이 아주 없다 !!!
죄인의 죗값을 위하여
바로 나와 너의 죗값을 대신 갚아 주기 위하여 !
예수님은 그의 귀한 피를 그의 체내로부터 모두 다 100% 체외로 쏟아 놓으셨다.
인생의 죗값이 갚아지는 근원은 예수님의 보혈이기 때문에
목마른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하여
그 귀한 보혈을 예수님의 체내에 조금도 남겨 두지 않으시고
모두 다 100% 몸 밖으로 내놓으시는 것이 성경적으로 타당하다.
그의 귀한 피는 십자가 나무를 적시며 흘러내린 후에 땅바닥을 젖게 하였다.
예수님의 피가 십자가 나무를 적셨다는 것은 ?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바로 나와 너의 죄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저주를 받으셨다는 사실을 가리켜 주고 있다.
그리고 땅바닥으로 그의 피가 흘러내려 땅을 젖게 해 준 것은 ?
저주와 사망과 흑암 속에 있는 인생에게 생명이 공급되는 진리를 가리켜 주고 있다.
아마도 예수님이 죽으신 당일에는 그의 흘리신 보혈 중에 일부만이 천국의 속죄소에 뿌려졌을 것이다.
그리고 골고다에 남겨진 나머지 보혈은
한 방울도 남김없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츰 거둬들여졌을 것이다.
아마도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골고다에 남아 있는 그의 모든 보혈은 천국의 속죄소로 거둬들여졌을 것이다.
자연의 법칙 안에서 살고 있는 인생들의 눈에는 피가 증발되어 사라져 없어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제로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그의 피 곧 하나님의 피를
한 방울도 남김없이 100% 거둬들여 천국의 속죄소에 뿌려 놓으셨던 것이다.
이 거룩한 하나님의 피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영원히~~
그리스도인들의 영원하고 완벽한 고향인 천국에 실재하고 있다.
골고다의 땅거죽으로부터 한 방울도 빠트려지지 아니하고 천국의 속죄소에
100% 뿌려지고 100% 보존되어서 100% 영원히 존재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100% 대속하신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에서 그의 대속의 피를 보면서 주 예수님을 향하여 영원히 찬송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타당한 진리인 것이다.
사도행전 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the church of God,
which he(하나님) hath purchased with his(하나님의) own blood.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이기 때문에
결코 한 방울도 변하거나 소실되지 아니한다.
그래서 그의 피는 오늘 지금까지 그리고 영원히~~~
모든 인생들의 죗값을 대신 갚아 주셨다는 사실을 영원히~~~ 증거해 주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 9:14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How much more shall
the blood of Christ,
who through the eternal Spirit
offered himself without spot to God,
purge your conscience from dead works
to serve the living God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전혀 흠이 없으셨다.
죄악도 허물도 없으셨고 범죄도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완벽하게 거룩하시고 의로우시고 100% 경건하신 분이셨다.
그런 예수님이 하나님께 제물이 되셔서 저주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왜 ?
바로 내 죄, 네 죄 때문에 !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의 피를 영원하신 성령께서 곧 예수님의 영께서
죽으신 당일에 천국의 속죄소에 드리신 것이다.
이 대속의 진리를 죄인의 양심 속에 개인적으로 참으로 얻게 되면 ?
모든 죄악으로부터 100% 온전히 자유를 얻게 된다.
그것은 율법의 정죄定罪로부터 더 이상 공격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
아무리 율법의 정죄定罪가 있어도
이미 그 죄에 대하여 죗값을 예수님이 대신 100% 갚아 주셨기 때문에
인생이 그 대속의 은혜 안에 있기만 하면 ?
더 이상 율법의 정죄定罪와는 상관이 없게 된다.
그래서 죄로 말미암는 고통, 죄책감,
형벌에 대한 두려움, 불안, 걱정이 사라져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또한 대속의 진리는
창조주 앞에서 죄악으로 죽어 있는 죄인이 창조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해 준다.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서 살 수 있도록,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해 준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막혀 하나님의 생명을 얻지 못한 채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삶으로부터 깨끗하게 해 준다.
죄인의 모든 삶은 창조주 앞에서 죽어 있는 삶이다.
그것은 죄인의 어떤 공로도 어떤 선행도 어떤 신앙 생활도 어떤 기도도 창조주께 드릴 만한 것은 전혀 없다는 결론이다.
죄인이 창조주께 나아가기 위하여, 창조주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죄인 자신에게는 내세울 만한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대속의 진리를 얻지 못한 인생의 모든 삶은...
비록 그의 삶이 이 세상에서는 훌륭하고 도덕적인 삶이었어도
그의 삶의 전부는 이미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끊어진 상태에 있으며
영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러나 그와 같은 인생에게
대속을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의 피의 공로가 흐르는 성경 말씀이
죄인의 양심 속에 임하게 되면 ?
그 즉시로 죄인의 양심은 죽어 있는 삶으로부터 깨끗해지게 된다.
인생의 업적, 선행, 공로, 정성을 들이는 신앙 생활을 의지해서
거룩하신 창조주께 나아가려는 행위를 포기하게 만들며
그와 같은 행위 곧 죄악으로부터 인생의 양심을 정화시켜 준다.
그것은 인생의 행위를 의지하지 않게 하고
온전히 예수님의 대속의 피만 100% 의지한 채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게 해 준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the blood of Christ,...
purge your conscience from dead works
to serve the living God ?
예수님의 피의 공로가
죄인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죄인이 100% 죄 용서를 얻어서 떳떳이 하나님의 얼굴을 대할 수 있도록...
죄인의 양심으로 하여금
죽은 행실로부터
곧 하나님께 아무 이득이 되지 못하는 인생의 업적과 공로, 선행, 종교...
이런 것들을 의지하는 마음으로부터 깨끗이 벗어나게 해서
온전히 예수님의 대속의 피만 의지하게 해 준다는 말씀이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서 전혀 거리낌이 없이 살 수 있으며 섬길 수 있다.
예수님의 피가
인생의 죽은 행실 곧 인생의 의로움, 선행, 신앙 생활, 업적, 공로, 정성 등을 의지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그런 인생의 마음을 부끄럽게 여기도록 해 주고
인생의 그런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이득이 되지 못하여
다만 죽어 있는 것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어서
인생의 그런 행위를 100% 포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이루어진 100% 대속의 진리만을 의지해서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준다는 말씀인 것이다.
베드로전서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For Christ also hath once suffered for sins,
예수님은 2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 죽으심은 단 한 번으로 족하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 때문에 또 죽으실 필요도 없으시다.
하나님과 죄인들에게는 예수님 외에
또 다른 속죄양이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
인생의 죄를 위한 속죄양은 2천년 전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오직 그분 한 분으로만 충분하다.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완벽한 100% 대속을 이루어 주신 온전한 속죄양이셨다.
죄를 위하여 죽으사 suffered for sins,
이 죄가 누구의 죄인가 ?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의 죄인 것이다.
예수님이 그렇게 죽지 않으시면 ?
내 죄와 네 죄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결코 값이 지불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내 죄와 네 죄는 우주 만물의 어떤 것으로도, 어떤 방법으로도
도저히 그 값을 해결할 수가 없다.
단 1%도 해결하지 못한다.
우리의 모든 죄는 오직 예수님의 단 한 번의 죽으심으로만 완벽히 100% 해결되었다.
예수님이 죽으신 게 확실한 사실이라면 ?
이 글을 읽는 너의 모든 죄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100% 값이 지불되었던 것이다.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the just for the unjust,
예수님은 의인이시다.
그러나 불의한 인생을 위하여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저주와 형벌을 받으셨다.
불의한 자가 누구인가 ?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다.
예수님은 의롭지 못한 나와 너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셨다.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한 나와 너를 대신해서 형벌을 받으셨다.
더럽고 지저분한 말로 지은 죄, 나쁜 생각, 경건하지 못한 마음의 성품 때문에...
바로 나와 너의 이러한 죄악과 허물 때문에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 내리시는 형벌을 받으셨던 것이다.
왜
예수님은 그토록 저주를 받으셨는가 ?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that he might bring us to God,
(죄악덩어리인 나와 너에게 죗값을 지불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공로를 의지해서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께로 떳떳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와 너를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해서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나와 네가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대속의 진리를 양심 속에 얻은 자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서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being put to death in the flesh,
오~~ 창조주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는데
그 육체께서 죽으셨다.
곧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이다.
예수님의 육체에 나와 너의 모든 죄가 옮겨졌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에는 죄가 있음이 판결되어졌다.
로마서 8:3
곧 죄를 인하여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의 모든 죄 때문에)
자기 아들을(속죄양이신 예수님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예수님이 죄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말씀이 아니다.
죄 있는 육신은 ? 우리 인생을 가리키고 있다.
예수님이 우리 인생처럼 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육신에 죄를 정하사
(예수님의 육체에 내 죄와 네 죄가 모두 다 넘겨져
예수님은 예수님의 몸에 내 죄와 네 죄를 가지고 있었다.)
God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and for sin,
condemned sin in the flesh:
베드로전서 2:24
친히 나무(나무로 만들어진 십자가)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Who his own self bare our sins in his own body
on the tree,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예수님)로
우리(바로 나와 너)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For he hath made him to be sin for us,
요한복음 1:29
보라 세상 죄(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의 모든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희생 제물이 되실 속죄양이신 예수님)이로다
Behold the Lamb of God,
which taketh away the sin of the world.
그래서 예수님은 내 대신 그리고 네 대신에 죽게 되었다. 할렐루야 !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being put to death in the flesh,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but quickened by the Spirit:
(그러나 예수님의 영 spirit에 의하여
예수님의 부활이 있게 되었다.
예수님이 죽으신 당일에 예수님의 영에 의하여 천국의 속죄소에 대속의 피가 뿌려졌다.
그 피는 바로 나와 너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저주와 형벌을 대신 받으셨다는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더 이상 갚아야 할 죗값이 없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덤 속에 있는 예수님의 몸과 지옥에 내려가신 예수님의 영혼은
거기로부터 나와야 한다.
예수님의 몸과 예수님의 영혼은 바로 나와 너의 죄 때문에 죽고 지옥에 가셨다.
그것은 죄악덩어리인 나와 네가 죽었고
죄악덩어리인 나와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형벌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예수님의 대속의 피가 천국의 속죄소에 뿌려진 이상,
이제는 예수님의 몸과 영혼이
무덤과 지옥에 계속 남아 있을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영은 부활이 있기 직전에 예수님의 영혼과 결합하기 위해서 지옥으로 찾아가셨다.
그리고 인생의 구원에 있어서는 유일하게 대속의 피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였다는 진리를 입증하셨다.)
베드로전서 3:19
저(Christ)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지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By which(=Spirit) also he went
and preached unto the spirits in prison(=hell);
(예수님의 영 spirit은 지옥에 찾아가셨다.
그 지옥에는 삼일 동안 예수님의 영혼 soul도 계셨다.
예수님의 영 spirit은 대속의 피를 천국의 속죄소에 뿌리시고
제 삼일에 지옥으로 내려가셔서
지옥의 영들 spirits에게 대속의 피를 통한 죄 사함으로 말미암은 구원의 당위성을 설명하셨다.
지옥에 떨어진 죄인들은 영spirit과 영혼soul을 함께 가지고서 지옥에 떨어졌다.
그러므로 지옥에 있는 영들은 곧 그들의 영혼들도 포함된다.
지옥에 이미 떨어진 영혼들이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어도 더 이상 구원이 그들에게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구원은 죽기 직전에 이 지상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영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옥으로 찾아가지 않으셨다.
단지 예수님의 영혼과 만나서 부활하기 위하여 지옥에 찾아가셨던 것이다.
그런 중에 지옥의 영들에게 전파하셨는데
특히 노아의 홍수 시에 멸망을 당하여 지옥에 떨어진 죄인들이 해당되었다.
예수님은 아마도 이렇게 전파하셨는지도 모른다.
"노아의 홍수 시에 멸망당한 너희 죄악덩어리들아,
너희는 단지 노아의 방주 안에 들어오기만 했으면 멸망을 당하지 않으며 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노아의 말을 듣지 않은 어리석은 너희들아.
노아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은 곧 내 말을 듣지 않은 것과 같다.
내가 구원의 은혜를 베풀었어도 그 은혜를 무시해 버린 너희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아야 마땅하니라.
내가 베푼 은혜는 내 피로 말미암은 100% 대속의 은혜다.
내가 이룬 100% 대속의 은혜를 등한시하는 자들은 이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이제 내 영spirit과 내 영혼soul이 결합하여 이 지옥을 벗어나서 내 몸body과 하나가 될 것이다.
나는 이제 부활할 것이다."...라고 아마도 말씀하셨을 것 같다.
로마서 10:7
혹 누가 음부(지옥)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Or, Who shall descend into the deep ?
(깊은 곳은 바로 지옥이다)
(that is, to bring up Christ again from the dead.)
(이 말씀은 예수님의 영혼이 지옥에 이미 내려가셔서 형벌을 받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무효로 여기지 말며 부인하지 말며 폄하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시편 16:10
이는 내 영혼(예수님의 영혼)을 음부(지옥)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예수님의 육체)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For thou(창조주 하나님) wilt not leave my soul in hell;
neither wilt thou suffer thine Holy One to see corruption.
thou(창조주 하나님) wilt not leave my soul in hell;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님의 영혼을 지옥에 남겨 놓지 아니하시며
(여기서 leave의 뜻은 '남겨 놓다'의 뜻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영혼을 지옥에 남겨 놓지 아니하시며...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
예수님의 영혼이 이미 지옥에 내려가셨기 때문에
영혼을 계속 지옥에만 그대로 둔 채로 방치하지 않겠다는 말씀인 것이다.)
사도행전 2:27
이는 내(예수님의) 영혼을 음부(지옥)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예수님의 몸)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Because thou wilt not leave my soul in hell,
neither wilt thou suffer thine Holy One to see corruption.
사도행전 2:31
(시편에 기록된 시편 16:10 말씀대로... 다윗이)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그의 영혼 soul = 예수님의 영혼)가
음부(지옥)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He(다윗) seeing this before spake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that his soul was not left in hell,
neither his flesh did see corruption.
그러므로 예수님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셔서
지옥에만 계속 방치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 결코 아니다.
그래서 천국의 속죄소에 대속의 보혈을 뿌리신 예수님의 영 Spirit이
예수님이 죽으신 후, 제 삼일에 드디어 지옥으로 찾아가셨고
예수님의 영혼 soul과 만나서 지옥에서 나오게 되셨다.
그리고 무덤 속에 있던 예수님의 육체 flesh와 결합하여 부활을 하게 된 것이다.
이 진리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모든 죗값이
온전히 완벽하게 100% 갚아졌다는 진리를 가리켜 주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과연 왜 죽으셨는가 ?
죽음은 영과 영혼과 육체의 분리를 가리키고 있다.
예수님은 바로 나와 네 죄로 말미암아 그렇게 죽으셨다.
그리고 천국의 속죄소에 예수님의 대속의 피가 뿌려졌기 때문에
비로소 예수님의 영혼이 지옥에서 나올 수가 있었고
부활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은 ?
나와 네가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예수님의 영혼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와 네가 지옥의 형벌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예수님의 부활은 ?
나와 네가 더 이상 사망과 지옥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부활이 있기 전에 우선적으로 천국의 속죄소에 피가 뿌려져야 한다.
우리의 죗값이 모두 다 100% 갚아졌고
갚아졌다는 그 증거가 있기 때문에
이제는 예수님의 부활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
죄악덩어리인 나와 네가
예수님이라는 속죄양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저주와 심판을
대신 완벽하게 100% 다 받아서
이제는 더 이상 창조주 앞에 죄가 없다는 사실을 가리켜 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인생의 모든 죗값이
100%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갚아졌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지옥의 형벌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네가
더 이상 죄로 말미암아 심판받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눈에는 ?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안에서
더 이상 나와 너의 죄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 모든 죄들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공로로 값이 100% 지불되었다.
그 증거로 예수님의 대속의 피는 천국에 영원히 존재하며
또한 예수님의 부활이 그 증거를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100% 대속의 진리를 거부하는 자에게는, 무시하는 자에게는
여전히 그의 죄가 심판주 하나님 앞에 노출되고 만다.
백보좌 심판 앞에서 그의 모든 죄악과 허물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노출될 것이다.
또한 그 자신 스스로 지옥에서 영원히 자신의 죗값을 감수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죄악덩어리 인생은
이 100% 대속의 진리를
인생의 양심 속에 반드시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This Jesus hath God raised up, whereof we all are witnesses.
이 증거를 자신의 양심 속에 가지고 있는 자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왜 ?
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끝이 났다는 평안이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양심 속에는
이 증거가 있기 때문에 증인이 될 수 있다.
성경 말씀의 씨앗이 양심 속에 뿌리박힐 때에 증거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부활한 예수님의 손과 발에는 못에 박힌 상처가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부활한 예수님은 영과 영혼과 육체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Behold my hands and my feet, that it is I myself: handle me, and see;
for a spirit hath not flesh and bones, as ye see me have.
예수님은 비록 부활하셨어도
손과 발에 못으로 박힌 상처가 그대로 남아 있다.
천국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그의 부활한 몸에 남아 있는 상처를 보고서
죗값이 100% 갚아졌다는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게 될 것이다.
히브리서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But this man, after he had offered
one sacrifice for sins for ever,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God;
2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공로는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대신 저주를 100% 받으셨다.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들까지 모두 다 완벽하게 100%
죄의 삯인 사망 곧 하나님의 저주, 지옥의 형벌을 받으신 것이다.
이 은혜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더 이상 하나님의 눈에 자신의 죄가 발견되지 않게 된다.
이 은혜 안으로 들어간 사람을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단지 예수님의 대속의 피만 보이게 된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보게 되면 ?
이 은혜 안으로 들어간 사람의 죗값은 모두 다 영원히 100% 해결되었고 도말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의 눈에는 은혜 안으로 들어간 사람 곧 성도 곧 신자의 죄가 전혀 드러나지 않게 된다.
그런 은혜를 의지하여 영원히 천국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떳떳히 마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속죄양 예수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우편
곧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할렐루야.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he had offered
one sacrifice for sins for ever,
예수님이 2천년 전에 단 한 번의 희생 제물이 되셨는데
그 희생 제물은
내 모든 죄, 네 모든 죄, 앞으로 지을 모든 죄와
죄악된 생각과 불경건한 마음의 성품까지
모든 죄악에 대하여 대신 100% 저주와 형벌을 받으신 것이다.
2천년 전에 창조주께 드려진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희생 제물로 말미암아,
그때의 단 한 번의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바로 나와 너의 모든 죄악과 허물과 실수, 흠, 흉, 위법, 불법, 범죄 등
모든 죄악의 대가가 완벽하게 100% 지불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께서는 말씀하시고 계신다.
내 죄들과 네 죄들을 위하여
예수님은 단 하나의 희생 제물을 영원히 드리셨다 !
he had offered
one sacrifice for sins for ever,
he had offered
one sacrifice for sins for ever,
단 한 번의 희생 제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내 죄와 네 죄의 100% 대속의 효력은
영원히~~ 영원히~~ 발효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악덩어리 인생이 자신의 죄 씻음을 얻기 위해서는 ?
단지 이 은혜의 공로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 은혜의 공로 안으로
어느 날 성령의 역사에 의하여 복음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사건이...?
죄로부터 구원이며
거듭남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며
죄 사함을 받는 체험이며
성령을 받는 것이며
은혜를 받는 것이며
천국의 표를 얻는 것이다.
히브리서 9:28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So
Christ was once offered
to bear the sins of many;
많은 사람은 결국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해당된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고
어느 누구든지 자신 스스로는 자신의 죄에 대하여
단 1%도 죗값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죄악덩어리 인생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에 대한 형벌을 100% 받으셨다.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Christ was once offered
2천년 전, 예루살렘 골고다 언덕 위의 나무 십자가에서
내 죄와 네 죄로 말미암아
대신 하나님의 저주와 형벌과 심판을 100% 완벽하게 받으신 희생 제물...
그 희생 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가치는...
우리의 죗값에 대한 완벽한 100% 청산의 효력을 발휘하고 있노라 !
단 한번 once 드려짐으로 말미암아
죄인들의 모든 죄들이 하나님 앞에서 청산되었다.
창조주 하나님은 속죄양 예수님의 희생 제물로 말미암아 100% 만족을 얻으셨던 것이다.
바로 나와 너의 죄가 모두 다 100% 죗값이 갚아져서 없어졌기 때문에 만족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단지 이 은혜의 진리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죄로부터 100% 구원을 얻게 된다.
이 은혜의 진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자신의 공로, 의로움, 기도, 선행, 신앙 생활을 의지해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감히 나아가려고 하는 자들은...?
모두 다 예수님을 자신을 위한 참된 구세주로 영접하지 아니한 자들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의지했던 자들이기에 모두 다 지옥의 형벌로 떨어질 것이다.
구원(휴거)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휴거)
and unto them that look for him
shall he appear the second time
without sin
unto salvation.
여기서 구원에 이르는 사건은 휴거를 가리키고 있다.
예수님을 바라는 자들만 휴거된다.
여기서 '바란다 look for'의 의미는 ?
아무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게 떳떳이
창조주 예수님을 쳐다보는 상태를 가리키고 있다.
그렇게 쳐다보기 위해서는 인생 자신의 모든 죄 문제가
100% 깨끗이 해결되어야만 가능하다.
만일 죄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두렵거나 꺼림칙한 마음이 있다면 ?
그것은 예수님의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신 얼굴을
어엿이 쳐다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참으로 자신의 모든 죄에 대하여
100% 청산이 된 자만이 예수님을 바라는 것이 가능하다.
또 율법의 공격으로부터 참으로 100% 자유롭게 된 자만이 예수님을 바라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바라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
오직 인생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가 흐르는 대속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 있을 때에만 100% 가능한 것이다.
이 은혜 안으로 들어가 있는 사람만이
자신을 향하여 진노 중에 계셨던 하나님과
원수 관계였던 심판주 하나님과
비로소 화목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자들은 예수님을 떳떳이 바라게 되고
예수님은 이런 자들만을 휴거에 참여하게 해 주시는 것이다.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휴거)
shall he appear the second time
without sin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내 죄와 네 죄로 말미암아 대신 저주를 받기 위하여 오셨다.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곧 그리스도인들이 휴거될 때에는...
예수님이 또 다시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속죄양이 되기 위하여 오시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인생의 죄를 대신해서 또 다시 십자가에 죽기 위하여 오시는 게 아니다.
이미 위에서 증거한 바와 같이
2천년 전에 죽으신 예수님의 공로의 효과는
그때 단 한 번의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완벽하게 100% 죗값이 창조주 하나님께 지불되었고
우리의 죄들은 완전히 깨끗하게 청산되었다.
따라서,
이 은혜의 공로 안에 들어가지 못한 자는 ?
여전히 100% 속죄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은혜의 공로 안에 있지 못한 자는 ?
여전히 죄악덩어리 인생이기 때문에 죄와 상관있는 죄인들이다.
이런 자들은 휴거되지도 못한다.
이런 자들은 죄에 대한 형벌을 지옥에서 영원히 그들 스스로 감수해야만 한다.
요한복음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유죄有罪로 판결되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이미 죄가 있느니라)
He that believeth on him is not condemned:
but he that believeth not is condemned already,
because he hath not believed in the name of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믿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He that believeth on the Son hath everlasting life:
and he that believeth not the Son shall not see life;
but the wrath of God abideth on him.
요한복음 8:24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는 ?
"참으로 내 죄 때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자신의 양심 속에서 진실로, 거짓없이 시인되지 아니하는 자들은... 이런 뜻이다.)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여전히 죄를 가지고 있는 죄악덩어리 인생이기 때문에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for if ye believe not that I am he,
ye shall die in your sins.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But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창조주)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we have turned every one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th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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