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3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묻는다.
"자신의 목마름을 해소해 줄 시원한 복음이 없냐 ?"고 말이다.
모든 복음의 말씀들은 다 시원한 말씀들이다.
문제는 그 시원하게 해 줄 말씀이 정작 교만한 죄인에게는 그 시원한 말씀의 효력이 결코 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교만한 죄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의로움과 신앙생활로 만족해 버리기 때문에 그 시원한 말씀이 도통 시원치가 않게 되는 것이다.
복음의 말씀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죄인의 마음 상태, 복음을 받을 마음의 준비, 마음가짐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복음은 정말로 단순하고 쉽다.
다만 복음의 말씀들을 해석하는 데에 있어서 해석의 깊이만 다를 뿐이다.
그 복음은 사실 21세기에 살아가는 웬만한 현대인들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것이다.
복음의 핵심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이다."
그렇다.
죄인이 자신의 모든 죗값과 지옥의 형벌로부터 벗어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구원의 복음은 바로...
오늘날 누구나 다 들어서 알고 있는 그 소문...
오늘날 교회 안에서조차 식상하게 여겨지며 등한시되고 있는 그 진리...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 바로 이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간단한 진리가 어느 날에 죄인 각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뿌리박힘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100% 속죄를 얻어서
모든 죄와 형벌로부터 100% 벗어날 수 있는 특혜를 누려야 하는데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은... ?
자신이 참으로 회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회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자신이 죄악덩어리의 현실을 발견하지 못한 데에서 기인하고 있는 것이다.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발견한 죄인에게만,
참으로 회개를 한 죄인에게만...
복음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만났을 때에
비천하고 무능력하고 의로움에 굶주려 있고 생명수를 그토록 갈망하고 있는 그 죄인에게만...
어떠한 복음의 말씀이 들려와도 그 죄인에게는 그야말로 시원한 생수, 생명의 떡,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은 죄인들에게는 비록 아무리 좋은 복음의 말씀이 들려와도
교만한 죄인들의 양심 속에는 결코 생명수, 생명의 떡, 대속의 보혈이 되지 못한다.
참으로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픈 자에게만 생수다운 생수가 될 수 있고 빵다운 빵이 될 수 있고 보혈다운 보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생수, 생명수...
생명의 빵, 생명의 떡...
곧 십자가의 대속의 보혈, 우주 만물 중에서 가장 고귀하고 보배로운 피의 가치는
참으로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의 눈에는 생명수가 영생을 주는 물이 되지 못하고 그저 흔한 냇물, 수돗물에 불과할 것이다.
생명의 빵은 죄인의 영혼을 살리는 식량으로 보이지 않고 그저 먹지 못하는 스펀지 덩어리로만 보이게 될 것이다.
보혈은 그야말로 보배가 되지 못하고 그저 역겹도록 혐오스럽게 시뻘건 액체로만 보이게 될 뿐이다.
마가복음 1:15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repent ye, and believe the gospel.
회개를 한 죄인만이 어떤 복음의 말씀을 만나더라도 그는 믿을 수밖에 없으며 구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로마서 1:16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for it(=the gospel of Christ) is the power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 one that believeth;
속죄양 예수님의 죽으심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100% 죄악덩어리인 인생이 만나게 되면
그 말씀을 참으로 믿지 않을 수가 없고 구원을 얻지 않을 수가 없다.
하나님이 죄인을 죄인의 죄와 형벌에서 구원해 주시는 능력은 다름이 아니라,
속죄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과연 왜 죽으셨는지를 증거하고 있는 성경 말씀인 것이다.
바로 이러한 성경 말씀이 죄인을 참으로 구원시켜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골로새서 1:23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and which(=the gospel) was preached to every creature which is under heaven;
오늘날 지구촌의 거의 모든 인생들에게 성경을 통해서 혹은 책, 정보 통신 미디어를 통해서 그리고 입소문을 통해서 예수님이 증거되고 있다.
로마서 5:8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Christ died for us.
오~~~ 태양마저 빛을 잃어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모든 피조물들이 경직된 채 가만히 숨을 멈추고서 십자가에 달려 희생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향하여 똑똑히 바라보아야 할 사건...
Christ died for us !!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말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15:3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Christ died for our sins !!
예수님이 죽으셨는데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도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는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인생들은 여전히 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으로 살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구원을 참으로 얻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증거해 주고 있다.
골로새서 1:14
그 아들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속救贖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In whom(=his dear Son)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even the forgiveness of sins:
참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
구속救贖 redemption을 자신의 마음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피를 흘려 죽으셔서 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을 100% 받으셨다는 사실을
내 양심 속에 얻어서...
예수님이 이루어 주신 그 대속代贖의 은총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
자신의 모든 죄로부터 100% 벗어나게 된 상태
곧 죄와 상관없이 된 상태
곧 모든 율법의 공격으로부터 완벽하게 100% 보호를 받고 있는 상태
곧 모든 죄로부터 그 영향을 벗어나서 죄에 대한 책임이 없어지고 면죄免罪된 혜택을 누리고 있는 상태가
참으로 구원을 얻은 상태에 있는 것이다.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원인 중의 하나는 ?
창조주께서 우리 인생에게 근본적으로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죄인이 깨닫지 못한 데에 있기도 하다.
미가 6:6
내(죄인으로 태어난 모든 인생들)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창조주 예수님)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燔祭物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Wherewith shall I come before the LORD, and bow myself before the high God ?
shall I come before him with burnt offerings, with calves of a year old ?
죄악덩어리 인생이 무엇을 어떻게 의지해서 거룩하신 창조주께 나아가서 창조주와 함께 영원히 살 수 있을까 ?
송아지와 같은 짐승으로 죄인의 속죄를 위하여 희생 제물을 드렸던 것은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러나 인생이 희생 제물을 드리면서도 그 희생 제물이 자신의 죄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을 참으로 믿지 않은 채
관례적으로 종교 의식으로만 행하고 있다면... ?
그것은 죽어 있는 종교 의식에 불과할 뿐이다.
제물의 희생과 자신의 죗값을 자신의 양심 속에서 직접적으로 연관시키지 않는다면... ?
그것은 자신의 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한갓 짐승의 헛된 죽음일 뿐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믿는다 하면서도...
참으로 자신의 양심 속에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자신의 죗값을 결부하여 100% 속죄의 근원으로 적용하지 못한다면... ?
예수님의 희생적 죽음은 죄인인 자신의 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어서
죄인의 입장에서는 결코 속죄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면죄免罪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된다.
죄인이 면죄의 혜택을 얻지 못했으면 결국 구원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에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가 6:7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서 천천千千의 수양(숫양)이나 만만萬萬의 강수江水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죄인으로 태어난 나와 너)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Will the LORD be pleased with thousands of rams, or with ten thousands of rivers of oil ?
shall I give my firstborn for my transgression, the fruit of my body for the sin of my soul ?
천천의 수컷 양들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은 ?
수컷 양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이 죽임을 당하면서 인생들의 죄를 대속해 주는 희생 제물들의 모습을 가리켜 주고 있다.
그러나 죄인의 속죄를 위하여 창조주께서 근본적으로 원하시는 것은 짐승의 희생 제물이 아니었다.
짐승의 희생 제물은 예수님의 희생을 예고하는 모형에 불과하다.
인생들의 죄를 참으로 대속해 주실 제물은 예수님의 희생 제물이었던 것이다.
또한 죄인이 자신의 맏아들을 하나님께 드릴 정도로 죄인이 그 어떤 희생을 하더라도,
죄인 자신의 그 어떤 노력의 열매와 공로로도 거룩하신 창조주께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능력이 결코 되지 못한다.
죄악덩어리인 인생은 오직 예수님께서 100% 완벽하게 이루어 놓으신
대속代贖의 공로만 꽉 의지한 채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 외에 다른 어떤 방법과 다른 어떤 공로를 의지하여서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그 어떤 인생도 100% 지옥의 형벌을 결코 피할 수 없다 !!
미가 6:8
사람아(이 글을 읽고 있는 너, 이 사람아 !)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He hath shewed thee,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th the LORD require of thee, but to do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thy God ?
창조주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해답을 가르쳐 주시고 계신다.
공의를 행하는 것 ?
인자仁慈 곧 자비 곧 은혜를 사랑하는 것 ?
다른 것 없다...
죄인이 오직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이루어진 100% 대속의 진리를 마음속에 얻는 것이다.
이러한 순종이 바로 인생이 공의를 행하는 것이고 자비를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겸손히 행하는 것 ?
대속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책을 펴 놓고 성경 말씀을 죄인이 겸손하게 듣는 것이다.
호세아 6:6
나는 인애仁愛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燔祭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For I desired mercy, and not sacrifice; and the knowledge of God more than burnt offerings.
제사와 번제 속에 하나님의 인애, 은총, 사랑이 들어 있다.
죄인의 죄가 용서되는 방법으로 대속代贖의 법을 하나님은 정하셨고
그 대속을 위하여 짐승이 대신 희생 제물이 되어서 생명의 피를 흘려 죽게 됨으로 말미암아 죄인들의 죄가 용서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죄와 희생 제물을 서로 관련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의미가 없는 의식, 허식, 형식적인 의식,
겉치레, 외식外飾에 불과할 뿐이다.
그래서 창조주는 인생에게 참으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인생이 알기를 원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 인생의 죗값을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 오직 예수님이 대신 저주와 형벌을 받는 것에 있다.
이제 우리 인생은 다만 예수님이 우리의 죄에 대하여 그 죗값을 대신 100% 완벽하게 받으셨다는 은혜를 의지해서
거룩하신 창조주께 나아갈 수 있으며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잠언 16:6
인자仁慈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贖하게 되고
여호와(구세주 예수님)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惡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By mercy and truth iniquity is purged: and by the fear of the LORD men depart from evil.
인자仁慈와 진리 ?
우리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아 피를 흘려 죽으셔서
우리의 죗값을 100% 완벽하게 갚으셨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 말씀인 것이다.
By mercy and truth 자비와 진리에 의해서
iniquity is purged: 죄악이 보상報償된다.
이러한 복음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죄인은 자신의 모든 죄악으로부터 깨끗하게 용서를 받게 된다.
이것이 주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이고 죄인이 대속의 말씀을 양심 속에 얻음으로 말미암아 죄악에서 떠나게 되는 것이다.
대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죄악과 더 이상 상관이 없게 된다는 뜻이다.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이러한 진리 곧 대속의 성경 말씀이 죄인의 양심 속에 들어와서 그 은혜가 참으로 깨달아지면 죄악덩어리였던 그 인생은...
100% 완벽하게 모든 죄악들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모든 죄악과 허물로부터 자유해진다는 뜻은 ?
어떤 죄악, 어떤 허물에도 상관없게 되었다.
면죄免罪를 받았다.
어떤 죄와 허물도 나와는 연결되지 않았다.
더 이상 죄의 종, 노예가 아니다.
더 이상 어둠 속에 있지 않다.
더 이상 죄를 지적하는 성경 말씀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
이런 속뜻을 망라하고 있는 것이다.
▲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지옥의 형벌과 하나님의 저주 속에 갇혀 있는 죄인...
"빠삐용은 자유를 얻었다.
그리고 여생을 자유의 몸으로 살았다..."
빠삐용은 악마의 섬(Devil's Island)이라고 불리는 무인도로부터 탈출에 성공한다.
감옥으로부터 그리고 속박된 무인도로부터 자유를 얻기 위하여 필사의 노력과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빠삐용은 탈옥에 성공하여 그는 여생을 자유의 몸으로 살 수 있었다...
빠삐용은 포기할 줄 모르는 불굴의 노력과 행위로써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몸의 자유를 얻었다.
그러나 인생의 영혼 구원에 있어서는 죄인이 자신의 모든 죗값과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을 얻는 것은... ?
우리 인생 어느 누구도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는 자신의 죗값과 지옥의 형벌로부터 결코 빠져나올 수 없다 !!
빠삐용은 야자열매를 채운 자루 더미를 만들어서 그 자루 더미에 의존해서 몸의 자유를 얻었다.
그러나 죄인에게 있어서 자신의 모든 죗값과 지옥의 형벌로부터 탈출하여 자유함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은
죄악덩어리인 인생 자신에게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골로새서 1:13
그가(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음의 말씀을 듣고 참으로 자신의 양심 속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깨달아져 믿어진 사람들을... 이런 뜻이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죄, 허물, 범죄, 죄악, 위법, 불법, 흠, 흉, 실수, 모든 불순종, 모든 불경건한 것, 죄악의 성품으로부터...
율법의 공격으로부터...
그리고 마귀의 권세로부터...
건져내신 것이다.
건져내는 것은 ?
물속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는데 밖으로 완전히 끌어내어 더 이상 그 어려운 상황 속에 있지 않도록
완전히 벗어나게 해 주는 것이다.
영어 성경의 deliver의 뜻도 역시 '해방하다', '석방하다'의 뜻이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은 빠삐용이 마치 속박되고 억압된 감옥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자유를 누리는 것과 같은 말씀인 것이다.)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빠삐용은 더 이상 감옥에 그리고 악마의 섬에 갇혀 있지 않았다.
빠삐용의 몸은 감옥으로부터, 악마의 섬으로부터 완전히 100% 벗어나서 옮겨졌다.
참으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도 역시 죄와 저주와 형벌과 지옥의 운명으로부터 완전히 100% 벗어나서
더 이상 그러한 흑암의 권세 속에 있지 않다.
그러한 흑암으로부터 벗어나서 하나님의 의로움 속으로, 무죄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평안 속으로, 천국의 백성의 무리 속으로 옮겨졌던 것이다.
예수님을 영접한 그리스도인...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백성이 되었다는 말씀인 것이다.)
Who(=the Father) hath delivered us
from the power of darkness,
and hath translated us
into the kingdom of his dear Son:
참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의 은총을 양심 속에 깨달아서 믿음으로 고이 받아들이게 되면
위의 말씀과 같이 무죄無罪의 혜택,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혜택, 천국에 들어가는 혜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빠삐용은 자신의 노력과 끈기로써 야자열매로 물에 뜰 수 있는 자루 더미를 만들어서 몸의 탈출을 가능하게 하였다.
몸의 탈출은 그렇게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죄인이 자신의 죄로부터, 죗값으로부터, 지옥의 형벌로부터, 율법의 공격으로부터, 하나님의 저주로부터
죄인이 빠삐용처럼 부단한 노력으로써 그렇게 탈출한다는 것은 완전히 100% 불가능하다.
죄인이 수천억 년 동안... 아니 영원히 이 지구에서 자신의 죄와 형벌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
제아무리 노력을 하며 수양을 하고 기도를 하고 선행을 하고 하나님께 찬송을 하고 예배를 드리고 의로운 공적을 쌓더라도
그 죄인은 자신의 죄와 형벌로부터 결단코 빠져나올 수 없다.
단 1%의 자유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빠삐용의 행위를 영적인 진리의 눈으로 보았을 경우에는
빠삐용이 만든 야자열매 자루 더미는 인생의 의로움, 종교, 선행, 노력, 공로를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배울 수 있다.
만일 죄악덩어리인 인생이 자신의 죄와 형벌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 빠삐용처럼 스스로의 노력과 정성, 공로로써 탈출하려고 한다면... ?
그것은 탈출이 결코 불가능한 일이며 다만 지옥의 형벌 속으로만 떨어지고 만다는 현실을 깨달아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현실이 네 양심 속에서 참으로 "아멘~~ "하며 시인되고 있는가 ?
죄와 형벌로부터 죄인이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빠삐용의 야자열매 자루 더미 같은 인생 자신의 공로에 결코 있지 않다 !
100% 완전한 탈출은 죄인을 구원해 주시는 구조선에 몸소 승선해야만 하는 것이다 !!
죄인이 친히 몸소 승선한다는 것은 바로 믿음에 의하여 예수님 안으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 죄와 율법의 공격, 하나님의 저주와 지옥의 형벌로부터 벗어나서 자유를 누리고 있는 모습...
만일 사람이 물에 빠져 있거나 무인도에 갇혀 있다면 그 사람 스스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현실인데...
구조선을 만났다면 죽을 형편에서 살 수 있게 된다.
속죄양이신 예수님이 그 구조선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구조선에는 어떻게 탈 수가 있는가 ?
물에 빠져서 죽어 가고 있는 사람이 구조선에 타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처지가 위급하다는 현실을 깨달은 사람은 구조선의 도움을, 구원의 손길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와 같이 구세주의 구원을 진실로 간절히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믿음인 것이다.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인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예수님의 구조선에 승선할 수가 있는 것이다.
죄인이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간절히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멸망의 물속에 빠진 죄인을 강제로 건져 주지는 않는다.
예수님의 사랑은 그토록 건져 주시고 싶은데도...
구세주의 손길이 싫다며 죄인의 입장에서 한사코 그의 사랑과 은혜를 뿌리쳐 거부해 버리면 !
물에 빠져서 죽어 가고 있는 그 죄인은 강물 속에서 결코 빠져나오지 못한 채로...
그저 죽어 갈 뿐이다.
그리고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지기 마련인 것이다.
시편 69:2
내가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I sink in deep mire, where there is no standing: I am come into deep waters,
where the floods overflow me.
죄인이 자신의 힘으로 꼿꼿이 서서 이겨 나갈 수 없는 수렁, 수렁 밖으로 걸어서 빠져나올 수 없는 환경 곧 죄의 수렁, 곤경에 빠져 있는 것이다.
깊은 수렁인데 그 깊이가 서 있을 수 없는 깊이이다.
까치발을 딛고 서도 소용없고 점프를 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인 것이다.
수렁의 물이 죄인의 키를 넘어서 죄인은 수렁 물속에 완전히 잠긴 상태인 것이다.
죄인의 죄로 말미암아 깊은 물, 큰 물 곧 하나님의 저주와 지옥의 형벌이 죄인을 덮쳐 버리는 것이다.
죄악덩어리 인생이 자신의 이런 현실을 발견하고서 죄악의 곤경과 지옥의 운명으로부터 구원을 얻으려는 간절한 마음이 일어나야만 한다.
예수님의 구원의 손길은 이런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만 임하게 되는 것이다.
시편 33:18
여호와(구세주 예수님)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仁慈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Behold, the eye of the LORD is upon them that fear him, upon them that hope in his mercy;
구세주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은 ?
예수님의 인자仁慈 곧 mercy 곧 사랑과 은총을 죄인의 마음속에 감사한 마음으로 순순하게 고이 참으로 거짓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그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주 예수님을 경외하는 길이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은 무엇인가 ?
예수님이 내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서 생명의 피를 흘려 죽으셔서 저주와 형벌을 받으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이 은총과 사랑을 간절히 바라는 인생만을
구세주 예수님은 찾고 계시며 그들만을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Behold, the eye of the LORD is upon them...
어떤 죄인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를 창조주 예수님은 알고 계시며 그토록 간절히 구하는 자만 구원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이다.
간절히 구하는 그들은 곧 어떤 자들인가 ?
바로 다음과 같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 곧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죄인은 자신의 죄악의 성품을 발견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항상 두려움 속에 있게 된다.
끊임없는 그 율법의 공격으로 말미암아 죄인은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인도된다.
마침내 죄인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대속의 공로에 대하여 자신을 위한 구원의 보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구세주 예수님은 이런 영혼들만 찾고 계시며 구원의 은총을 주시려고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고 계신다...
시편 33:18, 19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Behold, the eye of the LORD is upon them that fear him, upon them that hope in his mercy;
To deliver their soul from death, and to keep them alive in famine.
여기서 저희 그들은 누구인가 ?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 곧 십자가 보혈의 대속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이다.
그렇게 바라는 마음이 있으면 예수님의 보혈은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그들의 영혼을 지옥의 형벌로부터 건져 주신다.
또한 세상의 죄인들 모두가 영적 기근 속에서 고통 속에 있더라도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 곧 십자가의 보혈을 얻은 자는 영적으로 죽지 않고 살아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To deliver their soul from death, and to keep them alive in famine.
To deliver...
to keep...
his mercy 곧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이 죄인의 양심 속에 들어오게 되면 ?
죄인은 자신의 죄와 지옥의 운명으로부터 100%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된다.
시편 33:22
여호와여(주 예수님,) 우리가 주께(주를)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仁慈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Let thy mercy, O LORD, be upon us, according as we hope in thee.
너는 이 말씀처럼 주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주께(주를) 바라는 대로
according as we hope in thee.
이렇게 바라는 사람들에게만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임하는 법이다.
시편 130:1
여호와여(주 예수님,)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Out of the depths have I cried unto thee, O LORD.
깊은 곳이다...
자신의 키를 넘어서 자신의 전체가 홍수에 잠겨 버려서 그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죄를 이길 수가 없고 죄와 함께 영원히 살 수밖에 없는 자신의 그런 처지를 참으로 깨달은 상태...
죄인 자신으로부터 그 무엇을 하나님께 드려도 하나님은 받아 주지도 않고 인정해 주지도 않는 상태...
이런 절망의 상태에 있으며 다만 지옥의 형벌만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 자신의 처지를 참으로 발견하고 깨달은 죄인은
구세주 예수님께 자신을 구원해 주시도록 자연스럽게, 불가피하게, 저절로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으며 애원하게 될 것이다.
시편 130: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Lord, hear my voice: let thine ears be attentive to the voice of my supplications.
죄인은 자신을 구원해 주시도록 구세주 예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애원해야만 한다.
이 간구는 예배당에서 또는 기도원에서 또는 새벽 기도회에서처럼...
어느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시간에 통성으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이 간구는 죄인이 자신의 평소의 삶 속에서 길을 걸어도 잠을 자더라도 음식을 먹어도 공부를 하여도 일을 하여도
전혀 손에 잡히지 않고 온통 영혼의 구원에만 신경이 쓰여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구하는 마음 상태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시편 130:3
여호와여(창조주 예수님,)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If thou, LORD, shouldest mark iniquities, O Lord, who shall stand ?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죄악을 속속들이 보고 계시며 우리의 죄악을 일일이 표시를 하고 계시는데...
오~~ 주 예수님, 우리 인생 어느 누구도 죄 없이 떳떳하게... 거룩하신 창조주 앞에 누가 감히 설 수 있겠습니까... ?
주 예수님, 나는 죄악의 성품과 범죄, 위법, 불법, 흠, 흉, 실수, 더러운 생각과 마음, 더러운 언어, 모든 더러운 것들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나아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가 없습니다...
라고 죄인의 양심 속에서 참으로 고백이 되어야 할 것이다.
시편 130:4
그러나 사유赦宥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But there is forgiveness with thee, that thou mayest be feared.
그러나 나의 모든 죄악과 허물들이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모두 다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2천년 전에 이미 십자가에서 내 모든 죄로 인하여 저주를 받으셔서 나의 죗값을 모두 다 100% 갚아 주셨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러한 사랑을 생각만 하더라도 마음속에서 저절로 주 예수님을 경외하게 만들어 주십니다...라는 고백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의 양심 속에서 우러나와야만 할 것이다.
시편 130: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구세주 예수님)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I wait for the LORD, my soul doth wait, and in his word do I hope.
인생이 구세주 예수님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면서 기다리는데
자신의 육신이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영혼에서 간절히 바라야 한다.
죄로부터 구원은 육신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영혼, 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구원은 어떻게 무엇으로 임하는가 ?
결국 말씀으로 죄인에게 임한다.
죄인의 영혼이 구세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예수님이 증거되고 있는 그의 말씀을 바라며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내가 그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and in his word do I hope.
여기서 나는 누구인가 ?
죄인의 영혼인 것이다.
죄인의 영혼이 참으로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다.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대속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말씀 곧 성경 말씀을 간구하며 죄인의 양심 속에 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
결국 속죄양 예수님을 죄인이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길인 것이다.
시편 130:6
파숫군(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My soul waiteth for the Lord more than they that watch for the morning:
I say, more than they that watch for the morning.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린다는 것은 ?
철야하는 경계병은 어둠, 적의 침입, 두려움, 불안 속에서 밤새 시간을 초조하게 보낸다.
그런 경계병에게 있어서는 어둠이 사라지는 밝은 아침이 빨리 오도록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이 있다.
철야하면서 어둠과 적군으로부터 줄곧 걱정과 두려움과 불안 속에 있다가 밝은 아침이 오면
그런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철야 경계병인 파수꾼들은 아침을 간절히 그렇게 기다렸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파수꾼에게 아침이 얼른 오기를 바라는 마음보다 더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곧 자신의 죄, 죄의 고통, 불안감, 형벌의 두려움, 지옥에 갈 걱정, 율법의 공격으로부터 간절히 해방되기를 원하는 자들이다.
그렇게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구세주 예수님을 간절히 바라며
속죄양이신 예수님이 자신의 마음속에 찾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파수꾼들의 마음보다 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너의 인생에 있어서 이토록 죄의 해방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평안...
이 평안의 구원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있었는가 ?
시편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속죄양 예수님)를 바랄찌어다
여호와(속죄양 예수님)께는 인자仁慈하심과 풍성한 구속救贖이 있음이라
Let Israel hope in the LORD:
for with the LORD there is mercy, and with him is plenteous redemption.
이스라엘이라는 사람들 속에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너 !
너도 이 이스라엘 사람들 속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이 이스라엘 사람들 속에 들어가려면 하나님 앞에서 먼저 죄악덩어리인 자신의 모습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죄인의 눈에만 속죄양 예수님이 제대로 보이기 때문이다.
죄인인 너도 이 말씀대로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신 예수님의 대속代贖의 공로를 참으로 간절히 바라야 한다.
예수님이 이루어 주신 100% 대속의 공로가 너에게 있어서
너의 가장 큰 보물이 되도록 너의 양심 속에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해야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 속에 창조주의 사랑과 은총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속에 풍성한 구속救贖이 있기 때문이다.
곧 십자가 보혈 속에 죄인의 죗값이 100% 갚아졌다는 증거가 있고
그 보혈을 얻은 자에게는
더 이상 죄의 세계에 있지 않도록,
죄의 노예가 아니도록,
죄가 없도록,
죄를 가지고 있지 않도록,
죄와 상관이 없도록...
그렇게 자신의 모든 죄로부터 100% 벗어나게 해 주신 특혜 속에 살도록...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 속에는 바로 그러한 특혜의 능력이 풍성하게 들어 있는 것이다.
시편 130:8
저(속죄양 예수님)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救贖하시리로다
And he shall redeem Israel from all his iniquities.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악에 대하여 저주와 형벌을 100% 받으셨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 그 심판을 받지 않으면 인생들은 죄 용서를 결코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죄인이 그 대속의 진리를 믿음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얻지 못하면... ?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는 그 은혜의 진리를 거부한 그 사람에게는 전혀 상관이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 될 수 없다.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다는 뜻이다.
여전히 애굽 사람 곧 세상 사람 곧 죄악덩어리일 뿐이다.
대속의 공로를 얻지 못한 자는 여전히 죄악덩어리이며 자신의 죄를 아직도 창조주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죄가 창조주 앞에 여전히 하늘 높이만큼 쌓여 있으며 죄인이기 때문에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게 된다.
또 그 죄들로 말미암아 심판주 예수님의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자신의 죄들이 다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And he shall redeem Israel from all his iniquities.
redeem from : 속전贖錢을 치르고 죄인을 감옥 곧 지옥에서, 죄에서, 형벌에서 빼내다, 구하다, 해방시키다, 자유롭게 하다.
속전贖錢 : 죄를 면제받기 위하여 바치는 돈 곧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
속죄양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이루어진 100% 대속의 은총은
이스라엘 곧 그 대속의 진리를 마음속에 얻는 자에게
그의 모든 죄악에서 ! from all his iniquities.
모든 죄악, 불법, 부정... 곧 모든 죄들로부터 해방시켜 주신다.
예수님이 대신 죗값을 갚아 주셨고 죄의 세계에서 완전히 100% 벗어나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너도 오직 믿음에 의하여 이스라엘 속에 들어와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100% 대속의 은총을 얻어야 할 것이다.
속죄양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죄인의 모든 죄, 모든 악, 모든 허물, 모든 불법, 모든 위법, 모든 범죄,
모든 실수, 모든 흠, 모든 흉, 모든 불경건함, 모든 불순종...
어느 한 개인에게 있어서 그의 모든 과거의 죄, 모든 현재의 죄, 모든 미래의 죄,
행동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 속생각으로 지은 죄, 마음에 뿌리박혀 있는 죄악의 성품...
이러한 모든 죄에 대하여 죄인을 대신하여 100% 하나님의 저주와 지옥의 형벌을 받으셨다.
만일 그토록 많은 나의 죄들 중에 어느 것 하나라도 죗값의 형벌을 받지 않고 그냥 놔두셨다면... ?
나는 예수님께서 그냥 놔두신 그 1개의 죄 때문에 여전히 죄악덩어리로 남아 있을 것이고
그 1개의 죗값을 나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갚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거룩하신 창조주와 함께 거주하지 못하고 창조주를 떠나서 영원히 격리되어 지옥 불못의 고통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 !
쓸데없는 가정일 뿐이다.
역사적으로 2천년 전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100% 모든 죗값을 100% 완벽하게 갚아 주셨기 때문이다.
대속의 진리를 자신의 마음속에 고이 받아들이는 자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참으로 받아들인 사람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모든 죄로부터 실제로 100% 완벽하게 씻어져서 깨끗해진다.
모든 죄 !
모든 죄 !!
모두 !
빠짐이나 남김이 없이 전부 !!
all sin !
all !!
요한1서 1:7
저(하나님)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one with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Christ his Son cleanseth us from all sin.
저(하나님)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as he is in the light,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려면 빛 속으로 들어가면 가능하다.
그 빛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말씀이다.
우리 인생은 성경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참으로 만날 수 있다.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But if we walk in the light,
이 말씀에 대하여...
인생이 착하게 살거나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하며 경건하게 사는 삶이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
그런 뜻이 결코 아니다.
인생 자신에게는 결코 빛이 없다.
곧 인생의 마음속에는 결코 선한 것이 없다.
또 인생 자신은 결코 빛처럼 밝은 삶을 살지 못한다.
곧 인생의 삶은 오직 죄악의 삶만 있으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인생의 삶 자체가 빛처럼 밝고 참되게 살고 있는 인생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았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다.
위의 성경 말씀에서 인생이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
인생이 세상의 빛인 성경 말씀을 읽거나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참으로 깨닫게 되는 것.
곧 예수님의 대속의 진리를 참으로 깨달아서 그 진리를 마음속에 얻는 것이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we have fellowship one with another,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죄악덩어리인 인생이 성경 말씀 속에서 복음의 빛을 만나게 되면... ?
죄인은 하나님 곧 창조주와 그의 아들 곧 속죄양이신 예수님과 비로소 친목하게 된다.
죄인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은 원수였는데 예수님을 통해서 화목이 되어서 창조주의 아들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and the blood of Jesus Christ his Son cleanseth us from all sin.
복음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의 빛 앞으로 죄인이 겸허하게 나아와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셔서 죄인 자신의 죗값을 100% 갚아 주셨다는 진리의 말씀을 죄인의 양심 속에 받아들이게 되면... ?
그 죄인은 자신의 모든 죄로부터 100% 용서받게 되어 완벽히 100% 깨끗해진다.
우리(죄인)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깨끗하게 하신다)
cleanseth us from all sin.
예수님의 피는 죄인을 죄인 자신의 모든 죄로부터 깨끗하게 해 주신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는 예수님이 죽으신 당일에 천국의 지성소에 있는 속죄소에 뿌려졌었다.
그 피는 지금도 생생하게 보존되고 있으며 그리고 영원토록 보전되면서
천국에 들어간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죗값을 100% 대속해 주셨다는 진리를 영원히 증거하고 계신다.
※ 그렇다면 2천년 전에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오늘날 살고 있는 죄인의 죄를 어떻게 씻게 되는가 ?
바로 그 피로 말미암은 대속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죄인의 죄가 실제로 씻어지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의 피의 공로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참으로 자신의 모든 죄로부터 깨끗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자는...
진실로 100% 모든 죄들로부터 실제로 깨끗해지는 체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도 너의 모든 죄로부터 깨끗해지기를 속죄양 예수님께 간절히 구하라 !
그러면 예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해서 곧 성경 말씀을 통해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를 네 모든 죄로부터 깨끗하게 해 주실 것이다.
요한복음 8:31, 32
너희가 내(예수님) 말(성경 말씀)에
거하면(말씀의 은혜 속에 영원히 머무르면서 그 효력을 누리게 되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인생이 참으로 굳게 믿어서 그 진리를 배반하지 아니하면... 이런 뜻이다.)
참 내 제자가 되고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진리를 알찌니
진리(예수님에 의한 대속의 공로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모든 죄악과 형벌로부터 100% 벗어나게 해 주신다는 뜻이다.)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요한복음 8:31, 32절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죄악덩어리 인생이 자신의 죄와 형벌, 지옥의 운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100% 대속의 은총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의 효력 속에
죄인이 그 속에 들어가서 영원히 머무르기만 하면 가능한 것이다.
If ye continue in my word,
너희가 내(예수님) 말(성경 말씀)에 거하면...
진리를 알게 될 것이고 그 진리가 모든 죄로부터 죄인을 자유하게 한다.
단, 성경 말씀의 은혜 속에 계속 남아 있어서 영원히 머무르게 되면 자유함을 비로소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이 말씀 속에 영원히 머무르는 것은 ?
오직 성령이 역사하셔서 인생이 참으로 성경 말씀을 마음속에 받아들여 그 말씀이 완전히 뿌리박혀서
그 진리를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 말씀의 은혜 속에 거하지 않게 되면 인생은 그 자유함을 결코 누리지 못하게 된다.
But if we walk in the light,...
빛인 성경 말씀 속에 있을 때에만 인생은 자신의 죄로부터 구원된다.
그러나,
죄인이 빛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면 곧 성경 말씀을 듣거나 읽지 아니하면...
곧 십자가 보혈의 공로가 흐르고 있는 성경 말씀의 효력을 얻지 못한다면...
죄인은 하나님과 결코 사귐 곧 화목이 될 수 없고
모든 죄로부터 깨끗해지는 혜택도 입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죄인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원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들어서 자신의 양심 속에 고이고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요한1서 1:8
만일 우리(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 곧 죄인들)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죄인)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성경 말씀의 역사가 죄인에게 임하지 않게 된다.)
If we say that we have no sin,
we deceive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
여기서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 곧 어머니 배 속에서 나온 모든 자연인들 결국 죄인들을 가리키고 있다.
인류의 첫 조상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은 다 죄악덩어리가 되었다.
그래서 각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어머니 배 속에서 죄악덩어리의 태아로 만들어졌다.
출생한 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죽을 때까지 그리고 지옥에 떨어져서도 각 사람은 영원히 죄악덩어리로 남게 된다.
또한 이 세상에 살면서 행동으로써 말로써 마음과 생각으로써 날마다 죄를 짓게 된다.
또한 죄악의 성품이 마음속에 뿌리박혀 있어서 365일 날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악한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러한 현실을 어느 인생이 시인하지 않고서 자신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과연 그는 그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죄가 있으면서도 죄가 없다고 우기고 있으니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을 속이고 있는 인생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성경 말씀이 그의 마음속에 결코 임하지 않게 된다.
결국에는 성경 말씀이 그 인생의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인생은 죄를 용서받지 못한 채 영원히 죄악덩어리로만 남아서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인은,
성경 말씀이 죄인 자신에게 죄가 있음을 증거하고 있고 자신의 양심이 자신에게 죄가 있음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저는 죄가 있습니다...
저의 어떤 죄도 제 스스로는 없앨 수가 없습니다.
저의 어떤 공로로도 저의 죄를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하나님께 참으로 시인해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죄인에게만 하나님은 구원의 진리를 주셔서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요한1서 1:9
만일 우리(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 곧 죄인들)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죄인은 반드시 자신의 죄를 자백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죄 사함의 혜택이 죄인의 양심 속에 임하지 않는다.
또한 모든 불의로부터 깨끗해지지 않는다.)
저(하나님)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죄인) 죄를 사하시며
(죄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면죄를 받기 때문에
죄인은 자신의 죄와 상관없게 된다.)
모든 불의에서 우리(죄인)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모든 불의로부터 100% 깨끗해진다.)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our sins,
and to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confess 자백이 있어야만,
forgive 면죄되고 cleanse 깨끗해진다 !!
이 말씀에서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죄인, 거듭나지 못한 죄인, 마귀의 자식인 죄인,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고 있는 죄인,
율법의 공격을 받고 있는 죄인, 하나님의 저주 속에 갇혀 있는 죄인...
곧 자신의 어머니 배 속으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자연인들을 가리키고 있다.
이 자연인들이 아직 거듭나지 않았다면 누구든지 다 죄악덩어리인 인생이다.
이러한 죄인은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반드시 자백自白해야만 한다.
반드시 자백했을 때에만 자신의 죄로부터 용서받게 되고
모든 불의로부터 깨끗해지는 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고 있는 자백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인생이 죄를 지을 때마다 일일이 자백하는 것을 가리키지 않는다.
범죄를 일일이 날마다 순간순간 자백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행동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 생각과 마음으로 품은 죄, 마음속에 뿌리박힌 죄악의 성품...
이렇게 많은 죄들을 인생이 일일이 빠짐없이 자백한다는 것은 아주 불가능한 일이다.
너는 이 사실에 대하여 참으로 네 양심은 진실로 "그렇다"라고 시인되고 있는가 ?
이 사실을 참으로 시인하는 자만이 하나님 앞에서 겸허한 자들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기에 준비된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만일 우리(죄인)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If we confess our sins,
또, 위의 말씀의 '우리'는 이미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곧 성도들을 가리키지 않는다.
만일 위 말씀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을 가리키고 있다면 ?
구원의 진리에서 심각한 모순이 발생하고 만다.
구원은 죄로부터 100% 완벽한 벗어남이다.
죄로부터 완벽한 100% 해방이다.
더 이상 죄와 상관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무죄無罪의 혜택을 영원히 누리게 되는 것이다.
영원히 면죄免罪되어서 자신의 모든 죄의 책임, 빚, 대가로부터 잡혀 있지 않은 상태,
그렇게 모든 죄로부터 자유로워진 상태가 진짜 구원인 것이다.
이렇게 진짜로 구원을 얻게 되면 더 이상 자신의 모든 죄와는 상관없게 된다.
그런데 위의 성경 말씀을 구원받은 성도가 생활 속에서 짓는 죄를 자백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
죄로부터 구원을 얻었지만 100%가 아닌 50% 구원, 반쪽짜리 구원이 되고 만다.
그래서 그 사람은 나머지 50%의 구원을 위해서
날마다 시시각각으로 모든 범죄, 허물, 흠, 흉, 실수, 불경건, 불순종, 더러운 말, 더러운 생각, 죄악의 성품들을
끊임없이 자백해야만 할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생활 속에서 죄에 대한 자백 기도를 함으로써 용서받으려는 인생의 행위 구원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말씀의 '우리'는 성도, 그리스도인을 결코 가리키지 않는다고 확언할 수 있다.
요한1서 1:9의 '우리'를 그리스도인, 성도로 해석할 경우에 발생하는 또 하나의 모순점은...
그리스도인은 이미 거듭나서 죄로부터 완전히 100% 자유해진 상태에 있다.
그런데,
이러한 그리스도인이 날마다 시시각각으로 자신의 죄 때문에 또다시 자백하면서 산다는 것은 ?
과거에 구원받지 못했던 당시의 삶처럼 또다시 고통스럽게 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왜 ?
자신의 죄를 자백해야만
자신의 죄가 용서되고 모든 불의로부터 깨끗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죄를 용서받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해지기 위해서
날마다 시시각각으로 일일이
행동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 마음과 생각으로 지은 죄, 마음속에 있는 죄악의 성품을 일일이 자백한다는 것은 ?
완전히 불가능하다.
또 그러한 삶은 무척 피곤하며 안식이 없고 두려움, 걱정, 불안,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신 속에서 살게 될 뿐이다.
왜 ?
자백하지 않으면 죄를 결코 용서받지 못하며 모든 불의로부터 깨끗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1서 1장 7, 8, 9, 10절의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아직 죄를 용서받지 못한 죄인 곧 이 세상의 사람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얻지 못한 죄인들,
대속의 은총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죄인들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위의 성경 말씀의 자백에 대하여
생활 속에서 짓는 행위의 죄, 사회적으로 또는 도덕적으로 큰 죄, 무서운 죄로만 한정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가령 간음, 살인, 큰 도둑질, 큰 싸움, 큰 거짓말...
이런 정도로만 생각해서 이런 죄들을 지었을 경우에만 자백해서 용서받는 것으로 착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그런 그들을 향하여 이 글을 쓰는 본인은 거침없이 분명히 단언할 수 있다.
"당신들은 100% 확실히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당신들은 구원받지 못한 마귀의 자식들이다...
당신들은 결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어 본 사실이 없었다...
당신들은 결코 거룩한 율법에 의해서 속죄양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총 앞으로 나아간 적이 없었다...
당신들은 참으로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에 다만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을 입어서 거듭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당신들은 참으로 죄인으로 발견된 사실이 없었다...
죄인만이 참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라고 그들의 양심을 찔러 주고 싶다.
어떤 사람이 만일 큰 죄를 지어서 감옥에 들어가 독방에 갇혀서 살게 된다면...
그는 생활 속에서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짓는 큰 죄 곧 간음, 살인, 도둑질, 싸움을 결코 할 수 없게 된다.
요한1서 1:9의 자백해야 할 죄의 범위를 행동으로 짓는 죄, 도덕적인 죄, 사회적인 죄로만 여기고 있다면...
감옥의 독방에 들어간 그 범죄자는 감옥의 독방에 갇힌 그 순간부터 죄를 결코 범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백해야 할 죄가 없게 된다.
그렇다면 감옥에 있는 그 범죄자는 감옥에 있었던 탓에 죄가 없다는 모순, 불합리가 발생하게 된다.
감옥의 독방에 갇힌 신세 때문에 그 범죄자는 자백해야 할 죄가 없어서 떳떳할 것이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감옥의 독방에 갇히는 것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더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왜 ?
감옥의 독방에 갇히면 도덕적인 죄, 사회적인 죄, 큰 죄를 지을 수 없어서 자백해야 할 죄가 없기 때문이다.
자백해야 할 죄가 없다는 것은 용서받아야 할 죄가 없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것은 독방에 있는 죄인이 죄를 짓지 않음으로 말미암아서
곧 자기의 의로움으로 말미암아서...
예수님의 보혈이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값어치도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고
결국 예수님의 보혈을 얻지 못한 그 인생은 지옥의 형벌 속에 떨어지기 마련인 것이다.
이렇게 자백해야 할 죄를 단지 도덕적인 죄, 사회적인 죄, 큰 죄로만 한정해서 믿고 있다면...
과연 그러한 믿음은 명백히 그릇되어 있다.
그런 믿음으로는 결코 100% 죄 용서를 얻을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그런 믿음으로는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1서 1:9에 기록된 자백해야 할 죄의 범위는 ?
행동, 말, 생각, 마음, 양심의 모든 죄들을 통틀어서 지적하고 있다.
요한1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our sins, and to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자백하면... ?
죄가 면하여진다. 곧 죄와 상관없이 된다.
또한 모든 불의한 것들로부터 깨끗해진다.
모든 불의로부터 벗어나서 자신의 그 모든 불의와는 더 이상 관계가 없게 되는 것이다.
위의 성경 말씀에 기록된 죄의 자백은... ?
죄악덩어리로 태어난 인생이 성경 말씀에 의하여
자신의 죄악된 모습이 발견되어서 참으로 자신은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하나님께 시인是認하는 것이다.
죄인이 자신의 행동으로 말로 생각으로 마음속으로
날마다 시시각각으로 짓는 죄가 상상할 수 없이 많다는 현실을 깨닫고 하나님께 시인是認하는 것이다.
죄인이 자신의 마음은 죄악의 성품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현실을 발견하고서 하나님께 시인是認하는 것이다.
죄인이 성경 말씀대로 의롭게 경건하게 착하게 살지 못하는 현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는 현실을 발견하고서 하나님께 시인是認하는 것이다.
죄인이 자신의 공로를 쌓아서 하나님께 결코 나아갈 수 없다는 현실을 확실히 깨달아서 하나님께 시인是認하는 것이다.
죄인이 자신의 의로움, 선행, 신앙생활을 의지해서 죄를 용서받을 수 없으며 구원받을 수 없다는 현실을
성경 말씀과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확실히 체험하고 하나님께 시인是認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인是認이 요한1서 1:9에 기록된 자백인 것이다.
이러한 자백이 있을 때에만
비로소 죄인은 자신의 죄로부터 면제되고
모든 불의로부터 깨끗해질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이러한 자백이 죄인의 양심 속에서 저절로 우러나오게 되면...
모든 불의로부터 완벽하게 100% 깨끗해진다.
모든 죄로부터 온전하게 100% 용서받게 된다.
이러한 은혜에 대하여 창조주 예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확실하게 약속하셨다.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cleanseth us from all sin.
죄악덩어리의 현실을 참으로 발견하여 거룩한 율법 앞에서 항복한 죄인에게는 실제로 이 말씀의 효력이 임하게 된다.
그래서 죄인은 모든 죄, 모든 불법으로부터 100% 완벽하게 깨끗이 씻어진다.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마음속 깊은 곳인 양심이 죄의 모든 문제로부터 100% 해방되는 것이다.
요한1서 1:10
만일 우리(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 곧 죄인들)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하나님은 동서고금의 모든 인생들 각 사람이 저마다 죄를 범하였다고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이 자기 자신은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짓이다.)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죄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복음의 말씀이 죄인의 양심 속에 들어가서 뿌리박혀야 비로소 구원이 이루어지는데...
죄인이 자신의 범죄를 부인하게 되면 그러한 구원의 역사가 결코 일어나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If we say that we have not sinned,
we make him a liar,
and his word is not in us.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For all have sinned,
로마서 5:12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for that all have sinned: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For there is not a just man upon earth, that doeth good, and sinneth not.
이와 같이 모든 인생들은 창조주 앞에서 다 범죄자이다.
범죄자이기 때문에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만드는 짓이며 그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짓이다.
이러한 자들에게는 구원의 말씀이 결코 역사하지 않는다.
구원의 말씀이 그들의 마음속에는 들어가지 못하여 그들은 죄 용서를 얻지 못한 채
여전히 죄악덩어리로 남아 있게 되어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떠나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
너는 죄를 범하였는가 ?
너는 십계명을 날마다 범하고 있는가 ?
너는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가 ?
너는 행동과 말과 생각과 마음이 항상 365일 시시각각으로 죄를 범하고 있다는 현실을 참으로 시인하고 있는가 ?
참으로 자신이 죄를 범하고 있다는 죄인에게만
하나님은 구원의 말씀을 주셔서 그들을 구원해 주신다.
요한1서 1장은 생명의 말씀을 먼저 마음속에 받아서 구원을 얻은 그리스도인이
아직 그 생명의 말씀을 받지 못한 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요한1서 1:1~5절까지의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고 있지만...
1:6절의 '우리'는 '어떤 사람, 혹자, 일반적인 인생'의 의미가 있고
1:7~10절까지의 '우리'는 일반적인 모든 인생들 곧 이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가리키고 있다.
그것에 대한 증거를 확인해 보자.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upon, and our hands have handled,
of the Word of life;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 곧 예수님의 말씀을 양심의 귀로 양심의 눈으로 보고 주목하고 양심의 손으로 만져서
그 말씀을 얻은 그리스도인이 편지를 쓰고 있다.
요한1서 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믿는 자)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아직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자)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예수님)니라
(For the life was manifested,
and we have seen it, and bear witness, and shew unto you that eternal life,
which was with the Father, and was manifested unto us;)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자신의 양심 속에서 보았던 체험이 있었다.
그 영원한 생명이 믿는 자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이다.
그 체험한 증거를 아직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요한1서 1:3
우리(이미 영생을 얻은 자)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아직 영생을 얻지 못한 자)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형제가 되기 위함이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결국 죄악덩어리인 인생이 하나님과 속죄양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원수였던 관계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뜻이다.)
That which we have seen and heard declare we unto you,
that ye also may have fellowship with us:
and truly our fellowship is with the Father, and with his Son Jesus Christ.
요한1서 1:4
And these things write we unto you,
that your joy may be full.
우리가 (너희에게) 이것을 씀은
(영생을 얻은 그리스도인이 영생을 아직 얻지 못한 자에게 전도를 하는 목적은... 이런 뜻이다.)
우리의(너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너희의 기쁨이다.
your joy...
영생을 얻지 못한 자가 영생을 얻게 되면 자신의 일생에서 그야말로 가장 큰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왜 ?
하나님이 두렵고 죄 때문에 괴로웠고 지옥의 형벌이 걱정되었는데...
그러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어서 그런 고민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 얼마나 큰 기쁨이 아니겠는가 !)
요한1서 1:5
우리가 저(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전혀) 없으시니라
This then is the message which we have heard of him,
and declare unto you,
that God is light, and in him is no darkness at all.
하나님은 빛이시다. 어두움이 전혀 없으시다... 이 뜻은 ?
하나님은 참되시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죄악이 없으시다... 이런 뜻이다.
요한1서 1:6
만일 우리(인생)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If we say that we have fellowship with him,
and walk in darkness,
we lie, and do not the truth:
만일 우리(인생)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If we say that we have fellowship with him,
어떤 인생이 자기 자신은 하나님과 화목이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입으로는 말은 하면서도... 이런 뜻이다.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and walk in darkn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를 가지고 있다면...
죄가 있는 죄인이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증거가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지 않았다면... 이러한 뜻이다.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we lie, and do not the truth:
그렇게 말하고 있는 그의 간증은 거짓된 것이다.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지 않았다는 뜻이다.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거듭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요한1서 1장 7, 8, 9, 10절에 기록된 것처럼
영원한 생명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
빛을 비추고 있는 성경 말씀을 죄인이 자신의 양심에서 참으로 듣고 깨달아서 자신의 죄악을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시인하게 되면 ?
그 죄인은 단번에 즉시로 그 자리에서 자신의 모든 죄와 모든 불법으로부터 용서받고 깨끗해진다.
예수님의 보혈로 이루어진 100% 대속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이 죄인의 양심 속에 비추며 들어와서 뿌리박히게 되면
그 죄인은 100% 완벽히 깨끗해지고 의로워지고 거룩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더 이상 죄와는 상관없게 된다.
대속의 은혜를 얻은 자는 죄를 더 이상 짓지 않게 된다고... 이렇게까지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요한1서 2:1
나의 자녀들아(거듭난 사람들아... 영생을 얻은 자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는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일 누가(거듭난 사람들 속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곧 죄인)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代言者(변호인)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My little children,
these things write I unto you,
that ye sin not.
And if any man sin,
we have an advocate with the Father, Jesus Christ the righteous:
인생은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모든 죄와 모든 불법을 용서받고 깨끗해진다.
그렇게 속죄를 얻어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절대로 죄를 범하지 않게 된다.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죄를 짓지 않도록 경계하라는 뜻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죄를 되도록 조금씩만 지으며 살라는 뜻이 아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절대로 죄를 짓지 않는다는 뜻이다.
결코 죄를 지을 수 없다는 뜻이다.
죄를 지을 환경 속에 있지 않다는 뜻이다.
죄를 지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0%이다.
영어 성경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that ye sin not.
너희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다.
죄에서 100% 벗어난 그리스도인은 죄를 더 이상 짓지 않을 운명으로 거듭났다는 뜻이다.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제는 죄와 상관없이 되었다는 뜻이다.
하나님 앞에서 결코 절대로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죄를 지을려고 해도 죄를 지을 가능성이 0%라는 뜻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이 말씀이 참으로 무슨 의미인지 깨달아진 적이 있었는가 ?
that ye sin not.
위의 구절에서 ye와 sin 사이에 may라는 단어가 없음을 주목하라 !
만일 ye와 sin 사이에 may가 들어갔다면 해석이 달라진다.
that ye may sin not.
may가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해석된다.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 1:3
that ye also may have fellowship with us: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또한 1장 4절의
that your joy may be full.
너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1장 3, 4절에 기록된 것처럼 2장 1절에도 may가 포함되어 있다면 ?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권면하는 의미로 해석될 것이다.
그러나 KJV 영어 성경에는
that ye sin not.
너희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의 말씀처럼 may라는 단어가 없다.
그래서 이 말씀의 뜻은 전체 부정 not이 있기 때문에 거듭난 자는 죄를 전혀 짓지 않게 된다는 말씀인 것이다.
단 1%의 죄도 지을 수 없다고 단정을 내리는 말씀인 것이다.
1장 5절에 기록된 that God is light,
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되듯이
that ye sin not.
이 말씀도 역시...
너희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도 생각해 보자.
죄인이 대속의 진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고 해서
삶을 살면서 행동, 말, 생각이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인가 ?
또 마음속에서 죄악의 성품이 사라져서 없어져 버렸다는 뜻인가 ?
결코 그런 뜻이 아니다.
that ye sin not.
너희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죄인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이루어진 100% 대속의 진리, 그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는 죄를 말하고 있다.
요한복음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죄인들)가 나(속죄양 예수님)를 믿지 아니함이요
Of sin, because they believe not on me;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속죄양 예수님이 우리 인생들의 죗값을 대신 100% 완벽하게 갚아 주셨다는 은혜의 진리를
성경 말씀을 통해서 증거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생이 이러한 은혜의 진리를 끝까지 죽을 때까지 내내 거부해 버리면... ?
그 인생은 여전히 죄악덩어리로 남아 있게 되어서 결국에는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마가복음 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대속의 진리를 결국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저주)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죄인이 자신의 그토록 많은 죄를 용서받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히 죄악덩어리의 상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결국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지옥 불못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다.)
But he that shall blaspheme against the Holy Ghost
hath never forgiveness, but is in danger of eternal damnation.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 죄가 있는가 ?
죽을 때까지 항상 생각으로 마음으로 말로써 행동으로써 경건하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
요한1서 1장에는 죄인이 죄를 용서받아서 무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명명백백히 기록되어 있으며
오늘 이 시간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도 그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 글을 쓰는 본인은 내 모든 죄, 내 모든 불의, 내 모든 허물, 실수, 흠, 흉, 불경건한 것, 불순종한 것, 마음에 있는 죄악의 성품...
모든 죄악을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100% 다 용서받았고
그런 모든 죄들로부터 완벽하게 깨끗해졌다. 곧 상관없게 되었다. 곧 자유함을 얻게 되었다.
어떻게 그런 역사가 이루어졌는가 ?
요한 1서 1장에 기록된 것처럼 나는 창조주 앞에서 내 죄를 자백하였고 빛이신 성경 말씀을 참으로 듣고
양심 속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참으로 깨달아져서
그 은혜의 말씀을 내 양심 속에 고이고이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이다.
아담과 이브부터 시작해서 구약 시대의 사람들, 신약 시대의 사람들...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은 다 죄악덩어리의 존재로 출생하게 된다.
그리고 살면서 죽을 때까지 죄를 지으며 산다.
성경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지 못하며 말씀의 법을 항상 매일 어기며 살고 있다.
인생의 마음속은 죄악의 성품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은 다 지옥에 떨어지는 죄다.
이 모든 죄에 대하여 속죄양 예수님은 이 글을 쓰는 본인과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를 위하여
대신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십자가에서 생명의 피를 흘리며 죽으셨다.
그렇게 나와 너를 향한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가 대신 예수님께 100% 다 내려졌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이 사랑과 은혜를 얻게 되면... ?
죄인은 그 즉시로 모든 죄와 모든 불의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아직도 죄를 가지고 있는가 ?
창조주의 말씀은 다음과 같이 우리의 마음속에 들려오고 있다.
요한1서 2: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代言者(변호인)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And if any man sin, we have an advocate with the Father, Jesus Christ the righteous:
너는 죄를 가지고 있는가 ?
너의 그 죄에 대하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변호하고 계시는 의로우신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에게 있다.
예수님은 인생들의 죄에 대하여,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와 나를 위하여 거룩하신 창조주께 변호하고 계신다.
어떻게 변호하고 계시는가 ?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그리고 거룩한 성경 말씀의 법에 의하여 인생들의 모든 죄와 불의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그러한 인생의 죄와 불의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을 불러일으킨다.
그때에 속죄양 예수님은 2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으셔서
우리의 죗값을 모두 갚아 주셨다는 대속의 공로를 창조주 하나님께 증거하고 계신다.
예수님은 내 죄에 대하여, 네 죄에 대하여...
우리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신다.
"저 인생은 분명히 수많은 죄와 불의들을 지어 왔고 또 마음속과 생각 속에 죄악의 성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십자가에서 저 인생의 저런 죄들 때문에 그 죄들에 대한 대가로서 피를 흘려 죽었습니다.
내가 저 사람 대신에 죄의 형벌을 100% 완벽히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 인생의 죗값이 모두 100% 갚아졌기 때문에 나는 죽음과 지옥의 형벌로부터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代言者(변호인)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And if any man sin,
we have an advocate with the Father,
Jesus Christ the righteous:
우리 인생을 위하여 대언자로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신 변호해 주시는 속죄양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속죄양 예수님을 자신의 양심 속에 자기의 가장 귀한 보물 중의 보물로 여기고 고이고이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그러한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죄인이 영접하여 구원받는 것이다.
요한1서 2:2
저(속죄양贖罪羊이신 예수님)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和睦 제물祭物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And he is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and not for our's only,
but also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propitiation : 달래기, 위무慰撫 , 화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셔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와 나의 모든 죄와 허물, 불의, 범죄, 마음의 죄악의 성품....
아무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죄라면 죄... 모든 죄악에 대하여
우리 대신 심판주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형벌을 100% 완벽히 깨끗하게 받으셨다.
거룩한 성경 말씀의 법을 우리 인생이 지키지 못한 죄...
경건하게 살지 못한 죄...
불순종한 죄...
더러운 말, 더러운 생각, 더러운 마음의 바탕에 있는 모든 지저분한 것들...
살아가면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 생활하면서 지은 모든 죄들...
이러한 모든 죄악들에 대하여 속죄양이신 예수님은 우리 대신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와 나를 대신해서 저주를 받으셨다.
갈라디아서 3:13
Christ hath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being made a curse for us: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거룩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인생이 살지 못하면 성경 말씀은 우리 인생에게 죄를 지적하며 우리를 향하여 진노를 내리고 있다.
그 진노와 저주를 대신 속죄양이신 예수님이 받으셨다.
그 예수님의 은혜 속으로 죄인이 들어가면 더 이상 율법의 공격을 받지 않게 된다.
왜 ?
예수님이 그 인생의 모든 죄에 대하여 대신 형벌을 받아 주셨다는 사랑과 은혜를 증거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증거가 바로 천국의 속죄소에 뿌려진 십자가의 피이며
그 피의 공로를 증거하고 있는 성경 말씀인 것이다.
죄악덩어리인 인생과 거룩하신 하나님 사이에서
이와 같이 예수님은 죄인의 죗값에 대하여 죄인을 대신해서 친히 100% 완벽하게 치르셨다.
어떻게 ?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시고 피를 흘려 죽으셨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한 대속의 공로를 근거로 해서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 주시며 하나님을 달래고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생들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신 것이다.
요한1서 2:2
저(속죄양贖罪羊이신 예수님)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和睦 제물祭物이니
And he is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예수님이 그렇게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이 되신 이유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
지금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앞으로 태어날 모든 사람들,
모든 인생들의 죗값을 친히 짊어지시고 대신 형벌을 받으셨던 것이다.
온 세상(온 세상 사람들)의 죄를 위하심이라
but also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온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서 저주를 받으시고 화목 제물이 되신 것이다.
너는 죄가 있는가 ? 없는가 ?
아직도 죄가 남아 있는가 ?
네가 평소에 근심하며 걱정하고 있는 어떤 죄가 너에게 있을 것이다.
사람아,
평소에 네가 걱정하고 있는 그 죄 때문에도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사람아,
네가 걱정하고 있는 그 죄로 인하여 더 이상 두려워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속죄양 예수님은 자신의 고귀한 하나님의 피를 몸 밖으로 흘려 주시며 죽으셨던 것이다.
2천년 전에 분명히 예수님은 그렇게 네 대신 형벌을 받으셨다.
너의 무엇 때문에 ?
네 죄다.
네 불의다.
네 더러운 것들이다.
네 마음속에 있는 죄악의 성품 때문이다.
네 추악한 언어, 행동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죄들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셨던 것이다.
그 은혜의 진리를 얻어서 더 이상 죄의 고통과 형벌 속에 있지 말고 벗어나도록 구세주 예수님께 간절히 구하라.
그러면 구세주 예수님은 그런 너에게 구원의 말씀, 평안의 말씀, 속죄의 말씀을 주시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The next day John seeth Jesus coming unto him, and saith,
Behold the Lamb of God, which taketh away the sin of the world.
세상의 죄라는 것은 이 세상 속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의 모든 죄들이다.
시대, 장소와 상관없이 모든 인생들이라면 다 해당된다.
그리고 어느 한 개인에게 있어서 그 사람의 일생이 모두 다 포함된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의 모든 죄
곧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가 다 100% 포함된다.
숨이 멈추고 심장이 멈추어서 죽을 때까지의 모든 죄들...
앞으로 지을 모든 죄들도 다 100% 포함된다.
이러한 너의 모든 죄악들에 대한 심판과 형벌이 과연 누구에게 내려졌는가 ?
오~~~
바로 창조주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죄 때문에,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의 죄 때문에
내 대신 그리고 네 대신
저주와 형벌을 받기 위하여
이 지구로 창조주께서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서 희생 제물이 되기 위하여 오신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은 나와 너를 위하여 속죄 제물, 희생 제물이 되신 것이다.
너의 모든 죄 때문에...
네가 과거에 지었던 죄, 현재 가지고 있는 죄, 앞으로 죽을 때까지 지을 죄로 인하여
예수님은 네가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도록 대신 지옥의 형벌을 받아 주신 것이다.
고린도전서 15:3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Christ died for our sins !!
그래서 이 대속代贖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자신의 양심 속에 참으로 얻어서 뿌리박힌 사람은
아래의 성경 말씀들처럼 꾸밈없이 고백하며 속죄양 예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된다.
예레미야 33:8
내(예수님)가 그들(죄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淨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And I will cleanse them from all their iniquity, whereby they have sinned against me;
and I will pardon all their iniquities, whereby they have sinned, and whereby they have transgressed against me.
시편 51: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塗抹하소서
Hide thy face from my sins, and blot out all mine iniquities.
이 간구가 실제로 믿는 자에게 이루어졌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얼굴은 믿는 자의 죄로부터 숨기시고 그 죄들을 보지 않으신다.
믿는 자의 죄악은 100% 도말되었다.
시편 85: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Thou hast forgiven the iniquity of thy people, thou hast covered all their sin. Selah.
시편 103:3
저(예수님)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죄의 병)을 고치시며
Who forgiveth all thine iniquities; who healeth all thy diseases;
시편 103:10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He hath not dealt with us after our sins;
nor rewarded us according to our iniquities.
(만일 우리의 죄를 따라서 우리에게 형벌이 직접 내려졌다면
모든 인생은 100% 다 지옥의 영원한 형벌 속에서만 갇혀 있게 될 뿐이다.
그러나 인생의 죄에 대한 형벌이 속죄양이신 예수님께 모두 다 100% 내려졌다.)
시편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罪過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so far hath he removed our transgressions from us.
(동과 서는 서로 반대편이기 때문에
동쪽에 있으면 서쪽이 보이지 않고 서쪽에 있으면 동쪽이 보이지 않듯이...
믿는 자의 모든 죄와 허물들은 믿는 자들로부터 그렇게 멀리 사라져 버렸다.
어떻게 ?
예수님의 대속으로 !)
미가 7: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He will turn again, he will have compassion upon us; he will subdue our iniquities;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 대속의 공로를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 죄악의 힘은 믿는 자들에게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사라지게 되었다.)
우리(그들)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and thou wilt cast all their sins into the depths of the sea.
(어떤 물건이 가장 깊은 해저로 떨어져 가라앉았다면 그 물건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와 같이 대속의 복음을 믿는 자들의 죄가 바다의 깊은 곳에 던져진다는 뜻은 ?
믿는 자들의 죄는 더 이상 하나님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는 말씀인 것이다.)
골로새서 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예수님)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너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And you, being dead in your sins and the uncircumcision of your flesh,
hath he quickened together with him, having forgiven you all trespasses;
너는 이 말씀대로 네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너였는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증거되고 있는 복음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살아났는가 ?
또 너의 모든 죄가 다 100% 면죄免罪되었는가 ?
이러한 체험이 없다면 ?
모든 죄로부터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결코 아니다.
제 아무리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고 전 재산을 헌금으로 드리고 기도원에서 죽을 때까지 통성 기도, 회개 기도를 하더라도...
마음을 정화하려고 여러 경건한 훈련을 하더라도...
다만 죄악덩어리인 너는 지옥의 형벌 속으로만 떨어지고 말 것이다.
마태복음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성령 훼방은 예수님의 대속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복음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Wherefore I say unto you, All manner of sin and blasphemy shall be forgiven unto men:
but the blasphemy against the Holy Ghost shall not be forgiven unto men.
요한복음 12:48
나(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를 저버리고
내 말(대속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성경 말씀)이
마지막 날(천년왕국 후 백보좌 심판대의 날)에
저(말씀을 영접하지 아니한 자)를 심판하리라
(결국 지옥 유황 불못에서 부활한 죄인의 몸과 영혼이 함께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He that rejecteth me, and receiveth not my words,
hath one that judgeth him:
the word that I have spoken, the same shall judge him in the last day.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너희 모든 죄로부터) 자유케 하리라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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