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

작성자 더데이 작성일 2014.09.01 조회수   1452

본 메시지를 너는 대충대충 읽지 말고 꼼꼼하게 숙고하면서 정독精讀하라. 우선 네가 본 메시지를 읽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해 보려고 한다. 찬송가 206장 2절에 이런 가사가 있다. ♪♪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 죄인이었던 인생이 어느 날, 죄악으로부터 떠나게 된 체험을 간증하는 찬송가이다. 너는 이 찬송 가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 죄악을 짓지 말고 경건하게, 거룩하게 살라는 뜻으로 이해하며 너도 생활 속에서 죄를 짓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아야 죄악으로부터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 그렇다면 너는 이 메시지를 읽을 자격이 전혀 없다. 너는 먼저 율법을 통해서 참으로 네가 죄만 짓는 죄악덩어리 죄인이라는 현실을 발견해야만 한다. 에스겔 18:30 나 주 여호와(하나님)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모든 인생들)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鞫問할찌라 Therefore I will judge you, O house of Israel, every one according to his ways, saith the Lord GOD. (하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죄인들의 모든 삶에 대하여 낱낱이 죄를 지적하고 계시며 그 인생에게 죄가 있음을 선고하고 계신다. 죄가 드러나게 되면 그 인생은 지옥의 형벌을 결코 피하지 못한다 !)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Repent, and turn yourselves from all your transgressions;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so iniquity shall not be your ruin. (죄인이 회개하여 자신의 모든 범죄들로부터 분리된다면 그 인생은 지옥 형벌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뜻이다.) 각 사람은 자신의 모든 죄에서 떠나라고 하나님은 명령하신다. 너는 이 말씀에 대하여 지금껏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가 ? 이를 악물어 가면서 죄를 짓지 않도록 하며 혹시 죄를 지으면 회개하라는 뜻으로 이해되는가 ? 그렇다면 역시 너는 본 구원의 메시지를 읽을 자격이 전혀 없다. 너는 지금 당장 <인생>, <죄의 삯은 사망>, <회개>의 게시판에 기록된 모든 메시지들을 네 마음의 문을 열고서 겸허히 읽어 보아라. 네가 죄악덩어리 인생이라는 현실을 깨닫고 시인할 때에만이 비로소 이 복음의 메시지가 네 양심 속에 온전히 들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로마서 6:14 죄가 너희(거듭난 사람)를 주관치 못하리니(지배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죄를 지적하는 성경 말씀들)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100% 대속의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For sin shall not have dominion over you: for ye are not under the law, but under grace. 죄가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죄의 지배력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어떤 사람은 죄의 지배를 전혀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라는 것이며 죄 아래에 있지 않는다는 뜻이다. 바로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이 말씀에 대해서도 너는 네 자신이 생활 속에서 죄악된 생활과 멀리 하라는 뜻으로 이해되고 있는가 ? 그렇다면 역시 너는 본 구원의 메시지를 읽을 자격이 전혀 없다. 너는 이제까지 그리고 지금도... 자칭 너 스스로 의로운 사람이 되려고 하고 있다. 너는 먼저 네 선행과 의로움을 포기하고 버려야 할 것이다. 너는 너에게 선행과 의로움이 전혀 없어서 영적으로 가난한 거지, 죗병으로 병든 영적 병자라는 현실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참으로 회개해야만 할 것이다. 그 때에 비로소 이 복음의 메시지를 읽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惡에서 구하옵소서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인생의 악으로부터, 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죄악으로부터, 마음에 뿌리박혀 있는 죄악의 성품으로부터... 너는 단지 구세주 예수님에 의하여 구원되어야만 하는 처지에 있는 것이다. 시편 130:8 저(속죄양 예수님)가 이스라엘(예수님의 대속代贖을 얻기를 간절히 원하는 자들만 이 말씀의 '이스라엘' 속에 포함될 수 있다.)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救贖하시리로다 And he shall redeem Israel from all his iniquities. 모든 인생들은 자신의 어머니 배 속에서 태어나게 되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가 다 죄악덩어리 인생이다. 그런 인생이 스스로의 정신력과 독실한 신앙 생활을 의지해서 자신의 죄악으로부터 탈출한다는 것은 전혀 완전히 불가능하다 !! 우리 인생은 다만 속죄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죗값을 갚아 놓으신 100% 대속의 공로를 통해서만 그 공로의 은혜를 마음속에 얻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모든 죄악으로부터 비로소 100% 탈출할 수 있게 된다. 계시록 1:5 우리(대속代贖의 사랑을 참으로 자신의 양심 속에 받아들인 자만 이 말씀의 '우리'속에 포함될 수 있다.)를 사랑하사 그(속죄양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씻으셨고) Unto him that loved us, and washed us from our sins in his own blood, 죄악덩어리로 태어난 인생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자신의 모든 죄악으로부터 완벽히 100% 깨끗하게 씻어져서 모든 죄로부터 해방되는 체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어떻게 그런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 속죄양 예수님에 의한 대속代贖의 피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단지 마음속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영혼 구원이며 거듭남의 체험인 것이다. 죄악덩어리 인생은 누구든지 오직 이 방법에 의해서만 자신의 모든 죄악으로부터 떠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직 대속代贖의 특혜를 입어서 무죄無罪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 외에 죄인이 자신의 모든 죄악으로부터 떠날 수 있는 방법은... ? 우주 만물 중에도 동서고금의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 그래서 찬송가 206장 2절에 있는 가사... ♪♪ 주의 보혈로써 정결하게 씻어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 ...라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다만 이렇게 속죄양 예수님의 대속代贖의 보혈만 찬송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이상 지금까지 피력한 본인의 주장에 대하여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마음도 진실로 동의하며 아멘이 되고 있다면... 본 복음의 메시지를 계속하여 읽어도 좋다. ▶ 이제 이 복음의 메시지를 읽고서 속죄양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진리 곧 100% 대속의 진리가 너의 심령 속에도 100% 속죄의 특혜로 임하여 너의 가장 고귀한 보물이 되고 하나님의 의로움이 임하고 하나님과 화목이 이루어지고 모든 죄악에서 100% 자유를 얻게 되어 심령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맘으로 메시지를 기록하는 바이다. 시편 31: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율법의 공격으로 처참히 죄인으로 드러나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저주 아래에 있음을 깨닫고서 다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만 간절히 바랄 수밖에 없는 상태에 있는 죄인들을 위하여... 이런 뜻이다.)  쌓아 두신 은혜(100%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게 되는 은혜) 곧 인생(들)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주를 신뢰하는 자를) 위하여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인생들과 세상을 떠나서 오직 속죄양 예수님께만 의지하기 위하여 예수님께 나아오는 죄인의 모습이다.)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심령 속에서는 이러한 감탄이 흘러나와야 할 것이다) Oh how great is thy goodness, which thou hast laid up for them that fear thee; which thou hast wrought for them that trust in thee before the sons of men ! 여기서 인생이 창조주를 두려워한다는 말씀은 ? 피조물인 인생이 어느 날부터인가 자신을 창조하신 창조주를 자신의 삶 속에서 의식하게 되며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죄가 드러나서... 죄의 극심한 고통 속에 있다가... 마침내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속죄양 예수님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상태... 무서운 율법으로 말미암아 드디어 죄인에게 긍휼과 자비가 증거되고 있는 십자가 보혈의 대속의 은혜 앞으로 죄인이 인도되고 있는 상태를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만 속죄양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참으로 자신의 양심 속에 고이고이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 이 대속의 은혜를 얻지 못하면... ? 나는 여전히 죄가 있는 죄인이며 다만 지옥의 형벌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서 간절히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신뢰하며 사모하는 자들만이 그토록 크고 위대한 은혜를 비로소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 Oh how great is thy goodness ! 참으로 대속의 은혜를 자신의 양심 속에 얻은 자만이 위의 말씀처럼 주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격하며 찬양할 수 있게 된다.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 체험이 있어야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도 이러한 감격과 찬송이 네 심령에서 진심으로 흘러나오게 되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창조주 하나님이 죄악덩어리인 우리 인생들 곧 나와 너에게 그토록 크고 위대한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 위하여 어떠한 일들을 과연 하셨는가를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통해서 이 시간 발견해 보자...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예수님)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죄인을 위해서 속죄양이 되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땅에 오셨다. 그 예수님이 베풀어 주신 100% 대속의 공로를 죄악덩어리인 인생은 자신의 가장 큰 보물로 여기고 고이고이 양심 속에 모셔 들이여만 한다.) 그 어깨에는 정사政事를 메었고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예수님은 본디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지구와 온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고 계신다.) 그 이름은 기묘奇妙자라,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예수님은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과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의 죄에 대하여 저주, 형벌, 심판을 100% 대신 받아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이 사실은 최고로 놀라운 기쁜 소식이다. '예수'    JESUS ! 참으로 그의 이름이 우리 인생들을 향하여 우주 만물 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고귀하고 경이로운 이름으로 영원히 하늘 위에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모사謀士라, Counsellor,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인생들을 위한 구원의 일을 직접 계획하셨고 완수하셨다. 그리고 지금은 천국에서 이 세상의 죄인들의 모든 죄에 대하여 변호하고 계신다. 예수님은 그의 말씀 곧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무엇이 진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고 계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The mighty God, (누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말인가 ? 한 아기 a child , 한 아들 a son 곧 예수님이시다 !!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그 창조주는 누구이신가 ? 구약 성경에서 말씀하셨던 그 창조주는 과연 누구이시며 조만간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그 심판주는 누구이시며 믿는 자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고 믿지 않는 자를 지옥의 형벌로 던져 넣으시는 심판주 하나님은 과연 누구이신가 ? 바로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신 것이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The everlasting Father, (구약 성경에서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천국에 가게 되면 아버지 하나님을 보게 되는데...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신 것이다.)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The Prince of Peace. (예수님을 곧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죄인이 죄인 자신의 양심 속에 모셔 들이게 되면 ?  죄인은 모든 죄로부터 100% 해방이 되어 비로소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오직 예수님의 100% 대속의 공로를 통해서만 죄인은 자신의 모든 죄로부터 100% 해방이 된다. 그러므로 완벽한 100% 대속을 이루어 주신 공로자는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라고 불리기에 합당한 것이다.) 고린도후서 5: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To wit, that God was in Christ, reconciling the world unto himself,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서 이 지구에 오셨다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나의 죄, 너의 죄로 인하여 우리 대신에 저주를 받으셨다. 그렇게 대신 받은 저주로 말미암아 나와 너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화목이 될 수 있다. 그 공로를 진실로 자신의 양심 속에 받아들이는 자는 화목이 비로소 이루어지게 되나 그 공로를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여전히 화목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하나님과 원수된 상태에서 지옥의 형벌로 떨어질 뿐이다.)  저희(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책임지도록 하지 않으시고)  not imputing their trespasses unto them; (만일 우리의 죄를 우리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내버려 두셨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한 대속의 방법을 마련하시지 않았다면 어느 누구든지 우리 각 사람은 자신의 죄의 값에 대하여 스스로 부담해야만 할 것이다. 결국 그 부담은 지옥의 형벌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에 대한 값인 형벌의 저주를 예수님이 우리 대신 100% 완벽하게 받아 주도록 하셨던 것이다.)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맡기셨느니라) and hath committed unto us the word of reconciliation. (화목하게 하는 말씀은 ?  곧 이 글을 읽고 있는 너, 네 죄에 대하여 네 대신 저주를 받아 대신 죄의 값을 100% 치러 주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이 화목하게 하는 말씀이다.  그러한 말씀들이 자신의 죄로 인하여 떨고 있는 죄인의 마음을 위로해 주며 평안을 주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주신다. 그 말씀을 인생의 마음속에 고이고이 영접하는 것이 구원이며 거듭남이며 성령을 받는 것이며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가, 내가, 네가 전혀 선하게, 의롭게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법을 제대로 지킬 수 있는 능력도 없이 성경 말씀대로 아예 살지 못하고 있을 때에, 여전히 그냥 죄악덩어리로만 존재하고 있었는데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약期約대로(구약 성경에 기록된 대로 때가 되면 속죄양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이라는 약속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이 글을 읽고 있는 나와 너)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For when we were yet without strength, in due time Christ died for the ungodly. the ungodly : 거역하는 자,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는 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 죄 많은 자, 부도덕한 자, 사악한 자, 무례한 자, 무법한 자, 불경스러운 자의 뜻을 갖고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the ungodly에 해당하는 죄인인가 ? the ungodly에 해당하는 죄악덩어리임을 진실로 자신의 양심 속에서 시인하는 인생만이  예수님의 죽으심이 자신의 가장 귀한 보물로 여겨지며 예수님을 감사한 마음으로 영접할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은 나와 네가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하며 온통 죄악 속에서만 살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속죄양 예수님은 나와 너의 죄의 대한 대가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로마서 5:8 우리(나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너)가 아직(여전히) 죄인되었을(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추천하시느니라) But God commendeth his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sinners). (이 세상 각 사람이 여전히 죄악덩어리로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속죄양이신 예수님은 그들 모두를 위하여 곧 나와 너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희생을 당하셨다. 그 사랑이 이 세상의 각 사람을 향하여 증거되고 있다.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며 구원인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화목하게 하는 성경 말씀을 마음속에 보관하라 !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받아들여라 !  네 죄의 값을 대신 갚아 주셨던 대속물이신 예수님의 보호 안으로 들어가라 !               시편 119:114   주(대속물 예수님)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성경 말씀)을 바라나이다 Thou art my hiding place and my shield: I hope in thy word. (대속물이신 예수님의 대속의 보호 아래로 죄인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은신처 속으로 방패의 뒤로 숨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대속의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 ?  바로 성경책 속에 기록된 성경 말씀인 것이다... 그 성경 말씀을 간절히 바라는 자만 그 말씀을 진실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잠언 30: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Every word of God is pure: he is a shield unto them that put their trust in him. (하나님 곧 예수님은 죄인에게 방패가 되셔서 죄인을 보호하여 살려 주신다. 그런데 그 방패는 아무에게나 방패가 되지 않는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자, 간절히 예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자, 예수님의 구원에 전적으로 희망을 두고 그 방패에 자신의 영혼을 맡기는 자에게만 방패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방패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지 못한 자에게는 그 사람 앞에 방패가 덩그러니 놓여 있어도 그 사람의 영혼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설령 보여도 발로 걷어차 버릴 뿐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율법의 저주로부터 완벽히 보호받을 수 있는 방패, 피난처의 필요성을 참으로 절실히 깨닫고서  그 방패와 피난처에게 다만 의지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야만 할 것이다.)       시편 33:20 우리 영혼이 여호와(속죄양 예수님)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Our soul waiteth for the LORD: he is our help and our shield. (죄인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진실로 네 영혼은 대속물이 되신 예수님을 얻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참으로 구원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만 간절히 바라보며 그 대속의 공로를 너의 보물로 얻을 수 있도록 간구해야만 한다. 그때에 비로소 속죄양 예수님은 너의 방패가 되셔서 너를 도우시며 구원하시게 된다. 이러한 일은 예수님을 간절히 의지하며 소망을 두고 바라보는 자에게 곧 참으로 믿는 자에게 실제로 이루어지는 성령의 역사인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며 구원이며 거듭남인 것이다.)   로마서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For when we were yet without strength,... (인생들이 죄악덩어리로 태어나서 성경 말씀대로 옳게 살지 못하고 365일 언제나 불순종하며 더럽고 악한 상태에 있었을 때에 속죄양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하여 죄인들의 모든 죄에 대하여 대신 저주의 형벌을 받으셨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아래의 성경 말씀대로 속죄양 예수님께서 대신 내 죄를 대속해 주신 그 진리의 영향 속으로 들어가서 숨어 있으면...?  그 진리 속으로 한 번 들어간 인생은 심판주 하나님으로부터 죄에 대한 심판을 더 이상 전혀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시편 28:7 여호와(속죄양 예수님)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hield; (속죄양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힘이 되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힘이 되신다. 죄인의 죄를 뒤집어쓰시고 대신 저주를 받으신 방패가 되신다.) 시편 28:7 내 마음이 저(속죄양 예수님)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my heart trusted in him, and I am helped: (죄인은 마음에서 진실로 예수님께 자신을 구원해 주시도록 간절히 소망을 두며 다만 대속의 진리를 바라보아야만 한다. 그때에 비로소 죄인은 구원의 도움을 얻게 된다. 그때에 비로소 죄인의 마음속에 대속의 믿음이 들어와서 뿌리박히게 되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후에 비로소 아래의 말씀처럼 예수님을 진실로 찬양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속죄양 예수님)를 찬송하리로다 therefore my heart greatly rejoiceth; and with my song will I praise him. (크게 기뻐하며 !... 죄인이 자신의 모든 죄에 대하여 100% 속죄를 얻게 되면 참으로 큰 감사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게 된다. 그 감사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찬송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시편 3:3 여호와여(대속물이 되신 예수님,)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But thou, O LORD, art a shield for me; my glory, and the lifter up of mine head. (내 죄와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죄로 말미암아 대속물이 되신 속죄양 예수님은 우리에게 방패가 되셨다. 내 죄, 네 죄로 말미암아 너와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아서 지옥에 떨어져야 하는데... 그 저주가 대속물이신 예수님께 쏟아져 버렸다. 하나님의 저주가 화살과 창이 되어서 죄악된 인생에게 날아오게 되는데...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방패가 되셔서 그 저주를 다 100% 온전히 받으셨도다. 죄인은 그 방패 뒤로 숨게 되면 ? 그 인생은 하나님의 저주를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된다. 왜 ? 그 모든 저주를 우리 대신 예수님이 받으셔서 희생을 당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속물이 되신 예수님은 인생들에게 영광이 되신다. 인생의 머리를 올려서 떳떳하게 죄 없이 거룩하신 창조주를 볼 수 있도록, 천국에 올 수 있도록 우리의 머리를, 우리의 신분을 들어 올리시는 구세주이신 것이다.)     ※ 아래의 이미지처럼 방패 뒤로 인생이 숨어 있게 되면... ? →↘↗ 창과 화살, 칼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죄인이 예수님의 대속의 진리 안으로 숨어 들어가게 되면... ? 거룩하신 하나님의 법인 율법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죄인이 자신의 모든 죄로부터 100% 속죄를 얻어서 더 이상 유죄有罪로 성립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언제까지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가 ? 영원히~~~ 이 땅에서도 영원히... 천국에 가서도 영원히 그 특혜의 효력은 유지되는 것이다.           시편 5:12 여호와여(구세주 예수님,)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죄인이 방패(속죄양 예수님) 뒤로 숨어서 보호를 받게 되면 그 죄인은 그 방패로 말미암아 의인이 된다. 그 결과로 말미암아 그 의인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복을 얻게 된다.)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For thou, LORD, wilt bless the righteous; with favour wilt thou compass him as with a shield. 은혜 favour = 방패 shield (죄인이 대속물이 되신 예수님의 방패 곧 대속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말씀의 보호 속으로 들어가면 죄인은 거듭나서 의인이 된다. 그래서 의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얻게 된다. 방패가 위험에 처한 인생을 보호해 주듯이 대속물이신 예수님의 대속의 진리가 바로 죄인들에게 방패가 되시는 것이다. 그러한 진리가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방패인 것이다. 따라서 죄인이 그 진리를 얻게 되면 죄인은 의인으로 거듭나게 되어서 더 이상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형벌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왜 ? 율법의 공격을 더 이상 받지 않기 때문이다. 왜 공격을 받지 않게 되는가 ? 은혜가 증거되고 있는 방패의 보호 아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은혜인가 ? 100% 속죄를 얻어서 100% 모든 죄로부터 면죄免罪를 얻었기 때문이다. 죄와 상관없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근원은 무엇인가 ? 바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그 저주를 완벽히 받으셔서 죄의 값을 100% 갚으신 희생 공로에 있다. 예수님의 피가 그 공로를 명백히 증거하고 있으며 성경 말씀도 또한 우리에게 명명백백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시편 18:30 하나님의 도道는 완전하고 여호와(창조주 예수님)의 말씀은 정미精美하니(확실하니) 저(그)는 자기에게 피하는(그를 신뢰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하나님의 길은... 뜻은... 행사는... 성경 말씀은 완전하고 순수하며 확실한 진리이시다. 그 진리의 성경 말씀에 온전히 구원의 기대와 소망을 두며 그 말씀을 거짓없이 신뢰하며 말씀의 보호 속으로 피하는 자에게만... 그런 사람에게만 하나님은 곧 속죄양 예수님은 방패가 되어 주신다. 그 방패의 보호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 자는 결코 방패의 도우심을 얻지 못한다. 은혜의 방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어서 방패 밖에 있는 그 죄인은 단지 자신 스스로 자신의 모든 죄에 대하여 그 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어디에서 그 값을 치르게 되는가 ? 지옥 불못에서 영원히 그 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당장 대속의 은혜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의 보호 속으로 들어오라 !)     ▲ 위의 동영상 경과 시간 2:00 ~ 5:05까지의 장면을 특별히 주목해서 시청하기를 바란다. Your Majesty, permission to execute ? 폐하, 사형을 허락하시겠습니까 ? Permission to execute ? 사형을 허락하시겠습니까 ? He conspired to assassinate Your Majesty. 그는 폐하를 암살하려 했습니다. Show no mercy ! 자비를 보이지 마소서 ! This is the law of Qin ! 이것이 진나라의 법입니다 ! To conquer all under Heaven, the law must be enforced. 천하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법이 집행되어야 합니다. Set an example for the world ! 세상을 향해 본보기로 만드소서 ! Execute him ! 그를 처형하라 ! Execute him ! 그를 처형하라 ! Execute him ! 그를 처형하라 ! Hail ! Hail ! Hail ! 만세 ! 만세 ! 만세 !   ※ 우리 인생 각 사람은 하나님의 법인 모든 성경 말씀을 모두 어겨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기며 살고 있다. 위의 동영상처럼 죄를 범한 죄인에게는 무자비하게 엄정한 사형이 요구되는 것처럼... 공의로우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법은 그렇게 죄를 지은 우리 각 사람에게 죄에 대한 대가 곧 지옥의 형벌을 요구하신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의 죄에 대하여 결코 소홀히 넘어가지 않으신다. 아래의 말씀대로 하나님은 법을 정해 두셨기 때문이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지옥의 형벌)이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먼지 알갱이 크기의 실수 하나...)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지옥의 형벌에서) 나오지 못하리라 Verily I say unto thee, Thou shalt by no means come out thence, till thou hast paid the uttermost farthing.   그런데 위의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날아오는 무수한 화살을 맞아 죽은 것처럼... 대속물이신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하여 ! 바로 나와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를 위하여 ! 사망의 화살을, 저주의 창을, 형벌의 칼을 대신 맞아 죽임을 당하셔서 영원히 우리의 죄에 대한 대가를 100% 완벽하게 갚아 주셨다. 그 대속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는 죄인은 100% 모든 죄로부터 속죄를 얻어서 구원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 보호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여전히 죄악덩어리이기 때문에 자신 스스로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위의 동영상을 보라.     날아오는 화살 하나하나는 ? 내가, 네가, 우리 각 사람이 평생 동안 말로써 행동으로써 지은 죄에 대한 각각의 저주인 것이다. 마음과 생각 속에서 품었던 죄에 대한 형벌인 것이다. 죄악된 성품, 큰 죄, 작은 죄, 허물, 실수, 흠, 흉, 모든 추악한 것에 대한 대가인 것이다. 먼지 알갱이 크기 정도로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았던 죄, 하잘것없이 보여 대충 넘어간 죄, 미처 기억하지도 못했던 죄에 대한 지옥의 형벌인 것이다. 빗발같이 쏟아지는 화살들을 주인공이 맞고 있을 때에 주인공의 뒤로 또는 뒤에 있는 문, 방어벽의 뒤로 죄인이 숨게 되면... ? 그 죄인에게는 주인공과 그 방어벽이 방패가 되어 주었기 때문에 그 죄인은 사망의 화살을 맞지 않고 살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죄인이 희생 제물을 통하여 속죄를 얻게 되는 대속의 구원인 것이다.     죄인의 죄로 인하여 지옥의 저주가, 하나님이 내리시는 형벌의 저주가 영화 속에 장면처럼 주인공이신 예수님의 몸과 영혼에 다 100% 쏟아졌다.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은 그 희생을 당하신 예수님의 대속代贖의 공로 뒤로 숨어 있게 되면... ? 그 보호 속에 있는 그 사람은 예수님이 그 사람에게 방패가 되어 주셔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유죄有罪가 성립되지 않게 된다. 무죄無罪의 혜택을 입게 된다. 영원히 ! 무죄無罪이기 때문에 어떤 형벌도 없으며 지옥에 갈 위험도 전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은혜를 마음속에 고이고이 얻은 사람은 Hail ! Hail ! Hail ! 만세 ! 만세 ! 만세 !라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찬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50:14 바벨론(죄인)을 둘러 항오行伍를 벌이고(죄인을 체포하는 것이다)  활을 당기는 모든 자(하나님의 법 곧 죄를 지적하는 성경 말씀들)여 화살을 아끼지 말고 쏘라(죄의 삯은 사망 곧 지옥의 저주가 쏟아지는 것이다)  그(죄인 곧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 바로 나와 너)가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 범죄하였음이니라 Put yourselves in array against Babylon round about: all ye that bend the bow, shoot at her, spare no arrows: for she hath sinned against the LORD. (바벨론은 바로 죄인을 가리키고 있다. 바벨론은 다름 아닌 바로 나와 너다 !! 활을 당기는 자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율법을 가리키고 있다. 화살은 율법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나님의 저주, 진노를 가리키고 있다. 바벨론이 사방으로 완전히 포위되어 꼼짝없이 갇힌 것은 ? 죄인이 하나님의 거룩한 법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으로 드러나서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것을 가리키고 있다. 활을 쏘는 자가 화살을 아끼지 않고 바벨론을 향하여 모두 다 발사하는 것은 ? 하나님의 법은 곧 성경 말씀은 죄인들 각각에게 모든 죄를 끄집어내고 파헤쳐서 드러낸 다음에 결코 눈감아 주지 않은 채 죄인 각자에게 죄 하나하나마다 반드시 죄에 대한 형벌을 내리신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토록 죄인 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는 것이다. 창조주께 범죄한 것은 인생이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있는 것이 바로 범죄하고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50:29 활 쏘는 자를 바벨론(죄인)에 소집하라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은 죄인을 향하여 공격하며 죄인을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한다.)  무릇 활을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치고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죄인은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지적에 의하여 유죄로부터 결코 피할 수 없다 !! 율법의 영향 아래에 있으면 어느 누구든지 지옥에 떨어져야 할 죄악덩어리인 것이다.)  그 일한 대로 갚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죄인은 자신에게 그 어떤 범죄 하나를 가지고 있어도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죄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창조주 예수님)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니라 (성경 말씀을 어기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향하여 교만한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교만한 자이다. 교만한 인생은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다.) Call together the archers against Babylon: all ye that bend the bow, camp against it round about; let none thereof escape: recompense her according to her work; according to all that she hath done, do unto her: for she hath been proud against the LORD, against the Holy One of Israel.     아래의 이미지처럼 지옥의 형벌이 화살처럼 날아가고 있다. 과연 무엇을 향하여 그리고 누구를 향하여 가차 없이 쏘아지고 있는가 ?         고린도전서 15:55 사망(grave 곧 장소로서의 지옥을 가리키고 있다.)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death 곧 영생이신 창조주를 떠나서 창조주로부터 영원히 격리되어 지옥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는 의미를 가리키고 있다.)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O death, where is thy sting ?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 (지옥의 권세가 어디에 있는가 ?... 이런 의미의 말씀인 것이다.)   물론 위의 말씀은 휴거가 발생하면 부활 및 휴거된 그리스도인들이 기뻐하며 외치는 말이다.  영광스러운 휴거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만 참여할 수 있다. 죄인이 거듭나야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휴거될 수 있다. 따라서 위의 말씀은 죄인이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서 찬송하며 간증할 때에도 해당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다. 고린도전서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사망 곧 지옥의 형벌이 임하는 것은 죄요...)  The sting of death is sin; (지옥의 권세는 죄를 향하여 존재하고 있다. 지옥의 형벌은 무엇을 향하여 쏘아 대는가 ?   죄를 향하여 쏜다. 지옥의 저주는 죄를 향하여 내려진다. 곧 지옥의 저주는 죄를 가지고 있는 모든 인생들에게 쏟아진다. 지옥의 눈은 어느 인생에게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수색하다가 그만 죄 하나라도 발견이 되면 가차 없이 영원한 유황불을 쏘아 대며 그 죄인을 삼켜 버려서 영원히 고통받게 하는 것이다. 지옥에는 죄를 가지고 있는 인생이 떨어지게 된다는 말씀인 것이다.)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죄의 권능 ? 죄가 역력히 살아나서 유죄로 입증될 수 있는 힘, 근거는 율법 곧 죄를 지적하는 성경 말씀이다. 인생이 아무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살다가 어느 날 죄를 지적하고 있는 성경 말씀 앞에 서 있게 되면 ? 그 인생에게는 죄가 역력히 살아나서 유죄有罪가 성립되며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드러나게 된다. 만일 어느 인생이 율법 곧 죄를 지적하는 성경 말씀의 공격을 받게 되면 ? 그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인 것이다. 그래서 그 죄인은 율법에 의하여 유죄有罪 선고를 받아 죄인으로 증명되었기에 지옥의 저주,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인생은 이 세상에 한 번 태어나게 되면 어느 누구든지 죄악덩어리이다. 그리하여 인생은 살면서 행동으로 말로 마음과 생각으로 온갖 무수한 죄들을 지으며 살게 된다. 그것을 어떻게 우리는 알 수 있는가 ? 바로 죄를 지적하고 있는 성경 말씀과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인 양심을 통해서 범죄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대속의 은혜를 얻지 못한 채 율법의 공격 앞에서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무방비 상태에 있다면... ? 그 인생은 율법 앞에서 자신의 모든 죄들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만다. 그리하여 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이기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을 떠나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4:15 율법은 진노(하나님의 저주 곧 지옥의 형벌)를 이루게 하나니(초래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율법의 영향 아래에 있지 않으면 범죄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Because the law worketh wrath: for where no law is, there is no transgression. (율법 곧 죄를 지적하는 성경 말씀 앞에서 율법의 공격에 보호를 받지 않은 채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어떤 사람이라도 죄가 드러나게 마련이며 지옥에 떨어져야 할 죄인으로 판명되고 만다. 비록 어떤 사람이 하나님도 모르고 율법도 모르며 살고 있어도 그 인생은 여전히 율법의 공격을 받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모든 인생도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어느 인생이든지 누구나 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눈으로부터 결코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거룩하고 공의로운 율법은 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에게는 진노 곧 하나님의 저주 곧 지옥의 형벌을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율법의 영향으로부터 인생이 완전히 떠나가 있으면 율법의 영향 아래에 있지 않기 때문에 율법의 공격을 받지 않게 된다. 따라서 율법의 지적을 받지 않기 때문에 그 인생은 죄를 범한 사실도 없게 되며 죄를 가지고 있다는 유죄로도 성립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은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결국 모든 인생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로운 율법의 빛으로부터 결코 피할 수가 없다.  대속의 은혜 속으로 아직 들어가지 못한 모든 인생들은 그저 율법의 영향 아래에 있어서 하나님의 원수로 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모든 입을 막고(그저 죄를 지었으며 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으로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온 세상(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 또는 믿음으로 대속의 은총을 아직 얻지 못한 모든 죄인들)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하나님 앞에서 유죄有罪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Now we know that what things soever the law saith, it saith to them who are under the law: that every mouth may be stopped, and all the world may become guilty before God. 율법의 빛에 의하여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나게 되면 그 인생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결국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인생을 공격하며 죄를 지적하여서 유죄 판결로 내리시는 하나님의 법 곧 율법의 진노를, 율법의 저주를, 율법의 형벌을,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분노를... !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 죄인들에게 쏟지 않으시고 우리 인생 대신에 우리의 죄에 대한 형벌을 받아 주실 희생 제물이신 예수님에게 그 모든 진노를 100% 내리신 것이다. 할렐루야 !!   고린도전서 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For even Christ our passover is sacrificed for us: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지금 현재 죄를 가지고 있는가 ? 성경 말씀으로 인하여 네 허물, 네 죄악, 네 범죄, 네 불법, 네 흠, 네 실수 등 모든 죄들이 하나님 앞에서 드러나고 있는가 ? 그렇다면 너는 지금 당장 하나님이 너에게 주시는 유월절 양을 네 양심 속에 고이고이 받아서 너의 가장 고귀한 보물로 간직하고 있으라 ! 유월절 양이 희생되셨다는 말씀은 ? 네 죄로 인하여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지옥에 떨어져야 하는데... 네 대신 예수님이 희생양으로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죽으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 바로 현재 이 글을 읽고 있는 너 ! 너의 모든 죄와 허물, 실수, 흠, 흉, 위법, 불법, 범죄, 경건치 않은 마음, 더러운 마음, 악한 마음, 나쁜 생각, 바르지 못한 행동, 추악한 언어, 욕설, 죄악으로 물든 네 마음과 생각 때문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은 네 모든 죄로 말미암아서 너를 위하여 대신 심판주 하나님의 저주를 받으셨던 것이다.)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범죄)을 인함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허물이 못이 되어서 창이 되어서 가시가 되어서 예수님을 찔렀다. 네 허물이 얼마나 많은지를 지금 생각해 보라. 생각할 수도 없이 많은 허물들이 하늘 높이까지 쌓여 있음을 시인하게 될 것이다. 너의 모든 잘못된 행동들, 말들, 생각들로 짓는 범죄들, 실수들이 예수님을 그렇게 찔렀던 것이다. 네가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하여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죄를 범한 것들이 예수님을 그토록 찔러 댔던 것이다.)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죄악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만들었다. 네 마음속에 뿌리박힌 죄악의 성품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만들고 예수님의 영혼을 지옥의 유황불로 떨어지게 만들었던 것이다. 네가 살면서 평소에 쉬지 않고 끊임없이 떠오르는 경건하지 못한 상상이, 더러운 상상이, 이기적인 마음이, 육신적인 생각이, 음란한 생각이, 욕심이 그렇게 예수님을 잔인하게 죽이고 말았던 것이다 !!)   그가 징계(징벌懲罰)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원수였던 죄인이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져서 하나님과 함께 평화를 누리게 된다는 말씀이다. 아무 잘못도 없는 예수님이 바로 나와 너의 죄 때문에 그토록 십자가에서 참혹하게 죽으셨다. 죄인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서 심판주 하나님의 징벌이 예수님에게 쏟아졌다. 그 평화는 ? 죄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죄를 용서받아서 무죄의 상태... 하나님께 거리낌이 없어지는 상태...  거룩하신 하나님과 감히 가까이 할 수 있는 상태의 평화인 것이다. 죄인은 예수님의 그 대속의 공로를 통해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화해를 갖게 되며 무죄의 혜택을 얻고서 평안히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그 대속의 공로를 얻지 못하면 절대로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전히 하나님과 원수된 상태에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는 지금 당장 예수님의 그 대속의 공로를 온전히 네 마음속에 받아들여서 하나님과 화해를 누리라 !)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님이 죄인인 우리 대신에 채찍을 맞으셨다. 그것은 바로... 내 죄가, 네 죄가 채찍이 되어서 그토록 예수님을 악랄하게 때리며 피투성이로 만들어 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공로를 자신의 마음속에 고이고이 받아들여서 죄를 면죄받게 되는 자는 모든 죄의 병으로부터 나음을 입게 된다. 곧 이 말은 그 대속의 공로를 받아들인 자에게는 더 이상 유죄로 성립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또한 더 이상 죄에 대한 고통과 형벌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리지 않는다는 말씀인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볼 때에 예수님의 대속의 피가 영원히 흐르고 있기 때문에... 문둥병처럼 죄 때문에 고통을 받다가 이제는 더 이상 자신의 죄로 인하여 고통받지 않게 된다는 말씀인 것이다.) But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     stripes !   stripe의 뜻은 '줄무니'의 뜻도 갖고 있다. 아래의 이미지는 줄무늬이다.       stripes ! 이러한 줄무늬는 바로 예수님의 몸이 많은 채찍질을 당해서 줄무늬 곧 채찍 자국이 새겨진 것을 가리켜 주고 있는 것이다.       오~~~ 보라 !   예수님이 왜 저토록 채찍질을 당하셨는가 ? 바로 나의 모든 죄악과 허물이 그리고 너의 모든 죄악과 허물이 저렇게 예수님의 살집을 뜯어내며 피투성이로 만들어 버렸다 !!   "아멘~~ 참으로 그렇습니다. 내가 행동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 생각으로 지은 죄, 마음속에 뿌리박힌 죄악의 성품이 저토록 예수님을 때렸습니다..."라고 이러한 고백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네 마음속에서 참으로 거짓 없이 우러나오길 바라는 바이다.   너와 나에게는... 그리고 모든 인생들에게도... 우리 인생은 살면서 죽을 때까지 이런저런 죄들, 잡다한 허물들, 더럽고 악한 상상들이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솟아나온다 그러한 자신의 모든 삶의 죄악과 허물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악과 허물들이 저토록 예수님께 모질게 채찍질을 가했던 것이다.                이사야 53:6 우리(이 세상 모든 사람들)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we have turned every one to his own way; (양이 자신의 욕심과 고집과 생각에 따라 목자를 떠나서 길을 잃어 맹수의 먹잇감의 표적이 되고 추위와 배고픔, 사망의 환경에 처해진 것처럼... 피조물인 우리 인생 모두는 한 명도 예외 없이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가 버렸다. 그래서 우리 각 사람은 누구든지 범죄를 하고 있으며 죄악의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사망 곧 지옥의 형벌에 떨어질 운명 속에 있다. 각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어느 누구든지 이렇게 지옥에 떨어질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따라서 각 사람은 아래의 성경 말씀처럼 자신의 죄악이 처리되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져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만 한다.)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악을 !)  그(속죄양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도다(죄에 대한 대가 곧 사망, 지옥의 형벌을 받게 하셨도다)  and the LORD hath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여기서 우리 무리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만일 이 무리 속에 어떤 사람이 제외된다면 그 인생은 자신의 죗값을 도저히 하나님께 갚지 못하게 된다. 어떤 인생도 자신의 죄에 대한 대가를 하나님께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아주 없다 !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함께 죄인이고 다 함께 지옥에 떨어질 운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생을 구원하시려고 한다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100% 구원하실 수 있어야 한다. 왜 ?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생 스스로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선행과 노력, 공로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이 속죄양이신 예수님에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악을 넘기셔서 저주를 받아 지옥의 형벌을 비록 예수님에게 받게 하셨어도... 모든 사람들이 다 죄를 용서받아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이 대속의 공로를 자신의 양심 속에 진실로 받아들여서 죄에 대하여 완전히 100% 무죄의 혜택을 가지고 있는 자만이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다. 그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은 ?  복음 곧 대속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받아들이는 믿음을 통해서만 오로지 가능한 것이다.)     여호와(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이 글을 읽고 있는 너의 죄악을)  그(속죄양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도다 and the LORD hath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너는 이 말씀을 통해서 네 죄악이 지금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믿음의 눈으로 겸허히 바라보며 하나님의 이 말씀의 약속에 소망을 두며 네 죄악으로부터 해방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의 모든 죄악은 이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셔서 100% 담당하셨다. 너의 모든 죄악의 형벌이 예수님께 넘겨졌다. 만일 너의 어느 죄 하나를 예수님이 빠뜨린 채 담당하시지 않았다면... ? 네가 생각으로 지었던 아주 미세한 허물 하나를 담당하시지 않았다면 ? 삶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지었던 말 실수 하나라도 담당하시지 않았다면 ? 죄악된 성품 중에 흠이 되는 상상 하나라도 담당하시지 않았다면 ? 참으로 너는 그 작은 죄와 실수 하나로도 얼마든지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게 되어 있다. 하나님 앞에서, 성경 말씀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것은 모두가 다 죄악이다. 죄악들 중에 단 1개라도 가지고 있으면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너의 죄악을 담당하시려면 ? 100% 모든 죄악을 담당하셔야만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에 네 모든 죄악에 대하여 십자가에서 100% 형벌을 완벽히 받으셨던 것이다.   갈라디아서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바로... 내 죄 그리고 네 죄)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Who(=Jesus Christ) gave himself for our sins, that he might deliver us from this present evil world,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and our Father: (너는 네 죄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자기 몸을 십자가에 드려 피를 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을 참으로 시인하며 그 공로를 의지하여 네 모든 죄가 100% 면죄免罪되어서 모든 죄로부터 해방을 얻게 된다면... ? 너는 참으로 하나님을 너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아직도 네 죄가 100% 면죄免罪되지 않았다면 너는 아직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이 없다. 너는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원수로 존재하고 있을 뿐이며 마귀의 자식으로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질 것이다.)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贖良하셨으니 Christ hath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being made a curse for us:   ※ 속량贖良 : 100% 속죄를 치르고 모든 죄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다. (예수님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를 위하여 네 모든 죄를 짊어지고 네 죄에 대한 저주를 받으셨다. 심판주 하나님이 내리시는 천벌을 받으신 것이다. 예수님이 너를 위하여 천벌을 받으셨기 때문에 이제는 너는 천벌 곧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게 된다. 이 사실을, 이 말씀을 네가 참으로 믿어서 너의 보물이 되었다면... 너에게 있어서 대속의 증거가 되고 있다면...? 참으로 그러하다면 너는 이제부터 영원토록 율법으로부터 저주를 절대로 받지 않게 된다. 왜 ?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로부터 건지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말씀의 효력을 자기의 것으로 얻지 못하는 자에게는 여전히 율법의 저주 아래에 있을 뿐이다. 대속의 말씀이 자신의 마음속에 영원히 심어져서 모든 죄들로부터 영원히 100% 사면赦免된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인 것이다.)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 one that hangeth on a tree: (구약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나무에 달린 모든 사람은 저주를 받아서 형벌을 받았다. 속죄양이신 예수님 또한 저주를 받아 나무로 된 십자가에서 못이 박히고 피를 흘리며 죽으셨다. 예수님은 그렇게 확실히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것이다.)     에베소서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生畜(희생제물 곧 희생양)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And walk in love, as Christ also hath loved us, and hath given himself for us an offering and a sacrifice to God for a sweetsmelling savour. (예수님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를 위하여 네 죄 때문에 하나님께 희생 제물이 되셨다.)     로마서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For when we were yet without strength, in due time Christ died for the ungodly. (경건치 않은 자는 과연 누구를 가리키고 있는가 ? 바로 나와 너다 !)   "참으로 내 죄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대신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으셨구나. 내 모든 죄악의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100% 다 갚아 주셨구나. 나는 이제 더 이상 죄에 대한 형벌이 없구나."라고 자신의 양심 속에서 거짓 없이 고백이 된다면 아래의 말씀처럼 너는 속죄양이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찬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시편 18:2 여호와(속죄양 예수님)는 나의 반석磐石이시요 나의 요새要塞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내가 신뢰할 나의 능력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山城(높은 탑, 성채)이시로다 The LORD is my rock, and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my strength, in whom I will trust; my buckler,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and my high tower.   시편 62:6 오직 저(속죄양 예수님)만 나의 반석磐石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山城(방어물)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He only is my rock and my salvation: he is my defence; I shall not be moved. (참으로 대속의 복음을 믿는 자는 위의 말씀처럼 요동하지 않게 된다. 100% 대속의 복음을 결코 배반하지 않게 된다.)     골로새서 1:23   If ye continue in the faith grounded and settled, and be not moved away from the hope of the gospel, which ye have heard,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예수님의 100% 대속의 진리가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의 터에 확고히 서 있는 것을 뜻한다.)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그리하리라... 이 말씀은 ? 골로새서 1:22의 말씀대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되어서 거룩하신 창조주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다는 말씀이다.   참으로 믿는 자는 복음 곧 100% 대속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믿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결코 대속의 진리를 배척할 수도 없고 그 진리를 배반할 수도 없으며 그 진리를 왜곡할 수도 없다.   만일 복음의 진리에서 이탈하게 된다면 그런 자는 처음부터 믿지 않는 자였다. 그런 자는 처음부터 가짜로 믿는 자였기 때문에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성령께서 한 번 믿는 자의 마음속에 복음을 심어 주면 영원히 뿌리박혀 자신의 마음속에 정착하게 된다.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창조주께 나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일꾼)이 되었노라   and which was preached to every creature which is under heaven; whereof I Paul am made a minister; (그래서 믿는 모든 자는 이 대속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꾼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대속의 복음을 마음속에 얻은 자는 아래의 성경 말씀처럼 예수님을 피난처로 삼아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지옥의 형벌을 결코 받지 않게 된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죄인이 대속의 복음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을 얻게 되면 예수님을 얻는 것이며 예수님을 얻는 것은 지존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얻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속죄양 예수님의 보호 아래에 있는 인생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며 의인이 된 것이며 율법의 어떤 공격도 받지 않게 되며 지옥에 빠질 어떤 가능성도 전혀 없는 것이다.    시편 91: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속죄양 예수님)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至尊者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Because thou hast made the LORD, which is my refuge, even the most High, thy habitation;   시편 91:10 화禍(지옥의 형벌)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지옥의 저주)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There shall no evil befall thee, neither shall any plague come nigh thy dwelling.             마태복음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100% 대속의 복음을 얻어서 100% 면죄를 얻게 되는 자를 가리키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죄인이 자신의 죄에 대하여 모든 죄들로부터 100% 면죄받는 것이 하나님이 인생을 향한 진정한 뜻인 것이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Therefore whosoever heareth these sayings of mine, and doeth them, I will liken him unto a wise man, which built his house upon a rock: (반석 위에 자신의 집을 짓는 자는 바로... 예수님이 죗값을 갚아 주신 그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100% 대속의 복음을 죄인이 얻어서 100% 면죄를 얻게 된 자를 가리키고 있다.)   마태복음 7:25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柱礎(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And the rain descended, and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upon that house; and it fell not: for it was founded upon a rock. (100% 대속의 근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심에 있다. 예수님은 그렇게 죽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왜 죽으셔야만 했는가 ? 바로 나와 너의 죄에 대한 저주를 받기 위하여 죽으셨던 것이다. 이 대속의 진리 위에 자신의 존재가 서 있게 되는 것이 바로 반석 위에 지어지는 자신의 집인 것이다. 이 대속의 진리 위에 자신의 영혼이 영원히 거처하고 있다면 비, 홍수, 바람 같은 저주 곧 지옥의 저주를 결코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100% 대속의 복음을 양심 속에 참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이런 뜻이다.)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And every one that heareth these sayings of mine, and doeth them not, shall be likened unto a foolish man, which built his house upon the sand:   마태복음 7:27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And the rain descended, and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upon that house; and it fell: and great was the fall of it. (죄인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얻지 못하여 여전히 자신의 죄를 가지고 살고 있는 것은 ? 바로 모래 위에 자신의 집을 지은 것과 같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어 주신 대속의 공로를 자신의 가장 귀한 보물로 아직도 얻지 못한 채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자는 ? 바로 어리석은 자이며 심판주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질 것이다.)                   시편 62:6 오직 저(속죄양 예수님이 증거되고 있는 대속代贖의 성경 말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He only is my rock and my salvation: he is my defence; I shall not be moved.   로마서 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지옥의 형벌)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Knowing that Christ being raised from the dead dieth no more; death hath no more dominion over him. (예수님은 지옥으로부터 부활하셨다. 더 이상 지옥의 권세가 예수님을 다스리지 못한다.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믿는 자도 더 이상 지옥과는 상관이 없다. 더 이상 죄와는 상관이 없다 !)     로마서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For in that he died, he died unto sin once: (죄가 예수님을 죽였다. 이 죄가 과연 누구의 죄였는가 ? 바로 이 글을 쓰는 본인과 이 글을 읽고 있는 너... 나와 너의 죄였던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된 것은 단 한 번의 공로로 끝이 났다. 그것은 100% 완벽한 대속이었다는 것을 증거해 주고 있다.)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but in that he liveth, he liveth unto God. (하나님이 예수님의 영혼을 지옥에서 건지셨다. 예수님의 영혼은 내 죄, 네 죄 때문에 지옥에 가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우리의 죗값이 모두 다 갚아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곧 대속의 진리를 참으로 얻은 자는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축복을 얻게 된 것이다.)   로마서 6:11 이와 같이 너희도(여기서 '너희'는 참으로 복음을 믿는 자를 가리키고 있다.)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참으로)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Likewise reckon ye also yourselves to be dead indeed unto sin, but alive unto God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죽으셨다면 ? 참으로 나 자신도 죄로 인하여 내가 죽은 것과 같다. 죄로 인하여 나는 이미 죽었기 때문에 어떠한 죄도 나를 더 이상 지배하지 못한다. 나의 모든 죄는 이미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형벌을 100% 치렀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내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으셨다면 ? 참으로 나 자신도 이미 형벌을 받은 것과 같다. 예수님이 더 이상 죽음과 지옥의 권세에 있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있는 나 자신도 더 이상 지옥의 권세 속에 있지 않은 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나셨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있는 나 또한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여 하나님 앞에서 영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참으로 대속의 은혜 속에 들어가 있는 자는 아래의 말씀처럼 진심으로 거짓 없이 고백하며 주 예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6:14 죄가 너희(대속의 복음 속에 들어가 있는 자)를 주관치 못하리니(지배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율법 곧 죄를 지적하는 성경 말씀)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00% 대속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의 영향 아래에 있는 것을 뜻한다.)  For sin shall not have dominion over you: for ye are not under the law, but under grace.   로마서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율법 곧 죄를 지적하는 성경 말씀)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대속의 은혜를 누리고 있으니... 이런 뜻이다)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유죄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왜 ? 모든 죄는 속죄양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100% 다 형벌을 받아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대속의 은혜 속에 있는 자는 더 이상 죄가 유죄로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 율법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범죄로도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 What then ? shall we sin, because we are not under the law, but under grace ? God forbid.   고린도후서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왜냐하면 우리가 이와 같이 판단을 내리노라) 한 사람(속죄양 예수님)이 모든 사람(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죄의 형벌을,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노라) For the love of Christ constraineth us; because we thus judge, that if one died for all, then were all dead:   예수님이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각 사람은 자신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것과 같다. 왜 ? 예수님이 대신 그 죄의 값을 치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인생들이 생명을 얻어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아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해 주신 그 대속의 공로를 얻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그 공로를 얻는 것이 바로 생명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죽었던 죄인이 영생을 얻어 살아나는 것이다.   요한1서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그 사랑을 인생이 자신의 마음속에 고이고이 받아야 비로소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獨生子(예수님)를 세상에(이 글을 쓰는 본인과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 보내심은 저(속죄양 예수님)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자신의 죄로 인하여 죽었던 죄인이 속죄양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서 살아나야 비로소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In this was manifested the love of God toward us, because that God sent his only begotten Son into the world,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 only... 오직 2천년 전에 이 지구의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예수님만이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이시다. 그 독생자만이 우리 인생을 위한 속죄양이시며 구세주이시며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 예수님 외에 또 다른 구세주는 필요 없다. 그 예수님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출현할 필요 없다.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죄인들의 구원은 100% 완벽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 외에 어떤 사람도 독생자, 속죄양, 구원자, 그리스도, 메시아가 결코 될 수 없는 법이다.       요한1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사랑은 바로 예수님이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어 주신 것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和睦祭(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그 아들 곧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죄인의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화목 제물을 얻는 것이다. 그때에 비로소 하나님과 원수 관계였던 처지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propitiation : 예수님이 속죄양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아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인생들의 죄를 향한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하나님의 분노와 저주와 징벌이 깨끗이 사라지는 것이다. 인생들에게 내려져야 할 죄의 형벌이 예수님을 통해서 100% 완벽히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생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지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죄인은 어느 날 성경 말씀을 통해서 이러한 화목 제물이신 예수님을 반드시 얻어야 한다. 얻지 못하면 여전히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화목 제물을 자신의 마음속에 얻은 사람만이 하나님께 찬양드리며 영생을 가지고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다.   이사야 40: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대속의 복음을 진실로 마음속에 받아들여 거듭난 사람만 해당된다. 곧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만 해당된다.) 에(에게)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服役의 때가 끝났고 (그 싸움이 끝나고 = 하나님과 원수된 관계가 끝이 나고... 이런 뜻이다.)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그 죄악이 사면된다.) 그 모든 죄를 인하여 (그녀가 = 예루살렘이) 여호와(구세주 예수님)의 손에서(손으로부터) (자신의 죗값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Speak ye comfortably to Jerusalem, and cry unto her, that her warfare is accomplished, that her iniquity is pardoned: for she hath received of the LORD's hand double for all her sins.   (she hath received 라고 기록되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분명히 죗값이 두 배로 치러졌을 정도로 넉넉히 속죄를 받은 체험이 있는 것이다.   죄인인 인생이 어느 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흐르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100% 속죄를 얻어서 자신의 모든 죗값이 치러져서 전부 사면되었다는 증거를 받아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만이 영적 예루살렘이며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과 원수된 관계가 비로소 끝이 나고 모든 죄에 대하여 면죄되는 것이다.)      로마서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그 피를 비로소 얻었을 때에만 죄인은 의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의로워졌다 !)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지옥에 가지 않는다. 7년 대환란 속에 들어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저주를 결코 받지 않는다... 이런 뜻이다.) Much more then, being now justified by his blood, we shall be saved from wrath through him.     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죄인에게 믿음이 뿌리박힐 때에 비로소 의로워진다. 어떤 믿음인가 ?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 대속의 공로를 믿는 믿음이다.)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의로워졌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和平을 누리자(누리고 있다. 가지고 있다.) Therefore being justified by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믿음으로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by faith =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믿음 =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100% 대속의 공로를 죄인이 참으로 자신의 마음 속에 고이고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죄인에게 대속의 복음이 심어지는 그 믿음의 결과로 말미암아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지며 거룩하신 하나님과 감히 화해가 이루어지고 화평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定罪함이 없나니 (죄가 없다, 죄가 있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으로부터 비난받지 않는다... 이런 뜻이다.)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em which are in Christ Jesus, who walk not after the flesh, but after the Spirit. 그들은 육신을 따라 처신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처신하는 자들이다.   이 말씀은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죄가 없다고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육신 곧 인생의 것들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지 않고 오직 성령 곧 기록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이다... 이런 뜻의 말씀이다.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대속의 성경 말씀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나를) 해방하였음이라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th made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hath made me free :              위의 말씀처럼 분명히 죄인은 어느 날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된다.   그 성경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말씀은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의 공로를 가리키고 있다. 그 보혈의 공로가 죄인에게 생명을 준다. 그 생명을 성령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전달해 주고 있다. 따라서 생명의 성령의 법은 바로 대속의 복음이 증거되고 있는 성경 말씀이다.   죄와 사망의 법은 죄를 지적하고 있는 성경 말씀 곧 율법이다. 율법의 영향 아래에 있으면 죄가 드러나게 되고 사망 곧 지옥의 형벌을 결코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생명을 주는 대속의 복음은 믿는 자를 율법으로부터 해방시켜 준다. 따라서 믿는 자는 더 이상 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이 아니다. 믿는 자는 더 이상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는다. 믿는 자는 더 이상 죄로 인하여 고통을 받지 않는다. 믿는 자는 완벽한 의인이다.   시편 32:11 너희 의인義人들아 여호와(속죄양 예수님)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찌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마음에 예수님의 보혈을 얻어서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진 자들아... 이런 뜻이다.)  다 즐거이 외칠찌어다 Be glad in the LORD, and rejoice, ye righteous: and shout for joy, all ye that are upright in heart.             시편 33:1 너희 의인義人들아 여호와(속죄양 예수님)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대속의 보혈을 얻은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Rejoice in the LORD, O ye righteous: for praise is comely for the upright.     로마서 5: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和睦(속죄贖罪)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And not only so, but we also joy in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by whom(= our Lord Jesus Christ) we have now received the atonement.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우리는 이제 화목, 속죄, 죗값의 갚음을 받았노라.     너는 지금 죄가 있는가 ? 없는가 ?......     문제는 이것이다.   인생이 율법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참으로 발견하여서 자신의 근본이 죄악덩어리라는 현실을 발견하고서 죄인인 자신에게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확실히 깨달은 후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만 간절히 원하고 구할 때에만이... 그때에 비로소 대속의 복음이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임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고로, 죄인만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래의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자.   요한복음 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죄인이 참으로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게 된다면)  죄가 없으려니와(죄 용서를 받을 수 있는데...)  본다고 하니(죄인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그 죄인은 자신의 죄를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하고 여전히 죄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다.)  Jesus said unto them, If ye were blind, ye should have no sin: but now ye say, We see; therefore your sin remaineth.               시편 7:12 사람(악인)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하나님)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하나님이 회개치 아니한 그 악인을 지옥의 형벌 속으로 떨어뜨린다는 말씀이다.)  If he(=the wicked 악인) turn not, he(=God 하나님) will whet his sword; he(=God 하나님) hath bent his bow, and made it ready.   아멘.